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친구가 된 고양이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노에미 비야무사 그림,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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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그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삶이라는 건 길이가 아니라,

고양이와 생쥐처럼 서로 마음을 열고 따뜻한 마음으로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믹스는 작은 친구의 눈으로 세상을 보았고,

멕스는 크고 건장한 친구의 몸에서 솟구치는 힘과 활력을 통해 더 강해질 수 있었다.

둘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정한 친구는 자신이 가진 장점을 서로 나눌 줄 아는 법이니까.(79)

 

비슷해야 잘 어울리는 사이도 있지만,

정 반대이면서 조화를 이루는 친구도 있는 법이다.

 

세풀베다의 동화는 주제가 단순하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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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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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 또 한장의 부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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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8-08-0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연 2018-08-08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3세. 이제부터가 절정기 아니셨을까 싶은데 너무나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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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설 읽는 노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23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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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세풀베다,

유명한 작가지만 이적지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독서 모임에서 이 책을 읽어 보래서 만나게 되었고,

내친 김에 세풀베다를 몇 권 읽었다.

 

원시의 생활이 생생하게 묘사되는 부분은

남미의 곳곳을 누비며 투사로 살아온 그의 날들이 반영되어 있기도 했고,

그 속의 연애 소설 읽는 노인에 대한 낭만적 묘사도 좋았다.

 

그가 어떤 사연으로 원시의 땅에 자리잡고 살게 되었는지는 신비에 가려 있지만,

자식을 잃은 어미 짐승의 분노를 통해 형상화된

현대 물질 문명의 포악한 발톱에 상처입은 지구는

마음을 아리게 했다.

 

무척이나 무더운 연수를 받는 틈틈이

밀림 속의 연애 소설 읽는 노인을 펼쳐드는 일은

망중한의 여유였다.

그런 좋은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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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18-08-01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루이스 세풀베다 가장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명입니다.

다른 작품들도 아주 좋답니다.

품절된 책이지만 <감상적 킬러의 고백>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난 김동식을 응원한다. 주류가 아니지만 그의 상상력과 도덕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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