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빈앤준, 큐브, 수수, 파란하늘, 하늘타리, 얄라알라북사랑, 꿀꿀페파, 몬순, 봄덕, 다락방꼬마

힐씨쨩, 동화세상, 러브캣, 댄스는 맨홀, 쎌론~, 율찬맘, 즐거운상상, 이치고, 무구리맘, 가을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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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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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즐거운상상'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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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1.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from 책을 즐기다 2014-08-27 18:31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건강한 채식 레시피 와! 보기만 했는데도 그것도 사진인데도 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쥬얼이다.이런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주부는 정말 행복할 것 같다.어떤 재료를 던져줘도 뚝딱 예쁘게 차려낼 수 있는 그 솜씨가 너무 부럽다.남편과 아이들도 매끼니 뭘먹을까 걱정없이 외식에 버금가는 요리로 대접받으니 정말 좋겠다. 요리엔 취미도 솜씨도 없는게 참 문제다.뭐든지 즐겨야 실력이 늘터인데 요리와는 참 거리가 멀다.한식요리자격증 따면 뭐하나 장롱
  2. 알라딘 신간평가단 9월리뷰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집밥이 힘이다!
    from 얄라알라북사랑 2014-08-31 10:50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요리 감각지수 한자리 수인 요리초보로서 매끈하게 잘 빠진 요리책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기능별로 각양각색 구비해 놓은 주방 도구하며, 이국적인 식재료와 세련된 조리법, 게다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뺨치는 마무리 담아내기까지. 뱁새가 황새 따라가겠냐싶은 거리감을 들게 한다. 최상위를 위한 수학 문제집을 수능 5등급짜리가 집어들어도 이런 기분이 들겠지? 하지만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은 달랐다. 요리법, 요리실력이나 주방
  3.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 매일매일 따라하고 싶은 그녀의 참 쉬운 요리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9-04 16:25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햇살마미님께서새로운 요리책을 출간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저는 결혼 7년차의 직장맘이에요. 신혼초에 반짝 불타올랐던 요리 등 살림에 대한 열정은 임신과 출산으로 사라졌어요. 5세 민트, 3세 살구와 함께 하다보니 외식이나 포장 음식은 꺼려지게 되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만들어진 요리 맛보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점점 들고 있어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요리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요. 매일매일 따라하고 싶은 햇살마미님의 참 쉬운 요리를 담았
  4. 좋아하는 만큼 행복한 요리
    from CeCiL Bleu 2014-09-04 16:32 
    몇번의 요리책 포스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요리를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오히려 다른 일을 해주고 반찬을 얻는 것이 더 행복한 쪽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랍니다.저같은 요리"치"들은 아무리 간단한 요리라도 부엌이 들썽거리고 시간도 오래걸리고....결정적으로 맛도..... 노력에 비해 얻는게 없으니 점점 마음은 안드로메다로.. 머 그런 식이죠.. 최근 주변에 갑자기 유행하는 책이 있었어요 "3배속 살림법"이라고..거기서는 집 살림을 15분정도에 후딱할 거리
  5.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채식 레시피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4-09-07 07:03 
    요즘에는 건강한 식탁이 한창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화학 조미료를 잔뜩 넣은 음식보다, 조금은 심심하더라도 건강한 자연 재료를 그대로 써서 요리를 하는 식단이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출간되는 요리책들도 그런 트렌트를 많이 반영한 듯 하다. 그리고 요리 방법이 너무 어려우면 처음 도전하기도 망설여지는 터라 가능하면 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레시피가 담긴 블로그들이 인기이다. 사실 왠만한 요리 방법들은 인터넷 블로그에 다 있어서 한두번 검색하면
  6. [햇살마미의 15분 키친]-15분이면 완성되는 쉽고 맛있는 집밥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9-09 14:44 
    퇴근길, 부랴부랴 장을 보고 후다닥 집에 도착해서는 서둘러 저녁준비를 시작한다. 저녁준비를 하는 동안 작은 아이는 옆에서 밥상을 차릴 때까지 '배고프다'라는 말을 하며 엄마를 보챈다. 엄마를 기다리며 배를 곯았을 아이를 생각하면 내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음식 준비가 서툰 탓인지 오히려 더 허둥대기만 한다. 빠른 시간내에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을 준비하려면 인스턴트 음식 하나면 만사OK이지만, 바쁘고 힘들어도 인스턴트 음식보다는 엄마가 직접 만든 요리를
  7. 건강한 채식 레시피
    from BillyJoel PianoMan 2014-09-10 13:35 
    이번달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된 책은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입니다.처음으로 원하던 책이 발송되어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았는데요.책을 받아본 첫 소감은 표지부터 산뜻하고 깔끔한 느낌!! 저자인 햇살마미는 요리 블로그를 운영중인 파워블로거라고 합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있다고 하는데, 온라인 요리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하네요.15분이면 완성되는 쉽고 맛있는 집밥이라는 말에 솔깃 하였습니다. 프롤로그를 넘기면 가장 먼저 눈
  8.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정미영/넥서스북스] 15분이면 건강 먹거리가 뚝딱~~
    from 만권당아리 2014-09-13 13:51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정미영/넥서스북스] 15분이면 건강 먹거리가 뚝딱~~ 15분이면 건강 먹거리가 뚝딱~~이다.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햇살마미 정미영의 건강한 채식 레시피인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을 만났다. 저자는 요리 블로거‘햇살 가득한 집’을 운영 중인 파워블로거다.그녀는 쟁쟁한 요리 블로거들과 경쟁하는 CJ ‘나는 프레시안이다’라는 온라인 요리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실력파다. TV 아침 프로에도
  9. 간단하고 쉽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햇살키친
    from 느리미책세상 2014-09-16 14:20 
    <간단하고 쉽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햇살키친> 주방에서 너무 많은 시간은 보내면서 요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손쉽게 빠르게 그리고 맛나게 음식을 만드는 팁을 얻는 것이 가장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책제목에선 15분키친이라는 단어도 마음에 들었지만 '햇살마미'라는 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주방에 햇살이 가득하고 가족을 위해서 보글보글하는 이미지가 단번에 떠오르니 말이다. 네이
  10. 엄마의 정성을 담아 만드는 요리책<햇살마미의 15분 키친>
    from 즐거운 상상 2014-09-21 11:11 
    나이 들면서 집에서 먹는 밥이 점점 좋아지네요. 만들기 귀찮아도 먹고 나면 속도 편하고 경제적으로 부담도 되지 않는 집밥 예찬론자가 되어 가네요. 오늘은 무얼 먹을까? 늘 고민하게 되는데 햇살마미가 추천해주시는 요리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어요.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요리도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부담되면 그림의 떡이 되겠지요. 책에 나오는 요리는 재료도 간단해 보이고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11.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건강한 채식 레시피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9-23 13:28 
    아직도 엄마라 부르고 있으며 어느 맛집의 음식보다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최고로 맛있다. 엄마에게 전화가 오면 휴대폰에는 '마미'라는 이름이 뜨며 수많은 하트들이 날라다닌다. 그만큼 나에게는 소중한 존재이다. 그 소중한 분이 만들어준 맛있는 음식들. 나또한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을 나는 아이들에게 왜 만들어주지 못하는 것일까. 요리와는 거리가 참 먼 사람이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한식조리사 자격증까지 도전했지만
  12.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반찬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4-09-23 22:10 
    한가지 재료로 3가지 이상 다른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호박은 보통 볶아서 많이 먹거나 순두부찌개, 호박전 그정도만 만들어 먹는데 호박에 밀가루 옷을 따로 입히지 않고 호박전처럼 부쳐서 양념만 뿌려서 먹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어렵지 않게 쉽게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쉬운 요리방법이기도 하지만 무나물은 생각보다 맛있게 되지 않더라구요. 팍 익으면 맛이 없고 덜 익으면 미끄덩 거려서 자꾸만 이사이로
  13. 이제 요리가 쉽고 재미있다!
    from 무구리맘님의 서재 2014-09-23 22:15 
    햇살마미의 15분 키친넥서스북스 ​​두 아이의 매일 식사와 가끔 함께 식사를 하는 바쁜 남편의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주부이지만,요리에 취미가 없는 관계로..식사 준비를 할 때면 늘 스트레스를 견뎌내야 해요.오늘은 어떤 반찬을 할까, 어떻게 식탁을 차릴까에 대한 고민을 놓을 수 없답니다.주부인 저로서는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요리에 취미가 없지만 요리책은 가끔 들여다 봐요.요리책을 보고 있으면 왠지 나도 훌륭한 요리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고,요
  14. 채소로 만드는 쉬운 요리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요리책~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9-23 23:37 
    늘 신간을 둘러보는 편이라서 요리책이 매달 얼마나 쏟아져 나오는지 잘 알고 있다.또한 파워블로거 혹은 인기블로거가 책내는 것이 쉬워보일 정도로 블로거들의 책들도 많이 출간된다.이 책은 파워블로거였던 햇살마미님의 요리 레시피 책이다.한껏 기대에 들떠 책을 살펴 보았다.그동안 요리책을 보았기에 앞서 들어가는 부분은 크게 다른 부분이 없었다. ;;요리팁과 신선한 재료고르기, 재료 손질법, 기본 계량법, 조리도구 등이 나열되어 있고 맛있게 채소를 즐길 수 있으
  15.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_ 쉽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
    from 빈앤준님의 서재 2014-09-23 23:57 
    매일매일 따라 하고 싶은 그녀의 참 쉬운 요리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엄마라면 매일매일 하는 고민~!!오늘은 뭐 해 먹나?? 요리 솜씨 부족한 저도 매일같이 하는 고민인데요. 짧은 시간 안에 금방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가 담겨있는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딱 저를 위한 책이더라고요. 우리 가족을 위한 엄마의 십계명!!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 반성했어요. <햇살마미의 15분 키친>의 저자는 두 아이
  16. 살짝 아쉬움이 남긴 햇살마미의 15분키친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4-09-24 02:31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요즘은 요리블로거들도 참 많지 싶어요엄마들 사이에 요리블로거로 유명한 분들이 참 많지 싶은데햇살마미님도 요리 블로거로 네이버 파워블로거랍니다.햇살마님의 15분 키친...15분만에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어떤게 있을까 무척이나 궁금한 맘에 책장을 펼쳐봤답니다. 요즘들어 요리책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책의 기본틀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요리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알아야할 재료손질법. 기본 계량법, 조리도구, 기본양념들을 먼저
  17. 아이를 위한 건강한 채소밥상
    from 눈처럼 하얀 세상 2014-09-24 14:53 
    다섯살까지 아이를 집에 데리고 있을 적에는.. 아이가 유치원만 다니면 오전 중에 집안일 해놓고, 간식도 손수 만들어서 하원후에 맛있게 꺼내줘야지~ 했었는데..정작 그렇게 내가 직접 간식을 만들어서 아이에게 준 적이 너무나 드물다. 그냥 사다 주거나 아주 초간단으로 해주거나. 등등.그러다보니 이런 문구를 발견하고 너무 마음에 걸렸다. 한입요리를 자주 만들어주세요.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학교에서 돌아와 바로 먹을 수 있어요.유치원 다녀와서 너무나
  18. 넥서스BOOKS /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from 지금 여기 2014-09-25 01:55 
    유명 요리브로거이신 햇살마미님의 요리책입니다.15분이란 노랑 글씨가 젤 먼저 눈에 확 들어오네요..맞아요 맞아, 세 아이랑 복작이는 매일인 제겐 스피드가 생명이라죠.특히 매 순간 순간 배고파~ 를 입에 달고 사는 성장기 아들이 둘이나 되서 더더욱요 ^^: 미리 밝혀두자면 사실 이 책은 채식 레시피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그래서 사실 아이들이 마구 좋아하는 그런 메뉴들은 조금쯤 빠져 있어요.이를테면 햄이나 맛살 달걀 고기 등등요. 책 표지만 보고는 알 수가
  19. 손쉽게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노하우~
    from 큐브님의 서재 2014-09-30 23:56 
    저자는 직작맘이면서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자신만의 요리법을 차근차근 개발해 온 것 같다.아이들 간식부터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밑반찬을 만들거나 손님초대용 요리로도 손색없는 다양한 요리법들이 나와 있다.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던 점은, 같은 재료를 가지고 여러가지 요리법으로 활용했다는 것. 사실 가정주부로서 매일 매끼 식사를 준비할 때, 늘 해오던 조리법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손에 익은 까닭에, 다양한 조리법에 대한 필요성이 와 닿지 않아
  20. 따라하고 싶은 집 밥의 힘, 햇살마미의 15분 키친 / 넥서스Books
    from 힐씨쨩와 밤톨군의 서재 2014-10-01 00:36 
    '햇살마미' 라는 닉네이으로 요리 블로그를 운영 중인 그녀가 드디어 책을 냈다.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데도 맛깔나는 그녀만의 노하우가 어떻게 책에 담겨 있을까. 우선 그녀는 가족을 위한 '엄마의 십계명' 을 책의 서두에 언급하면서 그녀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엄마의 십계명에 나와있는 내용들도 차근차근 다시 풀어줍니다. 예를 들면 좋은 재료를 구입하기 위한 방법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풀어주지요. 양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이런 기초적인 워밍업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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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from 책을 즐기다 2014-08-27 17:31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처음 제목을 봤을 땐 '정자'라고 나와서 공자, 맹자와 같은 사람 이름인 줄로만 알았다.그런데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이 쉬라고 만들어 놓은 그 정자를 말하는 것이었다. '누각'은 사방을 바라볼 수 있도록 마룻바닥을 땅에서 한층 높게 지은 다락 형태의 집이고,정자는 건물 이름에 '정'자가 붙어 있고 주위 자연을 감상하기 위해 지은 간소한 구조의 목조 건물입니다.이 책에서는 누각과 정자를 함께 이르는 말인 '누정;대신 어린이들의
  2. 역사적 장소를 통해 알아가는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4-09-06 21:43 
    길을 가다보면 간혹 보게 되는 것이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한 정자이다. 요즘에 마을 사람들이 세운 것도 있지만, 오래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곳도 있다. 저자는 이런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정자에 착안하여 이야기 한국사 시리즈에 접목시켰다. 초등학생 대상 도서이다보니 글씨가 큼지막하고, 각 단락마다 이야기가 길지 않다. 집중력이 다소 떨어지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책임을 감안하여 짧은 호흡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3. 자연을 품고 깨달음을 주는 정자
    from BillyJoel PianoMan 2014-09-10 14:00 
    알라딘 신간평가단 활동을 하면서 좋은 점은 평소 접할 일이 없던 책을 알게 된다는 점에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책도 평소 역사와는 거리가 먼 저에게는 그런 느낌의 책이는데요 ㅎㅎ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지 책이 두껍지 않고 손에 들고 읽기에 버겁지 않은 간편한(?) 느낌이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청동말굽이라는 작가분이 어린이 책 기획팀인 두 자매라고 해요. 좀 더 아이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글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머리말에
  4.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쉽게 이해하기 쉬운 어린이 한국사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9-11 13:09 
    나라의 역사를 아는 것은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한테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꼭 잘 알려줘야겠다 생각을 해오고 있었어요. 이번에 쉽게 이해하기 쉬운 어린이 한국사가 있다고 해서 만나봤어요.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에요. 저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쉽게,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학습의 효과는 크다고 생각해요. 어렷을 적에 전 한국사를 만화책으로 배웠는데 그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만화책도 좋고, 그림책도 좋으니 아이
  5.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정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9-11 22:09 
    우리 민족은 오래 전부터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기를 꿈꾸었어요. 약속을 어기지 않는 자연, 모든 것을 품어 주는 자연, 그 위대한 자연 속에서 헛된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기를 바랐지요. 우리 조상들은 정자를 짓고 그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몸과 마음을 수양해 깨달음을 얻었지요. 정자는 우리 조상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잘 보여 주는 건축물이에요. (머리말 中) 오래 전 정자는 문화를 나누는 곳이자, 교육의 장소였습니다. 사람들은 정자에서 시를
  6.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조선북스]정자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from 만권당아리 2014-09-13 11:22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조선북스]정자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정자라면 자연과 함께하는 확~ 트인 전통 건축물이다.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쉼터, 바위를 도는 계곡물과 숲 속 바람을 느끼며 풍악과 음유시를 즐기던 낭만적인 선비들의 문화교류의 장이었다. 먹고 즐기는 유희의 장소이기도 했지만 예술과 학문을 나누던 풍류의 장소였다. 자연과 함께 풍류를 즐기던 정자는 선조들의 힐링 장소였다. 때로는 나라를 걱정하는 마
  7. 정자에 얽힌 인물과 역사 이야기가 술술
    from 느리미책세상 2014-09-15 08:06 
    <정자에 얽힌 인물과 역사 이야기가 술술> 평소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문학답사나 역사답사를 자주 따라다니는 편이다. 뭐든지 아는만큼 눈에 보인다고 하는데 그 말이 분명 옳은 말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바위가 혹은 무심커 지나쳤던 건물이 알고 보니 수많은 이야기가 얽힌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다음부터는 늘 보던 그것도 달리보이기 마련이다.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제목만으로도 관심을 갖게 된 책이다. 집에서 가까운 압구정부
  8. 누군가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도 역사가 되는 것들.
    from CeCiL Bleu 2014-09-15 22:31 
    예전에 학생시절 신영복 선생님의 "나무야나무야"였던가..'반구정'과 '압구정'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하도 오래되어 자세한 내용은 가물가물하지만,반구정의 황희 정승과 압구정의 한명회를 비교하며 역사에서 한 사람으로서 바른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그 깊이에 굉장히 인상이 깊게 남은 글이었다.그저 쉬어가거나 주변 풍광을 즐기는 한 장소가 그렇게 우리네 삶을 반영한다는 것이 그렇게 잊혀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다는 것이 신기했던 그 어린 기억이 다시 떠오
  9. 재미있는 이야기로 배우는 역사<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from 즐거운 상상 2014-09-21 15:05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국사 선생님께 처음으로 역사를 배웠어요.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달달 외우고 시험을 보고, 점수가 나쁘면 혼나고...또 외우고..잊어버리고..이렇게 재미없게 역사를 배운 기억만 남아 있어서 역사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그닥 흥미롭지 않았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 이야기로 만들어진 역사책을 읽어보고 그후에는 역사가 참 재미있는 분야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어려서부터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공부를 시작했다면 좋았을 텐데..안타까워요.
  10. 정자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배운다!
    from 무구리맘님의 서재 2014-09-23 21:04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조선북스 한국사를 잘 알도록 공부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예전에 비해 요즘 아이들이 한국사 관련 책들을 더 일찍 읽고, 더 많이 알고 있는 것 같아요.하지만 여전히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사'는 이해하기 어렵고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지 싶어요. 요즘은 한국사 공부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고, 한국사 책을 읽히고자 하는 부모들의 노력도 커졌어요.그에 발 맞추어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좋은 한국사 관련 책들도 많이 출간되었고, 앞
  11.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4-09-23 21:36 
    경주 포석정터는 신라의 멸망의 장소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런것이 아니였더군요. 그누구보다 신라를 걱정했던 사람들이 있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19쪽) 진실은 역사속으로 파묻히고 다시 파헤쳐지기도 하면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흥청망청 패망의 길이 그안에 있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듣고 보니 그 말도 옳소이다."그는 저마다의 입장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판단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람을 대할
  12.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지루하고 딱딱한 역사가 아니라 흥미를 가지고 바라보는 우리의 역사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9-23 23:27 
    한국사가 중요해진만큼 관련된 책이나 자료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자칫 지루할수 있는 역사를 다양하게 접할수 있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필수과목이 되었다는 이유로 발빠르게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는 부모들도 있다. 공부이기 이전에 우리나라에 대해 알아가려는 마음이 중요할 것이다. 공부로 만난다면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낄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우려가 있기에 되도록이면 아이와 함께 공부가 아닌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역사를 만나고 싶다. <정자가
  13.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 Books
    from 빈앤준님의 서재 2014-09-23 23:59 
    자연을 품고 깨달음을 주고 마음을 모아주는 정자.오천 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정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역사 교양 시리즈 "어린이 한국사 첫발" 중의 한 권이랍니다. 정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건축물
  14. 쉼터로 알고있는 정자에 얽힌 이야기들~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9-24 00:11 
    우리나라의 경치 좋은 곳에 가면 꼭 있는 것이 바로 정자이다.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재밌기도 하다.)이런 쉼터는 주로 빼어난 경치를 관람하기 위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는데,교육의 장소이기도 하고 우리 조상들이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잘 보여 주는 건축물이라고 한다.국내의 여러 정자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정자가 1인칭 시점이 되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들려준다. 바다에 묻힌 문무왕의 아들 신문왕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대왕암에 유골을 뿌
  15.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4-09-24 03:21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는 어린이들에게 자연물이나 건축물에 얽힌 우리 역사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역사 교양시리즈랍니다. 자연을 품고 깨달음을 주고 마음을 모아 주는 정자.오천년 역사를 묵묵히 지켜온 정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한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정자라고하면... 그동안 역사와 연관해서 생각해보질 못했었네요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곳....빼어난 경치를 감상하는 곳...정자에 대해선 깊이 있게 생각해보질 못하고 그냥 그 자리
  16. 이야기가 담긴 한국의 정자
    from 눈처럼 하얀 세상 2014-09-24 14:50 
    요즘 아이들 교육은 갈수록 입체화되어 가고 있다. 유아들 책에서부터 초등 입학후의 책들이 전집으로 각 과목 별로 세분화되어 나오는가 하면, 아이들이 다녀보면 좋을 법한 박물관, 유적지 등의 체험학습도 예전에는 (우리가 어릴적에는) 부모와 함께 견학식으로 아주 드문드문 가서 한번 쭉 훑고 나오는 여행이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해, 요즘에는 아예 전문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체험학습에 참여해서 아이들도 여러명 조를 이루고, 전문 선생님이 가이드북을 참고해가면서 좀
  17. 조선Books /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from 지금 여기 2014-09-25 00:55 
    쭌군은 아직 1학년이지만, 3학년부터는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다지요.쭌군 학교에선 한국사 ㅗㄹ든벨이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던터라 관심이 가던 한국사.저도 마찬가지였지만 역사는 괜히 더 어렵고 힘든 과목이란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아이들도 아무런 배경지식없이 곧바로 한국사로 돌입하면 좀 힘들겠죠?미리 미리 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참 좋을 것 같더라구요.이 책은 한국의 유명한 정자들을 소개하며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역사적 사실과 인
  18. 정자가 들려주는 생생 한국사
    from 얄라알라북사랑 2014-09-30 08:09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몇 해전 초등학교 6학년과 이야기 나누다가, '숭늉'과 '정자'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 들어보았다는 반응에 어이없어했던 기억이 있다. '어이없음'에는 두 가지 정당화 근거가 작동했을 텐데, 첫째는 '숭늉'이나 '정자'는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아이콘이라는 생각. 두 번째 작동한 생각은 '한국인이라면 어떻게 정자를 모르지?'하는 "사람=문화=정체성"의 사고.그런데 막상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를 읽
  19. 역사를 읽는 또 한가지 방법,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 조선Books
    from 힐씨쨩와 밤톨군의 서재 2014-09-30 11:51 
    정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청동말굽 글 / 조예정 그림147쪽 | 379g | 185*230*8mm조선 Books 아이의 눈높이로 주위를 바라보게 되는 습관은 부모가 되고나서부터 생긴 변화 중의 하나이지요. 얼마 전 TV에서 " 부모가 되고 나니 모든 것이 위험해보입니다. " 라는 광고문구를 보고 아이 아빠와 한참을 웃었던 기억도 떠오릅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아이의 안전이 우선이었다가 이제 녀석이 어느 정도 성장하여 학교에 들어가고 나니 그 관심은
  20. 경치 좋은 역사책 한 권~
    from 큐브님의 서재 2014-09-30 16:35 
    경치 좋은? 한국사 책을 만났다.정자와 함께 하는 역사 에세이라고 해도 좋을 듯한... 제목처럼 정자가 1인칭 화자가 되어 해당 정자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해주는 형식.경치 좋은 정자에 앉아서 풍경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애기 나누는 기분이랄까...여유가 느껴져서 참 좋다.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 그림이 단아하고 정갈하여 눈길이 간다.글편집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할 뿐더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정자의 멋진 사진과 제목과 함께



















[신호와 소음]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사랑지기, 강수철, 표맥(漂麥), kdhss0324, 푸른하늘, Gorilla, 캐니혹, kimcarlos 

Yearn, 해진, 아빠교수, Mikuru, 드링king, fabrso, 전진하는청년, 바람향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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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사랑지기'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1. 빅 데이터의 시대, 소음을 제대로 걸러내자! - 신호와 소음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8-29 01:24 
    저자 네이트 실버는 예측 전문7가다. 그는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그는 졸업 후 회계컨설팅회사인 KPMG에 입사했지만 엉뚱한 일을 벌이기 시작했다. 그가 좋아했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의 성적을 미리 예측하는 시스템인 PECOTA를 개발한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적중률을 보이기 시작한다. 실버는 카지노에서 통계확률기법을 활용해 단번에 15,000달러를 따기도 했다. 이후 포커판에서 수십만 달러를 긁어모았다. 마침내 그는 2008년
  2. 신호와 소음으로 예측하는 방법에 대하여
    from Mikuru의 기록 2014-09-07 08:07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예측'이라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일기 예보만 하더라도 미래 예측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이외에도 경제 문제나 사회 문제 등의 해결 방안을 연구할 때에도 '미래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는 문제가 작용한다. 그러나 이렇게 미래 예측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경제 위기를 쉽게 피해가지 못하고, 질병이 퍼지는 것을 막지 못하고, 사람들이 점점 더 살기 힘들어지는 것을
  3. 소음중에서 중요한 것을 찾아내기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4-09-15 12:03 
    좋은 책을 읽는 행복함을 만끽할 수 있는 책.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도 읽기가 부담스럽지 않은 책. 두툼한 부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는 것이 무척 흥미롭게 느껴지는 책. 술술 읽히는 글을 따라가다보면 어느듯 머리속에 이전에는 알지 못하던 많은 내용들이 들어와 있고 차곡차곡 정리가 되어가는 책. 불확실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지만, 불확실성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확실히 안정감을 찾을수 있도록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신호와 소음. 빅
  4. 가치 있는 정보의 판별과 분석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4-09-19 18:50 
    가치 있는 정보의 판별과 분석 이 책에서 전문가의 예측은 고슴도치보다는 여우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였다. ‘고슴도치와 여우’는 이사야 벌린이 러시아 소설가 레프 톨스토이 소설 <전쟁과 평화>에 대해 쓴 에세이 <고슴도치와 여우>에서 따온 표현이다. 벌린은 이 제목을 그리스 시인 아르킬로코스가 쓴 ‘여우는 사소한 것을 많이 알지만 고슴도치는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안다’라는 구절에서 따왔다고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을
  5. 정보를 구별하라- 신호와 소음
    from 캐니혹님의 서재 2014-09-22 17:58 
    처음에 책을 받고 그 두께에 고생좀 하겠구나 생각했다. 온갖 그래프와 통계자료가 빈번하게 보이는 것으로 지루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렇지 않았다. 책은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빅 데이터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 빅데이터는 방대한 데이터를 말하는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정보들도 얻을 수 있다는 통계 기법이다.하지만 이러한 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우리는 잘 못 된 정보를 얻을 기회도 많아진다.책은 그러한 점을 포착한다.
  6. 베이즈의 정리를 아는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9-22 21:50 
    지난 연말에 사내 비즈니스 특강을 통해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에 대한 강의를 들었던지라 책 첫머리에 나오는 그 분의 추천사를 읽으면서 이 책이 빅데이터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이 책은 데이터가 아니라 통계적 분석, 그것도 베이즈 정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다양한 통계적 자료들과 분석 자료들, 평균이나 인과관계, 상관관계, 외삽과 같은 통계적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 개념들, 휴리
  7. 베이즈 통계학, 미래를 예측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9-23 11:35 
    '신호와 소음'을 예측하다. 이 책은 정보, 기술 그리고 과학의 진보에 관한 책이다. 경재, 시장, 그리고 사상의 진화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를 컴퓨터보다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에 관한 책이다...(중략) 이 책은 이 모든 것이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 있는 예측을 다루는 책이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통찰력을 가질 수 있어서 실수를 조금이라도 덜할 수 있다면 얼마나 쫗을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고민이다. -
  8. 빅데이터 시대, 베이즈 정리가 해결책? <신호와 소음>
    from 漂麥 (표맥) 2014-09-23 14:25 
    와우~ 소음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의미 있는 신호를 찾는 법을 담고 있다는 <신호와 소음 The Signal and The Noise>. 아주 흥미로운 책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올해 읽은 경제관련 서적 중 최고라 해도 될 만한 수준이더라. 이 책에 관심을 가진 것은 2012년 '뉴욕타임스'에서 15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아마존>에서는 '올해의 책(논픽션 부문)'으로 선정되었다는 카피를 보고서였다. 읽어보니 명불허전(名不
  9. 빅데이터에서 올바른 '신호'는 어떻게 찾을 것인가?
    from kdhss0324님의 서재 2014-09-23 19:16 
    메이저리그의 유격수 ‘데릭 지터’는 골든글로브상을 다섯 차례나 받은 전설적인 유격수다. 중계방송 캐스터와 스카우터들은 지터가 다이빙캐치를 자주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훌륭한 유격수라고 결론 내렸다. 물론 지터는 매우 뛰어난 선수다. 하지만 그는 다이빙캐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점프 동작이 느리기 때문이다. 사실 뛰어난 유격수는 굳이 다이빙캐치를 할 필요 없이 공을 잡아낸다. 그런 만큼 눈길은 덜 받는다. 지터는 그저 멋진 수비를 했을 뿐이다. 통계수치로
  10. 소음 가운데 확실한 신호를 포착하라
    from kimcarlos님의 서재 2014-09-23 22:08 
    “신호와 소음”은 “이 책은 정보, 기술, 그리고 과학의 진보에 관한 책이다. 경쟁, 시장, 그리고 사상의 진화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를 컴퓨터보다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방법과, 인간이 저지르는 실수에 관한 책이다.”로 시작한다. 저자 네이트 실버(Nate Silver)는 2008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50개 주 중 49개 주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했고, 총선에서도 상원 당선자 35명 전원을 맞히고, 2012년 오바마 재선 당시에는 50개 주
  11. 무의미한 소음을 배재하고 정확한 예측을 위한 전제 조건들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9-23 22:40 
    역사에서 가정이 허락된다면 아주 작은 역사적인 선택이나 판단이 세계사 전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음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종종 이야기되는 고전적인 레파토리입니다. 아주 크고 근본적인 변화나 변경이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변화가 말이지요. 1996년 미국발 금융대공황이 발생해 2대 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경제적인 피해를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국가들에 입히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자 이
  12. 예언을 버리고 확률의 세계로
    from Gorilla님의 서재 2014-09-24 01:20 
    매년 연초가 되면 한 해 예측서를 찾아 읽곤한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다음엔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하지만 대부분의 예측이 그렇듯 형편없는 확률로 틀린다. 다우가 3만이 간다는 해리 덴트는 이제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도 없고 대공황 직전 고지에 도달했다고 선언했던 피셔의 말은 전문가라는 사람도 미래에 대해서는 얼마나 무지한 가를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되어버렸다. 이 책은 미래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미래를 미리 알 수 있는 법에 대해 말한다. 하
  13. '예측'에 관한 당신의 '예측'을 넘어서는 책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4-09-30 00:37 
    '미래는 어떻게 당신 손에 잡히는가’라는 부제와 함께 저자의 약력을 놓고 이 책에서 ‘무엇’을 기대했다면 바로 잊어버려야 할 것이다. * 저자 네이트 실버 Nate Silver: ‘<타임스>선정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뽑히고, 2008년 미국 대선의 50개 주 중 49개 주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햇으며, 2012년에는 오바마의 승리를 점치고 50개 주 결과를 모두 맞힌, 통계학과 미래 예측 전문가.참고문헌 목록을 포함하여 7
  14. 빅데이터의 시대, 통계학자의 지혜를 배우자!
    from 청년!! 2014-09-30 23:51 
    책을 처음 봤을 때, 2가지 점에서 꽤 인상이 깊었다. 첫째는 주석의 양이었다. 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 책은 주석만 100페이지 가량이 된다. 그만큼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인용하고 있으며, 저자의 지적 범위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는 책의 표지였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겠짐나 "금융위기", "나비효과" 등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토픽들이 나열되어 있고, 책의 제목인 "신호와 소음"만이 굵고, 검은 글씨로 적혀 있는
  15. [신호와 소음] 겸손과 용기, 지혜를 갖춘 여우의 예측법
    from slowly flow 2014-10-03 21:21 
    1. 인터넷은 정말 편리하고 유용하다. 복잡한 계산도 척척 해내고, 멋진 파워포인트도 쉽게 만들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먼 곳에 있는 친구들과의 연락도 가능하게 하고, 옛날이었으면 발생했는지도 모를 일들을 시시각각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게다가 게임, 웹툰, 까페 등을 통해 사람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업무를 함에 있어서도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파트너이기도 하니 말이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몰랐었고 또 궁금해했던 수많은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는 점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사랑지기, 강수철, 표맥(漂麥), kdhss0324, 푸른하늘, Gorilla, 캐니혹, kimcarlos 

Yearn, 해진, 아빠교수, Mikuru, 드링king, fabrso, 전진하는청년, 바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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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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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1. 116 / Economics The User's Guide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 장하준 김희정 / 부키
    from slowly flow 2014-08-27 17:50 
    1. 절대적인 빈곤보다 상대적인 불균형과 불평등이 더 심각해진 요즘, 예전보다 경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주가지수, 금리, 유동성, 양적완화와 같은 단어들이 사람들 입에서 오르내리고, 경제관련 도서와 잡지, 미디어가 순항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재테크를 포함하여 가계의 재정에 관심을 갖는 것 역시 넓은 범위의 경제에 대한 관심으로 볼 수 있다면, 이제 경제란 우리의 삶에서 빠져서는 안되는 하나의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말할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새로운 경제학 교과서
    from Mikuru의 기록 2014-09-01 20:30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몇 번을 반복해서 읽더라도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학문이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어려운 전문용어'가 차지 한다. 경상수지, GDP, GNP, 인플레이션, 디플래이션. 스태그플레이션 등 암호 같은 용어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경제학 도서가 이런 용어를 쉽게 설명하기보다 주구장창 길게 이야기하며 '봤지? 이 경제학은 이렇게 어려운 거야. 너희가 우리에게 의뢰하면 비용이 많이 들 수밖에 없는 거야
  3. 넓은 눈으로 경제학을 바라보자!
    from 청년!! 2014-09-12 06:19 
    나는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였다. 수업시간 한 교수님께서 정치학이란 이 사회의 의사가 되는 학문으로, 우리 사회가 어디가 아픈지 확인하고 그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한 말씀을 덧붙이셨다. 정치학은, 사회과학은 절대적인 답을 갖을 수 없는 학문이라는 말씀이셨다. 장하준 교수의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의 그 말씀이 떠올랐던 건 장하준 교수가 여타 경제학자들(특히 신고전학파)처럼 경제학을 물리학이나 화학과 같은 의
  4. 장하준 교수의 경제학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4-09-15 12:05 
    "경제학은 필연적으로 정치적이다."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 이 강렬한 메시지가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이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엄밀한 학문의 반열로 놓여져 있다고 생각해 왔던 경제학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따라서 경제를 바라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보일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세상에는 거짓말고 새빨간 거질말, 그리고 통계가 있다" 라는 인용문이 통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현대 경제학이 사실은 얼마나 주관적이고 보는 관점에
  5. 경제학은 정치적 논쟁이다.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from 漂麥 (표맥) 2014-09-19 11:03 
    요즘 대학가에선 원론적 경제학 입문 교재로 어떤 책을 많이 배우는지……. 얼마 전만 해도 '맨큐의 경제학'이 대세였던 거 같은데, 요즘은 이준구·이창용의 '경제학원론'도 많이 선호하나 보다. 내가 학부시절에 배운 경제학원론은 누구의 저서라고 밝히긴 좀 그렇지만, 참 어려웠다는 느낌은 아직도 잊히지 않고 앙금처럼 남아있다. 그런데 최근에 나오는 일반인 대상 경제서적들은 사례를 통해 보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듯하다. 이번에 읽은 <장하준의 경제학
  6. 일반인도 경제학을 배워야 할 필요성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4-09-19 18:15 
    일반인도 경제학을 배워야 할 필요성 이 책은 우리 일반인들도 경제학과 친해지기를 권하는 책이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경제학자들이 일부러 전문 용어와 수학을 동원해서 어렵게 보이도록 했다는 장하준의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경제학은 우리의 의식주와 관련된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는데도 우리와는 관계없는 아주 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먹고 사는 문제가 달려 있는데도 인간의 본
  7. 장하준, 그가 말하는 경제학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9-21 14:43 
    장하준, 그가 바라보는 경제학 하버드대학 경제학 교수이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경제학 교과서 중의 하나를 집필한 그레고리 맨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경제학자들은 과학자인 척하는 걸 좋아한다. 나도 종종 그러기 때문에 잘 안다. 학부생들을 가르칠 때 나는 의식적으로 경제학을 과학의 한 분야로 묘사한다. 내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두루뭉술한 학문 분야에 발을 들여놨다는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이다." -p.15, 프롤로그에서 장하준. 경제 혹은 경제학에
  8. '경제 시민'을 위한 경제학 강의!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9-22 12:49 
    장하준 교수의 책은 입장이 명쾌하다. 근거가 부족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숫자와 자료도 적절하게 제시한다. 그래서 그의 책을 읽노라면 폭넓은 경제 지식을 흡수할 수 있고,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접할 수 있다. 그는 가급적 중립적 입장을 취한다. 때로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세계 경제를 관통하는 단일 경제 이론이 세워질 수는 없다. 발전 시기나 일국 경제의 부문에 따라 상이한 경제 이
  9.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우리가 시작하자.
    from 캐니혹님의 서재 2014-09-22 13:58 
    책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장하준 교수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은 경제학 강의이다. 경제학의 입문 교양서라고 스스로를 소개한다. 하지만 아카데미적인 접근법은 아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고전파 경제학의 미시경제학이나 거시경제학이 아닌, 실제 일어나고 있는 세계의 경제학을 말하려고 한다. 특히 그의 주장은 다양한 경제학이 존재하니 하나의 관점에 매몰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경제학이 과학적으로 보이기 위해 수학을
  10. 장하준의 통쾌한 경제학 강의
    from kdhss0324님의 서재 2014-09-23 19:14 
    경제학은 과학이 아니다. 앞으로도 과학이 될 수 없다. 경제학은 정치적 논쟁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 도덕적 판단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즉 ‘객관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케임브리지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는 저서 <장하준의 경제학강의>를 통해 객관적 진실이 존재하지 않는 경제학에 대해 설명하며 다양한 경제학적 접근법을 다루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것과 달리 경제학을 하는 데 옳은 방법이 ‘하나만 있는 것
  11. 경제학은 과학이 아닙니다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9-23 21:19 
    장하준 교수님이 쓴 경제학 입문서가 나왔다니 무척 반가웠다. 사실 장하준 교수님이 예전에 출간했던 "사다리 걷어차기"나 "나쁜 사마리아인들"도 그다지 어렵다고 할 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이런 입문서가 반가웠던 것은 경제 전반의 시야를 폭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시나 이런 입문서를 쓴 깊은 뜻이 책 앞뒤로 한 번씩 강조되어 있다. 경제 문제에 정답이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면 더 이상 이 문제를 전문가들 손에만 맡겨둘 수 없다는
  12. 과학아닌 경제학을 왜 배워야하는가
    from kimcarlos님의 서재 2014-09-23 21:48 
    학교생활을 돌이켜 보면, 누군가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만 알려 줬어도 그렇게 많은 ‘수포자’들이 생기지는 않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장하준의 경제학강의>는 바로 우리가 경제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는 데서 시작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말로 경제학 입문에 초대한다. 그에 따르면, 경제학은 과학이 아니다. 세상에 허다하게 많은 경제학자들이 모두 사회과학의 왕이 경제학이라며 우쭐대는 판에 이런 선언은 그들에게 참으로 괘씸하
  13. 솔직정확하게 파고든 경제학의 근본적인 의미와 지향점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9-23 21:50 
    장하준 교수는 한국사회의 지식 지평에서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학자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온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것까지는 비교적 평범하다고 할 수 있을 여정이지만, 이후 귀국해 국내 대학의 교수 자리를 얻지 않고 케임브리지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는 점에서부터 그의 남다른 위치가 두드러집니다. 현대 경제학의 태산북두라고 할 수 있는 명문 대학교에서 우
  14. 대학교 경제학 수업을 생각하다
    from Gorilla님의 서재 2014-09-24 00:14 
    마침 대학교 축제 주간이다. 신문 기사에 가십거리로 나오는 요즈음의 대학 축제들을 보면서 그 때를 떠올린다.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주책 맞게 이제 그런 걸 생각하면 두근거린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그 때가 떠올랐다. 맨큐의 경제학 책을 펼쳐놓고 IS-LM 곡선을 그리며, 고전학파 경제학자의 이론과 케인즈의 이론을 마치 수학 공식처럼 외우던 시간들. 상반된 주장과 전제, 이론들을 공부하다 보면 "그냥 외워라"하고 말했던 예전 선생님들만
  15. 장하준이 말하고 싶은 것과 말하기 싫어하는 것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4-10-01 00:47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로 유명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장하준 교수의 신간이 나왔다. 경제학 ‘교과서’를 지향하고, 경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영국의 가디언 지가 본 책에 대해서‘경제학 입문서이자, 참고서이자, 간략한 세계 경제사. 과학이라 자처하는 경제학에 날리는 강력한 보디블로!'라고 다소 우스꽝스럽게 평한 것처럼 이 책은 마지 정답이 하나만 존재하는 (자연) 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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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세의 여행> 헤세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4-09-05 00:41 
    헤세의 여행>을 펼치기 전에 생각나는 책이 있다. 괴테는 1786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가 베니스,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등을 여행하면서 많은 편지을 쓰게 되는데, 그 편지를 토대로 해서 쓴 책이 < 이탈리아 기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접하게 되는 풍물들과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담겨져 있다. 괴테의 작품들을 읽을 때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은 소설이 아닌 여행기를
  2. 헤세의 여행 -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전하는 여행과 삶의 철학
    from 리코짱님의 서재 2014-09-18 15:35 
    <헤세의 여행>은 24세부터 50세까지 헤세가 쓴 여행과 소풍에 대한 에세이와 여러 여행 기록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행과 소풍에 대한 에세이 외에 1901년과 1911년, 1913년의 이탈리아 여행, 1904년의 보덴 호 산책, 1911년의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지의 아시아 여행, 1919년에서 1924년까지 테신 지역 소풍, 1920년 남쪽 지역으로의 방랑, 1927년의 뉘른베르크 등지의 낭송 여행에 대한 소회를 중심으로 다루고
  3. 헤르만 헤세의 진정한 여행의 의미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4-09-22 09:52 
    이번 알라딘 신간평가단 에세이 분야에는 내가 추천했던 5권의 에세이 서적 중 1위와 2위 서적이 모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읽게되었다. 이 책 이후로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 2권을 읽고 리뷰하면 2014년 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진행되어 온 신간평가단도 마무리된다. 마무리 직전의 책이 헤르만 헤세의 여행서적이라 기쁜 마음이다.헤르만 헤세.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의 문학적 예술작품들을 쏟아낸
  4. 헤세의 의미있는 여행기의 기록 - 헤르만 헤세
    from 하늘을 날다 ! 2014-09-22 15:08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며 과거 혹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때론 과거처럼 혹은 꿈꾸는 미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겪게 되고 느끼게 되며 보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재가 아닐까 한다. 현재가 없이 과거와 미래도 없으니까 말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거의 여행을 한다는 것에 감사한다는 생각을 말이다. 더욱이 영화를 볼 때면 그런 과거의 모습
  5. 소년은 늙기 쉽고 '여행'은 이루기 어려우니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9-22 17:34 
    여름 내내 '꽃보다' 시리즈를 다시보기로 보았다. 시리즈가 한창 인기일 때 TV로 간간히 본 적은 있으나, 시리즈 전체를 마음 먹고 다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시리즈의 원조인 '꽃보다 할배'부터 여배우들이 나온 '꽃보다 누나',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젊은 배우들이 떼로 나온 '꽃보다 청춘' 모두 재미있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 중 '꽃보다 할배'가 최고였다. 처음엔 일흔, 여든을 넘긴 연세의 꽃할배 네 분이 젊은이들처럼 배낭 매고 여행하는 모습이
  6. 헤세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
    from Memory 2014-09-22 22:13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좋아한다. 내용의 반도 이해하지 못한 채 보았던 중학생 때를 지나, 몇 번이고 망설인 끝에 다시 도전하게 됐던 고등학생 때를 경험한 이후 <데미안>은 내 마음속에서 떠난 적이 없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도 완전하게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책이자 읽을 때마다 늘 다른 시선과 다른 감정을 얻을 수 있는, 그야말로 나를 전율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데미안>이
  7. 헤르만헤세와 함께하는 문학적인 여행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4-09-23 09:23 
    헤르만 헤세는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데미안>의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헤세의 여행>이름만 들어도 특별한 여행처럼 느껴졌다.요즘 나오는 여행에 관한 책은 여행지에 관한 정보들이나 그 안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 맛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하지만 문학작가 하는 여행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느껴지곤 했다.예전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책을 읽은적이 있었다. 여행책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먼북소리>라는 책이 있다.그때 무
  8. 방랑자 헤세, 여행하다. 글쓰다. [헤세의 여행]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4-09-23 11:03 
    방랑자 헤세, 여행하다. 글쓰다. [헤세의 여행]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1962년 세상을 떠났다. 그의 국적은 스위스라고 한다. 독일과 스위스는 서로 이웃한 국가다. 그의 삶은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기보다 정처없이 옮겨가며 이어져 왔다. 어디가 그의 진정한 고향인지는 그 자신만이 짚을 수 있으리라. 꽤 오랜 기간동안 작가로 살아오면서 많은 글을 썼기에 그의 흔적을 알아보려면 그가 남긴 글들을 읽어보면 된
  9.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책
    from 꼼쥐님의 서재 2014-09-23 13:44 
    한 사람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은 그 사람의 삶 전체를 관장하는 것이지만 일상에서 그것을 감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일상에서 한 사람의 모습은 그저 처세나 임기응변, 인간성, 지적수준 등 삶의 기교와도 같은 비교적 가벼운 것들만 드러날 뿐 그에게서 철학적 울림과도 같은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찾아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개인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은 은밀하고 사적인 것에 속한다. 그
  10.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헤세에게서 새로이 배우다.
    from 빈자리.. 2014-09-23 20:00 
    * ‘자연’ 가까이에서 자연의 힘과 위안을 맛보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장소로 여행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널리 만연한 오류다(p.13). * 나들이 혹은 여행을 떠나보면 카메라를 들고 연방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을 부지기수로 만나게 됩니다. 곳곳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넘쳐 나다보니 그들을 피해 다니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없이 빈손인 여행객을 찾아보기가 더 어려울 정도니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란 표현은 빈말이 아닙니다. 올
  11. 우리의 내면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from 그아낙네의서재 2014-09-23 20:55 
    '아프락사스'라는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인 개념을 세상에 툭 던졌던 '헤세'와 '여행'이라니, 처음 헤세의 신간 제목을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상적인 조합이구나' 였다. 그리고 책을 펼쳐 그의 여행지를 확인하는 순간 웃고 말았다. 아, '인도'다. 헤세의 소설을 읽을 때면 왠지 오리엔탈리즘을 느끼곤 했는데 이게 영 엉뚱한 생각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한편, 내가 가진 작가의 배경이 이렇게 빈약했다니 하는 자괴감을 넘어 내가 한창 헤세의 소설을 읽
  12. 헤세처럼 살아갈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from Bookmark @aladin 2014-09-23 21:20 
    작년 이맘때쯤 헤세의 에세이를 읽었다. 정원을 가꾸며 쓴 글과 그림이 함께 실려 있는 책이었다. 헤르만 헤세라니, 참 오랜만이었다. 데미안과 수레바퀴 밑에서, 싯다르타를 처음 읽었던 게 중고등학생 때였으니까 스물한두살 이후로는 헤세의 글을 거의 읽지 않은 셈이다. 데미안과 한스와 고빈다 대신 사람 좋은 표정으로 웃는 헤세의 초상을 먼저 떠올리고 말았다. 표지를 넘기며 여유롭고 평화로운 노인의 세상 다 산 이야기 같은 거라면 별로 읽고 싶지 않은데 어쩌지
  13. 그것이 때로는 삶의 유희니까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4-09-23 22:27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내가 하는 여행에 대한 자세는 어떤 것인가 생각해본 것은 이번 터키여행을 다녀 온 이후였다.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마치 여행 작가마냥 다니는 것을 보면서 무거운 카메라를 가져가서 찍다가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 주변 풍경을 둘러봤다. 뭔가 담아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남을 만한 사색의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던 여행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행자에게는 다섯 단계의 등급이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은 여행하
  14. 읽고 배우는 헤세의 여행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4-09-23 22:39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 되어야 하니까.- 『헤세의 여행』 p.7 머리말 중(번역 홍성광) 이 구절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던 건 챙겨봤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덕분이었다. 유희열, 이적, 윤상 이 세 사람이 모여 함께 떠난 페루 여행. 세 사람 중 가장 새로운 눈을 갖게 된 사람은 윤상이었다. 27년 동안이나 술에 의지해왔다고 고백하면서 이번 여행을 통해 술을 끊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15. 생각이 담긴 여행을 하는 법 - 『헤세의 여행』
    from 독서와 기록 2014-09-23 23:34 
    작가라는 직업은 언뜻 무척 정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인간 내면의 어둠과 고통을 표현할 줄 알았던 작가 헤르만 헤세는 더욱 그렇게 생각된다. 내면으로 침잠하고 상처를 헤집어 내어 글을 쓰는 일에만 몰두했을 것 같은 작가 헤세의 에세이는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헤세의 에세이는 유독 자연과 가깝다. 그는 평생 자연 속에서 살고 자연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가 정원가꾸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에세이 속 헤세는 얄궂게도 정착하지 못
  16. 깊은 사유가 가득한 여행의 기록
    from 물루님의 서재 2014-09-23 23:53 
    지금처럼 여행문화가 발달한 때에도 열악한 환경과 의외의 상황에 놓인 낯선 국가를 여행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과연 백년 전 헤세는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을까 궁금증이 이는 마음으로 표지를 열자 책장은 절로 넘어갔다. 뛰어난 관찰력과 아름다운 사색과 날카로운 통찰이 가득한 헤세의 문장에 감탄하며 헤세의 일생을 관통하는 여행과 문학과 삶속으로 빠져들게 된다.수마트라섬의 남동쪽에 위치한 수상가독 도시인 팔렘방을 방문한 이야기는 인상적이다. 더
  17. 여행이라는 질병
    from 나만의 블랙홀 2014-09-23 23:54 
    여행은 어쩐지 ‘두고, 떠남’이라는 말의 낭만으로 시작되는 일은 아닐까 싶다. 새로운 세계에서 체험하게 될 모든 설렘도 큰 기쁨이겠지만 그 전에 ‘두다’의 홀가분함이 있기 때문에 더 크게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일 수 있는 것이다. 내려놓고 온 것에 대해 망각이 허락되는 순간, 거기에서 생기는 에너지로 추진되는 것이 여행의 힘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경험 치로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해 본 여행 의미란 역시 이방인 일 수 있
  18. [경험하자] 헤세의 여행처럼,당신의 여행에도 인생의 테마가 담기길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4-09-24 14:25 
    깊은 의미에서 하나의 체험이 되려면 확고하고 특정한 내용과 의미를 지녀야 한다. p.13나의 23살적 여행, 카우치서핑 카우치서핑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자신의 거실 카우치(소파)에서 잠자리를 청하고 갈 수 있도록 하는 현지 여행애호가들의 열린 내 방 공유 플랫폼이랄까. 흔히들, 여행에 대한 로망을 말할 때 현지인의 생활에 스며들듯 호흡해보기를 꿈꾼다. 용감한 어느 여성 여행가는 일찍이, 자신의 담대함으로 길거리에서 사귄 친구의
  19. 여행지에서의 체험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며 살고 싶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4-09-25 00:45 
    오늘처럼 비가 촐촐히 내리고 간간이 바람이 불어 스산함이 밀려들 때면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고 싶은 열망이 강해진다. 한 달 남짓 네팔로 단체 배낭여행을 함께 떠났던 카페에서는 다음 여행 일정을 올리며 마음 내어 인도로 가보자고 손짓한다. 올해는 영혼과 마음의 도시 델리로 들어가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와 힌두교 인들의 성소로 알려진 바라나시, 사르나트, 코치, 마이소르 등을 돌아 첸나이에서 귀국하는 한 달 일정으로 예정돼 있어 가슴이 요동을 쳤다. 일
  20. [헤세의 여행] 여행과 사색
    from 도토리냥 2014-09-25 17:52 
    헤르만 헤세가 젊은 시절부터 썼던 여행기를 모은 <헤세의 여행>이라는 이 책의 중요한 의미는 여기이 두 글자에 있다. '사색' 젊을 때부터 나이가 들어서까지 여행하기를 즐겨했던 헤세가 늘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그곳의 느낌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싶어했던 것, 그것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헤세의 여행>이다. 사색이라는 단어 자체가 많이 낯설어진 요즘이다. 뭐든 필터를 거치지 않고 직설적으로 내뱉는 말들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