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제도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분위기에 흠뻑 취했다. 숯불구이 먹고 싶다는 희망양 원 풀어주려고 나선 여행. 고기에 파절이는 꼭 있어야 하기에 열심히 채썰다가.... 그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