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들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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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어쩌면 21세기판 예수일까.


 
 
 
다정한 호칭 문학동네 시인선 18 
이은규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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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있다가, 문득 없는 것들을 뭐라 불러야 하나˝ 봄볕처럼 잠시 머물고, 또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시들. 사라진 것과 지나간 것에 대한 연민, 머물다 가는 것의 아픔과 상처가 어느덧 은은한 향기가 되어 스미


 
 
2012-04-24 19:02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4-27 10: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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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반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0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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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기억을 잃은 나는 무엇인가. 그 이전의 나를 찾으려 하는 지금의 나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른 사람을 찾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닌가. 기억을 찾으면 나는 온전해질 것인가.


 
 
 
소수의 고독 
파올로 조르다노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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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치명적인 부주의로 깨어진 두 인생이 있다. 돌이킬 수 없다. 그렇다면 잊거나 지워야 하고 그럴 수 없다면 견뎌야 한다. 자명한 비극은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그림이다 - 동서양 미술의 완전한 만남 
손철주.이주은 지음 / 이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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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뿐 아니라 글맛도 동서양이다. 손철주의 감칠맛 나는 글과 이주은의 세련된 글. 크로스로 오가는 오묘한 글그림의 만남이 인생 이야기라는 접점으로 매듭 지어진다. 좋은 기획 덕에 영양가 있는 글그림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