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미더운 서재 (ValueReader 서재) &gt; 리뷰/페이퍼</title><link>http://blog.aladin.co.kr/valuereader/category/3911435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미더운 서재, 저는 valuereader입니다</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10 Apr 2026 20:23: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ValueReader</title><url>http://image.aladdin.co.kr/Community/myface/pt_7970141803501028.jpg</url><link>http://blog.aladin.co.kr/valuereader/category/3911435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ValueReader</description></image><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평] 맥킨지의 로지컬 라이팅(아카바 유지, 유엑스리뷰)  - [맥킨지의 로지컬 라이팅 - 비즈니스를 위한 논리적 글쓰기 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434587</link><pubDate>Wed, 07 May 2025 19: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4345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038716&TPaperId=164345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9/6/coveroff/k0820387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038716&TPaperId=164345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킨지의 로지컬 라이팅 - 비즈니스를 위한 논리적 글쓰기 도감</a><br/>아카바 유지 지음, 이지현 옮김 / 유엑스리뷰 / 2025년 04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br>글, 보고서를 쓰는 직업이다 보니 잘 쓴 문장에 대한 욕심은 줄지 않는다. 또 컨설턴트로서 논리적인 글을 쓸 욕심에 초고 쓰는 시간보다 퇴고하는 시간이 훨씬 많이 걸릴때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 책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다.<br>이 책은 글을 잘 쓰기 위하여 기본적인 문장, 글의 구성/구조, 목적에 따른 글쓰기에 대하여 다섯가지 챕터와 그 아래 약 60여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각 편은 두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있고 각 편마다 삽화를 두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오랜기간 맥킨지에서 근무한 저자가 글쓰기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지만 경영학적 글쓰기라기보다 모범적인 문장, 글 작성의 작문법에 가까운 서적이다. 각 편마다 메시지가 간략하고 삽화가 이해를 돕고있어 출퇴근시나 잠깐 여유가 있을 때 한두편 발췌독을 하여도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다.&nbsp;<br>책의 주요 전달 포인트는 매킨지에서의 노하우 보다는 문장작성법에 대한 노하우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글을 구조화해 작성하는 방법을 공식처럼 CRF법, SDS법, PREP법 등으로 제시한 부분(pp 90~93)이었다. 그 중&nbsp; PREP법이 흥미로웠는데 두괄식 구조를 활용한 컨설팅 보고서 작성해온 경험이 정리되는 기분이었다. 더불어 SDS법은 후미 S를 개요라 하지말고 요약이라고 하면 앞의 S(개요)와 구분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60여개가 넘게 제시되는 라이팅 지침을 적용할 수 있고 지침 적용 전/후 개선되는 점을 바로 해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눈으로 글을 쓰는 '작문 실습'하는 듯한 기분이었다. 다만, 저자가 일본인인 점을 고려, 일본어 번역서인 만큼 한국어와 다른 문법구조 등을 염두하여 읽을 필요는 있는 것 같다.&nbsp;각 챕터 후미에 제시된 칼럼으로 저자의 노하우, 경험을 전달받을 수 있지만 나중에 개정될 때 연습사례(비문, 구조화가 되지않은 짧은 글 등)가 있다면 더 훌륭해 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nbsp;<br>​대학생, 비즈니스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 초년생에게 매우 유익하며 업무상 대외용 글/보고서를 자주 쓰는 경우 자신의 글을 초심으로 점검해보는 용도로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nbsp;<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239/6/cover150/k0820387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2390638</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일류경영자의 조건(사이토 다카시, 사람과나무사이) - [일류 경영자의 조건]</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256939</link><pubDate>Tue, 25 Feb 2025 21: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25693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6925&TPaperId=1625693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85/74/coveroff/k13203692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036925&TPaperId=1625693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일류 경영자의 조건</a><br/>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경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5년 0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경영자 = 리더' 라는 생각에 리더십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그러나 책을 읽자 마자 '리더들은 어떠한 조건을 가지고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했던 내 호기심이 '제목만 본 선입견' 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조직 속 개인 뿐 만 아니라 자기경영, 즉 자기발전에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에나 의미 있는 책이었다.​표지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lt;일류의 조건&gt; 후속작으로 소개되고 있다. 비록 전작은 읽지 못했지만 후속작을 통해 (일류로) 성장하고자 하는 사람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꾸준하게 전하는 저자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책 서두에 한국 독자들만을 위한 다섯개 제언이 따로 제시되어있기도 하다(프롤로그). 본문은 5장의 챕터와 에필로그로 구성되어있는데 마지막 5장을 제외한 각 장은 3~5개 내외의 소 주제에 대한 복수의 짧은 이야기가 제시되어있다. 마지막 5장은 결론격으로 '11가지 업무기술'을 통해 저자가 생각하는 (업무 뿐 만이 아닌 개인)성장 제언을 요약/핵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책의 모든 이야기는 짧은 편으로 비교적 이해하기 쉽고 부담없이 읽힌다. 각 이야기는 대부분 성공사례, 예회를 바탕으로 한 설명의 형식으로 되어있어 복잡한 통근시간에 읽었는데도 쉽게 집중할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는 마쓰시타 그룹 창업자 고노스케의 가격혁신 방안(pp.71~72, 30%가 아닌 반값인하의 파격적 목표치 제시로 방법을 찾음)과 앤디 듀프레인이 교도소 도서관을 만들었던 일화(pp.93~96, 우보천리로 실천을 한 꾸준함과 끈기의 승리),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 히로야스의 운동효과를 높이는 비장의 무기(pp. 118~119, 트레이너에 몸이 익숙해진 상황을 '영악한 근육'이라 하고 극복한 이야기) 등 이었다. 아주 기본적인 소양임에도 바삐 사느라 잊고 살았던 기본중에 기본인 이야기들을 마치 친근한 선배가 들려주는 것 같았다.​업무적 성공을 부르는 대단하거나 복잡한 스킬, 방법론은 없더라도 새롭게 마음을 다잡거나 기본으로 돌아가 전열을 가다듬고자 하는 경우,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차분한 실천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때문에 연초의 마음가짐이 조금은 시들해질 수 있는 이맘때, 어느때보다 잘 어울리는 책이었고 의미있었다고 생각했다.​&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685/74/cover150/k13203692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6857490</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 -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 - 경영 전략의 본질을 꿰뚫는 컨설팅 프레임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131236</link><pubDate>Mon, 06 Jan 2025 17: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1312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5376&TPaperId=161312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3/82/coveroff/k0620353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035376&TPaperId=161312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 - 경영 전략의 본질을 꿰뚫는 컨설팅 프레임워크</a><br/>오시마 사치요 지음, 강모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12월<br/></td></tr></table><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나는 경영 컨설턴트이다. 이 업에 종사한 지 십수년이 지나 사용해오던 방법론들이 이제 너무 익숙해지기도 했고, 타성에 젖은 건 아닌지 스스로 의심하고 반문할 때가 많다. "맥킨지의 전략적 프레임"은 이런 나에게 초심을 상기해보게끔 한 책이다. 주니어때 "맥킨지 방법론"이라고 하면 닥치는대로 책을 사서 읽고 흡수하기 바빴다면 이번에 이 책은 찬찬히 되짚어가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컨설턴트나 기업/기관의 전략/기획부서에 있다면 많이 사용하거나 접하는 기본적인 방법론을 주요한 목차로 하여 기본 설명, 예시를 통해 매우 쉽게 해당 방법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서문 + 1~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략 도출을 본격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기 전에 논리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사고법 몇 가지를 서두에 먼저 제시한 후 중반 부터 전략구성을 위한 분석 툴을 설명하고 있다.  ​서문에서는 MECE 감각에 대하여,  1부 1장에서는 논리적 원인분석과 해결책 도출을 위한 5W1H 등의 방법을 설명하고 2장에서는 컨설턴트로서는 지겨운 질문, 숙제/숙명의 질문과도 같은 So What? , Why So? 질문법을 통한 해결책 모색방법과 3장에서는 로직트리를 소개하고 있다. 전략구성의 기본론을 서문~1부를 통해 소개했다면 책 2부는 마케팅 기본전략도구가 소개되는데 3C분석, 5Force 분석, 매트릭스 분석, 4P분석이 제시된다. 마지막 3부는 목표달성 프레임워크라는 제목으로 가치사슬 분석, PREP법, 경험학습모형(PDCA사이클 등)이 소개되는데 개인적으로는 PREP법이 흥미로웠다.​해결 방법을 도출하는데 방법론 사용이 유의미한가? 반드시 다양한 분석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사실 가끔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통찰, 감각적 의사결정이 해결법에 근접하는 경우도 많고 현실의 모든 이슈를 따져서 결정하기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지적"으로 하는 결정도 많기 때문이다. 데이터 기반 분석 보다 현업 실무자 몇 명의 이야기만 들어봐도 정확한 해결법이 쉽게 드러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p.31) 사용자 3명에게 테스트를 진행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의 약 70%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5명에게 인터뷰를 한다면 약 85%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적어도 3~5명과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마찬가지의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그럼에도, 이 책의 다양한 툴들은 우리이게 합리적/이성적 사고법과 효과적인 전달방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공동의 목표를 가진 조직인으로서의 삶을 산다면 충분한의미가 있다. 기획, 전략, 컨설팅업 종사자 외 조직의 문제해결을 돕거나 개인의 논리력/설득력을 함양할 필요가 있다면 기본기를 다지는데 매우 효과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개인 스스로도 사고 과정, 논리성, 문제 해결 역량을 점검하기 좋다. ​(p.141) 컨설턴트는 클라이언트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자신이 창출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항상 질문해야 한다.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해왔다. 이슈를 대하는 나의 시각과 사고체계를 거쳐 산출된 아웃풋이 어떠한 의미가 있으며 실질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다양한 방법들을 선별하고 적용한다. 이 책에 소개된 PEST, 3C, SWOT 등등 다양한 방법론들을 적절하게 활용해가며 놓친 것은 없는지, 문제를 정확히 정의했는지. 답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도 반드시 효율적이어야 하기에 답에 이르는 과정이 적절했고 효율적 이었는지.....이 책은 그런  많은 고민에 대하여 논리적 사고의 원점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 줌으로 다양한 전략도구를 올바르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훌륭한 가이드와 같은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다.​&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23/82/cover150/k0620353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238232</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캐치 카피(가와카미 데쓰야, 페이퍼앤북) - [캐치 카피 -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한 줄 카피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123652</link><pubDate>Fri, 03 Jan 2025 16: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12365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5018&TPaperId=1612365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96/81/coveroff/k9320350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035018&TPaperId=1612365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캐치 카피 -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는 한 줄 카피의 힘</a><br/>가와카미 데쓰야 지음, 민경욱 옮김 / 페이퍼앤북 / 2025년 01월<br/></td></tr></table><br/><br>​&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강력하게 전달되는 문장.비단 광고물, 홍보물, 기사 작성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문장을 잘 쓰고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이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관심에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이 책은 "캐치프레이즈, 상대에게 전달하고 싶은 가장 중요한 메시지"(p.21)를 어떻게 하면 잘 구성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 즉 "캐치카피"에 대한 기본/원론적 이야기를 간결하게 전달하고 있다. 문고판 사이즈의 150여 페이지 남짓 가벼운 책 안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캐치프레이즈는 어떻게 작성하고 전달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공식"과 같은 키워드를 소 제목을 두어 전달하고 있다. 본문은 간단한 설명-예제- "point" 형식의 요약 순으로 매우 간결히 구성되어 있다.​책은 '카피는 무엇인가'에 대한 서문을 시작으로, 목적을 분명히 하는 1장,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2장, 무엇을 말할것인가 명확성에 대한 3장,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4장과 맨 마지막 5장의 case를 통해 학습까지 해보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책 주제 때문인지 내용이 매우 간결하게 서술되어 있어 읽기 쉽다. 본문은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고자 하는 주제를 잘 설명하는 몇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서술되어있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내용 기억도 용이하다. 책 내용이 문장작성에 제한된 내용은 아니다. "문장의 구성"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마케팅에 베이스를 둔 내용으로 카피라이터나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 뿐 아니라 경영 관심자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몇 가지 흥미로웠던 이야기를 소개하자면,​pp.36~37 모순 형용이란 수사법 중 하나로 모순이거나 상충하는 단어들이 결합하여 효과적인 표현을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말로 형용 모순 혹은 모순 어법이라고도 한다....(중략)...급할수록 돌아가라/공공연한 비밀/산 송장....(중략).. 단어의 조합으로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 "강한 언어"가 되고 그 결과 읽는 사람이 반응할 가능성이 커진다.p. 80 페르소나를 설정하는 일은 들인 시간만큼 이익이 나지 않는다. 가치관이 다양해진 현대에 비슷한 페르소나가 있다고 해도 해당 카피가 제대로 반응할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상정한 타깃과 전혀 다른 고객층이 반응할 때도 있다.p.180 효과적인 캐치 카피의 요소로 다음의 3가지를 꼽았다. 이득이 되는 것(베네핏), 새로운 정보, 호기심. 이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내용은 베네핏이다. p.138 핵심 정보를 숨기면 오히려 "그게 뭔데?"라는 생각이 들며 의문을 해결하고 싶어진다. 이 방법은 인터넷 뉴스 제목이나 신문의 TV프로그램 소개에서 자주 볼 수 있다.​흥미로웠던 부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캐치프레이즈(문장)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에 국한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관점에서 폭넓게 효과적인 작성/전달법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저자가 일본인이기에 아닌 사례도 있지만 사례의 상당수가 일본의 case가 많아 다소 아쉽게 느껴졌다. 특별히. 언어적 특성이 반영된 "리듬, 음률을 살린다" 부분(pp.39~44)에서는 주제 특성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말에 대한 사례가 첨언되었다면 설명력이 높아졌을텐데 라는 아쉬운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책에 제시된 내용으로 이해하는데 제약을 느낀 것은 아니다. ​책 내용이 난이도가 높지 않아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문장과 글 관련 종사자(카피라이터, 작가, 기자 등) 뿐 만 아니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심/관련자라면 초심을 떠올릴 수 있는 책이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글과 말을 통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충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lt;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gt;<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396/81/cover150/k9320350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3968169</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평화의 경제적 결과(존 메이너드 케인스, 휴머니스트) - [평화의 경제적 결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88743</link><pubDate>Sat, 21 Dec 2024 20: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88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934456&TPaperId=16088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73/46/coveroff/k13293445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32934456&TPaperId=16088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평화의 경제적 결과</a><br/>존 메이너드 케인스 지음, 박만섭 옮김 / 휴머니스트 / 2024년 11월<br/></td></tr></table><br/><br>세계1차대전 이후 혼란한 글로벌 경제 질서를 정리하기 위하여 열린 &lt;파리평화회의&gt;에 참여한 케인즈의 견해가 자세히/생생히 드러난 책이다. 케인즈는 산업화가 막 발아한 시점에 발발한 전쟁의 처리에 있어 냉철한 시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그당시 종전 수습 현실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높였다. ​연합국, 미국의 처리는 독일에게 수용/불수용의 의미가 없는 요구였다. 전쟁 종료는 최소한 전쟁 이전 상태로, 정상의 상태로 돌려두어야만 하는 시작점이었으며 독일은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으로서 그 지점에 홀로 선 유일한 죄인이다.  1차대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령 프랑스 같은 국가부터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경미했던 벨기에까지, 피해를 본 모든 국제사회에 대하여 책임을 이행해야 하며 독일에 편에 섰던 다른 누군가가 있다 하더라도 독일이 져야 하는 것임이  명백했다. ​케인즈는 전쟁 후 처리는 미래와 연결되어있기에 징벌적, 혹은 정치적 관점보다 1. 독일이 책임을 피하지 못하도록, 배상요구가 논리적, 타당하며 명확하고 구체적인가? 2. 정말 독일이 그 책임을 다할 능력이 있는가? 의 세계 경제질서의 평화/번영을 중심으로  국제정세를 진단했고 나아갈 방향을 고심했다.​p. 186 조약에는 본질적으로 실행 불가능한 배상 제안 외에 온갖 종류의 상충적인 조건이 밀려들었다. 여기서 내가 연합국들 사이에 한없이 진행된 논쟁과 음모에 관해 이야기 할 수는 없다. 그 논쟁과 음모는 여러달이 지난 후 배상에 관한 조약의 장이 최종안으로 독일에 전달되었을 때 드디어 최고조에 이르렀다.​p.194 따라서 정치가에게 가장 안전한 길은 수치를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이었다. 배상과 관련한 조약의 장이 많은 양의 복잡함을 담게 된 이유는 본질적으로 바로 이 정치적 필요성에서 분출되었다. ​p. 202 독일이 갚겠다고 약속한 금액을 지급하는 형태에는 세가지가 있다. 1) 금, 선박, 외국증권 등 즉각적으로 양도 가능한 부. 2) 할양된 영토 혹은 휴전협정에 따라 양도된 영토에 있는 재산의 가치. 3) 일부는 현금으로 일부는 석탄생산물이나 탄산 포타슘, 염료 같은 자원으로 정해진 햇수에 걸쳐 매년 상환되는 금액..​케인즈는 "조약 후의 유럽"(6장)을 통해 조약에는 유럽경제의 재건을 위한 조항은 하나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는 위원회가 아사상태에 빠진 유럽정세에 일말의 관심도 없음을 비판했다. 조약에 대한 맹렬한 비판, 아사상태의 유럽 경제에 대한 염려.. 한쪽은 뜨겁고 한쪽은  어두운 두 개의 뿔 사이에 고뇌하는 케인즈의 심란한 마음이 그의 글 사이사이 행간에 억눌려 담겨, 울분에 찬 목소리를 듣는 것 같았다. 전쟁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책임'이 아닌 일차원적인, 징벌적인 '채무'로서만 기능해 경제 불안정성을 높이고 고질적으로 정치를 곪게하는 위험인자가 되지는 않는지 염려했다. 그는 '미래의 평화'를 중심에 놓고 초 국가적으로 유럽의 재정건전성 향상에 노력(가령, 조약을 개정하거나 융자/통화개혁 등)해야 함을 주장했다.​지금 그때의 혼란한 국제정세와 경제상황을 모두 이해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으나 최대한 풍부하게 제시된 주석 설명 덕으로 읽는 내내 이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 책 중반부까지는 냉철하고 논리적인 진단에, 중반부 이후에는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최 우선에 둔 발전적 방향 제시에 고심했던 케인즈의 마음이 읽는 내내 느껴졌다. 특별히 이 책 마지막, 마지막 문단*을 읽을 때에는 고뇌를 넘어 고통스러웠던 것은 아닐까 케인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지금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한평생에서 인간 영혼의 보편적 요소가 지금처럼 그토록 희미하게 불빛을 낸 적은 없었다. 이런 이유로, 앞으로 올 새로운 세대의 진정한 목소리는 아직 울려퍼지지 않았고 침묵의 의견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미래에 만들어질 일반적 의견에 이 책을 바친다."​전쟁이라는 지옥의 문을 닫은 후, 누구보다 평화를 향해 나아가고 싶었던 케인즈의 경제적 고민의 결과, "평화의 경제적 결과"를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73/46/cover150/k13293445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734604</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군주론(니콜로 마키아벨리, 문예출판사) - [군주론]</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81335</link><pubDate>Wed, 18 Dec 2024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81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4118&TPaperId=16081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90/50/coveroff/89310241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1024118&TPaperId=16081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군주론</a><br/>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음, 박상진 옮김 / 문예출판사 / 2024년 12월<br/></td></tr></table><br/>고전은 "읽어야지..." 하고 몇 번 손에 잡아보지만 매번 인내심있게 앉은자리에서 완독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때마침 우리의 어지러운 상황에서 만난 군주론, 어지러움 덕이었는지.. 이번에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완독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번역이 읽기에도, 이해하기에도 쉽게 되어있어 몇 백년전 글임에도 매우 현실감있게 읽을 수 있었다.​군주론은 총 2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군주가 존재하기 위한 발판인 "국가"의 성립부터 책은 시작된다. 서두는 11장 까지로 국가가 어떻게 성립/구성되고 군주의 권력이 어떻게 형성되고 유지되는가를 다루고 있다. 뒤이어(12~14장) 군주와 군대의 관계, 어떠한 군대의 유형이 권력획득과 유지에 도움되며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가 이어 나온다. 15장부터 비로소 "군주론"의 핵심이 24장까지 다루어지는데 어떠한 군주가 권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거나 혹은 쉽게 상실하는가? 권력의 유지를 위한 군주의 역량을 다룬 부분이다. 군주론의 꽃으로 정치,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고 읽으면서 가장 많이 공감했던 부분이다. 특히나 혼란스러운 국내 정치 상황으로 매우 흥미롭게 읽었으며 지금, 대한민국 현실세계의 통치자와 정치 상황에 많이 대입해가며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두 장은 마무리로 이탈리아를 축복하는 내용이다.​몇 가지 인상깊은 부분을 소개하자면,p. 68. 느닷없이 군주가 된 자들은 운이 좋아 품에 안았지만 그것을 지킬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군주가 되기 이전에 닦아놓은 토대를 나중에라도 구축하지 못한다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p. 83. 민중의 호위로 군주의 자리에 오른사람이 자리를 독차지 할 수 있는 이유는 주위에 반대할 사람이 전혀없거나 있어도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중략 )... 군주가 적대적인 민중에게 당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버림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대적인 귀족들에게는 단지 버림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반역을 일으키는 사태까지 두려워 해야 합니다.p. 154 절반은 짐승이고 절반은 사람인 존재를 스승으로 삼았다는 것은 군주가 두 본성을 모두 갖추어야 하며, 어느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한쪽도 오래 지탱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p. 190 군주는 재능있는 사람들을 환대하고 특정 영역에서 탁월한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우대하는 모습을 드러내서 군주 자신이 덕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내용에서 알 수 있듯, 몇백년 전 천상천하 유아독존 군주에게만 대입할 수 있는 내용이라기 보다는 상당수 내용, 특히 군주의 역량을 다룬 부분은 지금 이 시대에 바로 대입하여 생각해 볼 부분이 많다. 협업상황, 권력을 나누어야 하는 상황, 경쟁속에 리더로서 자리를 지키고 이끌어야 하는 상황 등 이 책은 무엇이 현명한 처세인지 알려주고 있다. 다만, 이탈리아 역사이기에 예시로 들은 많은 사례들이 직관적인 이해가 어려웠지만 사례를 설명하는 저자의 글 만으로도 충분한 생각거리가 있었다. 더불어 이해에 방점을 맞춘 번역덕에 책 읽는 과정이 어렵지 않았다. 중간중간 제시된 주석, 삽화, 그림, 사진 등으로 어느정도 생생하게 이해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정치철학에 관심있는 사람 뿐 만 아니라 사회생활, 자기개발, 처세, 등에 관심있는 자에게도 고전이 주는 분명한 힘이 있을 것이다. 고전중에 탁월한 고전, 군주론부터 읽어볼 일이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90/50/cover150/89310241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905037</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성공을 설계하는 리더들(세종서적) - [성공을 설계하는 리더들 - 최고의 협업과 성과를 실현하는 소프트 스킬은 무엇인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65727</link><pubDate>Wed, 11 Dec 2024 16: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6572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8549&TPaperId=1606572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56/24/coveroff/89840785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8549&TPaperId=1606572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공을 설계하는 리더들 - 최고의 협업과 성과를 실현하는 소프트 스킬은 무엇인가</a><br/>로버트 치알디니.마커스 버킹엄 지음, 신예용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2월<br/></td></tr></table><br/>이 책은 시리즈 전작(1.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2.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과 같이 경영대가들의 이야기묶은 책 이다. 전 시리즈들을 즐겁고 의미읽게 읽어 새로운 시리즈인 &lt; 3. 성공을 설계하는 리더들 &gt;을 보았을 때 주저않고 손을 뻗었다. 전 시리즈와 같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견해(하버드비즈니스리뷰 수록 글)를 묶은 책이다.  책 제목을 처음에 보고 리더(혹은 리더십)에 대한 아티클인가 했는데 거의 모든 편이 리더 뿐 만 아닌 어느 누구에게나 필요한, 의미를 줄 수 있는 글들이었다.  ​책 부제, "최고의 협업과 성과를 실현하는 소프트 스킬은 무엇인가" 처럼 책은 개인이 성공을 거둘수 있는, 소프트파워를 강화할 수 있는 개인의 매력성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전하고 있다. * 일과 삶의 균형, 설득의 방법, 멋진 강연법, 탄탄한 글쓰기, 불안의 극복방법, 피드백을 잘 하는 방법, 효과적인 의사결정과 신뢰구축의 방법 등등..​기억에 남는 몇 가지 이야기를 소개하자면, * 탄탄한 비즈니스 글쓰기의 과학(빌 버처드) -  (p.89) 글은 다음과 같은 특징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법이 일어난다. 단순하고 구체적이며 놀랍고 감동적이고 매혹적이며 명쾌하고, 사회적이거나 스토리중심 일 때다. * 피드백의 오류(마커스 버킹엄, 애슐리 구달) - (p.151) 개개인의 탁월함은 고유한 형태를 띠며 그 사람의 개성을 말해준다. 즉, 각자에게 탁월함은 자연스럽고 유동적이며 지적으로 가장 뛰어난 수준을 표현하는 방식일 때 가장 쉽게 나타난다. 탁월함을 향상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이 강요할 수는 없다.* 윤리적 경력쌓기(마리암 코우차키, 아이작 스미스) - (p.185) 도덕성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은 미래를 생각하며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면서도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경영학/리더십 전문성이 뒷받침 되지 않아도 무방하다. 이 책의 거의 모든 편을 읽으며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을까" 상상하며 읽었다. 조직/사회생활을 넘어 일상적인 상황에 적용할만한 이야기들이라 이러한 상상은 책 읽는 내내 이어졌다. 또한, 전문가가 쓴 글들 이지만 이해하기에 쉽고 평이하여 내용 전달도 잘 되는 것 같았다. 각 챕터 말미에 별도로 요약, 시사점을 제시하고 있어 내용정리, 기억에도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한 번 책을 잡고 오랜시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금새 흐른것 같았다. 세종서적의 성장 모멘텀 시리즈 중 세 번째 편이지만 앞으로도 시리즈가 계속된다 하니 다음 권 역시 매우 기대된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56/24/cover150/89840785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562457</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데이터의 역사(크리스 위긴스 외, 씨마스21) - [데이터의 역사 -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52495</link><pubDate>Thu, 05 Dec 2024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524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934399&TPaperId=160524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72/69/coveroff/k5329343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934399&TPaperId=160524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이터의 역사 -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a><br/>크리스 위긴스.매튜 L. 존스 지음, 노태복 옮김 / 씨마스21 / 2024년 10월<br/></td></tr></table><br/>업무상 통계처리 할 일이 종종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처리하거나 난잡한 정량 data를 정리하거나... 주로 보고싶은 유형이나 계층 별로 data가 어떠한 이야기를 하는지 관찰한다.이 책은 이러한 나에게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통계처리를 위해 선택했던 다양한 조건들이 사실 유명한 학자, 개발자들이었고 그러한 분석처리가 어떠한 이유로 생겨났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흥미롭고 도움이 되었다.'데이터의 탄생' - '진화하는 데이터' 챕터를 통해 역사적 순으로 데이터, 분석들의 탄생비화와 의미가 서술되어있고 마지막 챕터인 '데이터, 권력이 되다'는 데이터를 둘러싼 다양한 윤리적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특별히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서두부분인데 아무래도 통계적 분석을 종종 하는 이유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lt;chapter 5 무엇을 위한 데이터인가? &gt; 에서 유의성 검정, 가설검정이 기네스(맥주회사)의 필요를 시작으로 꽃피워진 부분인데 매번 통계적으로 유의하다/유의하지 않다의 판단을 했던 피어슨값 0.05의 의미*의 역사적 성장배경과 과정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p.119) "피어슨에게 지식이란 언제나 잠정적이었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지식의 부속물로서 믿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믿음이 결정이 필요한 행동의 안내자 역할을 해야하지만 그 확률은 지식만큼 압도적이지 않다"통계처리 후 p value를 확인하고 채택/기각에만 집착했던 나에게 피어슨의 말은 다시한 번 왜 data를 해석하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했다.또한, 최근의 data 이슈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도 흥미로웠다. 군을 위해 사용되었던 기술이 보다 다양한데 사용되길 원했던 IBM 영업담당자와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항공사 대표가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찾은 솔루션이 빅데이터 성장 배경에 있다니(p.178), 해당 시스템 설명서에 제시되어있다는 '데이터 수집과 비행기 좌석채우기'의 부제를 읽으며 빅데이터는 활용성에 목적을 두고 수집되고 분석/관리되어야 한다는 기본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이렇듯, 이 책은 데이터 분석/기술/활용의 발전과정을 다양한 인물과 사건들을 통해 흥미진진하게 제시함으로서 해당 분석/솔루션/기술이 어떠한 방향을 갖고 사용되어야 올바른가에 대하여 재 확인시켜준다. 데이터/통계 분석 경험이나 지식이 없을경우 일부 문장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게 번역된 건 아닌가? 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구성이 연대기적, 혹은 중요 현안별 로 되어있어 비교적 쉽게 읽히는 편이다.  일부 문장이 난해했지만 대채적으로 사건/상황 중심으로 설명/전개되는 형식이라  어렵지 않게 유추하며 이해할 수 있다. 책이 두꺼운 편이었지만 앉은 자리에서 비교적 시간가는 줄 모르고 흥미롭게 읽었다. 통계적 경험이 있거나 전공자는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사회/과학적 분석,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권할만한 책이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072/69/cover150/k5329343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0726958</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리더의 돕는법(에드거 샤인, 심심) - [리더의 돕는 법 -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리더의 7가지 도움 원칙]</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48243</link><pubDate>Tue, 03 Dec 2024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482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4848&TPaperId=160482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34/54/coveroff/k5829348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82934848&TPaperId=160482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리더의 돕는 법 -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리더의 7가지 도움 원칙</a><br/>에드거 H. 샤인 지음, 김희정 옮김 / 심심 / 2024년 12월<br/></td></tr></table><br/>도움을 줄 때와 도움을 받을 때 나는 어떠한 때에 더 어려운가. 도움을 받을 때 같지만 최근 도움을 줄 때의 고민이 늘어나는 것 같다.일례로. 피드백을 줄때.. "괜한 잔소리를 하는게 아닌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이야기를 하는게 아닐까" 이런 걱정은 늘 하는 것 같다. 그럴땐 소통하기보다 "그냥 내가 하고말지.."하고 체념해 버리고는 했는데 &lt;리더의 돕는법&gt;을 읽고 나만 어려워하는게 아니라는 공감대가 생겼다.​이 책은 조직심리학자 애드거 샤인의 저서이다. 그가 컨설턴트로 일하며, 아픈 아내를 보살피며 생각했던 도움의 여건, 상황들을 비교적 평이한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첫 장 감사의 글에는 아내에게 도움에 대해 배웠다고 쓰여있다). 때문에 조직심리학 이론 기반의 경영서적을 읽었다기 보다는 편안한 에세이를 읽은 느낌이다.  ​이 책은 '도움이란 무엇인가?' 이해하는 것 부터 시작하여 효과적으로 돕는 법까지 9개의 대 주제가 제시되어있고 각 주제 별 작게는 네 개, 많게는 예닐곱개의 소주제 별 도움에 대한 그의 해석과 통찰이 담겨있다. 그리고 각 대 주제가 마무리될 때에는 소주제 내용을 포괄한 "요약과 결론"으로 편안하게 들었던(읽었던) 이야기들이 기억에 남게 간결히 정리되어있다.​읽었던 내용 중에는 도움을 주고받을 때 상호 간 어떠한 태도로 유의해야 하는지 설명한 부분*이 공감되었다.*(p.109) 도움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이 나누는 최초의 상호작용을 도움을 주는 쪽에서 관리하면서 도움을 받는 사람의 위상을 높이고 양쪽 모두가 적절한 역할을 식별해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뜻이다.*(p. 227) 신뢰가 돈독한 관계에서도 존대와 처신의 규칙이 지켜지지 않거나 도움을 요청했는데 상황에 맞지 않고 공평하게 처리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간호사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혹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자..​또, 피드백에 대하여 설명한 부분**도 눈길이 갔다.**(p. 234) 피드백이 도움이 되려면 특정 경험을 검토하는 맥락에서 이뤄져야 한다. 그룹이 함께한 경험에서 특정 행동을 예로 들어 분석하는 방식으로 말이다...(중략)..."간호사가 좀 더 자발적으로 일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면 간호사는 그게 무슨뜻인지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다.​도움을 주고받는 그 찰나에 서있는 서로는 다른 위상과 마음으로 하나의 사건을 같이 경험한다. 서로간 어떠한 태도로, 어떻게 전달하는 게 효과적인지, 리더일수록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다소 교과서적인 내용일 수 있으나 책을 통해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리더의 돕는 법 이지만 구지 리더가 아니라도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들이 편안하게, 이야기하듯 제시되어있어 읽기에 수월하다. 그래서  크게 두꺼운 책은 아니나 한 번 잡으면 꽤 많은 양이 쉽게 읽힌다. 조직생활에서 관계를 맺는데 고민이 있다면, 거절하거나 청하는 말이 어렵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234/54/cover150/k5829348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2345457</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김강욱, 반병현, 생능북스) - [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 - 챗GPT 보고서 작성법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48217</link><pubDate>Tue, 03 Dec 2024 13:5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60482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834570&TPaperId=160482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14/87/coveroff/k7828345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834570&TPaperId=160482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 - 챗GPT 보고서 작성법 수록</a><br/>김강욱.반병현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07월<br/></td></tr></table><br/>보고서는 나의 주 업무중 하나이다. 때문에 "마음을 움직이는" 이라는 책 제목에 이끌렸고 챗GPT보고서 작성법이 수록되어 매우 기대되었다.  ​이 책은  총 37화의 비교적 짧은 글이 8개 주제로 묶여 있다. 각 일화는 표지에 등장하는 네 동물이 등장하는 네 컷 삽화가 들어있는데 거의 모든 편이 유쾌하고 직장에서 있을 법한 일이라 소소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준다(나름 이 책의 힐링 포인트)​책의 첫 편은 "보고서의 중요성" 으로 1화의 제목이 "상사가 내 보고서 까기에 진심인 이유"이다. 이 책의 타이틀인 이 일화가 이 책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비교적 사회 초년생이 보고서 작성을 두고 겪는 직장에서의 내/외적인 고민과 해법이 내용이다. 아마도 (상사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고서 작성법이 아니었을까?​개인적으로 보고서 작성할 일이 많아 책을 읽는 내내 여러 부분이 공감되었다. 특히, 이 책 저자가 행정고시를 패스한 공무원이라 그런지 공공기관과 일을 많이 하는 나로서는 특별히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다. 가령, 개조식 보고서를 작성할 때 간결하게 써야하는데 간결하게 쓴답시고 한자어를 많이 쓴다거나 조사를 지나치게 생략해 의미가 모호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부분(제 13화)은 고쳐야겠다 생각했다. 또 3~4줄이면 충분할 내용을 보고서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글을 늘이는 부분에서 "모두 비슷하구나" 하고 실소가 나왔다(제 16화). 보고서를 쓰기도 하지만 주로 남의 보고서를 보는일도 많아 매 편 삽화에 등장하는 초년생 동물의 마음고생에 미안한 마음 ^^이 들기도 했다.​기대했던 챗 GPT부분은 맨 마지막 주제(no,8)의 2개 일화로 구성되어있다. 하나의 케이스를 가지고 챗 GPT를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 쉽고 간단한 실습도 가능한 것 같다. 챗 GPT는 분석에만 활용했는데, 다음번엔 책에 소개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적용해 간단한 글을 작성해보고싶다.​보고서는 글쓰기와 문단구성이 핵심이다. 이 책은 "글", "문장" 작성을 중심으로 하고있다. 비록 문장이 핵심이긴 하나 만약 다음에 개정될때 보고서를 구성하는 다양한 다른 요소들, 가령, 주석, 표, 그림, 그래프 등의 활용이나 글의 구조화 등이 조금 더 반영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이 글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14/87/cover150/k7828345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148721</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다른 sns보다
여기가.좋은데~~
</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993814</link><pubDate>Mon, 11 Nov 2024 21:0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993814</guid><description><![CDATA[다른 sns보다 <br>여기가.좋은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4/1111/pimg_797014180449122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993814</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의 한문장] 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979777</link><pubDate>Tue, 05 Nov 2024 21:0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979777</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51135&TPaperId=159797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14322/3/coveroff/8954651135_3.jpg" width="75" border="0"></a>&nbsp;<br/><br/>소설이지만<br>전시회에 온 듯한 느낌..<br clear="all">]]></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14322/3/cover150/8954651135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43220344</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대니얼골먼 외, 세종) -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 -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632088</link><pubDate>Fri, 21 Jun 2024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6320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3504&TPaperId=156320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41/89/coveroff/89840735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3504&TPaperId=156320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장을 이끄는 팀장들 -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가</a><br/>다니엘 골먼.린다 A. 힐 외 지음, 신예용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06월<br/></td></tr></table><br/>팀장.중간관리자로서 가장 대표적인 직함이다. 주니어는 아니고 시니어로서 이제 밥값좀 하겠구나 하는 시점...팀장은 많고 많지만 그 모두가 임원이 되는 것은 아니고 또 모두가 "우리팀장님"하고 팀원의 지지를 받는 것도 아니다. 팀장즈음의 시점을 지나는 나역시 제대로된 팀 내 역할, 성장방향...에 고민하고있었기에 이 책이 반가웠다. ​이 책은 시리즈 전작(1.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과 같이 경영대가들의 이야기묶은(하버드비즈니스리뷰 수록 글) 책 이다. 11편의 아티클들을 통해 다양한 조직에서의 성숙한 팀장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언을 읽어볼 수 있다.  ​책 제목은 '성장을 이끄는 팀장'이지만 이 책은 '성장'관점에서, 팀의 성장을 이끄는 방법만을 집중했다기 보다 팀장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팀장 자기발전적인 교훈이 중심인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다. 신임 팀장으로 부임하여 겪게되는 실무적 문제부터 팀장 위 상사와 협업하는 방법까지 조직의 허리로서 어떠한 역할과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직(팀)문화와 성장의 관점에서 팀장의 발전에 유익한 조언이 많다.  ​개인적으로 메모했던 부분 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lt;고강도 업무환경에서 살아남기(pp. 98~99)&gt; 에서는 헌신을 중시하는 조직에서 자기관리(사실 처세)를 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다소 실소가 나왔다.  또한, 실질적 성과창출에 감성지능이 중요함을 제시하고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 &lt;직장에서의 감성지능 5가지 요소&gt; 테이블에는 자기인식, 자기조절, 동기부여, 공감, 사회적기술의 의미를 제시하고 어떠한 역량이 핵심역량인지 제시되어 한번 즈음 돌아보게 하였다. 아티클 중에서는 컨설턴트로서 특히 에린리드의 '강도높은 업무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이 인상깊었는데 현실의 내가 속한 조직 내 구성원들의 다양한 행동들을 해석해 볼 수 있을만큼 실질적이었다.  이 외 다른 아티클들도 매우 유익해서 메모를 해 가며 읽었다. ​경영대가들의 아티클이지만 현실조직의 사례가 많이 제시되어있어 비 전공자도 자신이 몸담은 조직과 비교해가며 읽을 수 있을만한 내용이다.  또한, 대가들의 글인만큼 이해하기도 쉽고 전달도 잘 되는 것 같았다. 각 챕터 말미에 글쓴이에 대해 안내함과 동시에 해당 챕터가 요약되어 있어 내용정리와 기억에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세종서적의 성장 모멘텀 시리즈 중 두 번째 편으로(첫번째는 1.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세 번째 편으로 어떠한 성장이야기를 제시할까 기대될 만큼 메시지가 유익했다.  계속 시리즈가 이어지길 기대해본다.​*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4041/89/cover150/89840735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418997</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독서평] 하버드논리학강의(무천강, 북아지트) - [하버드 논리학 강의]</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592647</link><pubDate>Wed, 05 Jun 2024 16: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592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0447&TPaperId=15592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75/8/coveroff/k0929304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930447&TPaperId=15592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하버드 논리학 강의</a><br/>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 북아지트 / 2024년 06월<br/></td></tr></table><br/>몸 담고 있는 업의 특성 상 논리에 기반된 설득, 증명을 해야하는 일이 많은 나는  "논리로 말한다"가 직업정신중 하나이다. 과거에는 논리와 팩트만 갖춰지면 강성하게 표현하기도 했는데 연차가 지나니 유연한 대응과 응용이 더 논리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유해진것 같다. 그러나, '논리'에 대해 제대로 고민해본적이 있던가? 고민하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이 책은 지하철 한 정거장을 지날 동안 한 편을 읽을 수 있는 가벼운 분량의 글들로 묶여 내용이 비교적 쉽고 풍부하게 읽힌다. 열 대여섯개 내외의 짧은 글들이 '논리', '개념', '판단', '추리', '논증', '규칙'등의 "논리"와 관련한 총 6개의 키워드로 묶여 구분되어 제시되 있다. 각 장 도입부분은 해당 장 주제(키워드)에 대한 소개가 제시되어있고 곧이어 등장하는 작은 글을 통해 논리/논리학/논리기반의 사례 등이 제시된다. 때문에 이 책을 "논리학" 에만 집중한 일종의 이론서로 알고 첫장을 폈던 나는 처음에 다소 혼동스러웠다. 그러나 곧 이어지는 쉬운 설명과 친숙한 예시의 글들로  곧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논리(학)만을 다루지 않고 소 주제는 일관되되 태도, 마음가짐, 철학, 처세 등등 다양한 글들이 묶여있다(목차만 읽어도 교훈적인 글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다). 누군가에게 '올바름'을 제시한다는 '논리'적 특성을 가진 글들을 포괄했다고 보면 될 것 같다. ​때문에, 대부분 내용은 공감하며 읽었으나 처세나 적용에 해당하는 부분은 좀 다르게 적용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하며 읽었다. 가령, p. 171 "칭찬이라도 항상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듣기 좋은말 뒤에 어떤 의도가 숨겨져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객의 칭찬 역시 경계의 대상이다." 부분에서는 비난과 판단으로 가득찬 요즘의 시대라면 칭찬은 담백한정도로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불필요한 오해를 막을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하는 .. 그런 생각​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하버드 000" 형식의 책 제목과 표지가 친숙할 것 같다.  책을 접하고 저자/책내용/출판사에 대해 알아보며 "하버드 000"가 붙은 책에는 기획의도, 저자, 내용 등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만약 제목이 유사한 다른 책과 이 책을 같은 맥락의 시리즈로 생각한다면 아닐수 있다.) 다소 아쉬운 것은 저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싶었는데 알기 어려웠다는 것과 이론, 사례를 다룬 글들이 혼재되어 있어 구분하여 제시(가령, 이론 -&gt; 적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럼에도 논리에 대한 기본개념과 적용가능한 방법, 처세 등을 쉽고, 친숙하게.. 지루하지 않게 접할수 있다는 점이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다.​*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975/8/cover150/k0929304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9750859</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 최고의 퍼포먼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578457</link><pubDate>Fri, 31 May 2024 14: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5784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3490&TPaperId=155784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98/70/coveroff/89840734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4073490&TPaperId=155784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 최고의 퍼포먼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a><br/>안데르스 에릭손 외 27인 지음, 신예용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05월<br/></td></tr></table><br/>성과로 말하기. 사회생활 하며 한번 즈음은 "열심히 하겠다는 말보다 잘하는게 중요하다"는 들어봤을것이다. 이러한 이야기에 이 책은 방향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잘 해내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고민에 대한 경영대가들(피터드러커 처럼)의 이야기(하버드비즈니스리뷰)를 묶은 책 이다. 열 두 편의 아티클을 통해 개인, 조직인, 리더로서의 성장에 대한 경영대가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책 제목은 '성과'이지만 이 책은 '성장'관점에서, 성장 방향, 성장의 방법, 실질적인 이행방안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나'의 성장 뿐 만 아니라 조직구성원, 팀원의 몰입과 성장을 이끌어내야하는 리더들에게도 유익한 조언이 제시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와 닿았던 글과 문장을 소개하자면,​&lt;작심하면 해내는 사람들의 9가지 남다른 행동(pp. 118~125)&gt; 중"스스로에게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한편으로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믿음도 중요하다" 였다. 개발과 성장에 얼마나 자신감이 없었고 "시간이 없다", "일이 바쁘다" "여유롭지 않다"등등의 핑계로 자기합리화 했었는지 반성되었다.이런 나에게,&lt;크로스 트레이닝으로 강점을 극대화 하라(pp.118~171)&gt;에서 제시한 '나의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기술은 무엇일까?'의 다양한 실천리스트(pp.152~155)는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몇 가지는 기억해 이행해 보려한다.​다른 아티클들도 매우 유익했다. 거의 모든편에서 밑줄이 빠지지 않았던 것 같다.  경영대가들의 아티클이기에 학술적일 것 같기도 하지만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수록 아티클인만큼 비 전공자도 충분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대가들이 통찰을 바탕으로 제시한 글인 만큼 전달력도 크고 통찰도 전해진다. 또한, 이 책은 세종서적의 성장 모멘텀 시리즈 중 첫번째 편 이다. 두 번 째 편인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시리즈가 이어진다니 기대도 크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898/70/cover150/89840734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8987023</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101가지 비즈니스 모델이야기(2024 EDITION) -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2024 에디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438465</link><pubDate>Thu, 04 Apr 2024 21: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43846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939099&TPaperId=1543846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67/6/coveroff/k1529390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939099&TPaperId=1543846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2024 에디션</a><br/>남대일 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03월<br/></td></tr></table><br/>이 책은 유명한 책이다. 한 십여년 즈음 처음 출판되었고 그 이후로 개정판이 아주 성실하게 출판,이 노란빛의 책이 네 번째 개정판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유형화 하고 수익모델을 설명해서 집대성했던 성공사례들이 단순히 운이 아니었다는 설명을 말끔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동일하다.  ​이번 이야기의 특징은 신선한 비즈니스 모델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공신력있는, 입증할만한 case들을 많이 보충했다는 것, 내가 알고 사용했던 서비스들이 사례로 제시되어 친숙한 느낌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책 후미에 영리기반이 당연한 business모델이 아닌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들을 소개하여 ESG 경영 트랜드에 부응했다는 의미가 있었다.​비즈니스모델 의미에 대한 서론인 chapter 1. 익숙한 가치기반의 가치사슬형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하는 chapter 2. 인공지능과 ICT 시대, 모바일플랫폼의 시대에 부응한 플랫폼형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 chapter 3. 그리고 제일 흥미로웠던 사회적 가치 기반의 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 chapter 4. 총 네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각 케이스는 3페이지 내외의 분량으로 설명되어있고 모든 케이스는 일관된 소재목하에 전개되어있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서두에 비즈니스모델을 구조화 하여 가시적으로 제시한다. 총 101개의 케이스인 만큼 책이 매우 두터워 읽기에 부담스러울수도 있으나 관심있는 비즈니스모델 유형이나 case 중심으로 읽는다면 방대한 양은 아니다. 한 케이스당 세 페이지이므로.. 그래도 개인적으로 플랫폼비즈니스모델을 소개한 3장은 읽기에 시간이 많이 들었는데 쪼개어 소재목별로 발췌독 할 경우 무겁지만은 않다. 마지막으로 가장 흥미로웠던 사회적 가치기반의 비즈니스모델은 별권으로 구성해도 좋은 테마라고 생각할만큼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재미있었던 비즈니스 모델을 인용하자면 본 서평에 담기 어려울만큼 많은 사례들이 기억난다. 당근마켓이나 토스처럼 익숙한 서비스도 있고 게임을 활용해서 환경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발생의 사례나 반려동물 산책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사례도 좋았다. 비즈니스 모델 구조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핵심제공가치-수익공식-핵심자원-핵심프로세스의 소 단락 제목으로 각 케이스들이 설명되었는데 엮은이의 개인적 평가나 생각도 좀 궁금했다. 몇 개의 모델 유형이나 사례들은 시사하는 바를 별도로 풀어주는 것도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들었다. 다양한 사업모델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요즈음 비즈니스모델을 집대성한 책으로 독보적인 책이다.​*본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567/6/cover150/k1529390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5670604</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전략적UX기획 - [전략적 UX 기획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서비스 기획을 위한 혁신적 프레임워크]</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339820</link><pubDate>Wed, 28 Feb 2024 16: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33982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938809&TPaperId=1533982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44/7/coveroff/k4929388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92938809&TPaperId=1533982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전략적 UX 기획 -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와 서비스 기획을 위한 혁신적 프레임워크</a><br/>후지이 야스후미 외 지음, 김영혜 옮김 / 유엑스리뷰 / 2024년 02월<br/></td></tr></table><br/>마케팅 전공자이나 기획, 전략에 관심 두었던 것보다 사용자 경험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둔감했다. 이따금 업무에 필요할 때 일부 방법론을 검색해 보았을 뿐 이었다. DX의 트랜드 속에서도 차일피일 업데이트를 미루던 요즘, 마침 이 문제를 해소해줄만한 책이 나와 마음먹고 손을 뻗쳤다. 기획, 전략에 관심이 많은 내게 UX가 중심이 된 책이다 보니 나의 상황에 무엇보다 필요한 책이었다. ​이 책은 고객경험이 기능을 대체하는 시대에 UX의 혁신방법(바텀업형, 톱다운형)의 유연한 적용, 즉 "UX그로스모델"*을 중심으로 적용범위**에 따른 기획 방법론, 절차, 조직구성 등의 구현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7부로 구성되어있는데 3부까지는 UX그로스모델의 배경, 의미와 사용자 이해 등 본 서의 전략구현방법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을 제시하고 있으며 UX그로스모델을 중심으로 한 혁신전략을 적용범위에 따른 방법론으로 4부~7부까지 제시하고 있다.* UX그로스모델 (p. 83) - 톱다운형과 바텀업형 두 가지 UX그로스 활동이 상호 순환적으로 서로 영향을 미치며 실천하고, 밸류 저니를 지속적으로 성장, 진화시키면서 기업 개역을 추진하는 형태나 방식** 적용범위 : 서비스 혁신개선, 서비스 고속개선, 사업개혁, 전사개혁​3부까지의 서두에서 개인적으로 흥미있었던 부분은 "사용자 이해"를 재정의 한 3부였다. 학교에서 "소비자 행동론"을 배울때 생각이 많이 났다. 소비자(군) 특성에 기반한 이론을 주로 배웠는데 벌써 20년전의 일이다. 사용자, 사용자의 심리에 집중한 매커니즘이 아니라 사용자(개인)가 처한 상황과 맥락에서 인과관계를 찾아야 한다니.. 개개인이 처한 상황과 맥락이 천차만별임에도 이러한 접근법이 중요한 전략으로 제시되는 것에 얼마나 전략이 정교하게 발전한건지 실감했다. 방법론을 다룬 4부에서 7부까지의 후반부 에서는 사업개혁에 톱다운형 UX그로스 방법을 적용한 6부가 와 닿았는데 '기능'의 개선보다 사업전략을 주로 다루었던 업무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만약, 엔지니어가 아닌 기획, 마케팅 부서에서 일한다면 6부의 내용은 고객/사업가치를 어떻게 하면 높일수 있을지 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기본 개념을 책 서두에 제시하고 전략 적용범위에 따라 각 챕터별로 4~7개의 STEP으로 기획의 과정/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나 고객경험에 대한 기초적 이해가 없다면 다소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UX실무자, 전략을 고민하는 현업에 충분한 지침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혹, 개정판이 나온다면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템플릿이나 현업에 적용가능한 이슈/사례등을 보다 제시해주면 좋을 것 같다.​*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344/7/cover150/k4929388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3440751</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기상예보관이 들려주는 어린이 날씨 수업(구보 덴키, 북스힐) - [어린이 날씨 수업 - 기상예보관이들려주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317463</link><pubDate>Tue, 20 Feb 2024 10: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31746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938562&TPaperId=1531746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49/76/coveroff/k102938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02938562&TPaperId=1531746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린이 날씨 수업 - 기상예보관이들려주는</a><br/>구보 덴키 지음, 박선정 옮김 / 북스힐 / 2024년 01월<br/></td></tr></table><br/>날씨는 매일 대화주제로 삼아도 지루하지 않은 소재이다. 심지어, 난중일기도 날씨이야기는 빠지지 않는다. "오늘 날씨는 어때?", "날씨가 왜 이래?" 어린 아이의 끊임없는 질문에 간단하고도 명확한 답변을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학교다닐때 다 배운 내용이지만 기억저편에서 끄집어내기는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니.. 어린 조카가 왜? 라고 묻는 시기이라 주의를 들여가며 읽었다. 일본의 기상 예보관인 저자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대중에게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던 사람이다. 그러한 영향으로 책은 각 소주제마다 2페이지 이내의 구어체로 듣기 쉽게 해당 소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100개의 소주제(총 5장으로 구성)에 대하여 읽기에도 쉽고 그래서 전하기에도 쉽다고 느꼈다. 소리내어 읽었을때에도 각 주제별 1분 내외로 읽을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읽어도 지루하지 않은 분량이다.구성은, 하늘과 구름에 관한 궁금증/비와 눈에 관한 궁금증/바람과 태풍, 천둥에 관한 궁금증/기온에 관한 궁금증, 및 마지막으로 일기예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여 날씨 호기심 충족 뿐 만 아니라 기상관련 직업에 대한 주제도 있어 호기심도 충족해주고 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일기예보에 관한 궁금증이 재미있었는데,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아니지만 일상속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일기예보에 대한 것이라 어른인 내게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내용으로 다가와서 그런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100개의 주제가 삽화가 전혀 없어서 아이와 책장을 넘기며 읽기에는 저학년 일 경우 다소 지루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보충설명이 필요한 경우 사람과 다양한 캐릭터 간 1:1 대화 그림이 있지만 조금 더 보강되면 좋을 것 같고 그림이나 기상사진 같은 이미지가 보완된다면 본문 자체가 쉽게 쓰여졌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도 충분하게 오랜시간 집중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반면,  포인트 되는 내용은 밑줄이 제공되고 있어 기억하기에 쉽게 내용이 제시되고있다. 어른의 경우 짧은 시간에 100개의 주제는 부담스럽지만 이 밑줄을 중심으로 완독한다면  다양한 질문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될 수 있겠다 생각했다. *이 책은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3249/76/cover150/k102938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2497629</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OKR 파워 실천편 (K-OKR로 성과내는 24가지 방법)(가인지컨설팅그룹) - [OKR 파워 실천편 - K-OKR로 성과내는 24가지 방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290415</link><pubDate>Thu, 08 Feb 2024 20: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52904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6947&TPaperId=152904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35/80/coveroff/k24293694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936947&TPaperId=152904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OKR 파워 실천편 - K-OKR로 성과내는 24가지 방법</a><br/>신주은.홍효인 지음 / 가인지북스 / 2023년 11월<br/></td></tr></table><br/>OKR 컨설팅을 사업모델로 가지고있는 가인지컨설팅 그룹이 출판한 책이다. 저자는 독자적인 OKR 방법론으로 많은 기업에게 자문을 하고있는 실무 컨설턴트이다. 때문에 이 책은 OKR을 필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이론), 어떻게 적용되었는지(사례), 만약 내가 적용해본다면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지(tool kit)를 제시하고 있다.​제목은 OKR만 제시되어 있지만 이 책은 우리나라 기업현실을 염두하여 적용해 볼 수 있는 3R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OKR(Objective and Key Results), CFR(Conversation, Feedback, Recognition), AAR(After Action Review)이라는 세 가지 큰 주제로 전개되고있다. 목표를 어떻게 수립하고 운영할 것인가에 대한 OKR, 조직구성원들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에 대한 CFR, 어떻게 지식을 확산하고 피드백하며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인가에 대한 AAR의 필요성, 적용방법, 사례 등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AAR 부분에 메모를 많이 했는데 성과의 달성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에서 Check 하고 Review하는 것이 목표성취 뿐 만 아니라 조직에 발전에 얼마나 의미있는 일이고 완결된 과정인지 설득하는 부분에서 공감했기 때문이다. ​책은 이 책의 필요성과 OKR의 의미를&nbsp;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의 인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p. 170 ....(생략).. &lt;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gt; 책을 보면, 내적동기를 일으키는 3가지를 소개합니다. 일의 의미, 즐거움, 성장입니다. OKR을 통해서 현재 하고있는 일의 목적을 돌아보게 되고, 실행에 즐거움을 느끼고, 그로인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서 어떻게 우리 조직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컨설턴트인 내게 이 책은 당장 실무에 적용해볼 수 있을 정도의 현실성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그래서 이론서 라기보다는 일종의 "도구"로서 다가왔다. 만약 조직에서 전략이나 성과관리 업무를 맡고있다면 적용해볼 수 있는 제안들이 매우 많은, 책상위에 두고 볼 만한 책이다. 다만, OKR에 관심이 있는 정도이거나 OKR을 접해본 바가 없을 경우에는 저자나 출판사인 가인지컨설팅그룹의 관련 도서들을 먼저 읽어 본 후 읽을 것을 권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객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935/80/cover150/k24293694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9358048</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커넥팅랩, 비즈니스북스) - [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초거대 AI의 등장]</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942453</link><pubDate>Thu, 28 Sep 2023 20: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94245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935290&TPaperId=1494245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4/63/coveroff/k5129352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12935290&TPaperId=1494245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모바일 미래보고서 2024 - 일상생활부터 비즈니스까지,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초거대 AI의 등장</a><br/>커넥팅랩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09월<br/></td></tr></table><br/><br>보통 '미래'라고 하면 당장의 내일, 내년보다는 5년후 10년 후를 떠올린다. 한달 한달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이 등장하는 모바일 영역은 다른 영역 대비 시계바늘이 매우 빠르게 돌아 당장 내년이라도 마치 5년, 10년이 지난 것과 같이 충분히 '미래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당장의 내년의 변화보다 미래를 통찰한다는 기대로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생성형 AI, 여행을 위한 트래블테크, 거래의 변화흐름 커머스, 변화의 주도자 메타버스,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디바이스, 유니콘으로의 잠재성이 가득한 스타트업, 이 6가지 주제로 주로 최근 1~2년의 트랜드를 제시하고 있다. ​6개 주제 중 가장 흥미로웠던것은 첫 주제인 생성형 AI였다. 챗 GPT를 경험한 것이 작년이었는데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서비스가 되어 일상적으로 쓰고있는 현실에 생성형 AI로 인한 다양한 기술적 이슈, 윤리적 이슈들을 제기하고 있어 기술변화 속에서 염두하여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저작권 이슈는 생성형 AI학습데이터 문제로도 번지고 있다. 음악, 미술 등 각 분야의 생성형 AI모델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학습데이터를 원작자의 동의 없이 무분별하게 수집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p.56)""생성형 AI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의미하는 ESG관점으로도 큰 문제에 직면할수있다. 특히 환경적인 문제는 크다. 생성형AI의 개발이나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때 많은 양의 컴퓨팅 파워가 소모된다 (p.61)"​이 책은 다양한 기업과 친숙한 서비스 사례가 풍부하게 제시되고 있어 책을 읽다보면 변화 흐름이 빠른 모바일 세계의 최신 트랜드를 무리없이 쫒아가게 된다. 또한 "모바일"을 매우 광의적으로 해석하여 단순히 mobile 기술 자체에 한정한 것이 아니라 여행, 거래 등의 라이프 스타일과 MZ, 알파세대 등 세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것은 주제의 폭이 넓고 일부는 전문적인 사항이 있는 만큼 주석이나 참고 등을 활용하여 부연설명/정리를 해주거나 찾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모바일 분야와 그 때문에 나날이 다채로워지는 우리의 삶, 변화에 대해 중요한 6가지 거대주제를 중심으로 트랜드를 조망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좋았다. ​[이 책은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444/63/cover150/k5129352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4446370</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기자의 글쓰기(박종인, 와이즈맵) - [기자의 글쓰기 -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853231</link><pubDate>Thu, 24 Aug 2023 20: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8532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4528&TPaperId=148532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01/68/coveroff/k79283452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834528&TPaperId=148532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자의 글쓰기 - 모든 장르에 통하는 강력한 글쓰기 전략</a><br/>박종인 지음 / 와이즈맵 / 2023년 08월<br/></td></tr></table><br/><br>제목 "기자의 글쓰기" 에서 이 책의 무게중심은 "기자"에 있다.기자는 기사를 쓴다. 기사는 읽는 독자, 듣는 청중이 있다.때문에 이 책은 문장을 잘 쓰고 문단을 잘 구성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보다 잘 읽히고 들리는 글에 대한 경험이 가득하다. 때문에 기자의 글쓰기가 아닌 학자의 글쓰기(논문), 소설가나 시인의 글쓰기(창작) 등에 관심이 있는 자에게는 다소 흥미가 떨어질 수 있다.저자 박종인은 거의 30년차 기자로 생활해온 배테랑이다. 그의 기자로서의 경력은 "글쓰기" 그 자체/본질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글쓰는 것이 업(業)이 아닌 체(體)가 된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9가지 글쓰기 원칙을 한장 한장 제시하고 있다. 각 장에는 저자 본인이 썼던 기사, 글쓰기 강의현장에서 경험한 수강생 티칭사례, 본인이 읽고 경험했던 다양한 2차 자료들이 사례로 제시되어 그의 말과 이야기를 뒷받침 하고있다.기억에 남는 "기자의 글쓰기" 몇가지 지침 중 가장 큰 메시지로 와 닿았던 것은 "입말"이다. 그는 글은 입말로 기록한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듣기에 좋은 글, 다시 말해 말이 아름다우면 글도 아름답다는 그의 논리가 기억에 남는다(관련, p.114). 때문에 저자는 이 책이 글쓰기 책임에도 운율이나 낭독을 좋은 글을 쓰는 중요 도구로 제시한다. 항상 글을 쓰면 머리와 손만 사용해야 하는데 이제 입과 귀도 부지런해야 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또 글은 "이야기"라는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관련 페이지 pp.168~172) . 이야기는 읽기도 하지만 주로 역시 "듣는다"와 어울린다.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 복잡하지 않고/궁금하게 만들지 않고/오로지 나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해주시는/짧지만 재미있는 /완결된/담백하고 꾸밈없는 이야기..신문에 실리는 글, 사설이나 보도기사를 쓰는 기자가 저자이기에 이 글은 팩트가 최우선이라 말하기도 하고(보도자료), 기승전결의 흐름과 결론제시(사설)를 강조하기도 한다. 공통적인 것은 입말로서 듣기에도 편안하고 아름답게 들리는 글이 좋은 글이라는것, 기자가 잘 쓴 글이라는 것이다.이 책은 다양한 사례(초고와 과정분석, 최종본 등)이 제시되어있어 글이 발전되어 가는 것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언론/홍보쪽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고 쉽고 간결한 메시지로 좋은 문장과 글을 쓰고싶어하는 글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글쓰기의 체험이 가능할 것 같다.​*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201/68/cover150/k79283452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2016860</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필립코틀러 마케팅의 미래 - [필립 코틀러 마케팅의 미래 - 기업가정신이 담긴 마케팅이 온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835845</link><pubDate>Thu, 17 Aug 2023 16: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835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4410&TPaperId=14835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58/80/coveroff/k46283441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62834410&TPaperId=14835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립 코틀러 마케팅의 미래 - 기업가정신이 담긴 마케팅이 온다</a><br/>필립 코틀러 외 지음, 방영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08월<br/></td></tr></table><br/>마케팅 그루 필립 코틀러에 대한 나의 관심은 맹목적이다. 그는 노학자 임에도 어느 누구보다 혁신적이며 끊임없이 발간되는 그의 도서는 왠지모를 점검/업데이트를 위한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마케팅 이론, 경영혁신이론을 다져온 그가 내다 보는 마케팅의 미래는 무엇일까하는 궁금증과 함께 그런 점검 의무를 느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마케팅의 STP, 4P전략 등은 십수년전 마케팅전공자로서 학교에서 배웠어도 지금까지 뼛속깊이 박혀있는 원칙, 공식이다. 사람들의 욕구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다양해졌고 마케팅에 대한 감수성도 매우 예민해져 STP, 4P전략은 이제 무뎌진 전략도구인듯도 하다. 이 책은 17가지의 part를 통해 마케팅 전략의 방향성을 매우 세밀하게 제시하고 있다. 마케팅이 경영의 하위이론이 아닌 경영/혁신의 영역을 넘어서는, 회계/재무적지표와 분명하던 경계도 허물어 통합전략으로서의 17가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 초반은 경쟁과 고객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 조직, 자본, 투자/이윤, 리더십 등 전통적인 경영 일반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 있고 책 말미에는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실행능력과 혁신을 가속화 하는 기술의 적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통합전략'인 만큼 이 책의 서술은 '옴니하우스 모델'(관련, p.19)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이는 기업가형 마케팅의 실현과정을 보여주는 프레임워크로 옴니의 말에서 알 수 있듯 많은 요소가 통합된 이상적 모델로서의 조직을 이야기하고 있다. 옴니하우스 모델은 기업가정신의 클러스터(창의성, 혁신, 기업가정신, 리더십)과 전문성 그룹 클러스터(생산성, 개선, 전문성, 경영)의 두 클러스터가 핵심을 이룬다. 옴니하우스의 다양한 다양한 요소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미래의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작동해야 하는가 사례와 이해를 돕는 구조도(개념도 등)를 제시해가며 책이 서술되어있다. 마치 한 학기 분량의 마케팅 혁신이론의 교과서를 보는 듯 하다. 책이 쉽게쉽게 읽히지는 않는다. 내용과 분량이 방대하고 모델, 구조, 어떠한 개념 등 이론적인 이야기가 기저에 깔려있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앞서말한 옴니하우스모델이 중심이 되어 전개되고 있기때문에 시간을 내어 천천히 쫒아가다보면 어느새 높은 산 위에 오른듯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가볍게 통독하기 보다 관심있는 주제와 관련된 part를 선별해서 심도깊게 읽는 것도 권할만 하다. 매 part의 말미는 '핵심요약'이 제시되어있어 내용을 정리하기 좋게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은 재무와는 결이 다른 전략도구로 생각해왔는데 이 책을 통해 연계점을 많이 찾을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마케팅전략의 결과로서 재무를 이해하기보다 하나의 통합된 모델 안에서 조화로운 전략으로 이해하기 되었다. 경영학도 뿐 만 아니라 기업의 전략업무를 담당하거나 경영진 등 경영의 총체적 관점에서 마케팅을 이해해야 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다.​*이 서평은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158/80/cover150/k46283441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1588003</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베조스의 청사진, 커뮤니케이션 기술 - [베조스의 청사진, 커뮤니케이션 기술 - 아마존 퇴사자들이 대놓고 훔쳐온 성공 방정식 제프 베조스식 설득과 협업의 기술]</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83925</link><pubDate>Fri, 28 Jul 2023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839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3642&TPaperId=147839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00/67/coveroff/89654036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403642&TPaperId=147839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베조스의 청사진, 커뮤니케이션 기술 - 아마존 퇴사자들이 대놓고 훔쳐온 성공 방정식 제프 베조스식 설득과 협업의 기술</a><br/>카민 갤로 지음, 이정미 옮김 / 프리렉 / 2023년 07월<br/></td></tr></table><br/><br>재미있는 책이다. 글을 쓰는 일이 주 업무중 하나인 나로서는 이 책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처음에는 제프베조스를 통해서 아마존이라는 기업문화를 접할 수 있는(그 중 소통) 책인줄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말, 글, 스토리텔링, 발표 등등) 그 자체에 대한 스킬이 가득한 책 이다. 아마존과 제프베조스(및 다른 리더/리더기업들)은 성공사례로 제시되어있다.​저자 카민 갤로는 커뮤니케이션 그루이다. 수많은 경영진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르친 자타공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자" 이다. 그가 관찰한 제프베조스/아마존을 사례로 커뮤니케이션의 A-Z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있다. '커뮤니케이션'의 큰 프레임웍을 목차로 세우고 각 요소 마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목차는1부는 의사소통의 기초, 2부는 이야기의 구조, 3부는 계획의 이행으로 되어있는데 1부는 주로 글쓰기, 2부는 이야기/말하기 3부는 대중에 대한 발효와 효과적인 전달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커뮤니케이션 이론가인 작가는 베조스의 커뮤니케이션을 예제로 하여 그것이 왜 훌륭한지 분석하고 차분하게 전달한다. 다양한 말하기, 글쓰기, 표현, 서사 등의 사례를 통해 나의 글, 나의 말도 돌아볼 수 있어서 책 읽는 내내 매우 즐거웠다. 특히 이 책은 말과 글에 신중해야 하는 경영진이나 대외적인 글/말을 다루는 사람이 읽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학생들이라면 보다 효과적인 발표나 레포트 쓰기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존과 베조스, 간간히 워렌버핏등 다른 케이스들도 등장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원칙/이론이 중심이 되기에 두고두고보며 어느 사례에나(심지어 나의 글과 말에도) 적용해 볼 가치가 있다. ​인상깊은 사례 하나를 소개하면 "Day1(첫 날)"이라는 은유를 소개한 5장(기억에 남는 은유) 이었다.(p.137~138)첫날은 창업첫날의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은유의 말이다. ....첫날 정신의 은유는 1997년 상장기업이 된 아마존의 첫 주주서한에 처음 등장했다........2016년 부터 2020년 까지는 한단어를 바꿔 이렇게 적었다"여전히 첫날입니다"....코로나 19 팬데믹이 선언되고 한달후인 2020년 4월에.....베이조는 주주와 직원모두에게 "이러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첫날입니다" 라고썼다.창업 첫 날의 마음가짐, 즉 초심이 변하지 않고 여전히 혁신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일관된 리더십을 Day1으로 은유한 베조스의 탁월한 커뮤니케이션 사례이다. ​각 장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원칙)- 아마존/베조스 사례+다양한 사례+정리 의 수순으로 쓰여져 이해하기 쉽다. 더불어 책 중간중간 등장하는 "개인코칭"의 별도 박스는 나에게 적용해볼 수 있는 생각문제/연습문제가 제시되어 유용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람이나 중요한 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이에게 도움이 크게 될 수 있고 두고두고 꺼내어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2000/67/cover150/89654036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006709</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위대한 팀의 탄생(마이크로빈스, 더퀘스트) - [위대한 팀의 탄생 - 심리적 안전은 어떻게 강력한 조직을 만드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76743</link><pubDate>Wed, 26 Jul 2023 06: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767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834562&TPaperId=147767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98/23/coveroff/k6428345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834562&TPaperId=147767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위대한 팀의 탄생 - 심리적 안전은 어떻게 강력한 조직을 만드는가</a><br/>마이크 로빈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더퀘스트 / 2023년 07월<br/></td></tr></table><br/><br><br>나는 팀원이다. 큰 팀에, 작은팀에 속하기도 하고 때로는 리더의 위치에 있기도 한다. 프로젝트가 잘 되기 원하고 팀원의 화목도 중요하다. 외부인사가 팀에 속할 경우 신경이 배로 쓰인다. 프로젝트가 여러개일 때는 이러한 팀도 여러개가 되는데 그 속에 나는 하나이다. 이런 상황에서 만난 "위대한 팀의 탄생"위대한 팀이 탄생하려면 조직의 심리적 안전 확보가 우선이다. 심리적 '안정'이 아닌 '안전'이 새로워 이 책을 선택했다. 최근 팀원과 대화를 하면서 팀 내에서 겪는 감정의 일부가 "가학적"이라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어서이다. 심리적 안전이라는 개념은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에이미 에드먼슨 교수가 보편화 시킨 개념(p.54)인데 팀 내에서 모험을 시도해도 안전하다는 믿음을 서로 공유한 상태이다. 자기의 직무/임무를 충실히 하기에도 위험스럽고 서로의 일에 무관심한 요즈음에 "심리적 안전"의 의미가 매우 매력적이고 심지어 이상적으로 느껴졌다.이 책은 심리적 안전의 확보, 소속감을 위한 팀의 역할, 어려운 대화 나누기와 솔직함, 도전적의식의 고취 ... 의 순으로 전개된다. 대목차를 보면 알겠지만 팀 내에서 혹은 개인적으로 적용해 볼수 있는 매우 실질적인 제언들로 구성되어있다. 아마도 저자가 조직문화 컨설턴트로 다양한 사례를 경험하고 지도했던 자이기도 하지만 그가 컨설턴트가 되기 전 겪었던 고난과 흥미로운 관찰들이 양분이 되었던 것 같다(저자는 야구선수였다 ^^)흥미로운 내용중 한가지를 소개하자면 앞서 말한 심리적 안전을 팀에서 확보하기 쉽지 않은 이유(p.60)으로 1. 평가, 비난, 응징, 따돌림등에 대한 두려움, 2. 부정적 경쟁, 3. 자존심과 고집, .4. 리더의 본보기 부재, 5. 완벽주의에 대한 요구, 6. 가면증후군 7. 사내정치, 8. 인종/젠더/나이/성향, 9. 직장내 역할 등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의 극복을 위해 "진정성"이라는 솔루션을 이어 제시한다. 키워드만 보아도 알수 있듯 이 중 몇가지는 나의 문제에 해당하기도 하는 실질적인 이야기들이었다. 더불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부분도 있는데 가령, (p.192) 피드백을 영리하게 주는 법 부분을 읽을 때에는 온 신경이 책장에 집중되었다. mz세대를 대할때 괜시리 위축된 적도 있었는데 매우 유용했다.내가 처한 다양한 상황이 책 속에 등장하고 편안한 문체로(마치 저자가 말하듯) 쓰여있어 책장이 매우 잘 넘어간다. 쉽게 읽긴다기 보다 중간중간 기억해야지 하는 이유로 충분히 몰입하며 읽는 내내 매우 즐거웠다.[이 책은 출판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998/23/cover150/k6428345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9982376</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챗GPT 시대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 - [AI 챗GPT 시대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 - 챗GPT활용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법 수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04331</link><pubDate>Fri, 30 Jun 2023 21: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70433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833126&TPaperId=1470433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1/2/coveroff/k8328331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32833126&TPaperId=1470433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챗GPT 시대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 - 챗GPT활용 ESG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법 수록</a><br/>권오형.최재용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06월<br/></td></tr></table><br/>조직의 계획서, 성과/실적보고서 등의 작성을 돕는 일이 종종 있다. 공공부문이어서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한 조직의 성과를 계획하거나 드러내는 보고서 작성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일반적인 "경영"도 이렇게 어렵기에 요즈음 새롭게 떠오르는 ESG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무엇이 잘 쓴 보고서인지 현업에서 이 일을 다루는 사람이나 경영컨설턴트나 모두에게 생소하고 어려울 것이다.​이 책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작성을 돕는 책 이다. AI와 챗 GPT세대라는 제목이 붙긴 하였으나 핵심은 ESG경영에 있다. ESG경영은 무엇이고 어떠한 지표로 이루어지고있는지, 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어떠한 원칙에 의해 작성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 과정에 다양한 국제표준/가이드라인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사례가 함께 제시되어있다. 보고서 작성 실무논의가 책의 목표이다 보니 ESG경영에 대한 설명부터 가이드라인, 조사 등등 많은 내용이 다소 숨가쁘게 제시되어 있다. ESG경영보고서가 다소 복잡한 모델과 많은 지표를 하고있기 때문에 책에서도 한 부문 한 부문 지날때 마다 표를 사용하여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세세히 읽어보면 아주 자세하게 내용이 전달되고 있어 ESG 경영보고서 구석구석 세부적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ESG경영에 대해 탐색하는 것 보다 목전에 경영보고서 작성을 앞둔이에게 한 페이지, 한 단락, 찾고 밑줄쳐 가며 읽는, 길라잡이 역할을 해 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그래서 경영학 전공이거나 정말 실무자가 아니라면 한 번 읽고 책의 모든것을 이해했다 하기 어려울 것 같다.  필요한 부분은 재독하고 웹 서핑을 통해 관련 자료를 찾아보며 읽는다면 충분한 이해 뿐 만 아니라 시너지가 생길것이다. ​책 마지막 부문인 4장은 챗 GPT를 통한 보고서 작성, 5장은 생활속의 ESG실천으로 제시되어있는데 앞 부분보다는 쉽게 이해되고 해봄직도 해 보고서를 작성하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쉽게 경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고있어 한 번 시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추가로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책에서 제시된 대기업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찾아 책을 놓고 대입해가며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출판사가 제공하는 도서를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831/2/cover150/k8328331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8310225</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마존 혁신의 법칙 16(다니 도시유키, 동아엠앤비) - [아마존 혁신의 법칙 16 - 모든 사원을 자율적 천재 리더로 키우는 아마존 메커니즘]</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657383</link><pubDate>Mon, 12 Jun 2023 19:1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6573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3800&TPaperId=146573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39/78/coveroff/k47283380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72833800&TPaperId=146573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마존 혁신의 법칙 16 - 모든 사원을 자율적 천재 리더로 키우는 아마존 메커니즘</a><br/>다니 도시유키 지음, 송태욱 옮김 / 동아엠앤비 / 2023년 05월<br/></td></tr></table><br/>아마존은 고객중심 경영의 성공 모델, 표상이다. 경영 전략 서적에 빠짐없이, 그리고 일관되게 '고객중심'의 성공 사례로 등장하기에 기업경영에 관심있는 사람은 대부분 아마존의 전략을 알 것이다. 이 책은 아마존 혁신의 법칙, 아니 공식*에 대해 16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아마존 혁신을 설명하는 책이다.* 벤처 창업가의 환경 x 대기업의 스케일 - 대기업의 함정 = 최고의 혁신 창출 환경​저자는 엔지니어 전공이었으나 MBA를 취득 한 후 기업컨설팅과 유수의 글로벌 기업 전략경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저자는 아마존 혁신에 대해 전략 경영에서의 중요한 의미를 던지면서도 실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당장 실무에서 고민해 볼만한 주제가 많아 밑줄을 그어나가며 책을 읽게 되었다.​책의 중반부 까지는 파괴적 혁신에서 말하는 대기업 딜레마(대기업의 함정)를 아마존은 어떻게 극복했는지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들을 제시하고 경영간부의 리더십은 어떠해야 하는지, 시스템적으로 갖추어야 할 환경은 무엇인지, 어떻게 혁신을 시작해야 하는지(PR/FAQ서식 등) 이야기 한다. 이를 통해 아마존이라는 기업의 혁신은 매우 구조적이며 안정적인 리더십과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책의 후반부는 이러한 아마존의 혁신시스템을 표상하는 베이조스의 어록을 제시하여 경영의 중요한 순간에서 그가 했던 전략적 고민, 해결책, 의사결정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비단 아마존만의 혁신장벽이 아닌 문제들이므로 우리의 경영환경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부분이라고 생각했다.​중간중간에 Column형식을 두어 혁신의 공식, 핵심성공사항을 정리하거나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내용을 정리해 나가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비교적 본문 정리가 잘 되어있고 밑줄을 쳐 나가며 읽었으나 각주나 별도의 정리단락 활용한다면 메시지가 누락없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을 것 같다. ​경영전략 중 일관된 혁신으로 성공한 기업사례를 찾는다면 이 책 한권으로도 충분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출판사의 도서제공을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39/78/cover150/k47283380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397848</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649364</link><pubDate>Fri, 09 Jun 2023 06: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6493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833802&TPaperId=146493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40/47/coveroff/k0828338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82833802&TPaperId=146493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계 경제학 필독서 50 - 애덤 스미스부터 토마 피케티까지 경제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a><br/>톰 버틀러 보던 지음, 서정아 옮김 / 센시오 / 2023년 05월<br/></td></tr></table><br/>한 분야에 대해 전공자가 아니고서는 50권의 책을 읽기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있는 분야나 주제에 대해 필독 목록을 찾아 차분히 읽어보고자 했지만 서너권 이상 꾸준하게 읽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경제학에 관심도 있지만 이러한 이유가 더 커서 이 책에 손이 갔던 것 같다.​필독서 한 권 별로 각 4~5장 정도의 분량을 할애하여 책의 내용, 저자가 책을 쓰게 된 배경, 저자의 이력과 책이 쓰여졌을 시대의 이야기 등을 제시하여 필독서 내용만 전한다기 보다 그 책에 대해 알수 있도록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려고 하였다. 더불어 경제학 필독서라고 되어있으나 경제학 분야에만 좁혀 책을 선정하지 않았다. 사회학자, 정치학자, 경영학자 등 한 시대 경제에 영향을 준 다양한 인사들의 저작도 포함되어 있다. 경제학이 경제학자, 전공자들의 이야기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공이 경영이다 보니 일전에 읽었던 센시오의 책 들 중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이나 'MBA 마케팅 필독서 45'와 같은 경영관련 필독서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번에 접한 세계 경제학 필독서도 그러한 기대로 책장을 펼치게 되었다. 그러나 관련지식이 전공만큼 없다 보니 50권이란 방대한 분량이 주는 유익도 있었지만 읽어나가면서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역시 이 책이 주는 유익일 것이다. 책 인용내용이 아닌 원서를 읽어야 겠다 하고 리스트에 학자와 책을 메모하였다. ​경제학이 응용 보다는 순수이론에 가깝기도 하거니와 개인적으로 어려워 하는, 그러나 알아야 하는 숙제같은 분야이다 보니 책을 읽으며 모자란 지식탓에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그러나 나와 같은 독자를 배려해 내용 전달에 힘쓴 편집점이 마음에 들었다. 센시오의 다른 필독서 시리즈와 내용 전개 방향은 유사하다. 책을 표상할 수 있는 간략한 설명문, 저자의 이력과 캐리커처로 이야기 시작의 흥미를 돋우고 본문은 필독서나 저자에 대한 핵심 내용을 소제목화 하여 이해를 돕고있다. 마지막으로, 함께 읽어볼 만한 책과 저자에 대한 추가지식을 제공하여 읽는이가 정보를 찾거나 다른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경제학에 흥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 읽는 동안 자유주의 경제, 투자에 관심이 생겨 소개되어있는 필독서를 찾아 읽어볼 생각이다. 전공자가 아니기에 다소 어려움은 느꼈지만 포기가 아닌 흥미를 쫒아 더 넓게 경제를 이해해볼 수 있는 도전을 권하고 용기를 주었던 도서였다. <br><br>​* 출판사 제공 도서를 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740/47/cover150/k0828338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7404733</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오늘의 한문장] 지정학의 힘</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96466</link><pubDate>Fri, 19 May 2023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96466</guid><description><![CDATA[<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337105&TPaperId=145964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5647/5/coveroff/8957337105_1.jpg" width="75" border="0"></a>&nbsp;<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5647/5/cover150/89573371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6470531</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 The HR (변연배, 클라우드나인) - [The HR 더 에이치알 - 성장하는 기업에는 성공하는 HR이 있다,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91793</link><pubDate>Wed, 17 May 2023 19: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917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832757&TPaperId=145917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59/59/coveroff/k41283275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832757&TPaperId=145917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The HR 더 에이치알 - 성장하는 기업에는 성공하는 HR이 있다,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a><br/>변연배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04월<br/></td></tr></table><br/>글로벌 기업, 스타트업을 막론하고 30년 이상 HR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저자가 국내 기업들에게 성장하는 기업의 HR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토대로 HR발전 방향 및 자문의견을 묶어 책으로 내었다.​HR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1부, 기업성장에서의 HR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2부, 인재 육성과 관리에 대한 3부, HR 실무자의 현업을 위한 4부로 구성된 총 400페이지에 가까운 방대한 책이지만 어렵게 읽힌다기 보다 자문의견을 듣는듯 편안하게 읽힌다. 그런 이유로 막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읽는데 예상한 시간 보다 짧은 시간이 걸렸다. 각 부 별 장, 절의 구성은 저자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형식으로 구성되어있고 한 절 안에 항목을 구분하여 2페이지 내외로 간략하게 내용을 제시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오롯히 전달되었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주제들을 소개하자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 관리방향유연근무제의 다양한 형태기업성장 프로세스에따른 HR 방향성공적 HR을 위한 조직문화감성경영과 감성역량휴가와 성과와의 관계 등...​경영자 및 HR실무자 뿐 만 아니라 구성원도 관심을 갖을만한 내용들이 있어 저자가 오랜기간동안 고심하여 보유한 모든 경험을 책으로 써 낸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HR을 전공으로 하고 있거나 특별한 HR 관리 방법론 등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기본서로서 우선 읽고 다른 전문적인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비교적 쉽게 읽히기에 집중해 읽었을 때 페이지가 쉽게 넘어간다. 때문에 다음 개정판에서는 장 별로 메시지 요약 단락을 두면 읽었던 내용이 더 오래갈 것 같다는 제안을 해본다. 더불어 다양한 케이스와 data가 본문에 인용되고 있는 만큼 미주에 참고자료와 주석이 제시되어있으나 중요한 확인사항이나 참고에 유익한 문헌은 본문에 같이 제시한다면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찾아보길 원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업으로 삼고있지만 사업전략, 마케팅 만큼 HR분야는 변화와 성장의 폭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경영의 어떠한 영역보다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HR의 발전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때문에 경제전망, 기술전망 등을 주제로 한 경영서적이 넘처나는 현 시점에 HR분야에 이런 책이 출간된 것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도서제공을 받아 성실히 읽고 객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559/59/cover150/k41283275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5595902</link></image></item><item><author>ValueReader</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평]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 [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 어느 사업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12개조]</title><link>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63850</link><pubDate>Fri, 05 May 2023 18: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valuereader/145638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832222&TPaperId=145638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49/1/coveroff/k3928322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92832222&TPaperId=145638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나모리 가즈오의 마지막 수업 - 어느 사업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12개조</a><br/>이나모리 가즈오 지음, 양준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04월<br/></td></tr></table><br/>경영을 잘 한다는 것과 리더십은 다른 문제인것 같다. 경영은 기능적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리더십은 투지에 가까운것 같다. 얼마전 '천원을 경영하라'를 읽고 리더십에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들게된 책. 이나모리가즈오의 마지막 수업..​이나모리가즈오는 1932년생이다. 90세가 넘었고 20대에 최고경영자가 되었다하니 지금의 산업과는 다른 지형에서 리더십을 쌓아온 사람이다. 전쟁과 급격한 산업화를 거친 일본의 경제산업환경에서 쌓인 그의 경영원칙 12개조가 현대에 얼마나 공감을 형성할지, 그리고 얼마전 읽은 최근의 경영서와 맥락을 같이 할지 궁금했다.​&lt;어느 사업이든 성공으로 이끄는 경영 12개조&gt;의 부제에 어울리게 목차는 경영에 대한 그의 12개조 신조순으로 되어있다.  1개조부터 12개조 순으로 읽는것도 좋지만 다 읽고 나서 생각해보니 12번째 이야기를 먼저 듣고 나며지 11개를 듣는 것도 좋겠다. 읽는 것 보다 "듣는 것"이 더욱 어울리는 이유는 이 책은 그의 강연을 기초로 편집된 책이기 때문이다. 책 제목처럼 그의 경험담, 성공담을 12개의 주제를 중심으로한 수업에 참여한 느낌이다. 어느사업이든 성공으로 이끌만한 금언이지만, 사실 그의 열 두가지 제안대로 한다면 인생이 크게 엇나가지 않으리만큼 경영 뿐 만 아니라 삶에 적용해도 좋을만한 교훈이다.​경영자로서의 지식을 배우고자 이 책을 선택했다면 온도차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의 지식이 아닌 견식*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p. 156) "지식은 다양한 정보를 이성 단계에서 알고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있어도 그것만으로는 그다지 의미가 없다. .... '견식'이란 '지식'이 신념으로까지 발전된 것이며 자신이 믿고있는 것이다.​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을 알고싶을 때, 리더십이 궁금해질 때 외 느슨해진 삶에 문득 불안함이 느껴질때 동기부여하기 좋은 책이다. 누군가가 진심으로 전하는 교훈/훈계가 그리워질때도 좋다. 90이 넘은 경영자가 이땅에 업을 등에 지고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책에는 숨겨져 있으나) 그가 겪었을 무수한 실패담을 거르고 걸러 12가지 주제로 추린 전언을 그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전하고 있다. 책(p.204)에는 평소에 리더가 마음에 담아야 하는 일(정진)이라고 되어있으나 메모에 적게된 그의 이야기로 이 책을 통해 전하고 싶었을 그의 말을 대신한다.  1.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한다. 2. 겸손하고 교만하지 않는다3. 매일 반성하며 돌아본다4.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한다.5. 선행, 이타행을 쌓는다.6. 감성적인 고민을 하지 않는다(어쩔수 없는 일로 앓거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라)​"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도서를 충실히 읽고 쓴 서평입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1449/1/cover150/k3928322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1449018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