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희미하게
정미경 지음 / 창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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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실린 추모 산문 세 편부터 읽으면 정미경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새벽까지 희미하게 떠 있던 달을 기억하며. 2016년 정미경의 마지막 단편 <새벽까지 희미하게>가 표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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