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
김형경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래전에 읽어 언제인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네요.

예전 책은 표지가 초록색이었는데... 그리구 한권짜리였던거 같은데.. 2권짜리였나. 오늘 집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내용은 사실 지금 잘 기억나지 않는데... 아직도 서가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보면 읽었을 때 느낌은 상당히 좋았나보네요.

개인적인 기준으로 양서는 3~4번째 줄에 배치하고 좀 격이 떨어진다 싶은 책들은 아래쪽에 몰아놓거든요..

흠.. 개정판이라 새로 사긴 뭐하구. 이전 책 다시 한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대학 다닐 때 읽었던 책인데, 당시에는 이상문학상 수상작 뭐 이런 타이틀 붙으면 거의 베스트셀러였던거 같아요.. 이책도 무슨 상 받은 책이라 읽었던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읽는 재미가 있는 책으로 기억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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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 2005-09-07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저는 이책을 고등학교 때 읽었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는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책이지요.
고등학교 때니까 학생운동이니 민주화니 이런거 모를 때였거든요.
갑자기 다시 읽고 싶어지네요. 전 이책을 생각하면 <세월>이란 책이 더 떠올라요.^^

아르미안 2005-09-07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설마 버지니아 울프의 세월은 아니겠죠.. 시간의 흐름 기법인가 뭔가로 써서 읽으면서 참을 인자 백번도 더 되뇌이며 읽었던 추억이.. ㅎㅎㅎ..

메르헨 2005-09-09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어요.^^김형경님의 세월이랍니다.그리고 버지니아울프의 세월은...
아마 님과 같은 추억이라고나 할까요....하하...

아르미안 2005-09-11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필리핀 여행을 다녀왔더니.. 그새 코멘트가 붙어있네요.

ㅎㅎㅎ... 새들은 제이름을 부르며 운다.. 2권짜리네요...
표지두 흰색이구요.. ㅎㅎ.. 다른 점이라면 국민일보 1억 고료 당선작이라구 크게 써져있는 것만 좀 다른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