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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청어람미디어 | 2001-09-10
2017년 9월 10일 : 자살 예방의 날
현대 사회와 자살
서강대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엮음 / 한국학술정보 / 2011년 12월

생명문화연구소의 첫 번째 총서로서 자살의 의학적·사회학적 원인과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내용을 다룬다. 우리 사회 자살률의 증가는 그만큼 우리사회가 생명을 아름답게 실현하는 사회가 아님을 반영하는 것이다.

자살에 대한 명상
박다위.강영희 지음 / 아니무스 / 2011년 4월

실제로 자살을 꿈꾸었던 29살 한 청춘의 이야기. 한국에서 사는 것이 너무나 팍팍해 훌쩍 스페인으로 유학을 떠난 20대 여자가 혼자 있으면서 느끼는 자유로움과 고독 속에서 자살을 꿈꾸고 아이러니하게도 다시 삶을 꿈꾸게 된 과정을 그림과 에세이를 통해 들려준다.

자살백과
마르탱 모네스티에 지음, 한명희.이시진 옮김 / 새움 / 2008년 3월

<자살-자살의 역사와 기술, 기이한 자살 이야기>의 개정판으로 자살에 관한 백과전서이다. 사진 자료를 포함한 20년간의 자살에 관한 면밀한 취재 기록으로 어떤 사람이 어디에서, 어떻게, 왜 자살하는지, 자살은 인간만 하는지 등의 질문에 답한다.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토머스 조이너 지음, 지여울 옮김 / 베이직북스 / 2011년 1월

하버드대에서 출간된 첫 단계 자살방지프로젝트.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현상을 제대로 인식하게 함으로써 자살에 대한 그릇된 행동을 억제하는 계기로 삼는 것에도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는 이들이 고뇌할 때 곁에서 어루만져 주고 함께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그들에게 위안이 되고,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는데 의의가 있다.

자살, 차악의 선택
박형민 지음 / 이학사 / 2010년 5월

405건에 달하는 유서를 국내 최초로 심층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살자들이 겪은 실패의 경험, 좌절 그리고 그들의 '성찰의 과정'과 '소통에 대한 의지'를 발견하고자 한다. 이 작업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자 자살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이미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과 같은 상황 속에서 또다시 죽음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950년 9월 10일 : 시인 김억 사망

1896년 11월 30일 평안북도 곽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희권(金熙權)이고 호는 안서(岸曙)다. 필명으로 ‘안서(岸曙)’, ‘안서생(岸曙生)’, 안서의 머리글자를 딴 ‘A. S.’, 에스페란토 이름인 ‘Verda E. Kim’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문 수업을 받았으며 1907년 정주 오산학교에서 신학문을 수학했다. 오산학교를 졸업한 후, 1913년 일본 게이오의숙(慶應義塾) 문과에 입학해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1914년 부친의 사..

대표작 : <모단 에쎄이> <한국 대표 시인 초간본 총서 - 전20권> <초판본 해파리의 노래> <해파리의 노래 (외)> <꽃다발>

1910년 9월 10일 : 매천 황현 사망

광양현 서석촌(현 전라남도 광양군 봉강면 석사리)에서 태어났으며, 자는 운경(雲卿), 호는 매천(梅泉)이라 했다. 출신 가계를 보면 장수 황씨로 황희 정승의 후손이기는 하나, 중간에 가세가 영락해서 그의 조부에 이르러서는 상업으로 생활을 영위했다고 한다. 이렇게 축적한 재산을 기반으로 황현은 1천 권의 장서를 갖추고 학문에 전념할 수 있었다. 황현은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신동으로 소문이 자자했으나, 관력은 불우하..

대표작 : <매천야록> <오동나무 아래에서 역사를 기록하다> <역주 매천야록 -상> <한권으로 읽는 매천야록> <번역 오하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