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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기술의 인간적 부분은 기술이 약속하는 권력과 부의 증대보다 중요하다.(완)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4-12
북마크하기 삶의 재생, 우리는 사물을 장악해야 합니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4-09
북마크하기 너무나 잦은 축복은 저주가 된다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5-04-08
북마크하기 답을 내야한다는 조바심이 물음을 향한 절실함을 내리누르지 않는 글, 그리고 방법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5-04-01
북마크하기 사람의 온도, 삶의 온도 36.5℃로 책 만나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5-03-05
북마크하기 즉각적인 정보는 즉각적인 위기를 부른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5-02-05
북마크하기 자동화의 적절한 이름은 자초된 무기력이다 (공감5 댓글0 먼댓글1) 2015-02-03
북마크하기 모든 기술적 진보는 심리적, 사회적 변환과 맞물려 있다 (완)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4-11-04
북마크하기 모든 기술적 진보는 심리적, 사회적 변환과 맞물려 있다 (2)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14-10-31
북마크하기 세계를 '안다'고 해도 세계에 '반응'할 수 없다면 우리는 책임을 져야 한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4-10-30
북마크하기 정의로운 사람 위에나 부정의한 사람 위에나 비는 내린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10-30
북마크하기 모든 기술적 진보는 심리적, 사회적 변환과 맞물려 있다 (1)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14-10-28
북마크하기 모든 사건을 인격의 인식범위 안에 넣고 다시 가치를 부여해야 한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10-24
북마크하기 좋은 good 삶이 상품 goods의 삶을 대체해야 한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2014-10-24
북마크하기 141017 읽거나 읽고 있는 책들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4-10-23
북마크하기 왜 우리는 기술의 초인이자 신이면서도 도덕에는 악마, 미적인 바보인가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14-10-20
북마크하기 141018 - 1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