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히트의 시구(詩句)를 제 마음대로 차용해서는 "아침 저녁으로 읽기"(morgens und abends zu lesen)를 일삼고자 하나, 그조차도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은, 아마도 연가(戀歌)를 권학가(勸學歌)로 오해한 저의 '불찰' 탓이겠죠...... blog.naver.com/sinthome의 알라딘 지부. - 람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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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람혼 인터뷰: 알튀세르 심포지엄에 즈음하여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10-08-17
북마크하기 알튀세르의 서명과 자서전의 (불)가능성 (공감2 댓글6 먼댓글1) 2009-06-11
북마크하기 음악의 바깥, 바깥의 연극: 알튀세르와 브레히트 (공감2 댓글20 먼댓글1) 2009-04-13
북마크하기 자서전 읽기 (5): 알튀세르는 어떻게 '금치산자'가 되었나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8-02-29
북마크하기 자서전 읽기 (4): 글쓰기의 병리학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29
북마크하기 지극히 개인적인 '2007년의 책들' (2) (공감4 댓글9 먼댓글0) 2007-12-19
북마크하기 다시 보는 초현실주의, 그리고 페티시즘 (2)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07-09-04
북마크하기 마슈레, '바타이유의 유물론'을 읽다 (공감6 댓글6 먼댓글0)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