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이여, 그대는 어디에
샐리 루니 지음, 김희용 옮김 / arte(아르테)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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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이라고는 더는 찾아볼 수 없는, 무너져 가는 이 세계에서 그래도 사랑한다면 견딜 수 있으리라는 메시지 같은데 문제는 이 작가가 빚어낸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자기 패를 보여주지 않는 지독한 에고이스트들이라 사랑을 말해도 그 사랑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 샐리 루니는 그만 읽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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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4-09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엇 벌써 읽으셨군요!!!!!

잠자냥 2024-04-09 08:35   좋아요 0 | URL
엥?! 이거 나온 지 오래인 거 같은데…??? 다락방 님 사둔 지도 오래고?🙄

저는 노멀 피플보다는 이게 좋았지만…….

다락방 2024-04-09 09:26   좋아요 0 | URL
아 빨리 읽고 싶다!!(그러면 읽어라 좀!!)

잠자냥 2024-04-09 09:29   좋아요 0 | URL
야하기도 하던데....*먼산*

다락방 2024-04-09 12:15   좋아요 0 | URL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인가염?? 🙄

잠자냥 2024-04-09 12:26   좋아요 0 | URL
알면서….😒

다락방 2024-04-09 12:31   좋아요 0 | URL
뭘욧!! 😡

잠자냥 2024-04-09 12:44   좋아요 0 | URL
승질은... 점심 양이 부족하군요... 한그릇 더 먹어~!!

은오 2024-04-11 11: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쟤네랑 달리 잠자냥님한테 모든 패를 꺼내서 보여준 은바오.... 사랑이 느껴지십니까~!!

잠자냥 2024-04-11 11:22   좋아요 3 | URL
네...
쟤네들, 아니 샐리 루니가 만든 캐릭터는(노멀 피플 애들 포함해서) 다 곰탱이한테 보낼 필요가 있음....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을 못하고 ㅋㅋㅋㅋ 다들 무슨 고구마 백만개 먹고 우물거리고만 있음.

은오 2024-04-11 11:32   좋아요 1 | URL
귀찮으니까 보내진마세요....전 잠자냥님 생각하기에도 시간이부족합니다

잠자냥 2024-04-11 11:39   좋아요 1 | URL
안 보낼게 ㅋㅋㅋ 그만 생각해 ㅋㅋㅋㅋ 아니 내 생각 조금만 해 ㅋㅋㅋㅋ
 
모니크 위티그의 스트레이트 마인드 - 이성애 제도에 대한 전복적 시선
모니크 위티그 지음, 허윤 옮김 / 행성B(행성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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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사회는 모든 단계에서 차이/타자를 필요로 한다’ 정치적 레짐으로서 이성애적 사유에 반기를 드는 것은 곧 보편성(보편의 주체로 설정된 이성애자-남성) 대한 반기이자 탈구축이다. 정상성이나 지배자의 언어를 재점유하기 위한 제언. 40여 년전에 이런 주장을 했다니 꽤 급진적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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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 2024-04-02 07:3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저랑 동성애/동물성애를~!!

잠자냥 2024-04-02 08:32   좋아요 3 | URL
동물성애 외치는 2024년의 급진적인 에이스 은바오. 책 쓰자~!! ㅋㅋㅋㅋ

은오 2024-04-02 09:24   좋아요 3 | URL
<연상의 팜므파탈을 꼬셔 결혼에 성공하는 100가지 비법>을 써서 내겠읍니다.

잠자냥 2024-04-02 09:32   좋아요 2 | URL
헐... 왠지 잘 팔릴 거 같아... 편집자냥은 저로 해주세요...

공쟝쟝 2024-04-02 09:33   좋아요 5 | URL
이 책은 베셀이 힘듭니다. 왜냐면 “야 너두 된다” 이걸 해야하는 데…. 야 나는 되는데 니들은 못해. 아마 절대 못해. 공략집이 난이도 최상… 개인용 짤 만들기 부터… 번호따는데 2년 걸림. 심마니도 산삼 두 뿌리는 캣을 노동력 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09:34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마니 산삼 두 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테고리는 자기계발서일까??

공쟝쟝 2024-04-02 09:35   좋아요 2 | URL
노동력을 바치고 눈물 셀카까지 보내도 아직 결혼까지는 30년 넘게 남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가 먼저 망하게 생김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09:36   좋아요 1 | URL
노동력을 바치고 눈물 셀카까지 보냈는데 오늘은 곰탱이 아침부터 열받게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4-04-02 09:36   좋아요 3 | URL
네 제목은 자기계발서인데 책나오기에 난이도는 동물성애자 못지 않은 문화인류학 오지탐험신비의잠자냥세계입니다.

단발머리 2024-04-02 09:43   좋아요 2 | URL
말이 좀 심하네 쟝님… 지구가 먼저 망하게 생김 ㅋㅋㅋㅋ 망언입니다! 하루하루 결혼성공의 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은바오님에게 ㅋㅋㅋㅋ 이 무슨! 😡😡😡

잠자냥 2024-04-02 09:45   좋아요 2 | URL
은바오 오늘 잠자냥이 아침부터 열받게 놀려대서 담배 들고 뛰쳐나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4-02 09:46   좋아요 3 | URL
그걸 어떻게 아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 지금 이순간에도 따로 카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4-04-02 09:47   좋아요 5 | URL
-----진전상황 보고----
은바오는 어제도 잠자냥님이랑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결혼날짜를 매일 앞당기고 있읍니다~!!

공쟝쟝 2024-04-02 09:51   좋아요 2 | URL
로맨스라면 여주의 시련으로 첫사랑 서브남주가 등장할 시기에 내가 나타난 건가... 이제 한없는 따사로움으로... 그에게 울면서 전화하지마요...

단발머리 2024-04-02 09:53   좋아요 3 | URL
은오야… 츤데레 잠자냥 매력이란 건 순간이야. 순정미 쟝쟝이한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09:54   좋아요 2 | URL
첫사랑 서브여주 쟝 등장.

은오 2024-04-02 09:57   좋아요 2 | URL
휴.....
고민된다.....

잠자냥님이 저한테 집사2님이 배우보다 예쁘다고햇어요
그것도세번이나
어쩌라는건지???
열받아진짜



잠자냥 2024-04-02 09:59   좋아요 1 | URL
INTJ 잠자냥은 팩트를 말했을 뿐입니다.

잠자냥 2024-04-02 10:00   좋아요 0 | URL
잘가 곰탱아~

은오 2024-04-02 10:02   좋아요 1 | URL
오늘은 전화 금지~!!

공쟝쟝 2024-04-02 10:04   좋아요 4 | URL
주인공에게 시련이 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은 ㅋㅋㅋ 과한 설정장치 및 복잡한 플롯 구성으로 ㅋㅋㅋ 소설로도 역시 배샐이 되지 못했으며….

잠자냥 2024-04-03 17:45   좋아요 4 | URL
“잘가 곰탱아~”에 아무도 좋아요 안 눌렀어….🙀 곰탱이가 언니들 다 매수한 모양…..

은오 2024-04-04 05:29   좋아요 2 | URL
작년부터 이미 언니들한테 한달에 300씩 드리면서 결혼도우미로 고용햇읍니디.

잠자냥 2024-04-04 07:07   좋아요 2 | URL
🤯🔫 포르쉐 사 준다더니…. 갑부 곰탱이였따!!! 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4-02 07: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제 소동에 대한 사과문이라도…ㅋㅋㅋ
가슴 쿵! 쿵쿵!!

독서괭 2024-04-02 08:02   좋아요 5 | URL
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잠사모 회장은 “잠자냥씨는 웃기려는 개인적인 욕망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 무엇보다 잠사모가 잠자냥을 제대로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둥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단발머리 2024-04-02 08:25   좋아요 4 | URL
그래도 잠사모 회장님 댓글에 마음이 쪼금 풀어지네요. 사실 어제 같은 경우, 전 세계가 다 아는 ‘장난의 날‘이지만, 피드가 딱 올라왔을 때는 ‘엥? 진짜????‘하고 1분... (저는 1분 정도 그런 생각을 했단 말이죠) 아니겠지? 아니겠지 설마? 하면서요.
일단 잠사모 회장님의 이런 진심어린 사과문을 알라딘 이웃님들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그거 출력해서 냉장고 앞에 붙여두겠습니다.
참참.... 마지막 문장에 ‘진심으로‘ 넣어주세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오늘 5시까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08:30   좋아요 4 | URL
괭의 “케어” 발언에 전철에서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4-04-02 08:57   좋아요 4 | URL
정정보도:
“자신과 대중을 -> 알라디너와 대중을”
“반성하고 있다 ->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독서괭 2024-04-02 08:57   좋아요 5 | URL
이거 실제 기사에 나온 사과문입니다 ㅋㅋㅋ

단발머리 2024-04-02 09:02   좋아요 4 | URL
독서괭님 철저하신 분ㅋㅋㅋㅋㅋㅋㅋㅋ 섬세한 케어 부탁드림 ㅋㅋㅋㅋㅋ
<충격속보 : 잠자냥 손 많이 타는 스타일로 밝혀져>

잠자냥 2024-04-02 09:20   좋아요 4 | URL
괭/ 아... 실제 사과문 패러디 같기는 한데.... 아.... 내가 이걸 어디서 봤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ㅅㅎ

단발/ 네 그래서 요즘 은바오 손이 남아날 날이 없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건수하 2024-04-02 09:28   좋아요 3 | URL
케어 ㅋㅋㅋㅋ

사과문 검색해보니 요즘 핫한 그 분이군요 ㅋㅋ

잠자냥 2024-04-02 09:32   좋아요 1 | URL
ㅎㅅㅎ 손에서는 폰을 빼앗고
ㅈㅈㄴ 손에서는 자판을 빼앗아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넬로페 2024-04-02 10:06   좋아요 5 | URL
실제 그분들의 일은 자신은 몰라도 대중들은 굳이~~
하지만 북플 이게 뭐라고!
생판 모르는 사람들이잖아요, 우리~~
그래도 순간 가슴 철렁하고, 아쉽고, 염려되고 그랬어요.
그러니 잠자냥님과 잠사모 회장님,
책임 지셔야죠.
이게 무슨 사과문으로 끝날 일입니까?
책임을 지셔야죠!
여느 정치인과 똑같은 행보를 가져서야 되겠어욧?

단발머리 2024-04-02 09:44   좋아요 3 | URL
페넬로페님 말씀 구구절절 아멘!
이번에 출마하시는 거 맞죠? 기호가 어떻게 되세여? 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09:46   좋아요 4 | URL
페넬로페 님 40번째 비례정당의 첫 번째 후보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 님 비례 어디 뽑으실지 난 아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4-02 09:52   좋아요 4 | URL
바로 거기 맞아요. 야구잠바 아니고 거기 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4-04-02 13:29   좋아요 6 | URL
페넬로페님, 쓴소리 겸허하게 듣겠으며 재발방지를 약속드립니다. 잠사모에서는 잠자냥이 잠적하는 사태를 대비하여 주소와 전화번호를 확보해두고 있습니다만 직장주소 확보를 위한 제보자의 연락 기다립니다. 또한 잠자냥의 지속적인 활동을 위하여 잠자일보 퀴즈대회, 잠자일보 기사 및 잠자냥의 각종 리뷰와 페이퍼에 많은 관심과 성원, 개그댓글 부탁드립니다.

잠자냥 2024-04-02 13:43   좋아요 3 | URL
잠깐만… 괭 회장님!! 제 주소랑 번호 완벽하게 알아요?????🙀 알라딘 이 나쁜 넘들

잠자냥 2024-04-02 13:46   좋아요 2 | URL
아 하긴.. 주소랑 번호는 다락방 공쟝쟝 은오가 셋이 합치면 다 아는구나…. -_-

독서괭 2024-04-02 13:47   좋아요 3 | URL
제 말이 그말입니다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13:56   좋아요 1 | URL
이사 가고 번호 바꾸면 그만입니다~!!

단발머리 2024-04-02 14:00   좋아요 1 | URL
알라딘 수사대를 뭘로 보시고 ㅋㅋㅋㅋㅋㅋ 이사 가도 책은 살 거 아닙니깤ㅋㅋㅋ알라딘 본사 털러갑니다 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2 14:08   좋아요 2 | URL
이 언니들 무섭네.....ㅋㅋㅋㅋㅋ 내가 어쩌다 알라딘 개미지옥에 빠져서.....

페넬로페 2024-04-02 15:10   좋아요 2 | URL
알라딘의 범자 고모 ㅋㅋㅋ
 

사정이 있어 서재 활동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아껴주시고 제 글 즐겁게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고마웠어요. 어디선가 또 만날 날을 기약하며.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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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4-04-01 09:2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Falstaff 2024-04-01 09:3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뻥2

은오 2024-04-01 09:3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결혼은 해주고 가지....

잠자냥 2024-04-01 11:14   좋아요 2 | URL
결혼 2034년에 하자~!!

은오 2024-04-01 12:12   좋아요 1 | URL
엥?! 댓글이 안보입니다~!!
내일 다시~!!

잠자냥 2024-04-01 13:02   좋아요 1 | URL
내일은 4월 2일이라 내년 4월 1일 하겠읍니다~!!

자목련 2024-04-01 09: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놀라지 않고 믿지 않는 ㅋㅋ

페넬로페 2024-04-01 10:0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은오와 만나고 가야 해~~

잠자냥 2024-04-01 13:01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페넬로페 님 한결같은 은오 응원 ㅋㅋㅋㅋ

로제트50 2024-04-01 10: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April fool‘s day?^^

단발머리 2024-04-01 10:2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뻥3 😎

잠자냥 2024-04-01 11: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속아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목련 2024-04-01 11:16   좋아요 1 | URL
은오와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했으면 속아줄 수 있었다는 ㅋㅋㅋㅋㅋ

자목련 2024-04-01 11:17   좋아요 3 | URL
앗, 2034년에 결혼한다고요?

햇살과함께 2024-04-01 11:32   좋아요 2 | URL
뻥 ㅋㅋㅋ

공쟝쟝 2024-04-01 11:47   좋아요 3 | URL
나 좀 속아서 시쓸까 했어요… 돌아오라… 그리고 미안해요 잠자냥 작년에 무턱대고 떠나서….(번복 왕)

잠자냥 2024-04-01 12:5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은오와 결혼 발표는 내년 4월 1일에 하겠읍니다~!!

공쟝쟝 2024-04-01 11:5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거 나 미러링이야? (갑자기 미안함이…. 1분동안 서운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알라디너 여러분!!! 떠나더라도 공개 떠남문 올리는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며……(오늘 만우절) 절대 떠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잠자냥 2024-04-01 13:14   좋아요 1 | URL
메갈도 아닌 공갈의 미러링 🤣🤣 (공갈 너무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4-04-01 13:46   좋아요 2 | URL
1분 철렁햇다구여!!! 공갈자냥 가지망!

건수하 2024-04-01 13: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무도 안 속아 ㅎㅎㅎ

은하수 2024-04-01 13: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엥!!!
좋아요 누를 뻔 했네요~~~^^
점심 먹고 졸다 깜놀했어요!

잠자냥 2024-04-01 13:31   좋아요 0 | URL
좋다고요?! 🤣🤣

은하수 2024-04-01 14:11   좋아요 1 | URL
ㅎㅎ
그럴리가요!!!
잠시 심장 벌렁대기까지 했다니까요.
그래서 참 오랜만에 생소한 만우절이란 단어가 있단 생각에 ..ㅋㅋㅋㅋㅋ

다락방 2024-04-01 13:3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헐.. 나만 심장 벌렁댄거?? 😱

다락방 2024-04-01 13:39   좋아요 1 | URL
뻥이어서 다행이에요 ㅠㅠ 타격 심하게 올 뻔했어요ㅠㅠ 계속 나랑 여기서 글쓰자고 했으니까 ㅠㅠㅠ

잠자냥 2024-04-01 14:13   좋아요 0 | URL
역시 다락방 너뿐이야!
속아넘어주는 거까지 완.벽.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4-04-01 16:34   좋아요 2 | URL
저도 약간 놀라서 안돼!!!!!!!이러면서 글 읽었는데 뻥 댓글 보고 안심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1 16:52   좋아요 2 | URL
망고의 완벽했을 뻔한 얼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고 2024-04-01 16:57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진짜 이 글 일찍 읽었으면 첫댓글로 얼빵하게 울고 있었을텐데...공쟝쟝님이 살렸읍니다ㅋ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24-04-01 19:33   좋아요 1 | URL
222

건수하 2024-04-01 21:38   좋아요 1 | URL
저도 사실은 대표님께 들켰나?! 하면서 내려왔더니 공쟝쟝님이 안심시켜줬….

만우절 오랫만에 속을 뻔 했네요 ㅋㅋ

그레이스 2024-04-04 09:48   좋아요 1 | URL
저도 믿었다는...!
서재 거꾸로 읽어오고 있어서
4월3일에도 글이 올라온걸 알고 있음에도
ㅋㅋㅋㅋ
만우절을 4월 4일에 당했습니다.

케이 2024-04-01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진심 놀라서 댓글 달려고 허겁지겁 로그인했는데. 뻥이라서 다행입니다.

잠자냥 2024-04-01 16:51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 케이 님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깨비 2024-04-01 1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잠자냥님 붙잡으려고 댓글창 내려왔는데 다들 뻥이라고 하셔서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1 16:52   좋아요 1 | URL
히히히 그래도 속아주신 몇몇 분이 있어서 즐거운 만우절! ㅋㅋㅋㅋㅋㅋ

꼬마요정 2024-04-01 16: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잠자냥 님 인기쟁이^^ 저는 오늘 만우절 많이 속아서 모든 것을 의심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잠자냥 2024-04-01 17:16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요정 님 요정이라 너무 순진하신 거 아닌가요?!🤣🤣 얼마나 속으신 겁니까!! ㅋㅋㅋㅋ

구단씨 2024-04-01 19: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갑자기 정말 깜놀.
몇 초였지만, 진짜인 줄 알았어요. (오늘이 만우절인 줄 모르고요.)

지난 주에, 정말 오랫동안 다니던, 주치의처럼 다녔던 개인병원에서 연락을 받았거든요. 원장님 건강 때문에 갑자기 잠정 휴업에 들어갔다고요.
검사 예약해 놓은 거랑 다 취소하고, 이제 어디 병원을 뚫어야 하나 심란해 하고 있다가 이 글 보고서는,
아, 여기 서재에서도 떠나는 분이 계시는구나 싶은 마음이었는데,

만우절이에요!!!!! ㅎㅎㅎㅎ

잠자냥 2024-04-01 21:09   좋아요 1 | URL
아 공쟝쟝 댓글만 아니었어도!! ㅋㅋㅋㅋ 그래도 철렁하셨다는 분들에게는 좀 죄송하고 그렇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ㅋ

근데 의사 파업이나 병원 관련 이야기야말로 거짓이면 좋겠네요…. -_-

독서괭 2024-04-01 20:1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워 오늘 만우절인 거 라디오에서 내내 알려줘서 알고 봐서 다행이지 알고도 순간 가슴이 철렁…

잠자냥 2024-04-01 21:10   좋아요 3 | URL
ㄲ ㅑ ㅎ ㅏ ㅎ ㅏ ㅎ ㅏ 🤣🤣🤣
알고 봐도 철렁한 잠사모 회장 괭 ㅋㅋㅋㅋ

coolcat329 2024-04-02 13: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요즘도 만우절 거짓말을 하는군요. ㅋㅋㅋ

잠자냥 2024-04-02 13:26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 네 제가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라 이 21세기에도 한번 해봤읍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우행 2024-04-05 0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우절 놀이? 나한테 누가 문자를 보냈다. 그동안 고마웟다. 나는 절로 간다라고. 재가불자인 나는 이 톡을 받고 도반의 과감한 실행에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참 난감했다. 이 사람이 향한 절은 바로 만우절이었다. 놀이치고는 심하지 않나요?ㅠㅠ

책읽는나무 2024-04-11 11: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읽었는데도 깜놀!!! 역시 내가 없는 사이 이런 일이??? 하면서 들어온....ㅋㅋㅋ

잠자냥 2024-04-11 11:38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보신 게 다행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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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온 곳에서도 새로 속한 곳에서도 이방인일 수밖에 없는 계급횡단자들의 존재의 불안과 고독을 통해 계급과 소외 문제를 통찰. 에르노, 에리봉, 적과 흑, 마틴 에덴 등 여러 문학을 예로 들어서인지 문장의 깊이와 사유가 놀랄 만큼 아름답다. 사회과학 책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다니! 내겐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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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4-03-30 23: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모든 문화 충격이 그런 것처럼 서로 다른 계급 사이의 우정 혹은 사랑의 만남은 우리가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싶고 또한 우리가 하나가 되고 싶어 하는 타자성을 향한 열림을 통한 정체성의 재주조를 동반한다. 이러한 타자성을 향한 모험은 동요와 저항 없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 이처럼 우정의 역량은 사회적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다. 사랑 역시 그러한 역량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대개의 경우 사랑은 분명히 우리의 눈을 멀게 만들지만 가끔씩은 우리의 시각 자체를 근본적으로 뒤바꿔 주기도 한다. (p.105)

잠자냥 2024-03-30 23:40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고통은 우리의 숨을 조이는, 우리를 둘러싼 갑갑하고 나쁜 존재 상황으로부터 벗어나 숨 쉬게 하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실존의 방식을 찾아내도록 우리를 추동한다는 점에서 긍정성을 지닌다.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고통은 비-재생산의 본질적 원인 가운데 하나이다. 고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더 나은 다른 삶으로의 출발점이다. 그리고 고통을 느낀다는 것은 그 자체로 이미 더 나은 삶을 욕망하고 있다는 뜻이다. (p. 117)

은오 2024-04-01 08: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이 제겐 올해의 인간

잠자냥 2024-04-01 14:21   좋아요 2 | URL
작년은요…?
은오도 그동안 고마웠어요! 계속 열심히 읽고, 언젠가는 꼭 좋은 글 많이 쓰길 항상 바랄게요!

(오그라드는 이모티콘은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오 2024-04-01 09:45   좋아요 3 | URL
엥? 작년도 당연히 잠자냥님입니다~!! 2년연속 은바오의 올해의 인간~!! 😆

죄송한데
잠자냥님이 사라지면 맨날 유튜브만볼겁니다.

잠자냥 2024-04-01 11:14   좋아요 3 | URL
헐 🙀🔫 무서운 협박이다~!!

은오 2024-04-01 12:11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쟝쟝 2024-04-01 12:52   좋아요 1 | URL
유튜브에 나 있다! 😎 사랑은 움직이는 거얏!!

은오 2024-04-01 12:55   좋아요 2 | URL
😳....첫사랑은 평생 못잊는거긴 한데...!!

그레이스 2024-04-04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의 올해의 책이라니!
저도!
 
다이어트, 배달 음식, 트위터 - 내 삶을 지배하는 길티 플레저
박미소 지음 / 낮은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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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길티플레저를 통해 들여다본 욕망의 작동 방식. 나는 이 세 가지에 저자만큼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아서(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 약간 거리를 두고 읽었는데도 공감하는 지점이 꽤 있었다. 이 저자는 개인의 솔직한 경험을 사회적으로 연결해 사유하고 쓰는 데 재주가 남다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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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 2024-03-28 23: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이어트, 배달음식은 알겠어요 먼가 알겠는데 트위터? 트위터는 왜죠...?! 단문으로 빨리 빨리 읽는 그런 SNS의 대표로 하는 얘기일까요?

잠자냥 2024-03-28 23:56   좋아요 1 | URL
넵! SNS 증독이요. 저자는 트위터 중독자… ㅎㅎ 배달앱도 음식 중독에 관한 거라 다이어트하고 맞물리는 지점이 있고요.

은오 2024-03-29 10:2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는 잠자냥님이 참 좋읍니다~!! 잠자냥님 같은 사람 보면 반하는 은바오
마지막 문장 완전 동의!! ㅋㅋㅋㅋ 저는 공감하는 지점이 꽤 많았는데 그래서 이분이 굉장히 솔직하게 쓰셨다는점을 알 수 있었읍니다... 징짜 내맘인줄 싶었던 ㅋㅋㅋㅋ

잠자냥 2024-03-29 10:57   좋아요 2 | URL
배달앱이나 트위터 중독은 그렇다쳐도 다이어트하느라 주사 맞고 막 그런 이야기는 털어놓기 힘들었을 텐데(저는 그런식으로 무섭게<-진짜로 무섭다는 의미;; 다이어트 하는 것도 이 책 읽고 거의 처음 알았다는;;) 그런 거 다 털어놓는 거도 대단.... 근데 그 꽃미남이 결국 저자한테 소개팅 시켜달라고할 때.. 아.................-_- 육성 탄식 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들 진짜 타인 시선 너무 신경써요. 온 한국 사람이 서로 시선 지옥에 가둠 ㅋㅋㅋㅋ 다들 그만합시다. 생긴 대로 갖고 있는 대로 살자고요... ㅠㅠ

은오 2024-03-29 10:2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은바오는 요즘 다이어트 배달음식 트위터보다는 잠자냥님, 잠자냥님, 잠자냥님이긴 한데.....

잠자냥 2024-03-29 10:58   좋아요 1 | URL
🤯🤯🤯🤯 치유 불가 중독입니다~!!

새파랑 2024-03-30 10:29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의 길티플레져=은오님...

잠자냥 2024-03-30 11:05   좋아요 2 | URL
술파랑 🤣🤣🤣🤣🤣

독서괭 2024-03-29 11:41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 잠자냥은 잠자일보의 제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은바오를 감금, 배달음식을 넣어주면서 동시에 다이어트를 강요하고 알라딘은 이제 정복했으니 트위터로 진출하자며 댓글 강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잠자냥 2024-03-29 12:03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ㅋ 배달음식 넣어주는 거 어떻게 알았지? 배민당근 배민사과 배민대나무 배민빵 무한 배민배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쳐 괭 우리집에 씨씨티비 달았어요?? 아니다 내 마음에 달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토라레 괭ㅋㅋㅋㅋㅋㅋㅋ 곰탱이한테 다이어트 강요하지는 않는데.... 먹고 근육 좀 키우라고 합니다만~!! (아 그렇다고 헬스장 풍선남처럼 되라는 건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ㅋㅋㅋㅋㅋ 거긴 이미 <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분이 평정해서 우린 그냥 여기서 놀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