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표현 사전은~

 

손으로 베껴쓰고 싶은 문장들을 실어둔

 

그야말로 '事典'이다.

 

표현을 가르친다~거나 설명하기는 쉬운데,

 

 

이렇게 표현사전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수사법 사전도 재미있겠다.

그런데... 한자가 틀렸다.

 

낱말을 설명하는 사전은 '辭典'이지만,

특정한 분야의 어휘에 대한 설명은 '事典'이라 써야 된다. 백과 사전 같은 경우...

 

군인아저씨 아들이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또 2권 발매...

 

 

 

 

 

 

 

 

 

 

 

 

 

이영돈 피디 ㅋㅋ

 

 

 

 

 

 

 

 

 

 

 

 

 

박완식, 중용

 

 

 

 

 

 

 

 

 

 

 

 

 

김찬 교수의 통증치료와 외모의 비법

 

 

 

 

 

 

 

 

 

 

 

 

 

 

 

 

 

 

 

 

 

 

 

 

 

 

 

 

<아함경>에 나오는 구절... 두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그리고...

천기누설 시리즈...도 도서관에 사두고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뇌 과학... 관련 도서

 

 

 

 

 

 

 

 

 

 

 

 



2. 신형철, 믿고 읽는 기대되는 평론가...

 

 

 

 

 

 

 

 

 

 

 

 

 

 

3.

 

 

 

 

 

 

 

 

 

 

 

 

 

4.

 

 

 

 

 

 

 

 

 

 

 

 

 

5.

 

 

 

 

 

 

 

 

 

 

 

 

 

6. 기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11322)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저자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분야 : 인문/사회
서평단 모집기간 : 2014-09-22 ~ 2014-09-29
서평단 발표일 : 2014-09-30 /서평 마감일 : 2014-10-06
현재 서평단 지원자 : 모집 : 20명 / 가입 : 17명
세월호의 진실에 관한 공식적 기록!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1.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세월호를 말하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은 세월호 참사에 직면하여 “철저한 진상규명과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법률지원 특별위원회(이하 민변 세월호 진상규명 특위)’를 구성”했다. 그 후 민변 세월호 진상규명 특위는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17대 과제를 제시하고, 2권의 검토 보고서”를 발표하여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과 원인을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이라는 책을 펴내게 되었다. 민변이 조사하고 정리한 자료들은 그 어떤 보도와 발표보다도 세월호 참사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한다.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은 우리에게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 앞에 정부는 왜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한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좋은 책 참 많이 나온다.

 

 

1. 운명 앞에서 주역을 읽다

 

 

 

 

 

 

 

 

 

 

 

 

 

 

 

2. 인문으로 읽는 주역

 

 

 

 

 

 

 

 

 

 

 

 

 

 

3.  주역 강의

 

 

 

 

 

 

 

 

 

 

 

 

 

 

 

4. 역경 철학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하세요. 인문/교양 출판그룹 반비입니다. ^^


이번에 반비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이안 샌섬의 신간, 『페이퍼 엘레지』가 출간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종이와 책에 애정이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이라면

이번 서평단 활동으로 종이사의 한 획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





『페이퍼 엘레지』

감탄과 애도로 쓴 종이의 문화사




책이 사라지는 시대, 

연약한 종이의 질긴 내구성을 탐구하다!  



이 책에서는 아주 장황한 방식으로 종이의 죽음이라는 말이 과장되었음을 보일 참이다. 종이를 잔뜩 머금은 프랑스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날 종이에 작별을 고한다고 함은 어느 날 글쓰기를 익혔다는 이유로 말하기를 멈춘다는 말과 비슷하다.” 


이 책에서 나는 종이가 불러일으키는 거대한 비애감과 옛날 종이를 그리워하는 향수의 존재를 인지한다. 예전 종이의 두께감과 묵직함, 젊음의 이상이 담긴 너덜너덜해진 포스터들. 우리의 역사를 대변하는 이런 종잇조각이 점점 낡고 희귀해진다는 것. 한편 무엇보다도 종이의 역설, 종이의 쓰임에 내포된 아이러니, 이중적 의미, 가치, 광활한 범위와 규모를 다룰 참이다.

-본문 중에서 



***



▶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상세 내용



하나,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모집 포스팅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 한 뒤, 읽고 싶은 이유 간단하고 성실하게 적어서 스크랩 링크와 함께 댓글로 올려주시면 응모가 완료됩니다.


둘, 응모 기간 2014년 9월 22일(월)부터 9월 28일(일)까지 입니다.


셋, 총 추첨인원 10명입니다. (최종 응모자 수에 따라 추첨인원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넷, 서평단 발표일 2014년 9월 29일 월요일입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10월 6일(월)부터 10월15일(수)까지 10일간입니다.


마지막, 첨된 서평단 분들은 서평기간인 10일간 예스24 개인 계정으로 서평을 작성한 후, 『페이퍼 엘레지』 서평단 발표 포스팅에 예스24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셔야 최종 서평이 완료됩니다.




※ 해당 기간 안에 서평을 작성하지 않을 시,

다음 서평단 모집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