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독서모임독서모임이 아니었다면 안 읽었을 수도 있다.기존의 자기계발서의 시각을 뒤집는 이야기.거의 비슷한 생각이 많아서 공감하며 읽었다.다시보기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보는데 유대위가 이 책을 들고 있는 걸 보고 반가웠다.여기저기 신경 쓸 일 많은 언니에게 읽으라고 건네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