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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에밀 아자르, 가면으로 점철된 인생 (공감3 댓글0 먼댓글0)
<가면의 생>
2012-11-20
북마크하기 Ebony & Ivory... 흑과 백은 조화될 수 없었을까... (공감3 댓글0 먼댓글0)
<흰 개>
2012-10-21
북마크하기 사랑은 기성복이 아닌걸? 내일을 기다리면 안 돼~ (공감8 댓글0 먼댓글0)
<솔로몬 왕의 고뇌>
2012-07-23
북마크하기 아,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2012-06-28
북마크하기 가면의 삶, 그로 칼랭의 '열렬한 포옹'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로칼랭>
2010-08-21
북마크하기 구질구질한 삶이라는 것, 자기 앞의 生... 에밀 아자르 (공감3 댓글2 먼댓글0)
<자기 앞의 생 (특별판)>
2010-05-01
북마크하기 전쟁과 교육은 다른 것이어야 하거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유럽의 교육>
2010-02-01
북마크하기 生의 비리고 안타까운 아름다움. (공감15 댓글0 먼댓글0)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특별판)>
200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