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책쾌57, 푸른하늘, 사랑지기, 끼다리, 뜬구름, Integrity, Yearn, 해진, 소룡매냑, 

꼰대는되지말자, 라일락, 초코머핀, woaini1318, doona09, 바다처럼, 조인성이마, 까유홍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표맥(漂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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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지털 혁신의 핵심은 협업 !!! <이노베이터>
    from 漂麥 (표맥) 2016-02-09 18:17 
    <이노베이터 The Innovators - 창의적인 삶으로 나아간 천재들의 비밀>을 읽었다... 1. 참 좋은, 대단한 역작임은 분명하다. 방대하면서도 근본 핵심을 놓치지 않는 통찰력, 이것은 확실히 인정해야겠다. 배비지의 차분기관에서 출발하여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천재들이 나타나 기술적 진보를 이끌었는데... 이 책의 진정한 업적은 어떤 특정한 한 천재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런 결과가 실현되기까지 기여한 다른
  2. [이노베이터] 컴퓨터의 역사로 알아보는 혁신의 원천
    from slowly flow 2016-02-09 23:53 
    그런 말을 들으면 후버 댐 앞에서 비버가 토끼에게 하는 말이 생각난다. '내가 만든 것은 아니지만 내 아이디어가 기초가 되긴 했다.'1. 창가를 보니 눈이 내리고 있다. 씻고 나와 간단하게 아침밥을 먹은 다음에 본 장면이다. 한동안 날은 추웠지만, 며칠 전에 엄청난 폭설을 경험했기에 한동안은 눈이 오지 않으리라 지레 짐작했던 것 같다. 한 손에는 맥주캔과 생수병을 담은 봉지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와보니, 어느새 눈발
  3. 협업을 통한 혁신
    from misty1118님의 서재 2016-02-10 22:31 
    <이노베이터>는 컴퓨터의 탄생과 (컴퓨터로 인해 폭발적으로 확장된) 인터넷의 발전에 대해 집요하게 파고든 책이다. 이 책 한 권이면 컴퓨터와 인터넷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어떤 변화를 거쳐 현재의 모습까지 도달했는지 일목 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찬양서인 것은 아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주제는 사람이다. 천재적 지능을 가진, 컴퓨터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일군의 사람들이다. 그들의 정교
  4. 이노베이터, 컴퓨터의 발전은 천재들에 의한 협업의 위대한 성과물이다
    from 바다처럼님의 서재 2016-02-13 21:12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만들어진 기술들은 쉽게 간단히 우발적으로 일회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없었다는 것을 알았다.특히, 컴퓨터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연구 개발 그리고 창의성이 결합된 산출물들이었다.그리고, 그것들은 협업이라는 공동작업을 통해서 그 가치를 더 높여서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어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널리 이용되었다. 이 책은 컴퓨터 분야의 기술 산업의 발달 과정을 담은 역사서이면서 컴퓨터 기술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인물들의 요약된 전기문
  5. <이노베이터> 창조적 혁신은 협업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6-02-15 12:57 
    <이노베이터>는 책을 손에 넣는 순간, 주석을 포함하여 745쪽에 달하는 분량에 압도당한다. 그리고 저자인 '월터 아이작슨'이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전문작가라는 점도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갖게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월터 아이작슨'은 약 1000 쪽에 달하는 '잡스'의 전기인 <스티브 잡스>를 썼는데, 그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기이다.나도 이 책을 여러 날에 걸쳐서 읽으면서 컴퓨터와
  6. 인간의 창의적 행동에 경외심을 표한다
    from 책쾌57님의 서재 2016-02-16 20:45 
    윌터 아이작슨의 <스티브 잡스>는 스티브 잡스에 관한 가장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마치 죽은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것처럼 그는 인물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기념할 만한 작품을 남기게 된 것이다. 이런 그가 이번에는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역사 속에 창의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과 발견을 모두 불러냈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묶어 <이노베이터>라는 두꺼운 책 한권으로 만들
  7. 천재와 문화 사이에 협업이 있었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6-02-16 22:44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에 이진법이 있었다."세상엔 10종류의 사람이 있다. 이진법을 이해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http://me2.do/GGJMcEYz 에서> 어린 시절 저는 서유기에 푹 빠져있었습니다. 얼마나 서유기를 좋아했던지 한 권짜리 요약본에서 어른들이 읽는 열 권이 넘는 전집까지 모조리 독파했습니다. 서유기에 대한 애정은 다른 중국 문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그 당시에 삼국지와 수호지는 저
  8. 혁신의 역사는 계속 되어야 한다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6-02-19 08:43 
    이 책을 펼쳐 들어 서문을 읽던 중에 저자가 이 책을 10여 년 전부터 준비했었고 2009년 초에 잠시 집필을 중단하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 작업을 마친 후 다시 작업해 이제서야 내놓았다는 언급을 보고, 이 책에 앞서 먼저 예전에 간간히 읽다 말았던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완독하게 되었다. 어차피 이 책도 디지털 시대에 가장 의미 있는 약진과 그것을 이루어낸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기에 같은 저자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겹칠 것 같기도 했
  9. 과학과 예술의 교차로에서《이노베이터》
    from doona90님의 서재 2016-02-20 14:51 
    만약 인류의 역사에 이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시대를 앞서간 이노베이터들(혁신자)이 있었기에 인류는 진일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과 과학을 구분하지 않고 거침없는 융합과 협업을 이뤄낸 디지털 혁신자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 《이노베이터》. 최초의 프로그래머라 할 수 있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시작으로 '찰스 배비지', '앨런 튜링', '고든 무어'. '그레이스 호퍼',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등 시대별 주요 혁신가 소개와 컴퓨터와 IT
  10. 아이작슨이 들려주는 컴퓨터 천재들의 일하는 방식!
    from 꿈꾸는 비행선 2016-02-21 17:55 
    전기 전문 작가 월터 아이작슨이 새 책을 들고 왔다. 이번에는 컴퓨터와 IT의 역사에 관한 것이다. 아니 그 속에 깃든 혁신가들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컴퓨터 역사를 개괄하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 두 가지를 제시한다.첫째는 컴퓨터의 역사에서 주요 혁신가들의 역량이다. 그는 과학기술은 그것을 만들어낸 인간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스티브 잡스가 보여주었듯이 인문과 과학의 융합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둘째는 과학기술의 혁신은 혁신가
  11. 협업과 상호작용 속에 탄생하는 이노베이터
    from Integrity 2016-02-21 18:01 
    창조와 혁신을 이루어낸 1인의 천재는 존재하지도 않고 불가능하다. 모든 것은 협업과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졌다.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있지만 그것이 혼자 다 해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럴 수도 없다. ‘이노베이터’가 기존의 책들과 다른 점이 여기에 있다. 그동안의 자서전과 같은 책에서는 이노베이터로 불릴 수 있는 개개인의 성과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 사람이 모든 것을 만든 것처럼 설명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분석한다
  12. 디지틀과 IT 시대를 개척한 천재들의 역사
    from hajin님의 서재 2016-02-21 22:36 
    월터 아이작슨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전기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어 있는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집필한 인물로 우리에게도 비교적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이외에도 아인슈타인과 헨리 키신저, 벤자민 플랭클린 등의 권위있는 전기를 쓴 작가로써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전기 작가라고 불리고 있는데, 원래 그는 23년 간 <타임>지의 편집장으로 일했고, CNN의 CEO를 역임했으며, 미국의 국영 방송들을 총관장하는 미국 방송위원회의 회장을 맡았던
  13. 이노베이터 - '협업의 중요성', 천재들의 창의적 혁신의 원동력
    from 소룡매냑님의 서재 2016-02-25 11:04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소수의 이노베이터들에게 의해 '재창조'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기서 굳이 '재창조'되었다고 얘기한 것은 엄밀히 말하자면 그들의 만들어낸 창조물이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창의력은 우리 주변에 널리 퍼져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하던 것들이 하나로 결합하고 융화되어 발현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노베이터들은 선대의 이노베이터들에게 영향을 받아왔다. 혁신가들의 번뜩이는 창의력은 후대의 혁
  14. 미국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발명된 이유는?
    from 끼다리님의 서재 2016-02-28 01:21 
    오랜기간 재무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숫자의 세계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몇 년 전부터 기술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기술(과학)의 중요성을 몸소 겪으며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획기적인 발명은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고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데 기여한 건 확실하다는 인식을 재확인한 계기가 되었다. 컴퓨터와 인터넷은 아마도 현대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발명품이며 우리 문명의 발전속도를 급속화하는데 기여를 하였다. 그런데
  15. 에이다로 시작해, 에이다로 끝나는 이노베이션
    from 조인성이마님의 서재 2016-02-29 15:33 
    에이다로 시작해, 에이다로 끝나는 이노베이션‘모클리’가 아이디어를 얻는 법을 생각해본다. 다양한 경험과 대화, 관찰에서 통찰을 얻었던 그. 그는 이것들을 결합하여 새로운 생각을 얻고, 이를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감 때문에 그 아이디어는 그의 것이 되었다. 남들의 생각을 한 박스에 담아두고 그것을 믹스해서 만들어낸 것에 불과함에도 말이다. 자기 효능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그런 까닭
  16. 이노베이터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6-03-02 14:02 
    놀라운 IT 문명의 발전. 개인용 컴퓨터와 그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넷망의 발달. 그의 연장으로 오늘날을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손에 들려 있는 손바닥안의 컴퓨터와 그로 인한 헤아릴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만남. 오늘날의 문명의 단면을 가장 잘 묘사하는 것이 바로 놀라울정도로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IT기술이다. 이 IT 기술은 단순히 이 시대의 아이콘이라고 하기에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속에 너무 깊숙히 들어와 있다. 교통의 발달과 소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