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할 것 없는 내용. 그저 신기한 전설일 뿐. 해석에 따라 이야기의 원천소스로 가공될 여지는 많겠지만, 이야기 자체는 매우 헐겁고 평이하다. 구성과 캐릭터도 역시 마찬가지.
그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 관련된 참고자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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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가 진행되면서 음울하고 자기중심적인 감상의 나열은 줄어들었다. 그것이 1권보다 읽기 편했던 이유. 하지만 여전히 동감의 여지는 적다. 행동이 적고, 행동반경도 지나치게 좁은 까닭.
어떤 시절에는 이런 이야기가 동감이 되겠지만, 그 시기가 지나면 다른 길이 보이고 대처방안도 생긴다. 이야말로 분명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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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치정이 빠지면 추리를 할 수 없는 건가? 지금껏 읽은 한국 추리소설들의 고질적인 문제. 보다 정교할 수 있는 짜임새를 지나친 감정 표현이 모두 망치고 말았다.
캐릭터의 매력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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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그를 극복하는 이야기. 주인공 프랭클린은 용이면서 차별받는 존재. 그 차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 결국 관용, 이해, 포용이 핵심. 아울러 차별을 받는 입장에서는 특별한 재능을 가져야 한다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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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대부분. 내용은 지극히 평범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저자. 후반에 자기 글을 달아놓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상담받은 내용을 정리했을 뿐이다. 에세이라고 달아두었으니 허구는 아니리라. 심지어 가장 매력적인 제목까지 상담사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는가.
이쯤되면 저자가 이 책을 장악하고 있다가 말할 수 있는가? 그러지 못하다면 그를 어찌 저자라고 할 수 있을까?
후반부 자기 글을 보면 영 글을 못쓰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왜 자신의 글을 쓰지 못할까? 스스로 어리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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