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bero 2011-06-23  

안녕하세요? 검색하다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승무에 관한 내용인데요, 사진을 잘 보시면 박사고깔 아래 검은 머리가 보일 겁니다. 

파르라니 깎은 머리가 아니라..  

사실 승무는 비구니가 추지 않습니다. 민간인이 추는 민속춤이죠.  

관련된 내용을 제 블로그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bero1966/?t__nil_login=myblog

 
 
 


조선인 2011-01-04  

글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삼 여러 인연이 소중하여 여기저기 기웃하는 벽초입니다. ^^
 
 
 


cyrus 2010-12-31  

 

 

글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cyrus 2010-12-25  

 

 

늦게나마 크리스마스 인사 남깁니다.  

댓글을 안 달고 있지만,, (죄송합니다) 항상 문학수업만은 꼭 읽고 있답니다.  

올해 뒤늦은 만남이었지만 글샘님이 소개하신 시들을 감상하면서도 예전의 학창시절를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메리 크리스마스 ^^  

 
 
글샘 2010-12-2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동네는 별로 안 춥습니다. ^^
열심히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yrus 2010-12-28 00:11   좋아요 0 | URL
그리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데, 서재의 달인으로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글샘님의 문학 수업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

글샘 2010-12-28 00:51   좋아요 0 | URL
전 메달이 촌스러워서... ㅋㅋ 감춰두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쭉 해야하는데... 안 바쁘길 빌어 주시길...
 


라로 2010-08-23  

금샘님~
저도 보내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전 보내주신 옆서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뒤적여 봤는데 없는듯?^^;;
암튼 의미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고
멋진 책들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잘 읽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