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엔 나를 텍스트 읽듯 읽어줄 사람도 애타게 찾았던 것 같다. 지금은? .... 부를 수록 멀어지는 대상은 이젠 그만. 나혼자 하늘담고 물담은 단지 마냥 둥그렇다. ^^; 그래도 뚝뚝 듣는 자주빛 욕망은 파문을 일으키지만 이제는 넘치지 않게 담을 줄 알지. - 이제 내게 오너라 내가 읽어주마 - 소설이든, 만화든, 당신이든. - 톡톡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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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만만찮은 여자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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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캔디 l 2019-02-26 20:10

https://blog.aladin.co.kr/toktokcandy/10700682

만만찮은 여자들 - 세상의 룰을 깬 여성 29인의 인생수업
캐런 카보 지음, 박다솜 옮김 / 모멘토 / 2019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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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다 라임즈 외엔 모두 백인 여성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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