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모든 사람은 루브르 회화 컬렉션을 즐길 권리가 있다!!”

    역사상 최초, 세계 최고 박물관의 모든 회화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하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과 가장 높은 평판을 자랑하는 루브르 박물관. 연간 850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는 루브르에는 시간을 뛰어넘는 최고의 걸작이 소장․전시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루브르의 회화 컬렉션은 유럽 미술 500년을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컬렉션이다. 15세기부터 19세기의 프랑스 회화 컬렉션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고, 이탈리아 르네상스 미술, 플랑드르․네덜란드 바로크 미술의 숱한 걸작과 에스파냐 회화의 세계적인 명작 여러 점이 루브르에 소장되어 있다.

이번에 출간된『루브르: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은 루브르의 공식 출판물로서 시간을 뛰어 넘어 최고의 평가를 받는 회화작품을 수록했다. 자크 루이 다비드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테오도르 제리코의 <메두사호의 뗏목>,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의 <발팽송의 목욕하는 여인>, 루카스 크라나흐의 <삼미신>, 얀 페르메이르의 <레이스 뜨는 여인>, 쿠엔틴 메치스의 <대부업자와 그의 부인>, 렘브란트의 <목욕하는 밧세바>, 엘 그레코의 <두 경배자에 의해 추앙받는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후세페 데리베라의 <절름발이>, 라파엘로의 <세례 요한과 함께 있는 성모와 아기 예수>, 도메니코 기를란다요의 <노인과 어린이, 그리고 저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까지 수천 점의 명작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이 책에는 실제 루브르 박물관과 같이 이탈리아 회화, 북유럽 회화, 프랑스 회화, 에스파냐 회화, 이렇게 네 개의 컬렉션으로 분류․구성하였으며 3,022점에 이르는 루브르 상설 컬렉션의 모든 회화 작품의 제목과 화가 이름, 제작년도, 화가의 생몰년도, 작품의 재료와 크기, 루브르 소장 번호, 루브르 내 소장위치 등의 상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더불어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그림 400점에 대해서는 미술사학자 안자 그레베와 뱅상 포마레드가 작품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그림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브르 박물관 회화부의 수석 큐레이터 뱅상 포마레드는 각 컬렉션의 서문을 통해 각 화파의 초기 역사와 주요 소장품의 입수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전체 서문에서는 세계 최고의 박물관인 루브르의 매력적인 역사와 전망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80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지면과 보고 싶은 그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DVD로 구성된 『루브르: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은 세계 최고의 박물관 루브르의 걸작회화를 전부 수록한 유일한 컬렉션으로서, 루브르와 미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현장의 생생함을 전해줄 것이다.

|지은이|


뱅상 포마레드(Vincent Pomarède)

뱅상 포마레드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루브르 회화부의 총큐레이터 및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리옹 미술관 감독과 ‘박물관 등록 및 관리감사관’의 보존 감독 보좌관을 역임했다. 수많은 저서를 출간한 저자로 최근작으로는『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Delacroix: Liberty Leading the People)』2004,『루브르 회화 1001(1001 Paintings of the Louvre)』2005,『코로: 모르트퐁텐의 추억(Corot: Memory of Mortefontaine)』2010이 있다.

|사진|


에리히 레싱(Erich Lessing)

에리히 레싱은 50년 넘는 세월 동안 유럽과 근동지역의 문화 예술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에리히 레싱 문화 예술 아카이브Erich Lessing Culture and Fine Arts Archive’는 전세계 500여 박물관과 개인컬렉션을 촬영한 4천여 점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방대한 라이브러리로 구축하고 있다. 레싱은 자신의 예술 작품 사진으로 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현재 비엔나에 거주하면서 파리를 비롯한 전 세계의 예술 수도를 정기적으로 여행한다.

|옮긴이|

오윤성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하였다. 역사, 에세이, 처세술, 교양, 교양과학, 아동서,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주말엔 나도 예술가』『레이아웃 불변의 법칙 100가지』『전시디자인의 모든 것』『윈저와 신비의 섬』『그림 어떻게 시작할까: 내 안에 멈춰 있는 창조적 본능을 찾아서』『잠언서에서 배우는 솔로몬 부자학 31강』『히스토리카 세계사 7: 혁명의 시대』『10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 최고의 지식』『사커노믹스: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경제학』등 다수가 있다.


백정선은 덕성여자대학교 불문학 및 미술사를 복수전공하였으며 프랑스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였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한국번역가협회 국제 신인번역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미술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세정은 뉴욕 공과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아트를 전공하였으며, 다큐멘터리 영화 프로덕션에서 영화편집자로 일했다. 미술에 관심이 많아 미술사 관련 여러 과목을 수강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미술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논어論語 반 권으로 천하를 다스리듯

             공자의 논어에서 비즈니스를 배우다!!”
 

 

제임스 맥그레거(James McGregor)는 자신의 책에서 “지난 10년간 중국의 경제․사회 발전 속도를 미국의 변화 속도에 비교하면 세찬 바람이 느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은 1970년대 말, 경제개혁 이후 중국이 거친 경제, 사회발전의 놀라운 속도를 생생히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말 그대로 지난 30년간 중국이 이뤄낸 개혁과 빠른 경제성장은 중국을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하지만 중국의 문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저렴한 인건비 등을 이유로 무조건 중국의 비즈니스 시장에 뛰어들어 실패한 사례들을 우리는 주위에서 종종 듣게 된다. 이는 중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탓이다.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중화문명의 고유함을 등한시하는 것은 실수일 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서는 오늘날 중국의 비즈니스 관행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한 가지 예를 살펴보면, 중국의 대표적인 장신 농구선수인 야오밍(姚明). 그는 미국 내에서 가장 유명한 중국인 중 한 명으로 NBA의 빅스타이자 2004 아테네 올림픽과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회식 기수로 활약한 중국의 자랑이었다. 2004년 당시 야오밍은 유명 스위스 시계업체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아시아태평양지역 홍보대사가 되었고, 그해 그는 이 값비싼 태그호이어 시계 20점을 구입해 팀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 분명 직장동료끼리 흔하게 주고받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그는 이를 통해 시합에서 좋은 실력을 보여 인정받는 것과는 별개로 적극적으로 팀원들과 친분을 쌓으려 한 것이다. 이는 아주 전형적인 중국적 사고방식이자 행동방식으로, 중국에서는 지극히 정상적이거나 ‘옳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다른 나라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못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상황들은 비즈니스 속에서도 많이 경험하게 되는 일들이다.

최근 들어 중국 안팎에서는 공자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던 스웨덴의 한네스 알벤 박사는 인류가 살아남으려면 2천5백 년 전으로 돌아가 공자의 지혜를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는 공자의 제자로 분한 수백 명의 배우가 전통의상을 입고 『논어』의 인용구를 낭독했다. 그만큼 공자는 중국문화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진정한 문화거인이다. 이 책에서 공자의 『논어』를 통해 중국의 비즈니스 관행을 설명하고 있는 이유는, 공자는 고대 문화를 조사하고 그중 최고라 믿은 것을 옹호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그의 가르침이라 할 수 있는 『논어』는 고대 중국사회의 기본요건과 핵심가치들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 정서에 녹아있는 유교식 문화와 가치, 전통에서 현재 중국의 비즈니스 방식을 설명할 실마리를 찾았다. 일반적인 서구식 경영방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중국식 비즈니스 관행을 이해하고 중국인 사업파트너와 오랜 시간 교류한다면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며 겪을지도 모를 좌절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게 될 것이다.

동서양은 서로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세상에는 보편적 가치가 있으나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그 쓰임은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말미에 담겨있는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 더 가슴에 와 닿는지도 모르겠다.


|저자 소개|


지은이_ 토니 퀴안 리우(Tony Qian Liu)

뉴욕 포담대학교(Fordham University) MBA 과정을 수료하고, 1990년 북경외국어대학(北京外國語大學) 영어학부를 졸업한 토니 퀴안 리우는 5년간 북경대학교 베이징 국제MBA(BiMBA)에서 외국인 MBA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있으며, 현재 BiMBA의 국제프로그램 부서를 총괄하고 있다. BiMBA에 합류하기 전에는 10년 이상 무역업에 종사했으며, 북경어언대학(北京語言大學) 인문사회과학부에서 박사학위과정 중에 있다.


옮긴이_ 정수지

KAIST 산업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인문, 사회,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가족의 8가지 조건』『유태인 가족 대화』『타고난 부자? 만드는 부자!』『전략적 고객 관리를 위한 7가지 핵심 전략』『열 살 전 아이에게 약이 되는 사랑 독이 되는 사랑』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히틀러가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이유는

                  일곱 번째 파괴의 본능 남성 호르몬 때문이다!


세계를 파괴하고자 하는 욕구, 즉 전쟁에 대한 욕구는 과연 인간의 일곱 번째 본능일까? 오랫동안 이 문제를 깊이 파고들던 저자는 남성 호르몬 또는 그 생물화학 물질의 지배를 통한 ‘우월한 국가, 우월한 민족, 우월한 세계’를 주장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쟁의 배후에는 사회, 정치적 요소 외에 남성 호르몬도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자는 ‘전쟁과 남성 호르몬’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이것이 바로 인류 역사에 전쟁이 발생한 이유이자 집단 범죄행위를 저지르게 된 생물학적 기초라고 말한다.

기원전 3200년부터 기원후 2006년까지 세계 각국에서 발생한 전쟁을 모두 세어보면 1만 4천500여 차례나 된다. 그중 평화로웠던 기간은 고작 30년에 불과하며, 70억 명 이상의 인구가 목숨을 잃었다. 오늘날 현대의 뇌 과학과 분자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과거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전쟁을 일삼았던 통솔자들을 분석해보면 심리학적· 생물학적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이 책은 남성 호르몬이 왜 생기는지 알아보고 그로 인해 생긴 생물학적 원동력으로부터 본 인류의 전쟁과 범죄를 부추기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히틀러가 왜 그렇게 강한 원한을 품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는지, 남성 호르몬으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 행위와 고대 그리스 신화와 세계 여러 민족의 신화와 전쟁, 고대와 현대 게르만족의 신화를 통해 남성 호르몬과 전쟁의 심층적 원인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또한 전쟁의 종류를 살육전쟁, 복수형 전쟁, 분쟁형 전쟁, 비(非)정의, 침략의 전쟁, 정의적 전쟁으로 나누어 보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로 이어지는 인류전쟁의 본질을 파헤친다. 

               

               세계의 축구장은 필요하고, 세계의 전쟁터는 필요 없다!

전쟁 심리나 공격성이 인류의 본능이라면 평화 심리나 전쟁을 증오하는 것 역시 인류의 본능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전쟁터의 공격행위가 순조롭게 시장에서의 공격성으로 전환되는 것은 평화로운 시기에 남성의 자유로운 공격 에너지를 안전하게 해방해줄 탈출구라고 주장한다. 또한 축구장은 전쟁터를 의미하며 축구 경기는 남성의 자유로운 공격 에너지를 발산할 좋은 기회라고 말하고 있다. 예로 2006년 독일 축구 월드컵은 일부 국가의 내전도 멈추게 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월드컵에 대한 열정으로 분열되었던 국가가 단결되었다.



21세기로 접어든 우리는 여전히 전쟁 속에 살고 있다. 2006년에 미국은 대대적인 반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세계는 평화를 원한다. 인류의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정의롭지 못한 전쟁이 일어난 본질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전쟁을 철학적․생리학적․심리학적인 면으로 살펴본 저자의 글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저자 소개|



_지은이



자오신산(趙鑫珊)

장시(江西) 난창(南昌) 출신으로 1961년 베이징 대학(北京大學)을 졸업했다. 교수, 작가, 상하이 세계 엑스포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2004년 베를린 ‘율리시스’ 르포문학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과학, 예술, 철학 등에 이르는 저서 56권을 출판했고, 중국 고대 선인들이 제창한 ‘사문(四文)’의 ‘문인(文人)’이 되기 위해 힘썼다.[사문은 천문(天文), 지문(地文), 인문(人文), 신문(神文)을 뜻한다. 필자는 ‘사문’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노력하면 ‘문(文)’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저서로는 『천재적 광기와 미친 천재성』등이 있다.



_옮긴이



김정자

제주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서울 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중국 베이징 이공대학과 베이징 사범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현재 국방기술품질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나를 바꾼 그 삼일』,『단숨에 읽는 해적의 역사』,『탈무드』,『베일에 가려진 스파이 이야기』, 『철학형 두뇌』,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의학』,『얼굴 시간을 새기다』등 다수가 있다.





|차례|



머리말 _ ‘ 자기 인식’은 지혜의 시작

서 문 _ 세계를 파괴하려는 일곱 번째 욕구, 남성 호르몬



제1편 남성 호르몬은 왜 생기는가?

‘원인과 결과’로 구성된 세계

남성 호르몬은 왜 생기는가?

호르몬 발견의 역사

나는 새로운 뇌정위주의자다

범죄생물학의 원동력에서 본 인류의 전쟁 행위

남성 호르몬으로 재정리한 프로이트 학설

세계를 파괴하려는 아이들의 본능

인류의 공격성에 대한 재탐구



제2편 원시 촌락의 전쟁 및 신화에 나타난 성애와 호전

원시 촌락의 동물적 전쟁

오래된 이야기 속의 정보

고대와 현대 게르만족의 신화



제3편 인류 문명사에 나타난 전쟁

전쟁 철학의 원리

보스니아 내전의 심층적 원인에 대한 시론

고대와 현대의 인류전쟁의 분류

침략전쟁을 일으킨 자들의 추악한 얼굴

핵전쟁과 관련된 정의 및 기타



제4편 평화로운 시기에 공격 에너지를 방출한다

평화주의 운동 제창

문화 예술은 세계 화해의 기초

평화 제창의 위험, 전쟁 근절의 위험

시장은 필요하고 전쟁터는 필요 없다

경제는 전쟁의 연속

세계의 축구장은 필요하고, 세계의 전쟁터는 필요 없다



부록

전쟁의 심층적 원인에 관한 아인슈타인과 프로이트의 서신 왕래

상술한 서신 왕래에 대한 작가의 다섯 가지 견해
전쟁호르몬



 
 
 

               
 

 

                                       중국이 이룬 기적을 금융계의 시각에서 분석
                     중국의 급성장 아래 숨겨진 금융계의 불편한 진실들!



|책 소개|


 2008년, 전 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는 세계경제대국 1위인 미국을 바닥까지 추락시켰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으로 이에 발 빠르게 대처했고 위기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은 중국 지도부에 커다란 경고음을 보냈다. 중국은 은행 및 자본시장 개혁을 위해 10년 넘게 미국식 모델을 신중히 답습했고, 그로 인해 엄청난 편익을 보았다. 그러나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서구가 따라해야 할 모델이 아닌 것은 물론이며, 중국이 국제적 영향력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중국 자체적으로도 지속가능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들은 중국 금융 부문의 분석에 보기 드물 정도로 폭넓은 경험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중국이 거둔 멈출 줄 모르는 성장이 취약한 기반 위에 세워진 금융기관의 자금 공급으로 가능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중국의 금융 시스템을 현미경 아래 놓고 리더십의 부재, 제도권의 권력투쟁, 자만이 어떻게 해서 개혁의 바람을 잠재우고 침체와 기능장애를 일으켰는지 해부한다. 특히 방대한 실증조사, 세심한 자료 선정과 분석으로 이들이 내린 명쾌한 결론은 발달 과정에서 중대한 시점에 놓인 중국 금융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가득 채운 투자자들이라면 중국 은행 시스템의 취약한 기반에 대한 그들의 경고에 귀 기울이는 편이 유익할 것이다. 중국 시장 시스템은 알맹이는 없이 허울만 갖췄을 뿐이라는 이들의 논지는 중국과 거래하거나 투자하는 이라면 누구나 염두에 둬야 할 사항이다. 다시 말해,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대다수가 알아야 할 사실이라고 볼 수 있다. 중국이 결국 ‘가족사업체’라는 저자들의 시각 역시 외부인들로서는 혼돈을 느낄 수밖에 없는 사실을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개혁개방 정책이 펼쳐진 지난 30년은 중국에서 가장 평화롭고 경제적으로도 성공적인 시대였다. 이 기간에 3억여 명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그 성과는 반드시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그러나 정치 지도층과 기관, 기업, 경제 부문과 맺은 유착관계나 서구의 금융지식을 정부와 이익집단들이 이용한 방식, 또 여기서 비롯한 국가의 위기 상황들 때문에 중국식 자본주의의 본질은 훼손되었다. 물론 어떤 국가가 정치 경제 체제든 호황과 불황, 스캔들 과열투기 현상을 겪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여파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에서 국가와 체제 간의 차이점이 드러난다. 이 책은 장막 뒤에 숨겨진 중국의 현실을 관찰하고, 중국 기업들에 대해 알려진 바와 그 실체를 비교해 중국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준다. 중국 경제가 어떻게 운용되는지 통찰력을 얻고자 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라!


|저자 소개|

 지은이_칼 E. 월터
칼 E. 월터는 지난 20년간 중국 금융 부문에 종사했으며 금융개혁과정 다수에 활발히 참여했다. 1992년 중국 최초의 획기적 기업 공개(IPO)와 1994년 뉴욕증시 최초의 중국 국유기업 상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월터는 중국 최초이자 가장 성공적인 합작 투자은행에서 경영진을 역임하면서 중국 주요 기업과 금융기관의 대규모 증권 인수 및 채권 인수를 다수 지원했다. 최근에는 유명 투자은행 한 곳의 증권, 리스크, 환거래 부문을 가장 성공적이고 수익성 높게 키우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중국 표준어인 보통화에 능통한 월터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베이징 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베이징에 장기간 거주하고 있다.

 지은이 _프레이저 J.T. 하위
프레이저 J.T. 하위는 20년 가까이 아시아 주식 시장에서 거래하고 이에 대해 분석하며 저술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뱅커스 트러스트(Bankers Trust) 및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홍콩 지점에서 주식선물 트레이더로 일하기도 했다. 1998년 중국 본토로 자리를 옮긴 하위는 중국 국제자본공사의 세일즈 트레이딩 부문과 중국 인수합병 관리기업에서 근무했다. 중국과 중국금융시스템 관련하여 홍콩, 도쿄,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케임브리지 등에서 정기적으로 해설자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시아 태평양계 선두 증권사의 매니징 디렉터로서 인도와 중국시장의 해외 투자자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옮긴이_서정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해 현재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Swire & McLaine, NatWest Bank 등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수년간 근무했으며, 경제(금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 업무를 수행해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차례|

  
서문

제1장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을 회고하다
상전벽해와 같은 개방의 30년 : 1978~2008년
눈부신 개혁의 13년 : 1992~2005년
급조된 개혁의 종말 : 2005년
가족집단이 운영하는 중국의 현실

제2장 요새로 둘러싸인 중국의 은행 시스템
중국에서는 은행이 전부다
은행 개혁의 자극제가 된 위기 : 1988~1998년
요새로 둘러싸인 중국의 은행 시스템 : 2009년 
자본 수요와 현금배당수익 수요 급증 : 2010년

제3장 취약한 요새로 둘러싸인 중국의 은행 시스템
중국인민은행의 구조조정 모델
재정부의 구조조정 모델
인민은행의 영구적 풋옵션
중국이 구축한 독자적 은행 시스템
중국의 은행 시스템에서 배워야 할 점

제4장 중국의 독점 채권시장
중국은 무슨 이유로 채권시장을 운영하고 있나?
중국의 리스크 관리
피라미드의 기저를 이루는 가계저축자 보호정책

제5장 중국 채권시장을 둘러싼 투쟁
국가개발은행, 재정부, 4대 은행
고삐 풀린 지방정부
중국 금융 시스템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중국투자공사
10년 주기로 움직이는 중국의 금융제도

제6장 서구 자본, 국유기업 개혁과 중국의 주식시장
오늘날 중국의 주식시장
중국이 주식시장을 운영하는 이유
주식시장으로 인해 중국이 얻은 것

제7장 국가대표기업과 중국 정부
주룽지의 선물 : 1998년 조직 개편
국가대표기업과 그 친인척들의 특혜 형성 과정
카지노와 흡사한 중국의 주식시장
중국의 주식시장을 통해 배워야 할 점

제8장 금지된 도시
금융의 황제, 중국 인민은행
자줏빛 성벽의 내부
고립된 제국, 중국의 금융 시스템
중국 금융 시스템의 균열
중국이 서구식 금융제도를 도입한 이유

부록
참고문헌




|본문 중에서|


중국의 은행들은 탄탄해 보이나 실제로는 약체다. 중국이라는 나라도 마찬가지다. 중국인들은 외형을 갖추는 데 고수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증거를 없애는 데 뛰어나다. 중국인들은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 이러한 술책이 먹힐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은 현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다른 세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중국이 해외에서 자금조달을 시행하지 않았더라면 광둥국제투자신탁공사가 붕괴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금융 시스템은 날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그러한 복잡성 때문에 자금을 이리저리 이전시키고 시간이 경과하여 사람들의 기억이 희미해지기만을 바라는 식의 문제해결 방식도 그 효과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 제2장, 요새로 둘러싸인 중국의 은행 시스템

저우샤오촨은 스칸디나비아와 국가와 미국 등 해외에서 적용하여 성공을 거둔 ‘굿뱅크·배드뱅크’전략을 제안했다. 은행의 부실자산을 떠맡는 ‘배드뱅크’를 설립함으로써 은행을 ‘굿뱅크’로 변화시킨다는 전략이었다. 저우샤오촨은 4대 은행 각각에 대하여 배드뱅크를 한 곳씩 설립하고 이를 ‘자산관리회사’로 부르자고 제안했다. 부실채권 포트폴리오가 청산되면 자산관리회사를 폐쇄하고 그 순손실을 구체화하여 상각한다는 것이 저우샤오촨이 제안한 계획의 골자였다. 그 과정은 1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 제3장, 취약한 요새로 둘러싸인 중국의 은행 시스템

1989년 6월 4일 톈안먼 사태의 여파가 진정되던 1991년 중국은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을 합법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러한 시장들은 새로 설립된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장벽 너머로 안전하게 보호되었다. 이러한 인프라만 보면 시장개혁주의자들이 승리를 거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사실상 이들은 시장의 중심에 접근하지 않는 것으로 타협해야 했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정부의 이익에 부합하는 가격과 투자자만 존재할 수 있는 통제된 거래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었다. 투자자들은 현금이 묶인 채로 만기 때까지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합법적인 수단이 없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다.
- 제4장, 중국의 독점 채권시장

중국의 금융제도에 대한 정치권의 의견 대립이 2003년 이래로 끊이지 않는 데는 이와 같은 거시경제적 배경이 있다. 2007년 국부 펀드인 중국투자공사가 설립되자 의견 대립이 전면에 부상했다. 아이러니컬한 점은 중국의 외환보유액을 해외에 투자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중국투자공사가 실제로는 중국 국내의 금융제도를 전면적으로 뜯어 고치는데 이용되었다는 사실이다. 중국투자공사가 중국 최초의 국부 펀드는 아니다. 중앙회금투자공사는 중국외환관리국이 홍콩에 설립한 자회사로 1997년부터 중국의 외환보유액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다. 
- 제5장, 중국 채권시장을 둘러싼 투쟁

표면상 중국의 주식시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세계 최대 기업 상당수가 거래에 참여하고 있으며. 1억 2,000만 개 증권계좌가 1,800개에 달하는 기업의 주식을 거래하고 있다. 중국 주식시장의 자본조달 역량은 전설적인 수준이다.블룸버그 자료에 따르면 2006년 1월부터 세계 10대 주식 공개 가운데 절반이 중국 기업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이들은 450억 달러가 넘는 자본을 끌어모았다. 상하이에서 주식 공개할 경우 신청액이 공모액의 500배에 달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1회 주식 공개시 4,000억 달러의 청약금이 몰려들었다. 중국의 기업 규모는 1990년 이래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다.
- 제6장, 서구 자본, 국유기업 개혁과 중국의 주식시장

국가대표기업은 방대한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광범위한 후원 시스템과 영향력 있는 해외 네트워크의 혜택도 입을 수 있었다. 이들이 정부에 로비를 펼쳐 특혜정책을 누릴 수 있었음은 물론이다. 심지어 처음부터 정책 안건 설정에도 관여했다. 국가대표기업 경영진의 자제와 가족이 공산당 외부에서 제도적인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지난 10년간 이들의 사업적 이해관계가 정부의 이해관계에 우선하게 되었고, 정부 기능을 잠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 제7장, 국가대표기업과 중국 정부

중국의 채무 전략은 금리상승에도 속수무책이다. 향후 어느 시점에 채무증가로 이자부담이 급증하면 정부의 신규 프로젝트 투자나 경제성장 정책에 제동이 걸릴 것이다. 회계연도 2009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채무에 대한 총 이자비용은 대략적으로만 추정해도 중국의 예산 총수입액 가운데 12%나 차지한다. 더욱이 이는 향후 2년 내에 15%로 증가할 전망이다. 인플레이션도 위협이 된다. 물가가 상승하면 정부의 차입비용 부담을 늘리고 은행 대차대조표에 장기 투자상품으로 계상된 채권의 가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행은 이에 대비하여 가치평가 충당금까지 적립해야 한다. 인민은행이 금리상승을 망설이고 인플레이션을 잡는 수단의 범위를 좁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 재8장, 금지된 도시 





 
 
잠퇘지 2011-07-22 15:49   댓글달기 | URL
중국 경제하면 모순점이 떠오릅니다. 사회주의의 계획 경제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자유주의 정책인 점이 그렇습니다. 외국자본은 개방하되, 중국 영토내에서는 자율성을 강제하고, 중앙정부에서 정하는 성장률이 곧 중국의 성장률이 된다는 점 또한 그렇습니다. 읽어보고 싶네요.

최고조조 2011-07-22 18:14   댓글달기 | URL
중국경제하면 떠오르는 건 극단적인 부익부 빈익빈 상황과 세금없는 상속입니다. 주로 상하이에 공장을 둔 사람이 갑부로 많이 등극한다는데 그게 다 세금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한번 부자가 되면 자식이 이상한 짓만 하지 않으면 엄청난 부를 세금없이 물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 당면 중국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공산당이면 사실 부를 나누고 다 같이 잘 살 생각을 해야 하는데 옛날 황제체제처럼 공산당만 잘 살고 나머진 천민처럼 사는 것이 중국이라 들었습니다. 중국은 예전과 변한 것처럼 보였지만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는 얘기죠. 중국경제도 옛날 중국의 역사를 비교해서 살펴보면 그들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sayonara 2011-07-22 23:09   댓글달기 | URL
'중국경제' 21세기의 블랙홀, 암중모색의 시기... 정말 간단히 정의하기 힘든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경제....
정말 간단히 정의할 수 있는 경제구조였다면 오히려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시그마북스 2011-08-04 15:47   URL
중국 경제자체가 간단히 정의내리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요상한 시스템이죠.
더 신기한 것은 그 모순을 풀어나가는 방식 자체가 더 대박이라는 거요 ㅋㅋ
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글샘 2011-07-23 02:46   댓글달기 | URL
소련의 글라드노스트와 마찬가지로 중국의 개혁-개뱡이 떠오릅니다.
다음주엔 중국에 있을 예정인데, 이 책을 읽을 기회가 된다면 기쁘겠군요. ^^

2011-07-23 2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mhoochoo 2011-07-25 17:43   댓글달기 | URL
중국경제, 결국 전세계가 비밀리에 침묵해도 전세계의 목을 쥐어짜낼 슬기로운, 파쇼적 체제로 승리할 것입니다.

맑스가 중국을 보고 뭐라고 할까
공산주의선어문은 중국을 뭐라고 평가할까..

힘있는자의 논리와 힘없는자의 논리가 어떤식으로 줄다리기가 될지는 곧 판가름 나겠지요..

시그마북스 2011-08-04 15:45   URL
공산주의 선언문에 따른다면 중국은 실패한 사회주의 국가가 아닐까요?
참으로 희한하죠. 어떻게 계획경제 국가인 중국이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따를 수가 있다니요.
그래서 저자들도 이 책의 마지막에 중요한 말을 남겼습니다.

" 마르크스가 살아있다면 반드시 <중국 자본론>을 집필했을 것이다."
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

카스피 2011-07-25 19:29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는 중국하면 역시 돈과 관련된 생각이 들더군요.예전부터 들은 말이지만 중국사람은 칼과 도마하나만 있으면 세계 어디라도 가서 중국 음식점을 차리고 그곳에서 성공할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하네요.이런 중국인의 특성은 워낙 오랫동안 전란에 휘말린 생활을 하다보니 왕조의 교체와 상관없이 자신들을 지켜줄 재산(돈)에 많이 집착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선지 이처첨 돈에 목숨거는 중국인들이 몇십년간이나 공산주의를 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지요.
이제 개혁 개방을 해서 부를 축적하려는 중국인이 많아지고 중국 인구의 10%정도는 이미 대한 민국의 평균 이상의 재산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지만요.
그래선지 그런 치부에 메스를 들이댄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시그마북스 2011-08-04 15:43   URL
소국을 대국으로 통섭하려 할 수록 중앙의 권력 집중도가 강해지게 되죠. 중국 같은 경우는 청나라 이후 한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중앙정부가 권력과 경제력을 한 번에 쥐고 흔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사회주의 국가일수록 사실 중앙의 권력과 경제력은 분산이 되어야만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음에도 불구한데 말이죠. ㅎㅎ
도서 재밌을 꺼라 말씀하시니 반갑습니다. ㅎㅎ 도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본좌 2011-07-26 16:48   댓글달기 | URL
중국경제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흑묘백묘, 선부론입니다. 70년대 개혁개방 이후 이 모델대로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시그마북스 2011-08-04 15:41   URL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저자들도 70년대 개혁개방이후에 변화된 것 없다는 점에서 중국금융을 후진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서 곧 보내드리겠습니다.

2011-08-04 21:15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05 11:21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05 23:19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7 10:49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초록향기 2011-05-16 23:53   댓글달기 | URL
너무 맘에 드는 멋진 책이네요! 출간되면 직접 눈으로 봐야겠네요~

시그마북스 2011-05-25 11:15   댓글달기 | URL
^^ 네~ 정말 재밌는 내용들이 많이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