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글을 쓰지 않았다.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살았다. -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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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크하기[100자평]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ｌ오래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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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인장 l 2014-12-04 12:01

    https://blog.aladin.co.kr/suninjang/7252024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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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벌써 잊어가고 있지만, 지금 세상은 아우슈비츠와 그리 멀지 않다.
    기억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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