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놀고 즐기는 열두 달 기념일
전미경 지음, 이수영 그림 / 길벗스쿨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12달을 지내면서 달력및에 작은 글씨로
이런저런 기념일들이 써져 있곤하죠.
아이들은 그걸 보고 무슨날인지 궁금해 하기도 해요.
그럴때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길벗스쿨의 열두 달 기념일 책이 그에 딱 맞는 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차례를 보면 12달에 이렇게 많은 날들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1월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생각하지 못한
그런날들이 나와있어요.

 

 

 

 

 

지금 6월에 읽어보면 좋을거 같은 부분을 먼저 살펴보았어요.



어린이날과 음력이 같이 기억하기 좋은 단오.
단오에 관한 책은 여러번 읽어봐서
아이도 잘 기억하더라구요^^

 

 

 

 

 

쉬는 날이다보니 더 기억하기 좋은 현충일.
현충일에 읽으면 좋은 책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6.25전쟁일

아이들과 함께 6월의 기념일들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매월 넘어갈때마다
열두 달 기념일책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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