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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세이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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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4월 1일~4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6년 3월 1일~3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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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_2016년 4월
    from 홍서♡BLOOK 2016-04-01 16:09 
    홍서♡[월간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2016년 4월 4월의 테마는 ‘따뜻한 봄’이다. 따뜻해서, 벚꽃이 흐드러져서, 장범준의 노래가 흘러나와서, 사랑하는 사람의 눈을 더 바라보고 싶어서, 감성에 젖어서, 그런데 꽃같은 아이들이 스러진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4월. ‘사랑’과 ‘시’와 ‘타국의 말’과 ‘기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에세이 네 권을 뽑았다. 1.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곽정은| 달| 2016. 3. 29 곽
  2. 4월의 신간추천페이퍼(에세이분야)
    from 봄, 사랑 벚꽃 말고 2016-04-01 16:15 
    이번 달도 알라딘신간평가단 추천 페이퍼를 쓰려고 보니, 어느덧 이번 달이 마지막 달이다. 한 달에 한 번 책 다섯 권을 추천하고, 두 권을 받아 리뷰로 쓰는 일. 생각해 보면 별 것 아닌 일인데, 어째서인지 내 삶 속에 알라딘신간평가단 활동이 큰 자리를 잡아, 매달 1일부터 마지막 날까지 알라딘신간평가단에 추천할 책, 선정된 책, 읽고 리뷰 써야 할 책 생각만을 하게 되는지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번 달은 마지막 달이라서 그런지 여느 때보다도 추
  3. 이분기를 여는 책 몇 권
    from 나만의 블랙홀 2016-04-01 16:21 
    책을 읽는다는 것은 지적 호기심 뿐만 아니라, 나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의 정보, 관심, 감정 등을 내게로 끌어오는 일이다. 어떤 작품을 좋아하게 되고, 작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그가 언급하는 모든 것까지 다 알고 싶어지는 열렬함은 언제라도 행복하다. 내게 삶의 활력이 되어주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바로 폴 오스터이다. <디어 존, 디어 폴>은 폴오스터 만큼 유명 작가인 쿳시와의 서간문을 담아낸 책이라고 한다. 사적인 관심들, 노년의
  4. 2016년 3월의 에세이
    from . 2016-04-01 22:34 
    신간평가단 3월에 읽고 싶은 도서. 에세이. 한귀은의 글을 좋아한다.출간 도서 모두를 읽지 못해서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그래도 신간이 나오면 찾아보고 싶어지는 글이다. 살아가면서 많은 순간이 차곡차곡 모일 텐데이 책은 여자의 순간들이 모인 글이 아닐까 싶다.여자만 보라는 글은 아닐 터이고,여자여서 본 글을 말하고 싶은 건 아닐까 궁금하다는... 책 속의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고 싶은 많은 말이 있었을 듯하다. 권혁웅의 글을 쉽
  5. 4월에는 좀 더 성힐히
    from 빨간클립 2016-04-03 00:14 
    1. 다시 봄이 올 거예요 416세월호참사 작사기록단 홍대 길거리를 전전했다. ‘단원고 2-1 ooo 꼭 안아보고 싶어요.’ 라는 팻말과 함께 익숙한 노란리본이 보였다. 2번 째 봄이 다가왔다. 유가족들에게 봄은 추운 겨울보다 매섭고 찰 것이다. ‘금요일엔 돌아오렴’ 그들에게 봄과 금요일은 상실감과 동시에 그리움이 담긴 특별한 날이다. 사건 당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분노 했고 안타까워했다. 2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그 증오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때 그
  6. 4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6-04-03 15:05 
    감정을 억누른 채 점잖은 척 짐짓 에둘러 말할 때가 있습니다. 아파트 화단에 핀 벚꽃을 보면서도 나는 "벚꽃이 환하게 피었네." 무심한 듯 한마디 했을 뿐입니다. 화산처럼 튕겨져 나오는 꽃의 분화를 그렇게 무심히 맞을 일은 아니었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담아 자지러질 듯 떠들 일은 아니었을지라도 그윽한 상념과 함께 시선은 오래 머물렀어야 했습니다. 매년 피는 꽃일지언정 반갑다는 인사는 했어야 옳았습니다. 새롭게 핀 벚꽃을 맞는 것처럼 새롭게 나온
  7. 봄비, 그리고 4월의 에세이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6-04-03 15:28 
    씬 50 차안 성우 (혼잣말 하듯) 난, 봄이 싫어. 마음이 너무 설레... 너무 이뻐. 사람들은 바보야.이렇게 이쁜 계절에 결혼을 하고, 그럼, 자기 여자나, 남자를 보느라, 계절을 못 보잖아. 바보들... 봄인데 봄을 보지...
  8. 4월에 읽어보고픈 에세이
    from 꿈꾸는 다락방 2016-04-04 10:19 
    * 삶의 끝에서 _ 다비드 메나셰 저. 말기 뇌종양을 앓고 있는 한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여행기라고 한다. 그의 여행의 목적은 15년간 가르쳐온 옛 제자들을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말그대로 말기 뇌종양과 사투를 벌이는 한 교사의 아죽 특별한 마지막 인생 수업인 셈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 많은 것들을 선택한 수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을테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 여자의 문장 _ 한귀은
  9. 4월에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from 놀이터 2016-04-04 10:23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가 3월에 출판된 에세이였구나! 왠지 이러한 사실보다 앞서, 그냥 3월에는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4월에도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를 반복하게 될 것 같은.아니 무엇보다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어떻게 하다보면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솔직히 열심히 하지 않으면 모든게 다 - 더! 엉망이 되어갈텐데. 가만 생각해보면 그 모두가 자기만족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든다.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
  10. 따뜻한 봄, 나는 이 책을 만나고 싶다
    from Mikuru의 기록 2016-04-05 18:06 
    사람들이 말하는 가장 즐겁고,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을 살아가는 나.하지만 나는 에너지가 넘치기보다 늘 에너지가 부족하고, 즐거운 일을 하느라 괴로운 일을 마주하고 있다.하고 싶은 일을 해보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그건 나중에 해도 되지 않느냐?'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한다.도대체 20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내는 걸까.이렇게 복잡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도 봄은 찾아왔다.나는 이 봄을 맞아 읽어보고 싶은 새로 나온 에세이를 발견했다.그냥 편안하게 읽을
  11. 2016 3월 출간 에세이 주목 신간 추천
    from 나즈마의 별빛나는 이야기 2016-04-05 20:11 
    1. 게코스키의 독서편력 / 릭 게코스키 문인이자 세계적인 희귀본 서적상이라는 릭 게코스키의 독서 에세이입니다. 그가 어렸을 적 읽은 책부터 60대에 읽은 책까지 변화의 모습을 찬찬히 읽어갈 수 있는 책으로, '독서경험'을 통해 삶의 자취를 짚어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과거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으면서 재발견하는 것 중에 '과거의 나 자신의 모습'도 있을 수 있다는 소개에 흥미가 동하는 책입니다. 2.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 고
  12. 4월에 쓰는 3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6-04-05 20:46 
    4월에 쓰는 3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1. 여자의 문장 - 책 속의 한 문장이 여자의 삶을 일으켜 세운다 한귀은 (지은이) | 홍익출판사 | 2016년 3월"내가 누구지?"라는 질문에 답을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책. 삶의 결정적 순간 치유와 성장을 갈망하는 여자들을 위해 소설, 시, 영화 등에서 도움이 될 문장을 선별하여 그들의 삶에 녹아들 수 있게 한 인문학자 한귀은 교수의 고품격 에세이이다. 여자이니까...이 책의 제목에 이끌렸다
  13.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3 & 4월의 신간추천
    from Memory 2016-04-05 22:20 
    1.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을 읽고 한동안 감동에서 헤어나올 수 가 없었다. 어쩜 이렇게 매력적인 여성들이 있을 수 있는지, 한 작품마다 반하고 또 반하기를 반복했다.그런 나였기에 같은 작가의 신작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필독서나 마찬가지다. 이번엔 또 어떤 매력적인 이야기와 여성들을 만날 수 있을지, 상상만으로도 두근거리는 이 마음을 위해 제일 먼저 추천한다. 2. 언뜻 보면 벚꽃이 만개한
  14. 4월에 만나고 싶은 에세이들을 찾아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6-04-05 22:38 
    1980년 이른 봄 학교에 입학한 후로 줄곧 학교를 오가며 이제는 자신만을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 교육자와 피교육자가 동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교사로 생활한 지 26년째에 접어들었다. 돌이켜보면 회한으로 얼룩진 날들이 많았지만 독서로 생각의 깊이를 더하면서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생활을 잇는 제자들을 보면서 희망을 읽는 날이 늘어났다. 삶과 우주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탐구하는 읽기로 지평을 넓혀가는 공부의 본질에 가까운 독서는 내실 있는 인생의 고갱이로
  15. 4월의 문을 여는, 16기 마지막 신간 페이퍼.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6-04-05 23:16 
    16기 마지막 신간 페이퍼를 쓰며, 4월의 문을 연다. 지난 글에, 누군가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다보면, 책을 선물하는 그 시점의 내 심리상태가 파악되곤 한다고 쓴 적이 있다. 마스다 미리의 책에 빠져있을 땐, 어김없이 마스다 미리의 책을 골랐고최근엔 아들러 심리학에 관련된 글이 담긴 라이팅북을 선물했다. 그럴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책을 앞에 두고 조용히 손글씨를 쓰는 시간을 갖길 바랐다.요즘의 내가 그러해서, 선물 역시 나의 심리를 피해갈 수 없었
  16. 4월 읽고 싶은 신간들.
    from Suda Book. 2016-04-06 00:01 
    요즘 책을 통 읽지 못해서 읽고 싶은 신간을 기록한다는게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지만 이 신간 페이퍼를 발판 삼아 책 속으로 퐁당 빠져드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책이주는 다양한 감각 중에 나는 '치유'를 아주 좋아한다. 때론 즐거움을 위해. 때론 호기심을 위해 읽기도 하지만 마음의 한 조각을 어루만져주고 쓰다듬어주는 책들을 사랑한다. 니나상코비치가 혼자 책을 읽던 시간처럼, 이보영씨가 책을 사랑했던 그 순간들처럼 말이다. 그래서 이 책에 눈길이
  17. 4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웃기 밝기 꿈꾸기:) 2016-04-06 01:14 
    와우! 마지막 페이퍼! 지금 예약 출간된 태양의 후예 포토에세이도 에세이인데다음 달 까지 활동할 수 있다면 무조건 추천해 한 권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즐겁게 마지막 책 추천을 해 본다ㅋㅋㅋㅋㅋㅋ 1. 나이 들면 알게 되는 빨리 나이가 들어서 지금의 20대를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의 나에게 현명한 조언을 줄 것만 같은 책. 돌이켜보면 매 순간 고민이 있었는데도 어쩐지 앞으로는 없는 순간이 올 것만도 같아서. 그런 희망도
 
 
Toy 2016-04-05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6기 마지막 신간추천인만큼, 이랄까, 새로나온 책 목록에 2~4월 책이 뒤섞여 게시되어 있는것을 늦게 발견한 탓이랄까. 3,4월에 나온 책을 구분하지 않고 추천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혹시 수정해야되는거면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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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2월 29일~3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6년 2월 1일~2월 29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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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월, 어쩐지 시작처럼
    from 나만의 블랙홀 2016-03-01 09:22 
    탐정소설로 가장 유명한 작가이면서, 어마어마한 장서가에 또 잡지발행인으로도 이름을 떨치는 작가 엘러리 퀸의 책이다. 특정 장르에 몰입하는 작가를 보다 보면 그 사적 애정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곤 하는데 이 책이 바로 평생에 걸쳐 바친 애정의 결과물이 될 것 같다. 거론되는 걸 봐도 성경에서부터 에드거 앨런포, 애거서 크리스티, 레이먼드 챈들러에 이르기까지 역사적 방대함과 미스터리 및 범죄와 탐정물에 아우를 수 있는 뿌리와 줄기가 철저히 열거 되고 있다.
  2.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_2016년 3월
    from 홍서♡BLOOK 2016-03-01 13:29 
    홍서♡[월간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2016년 3월 3월의 신간추천 테마는 ‘새로운 시작’이다. 봄에 맞이하는 절기는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이다. 이 중에 두 개의 절기가 지나갔고 다가오는 3월 5일에 경칩을 맞는다. 4계절 24절기와 함께 명리를 이야기 하는 <당신의 때가 있다>에는 이 ‘봄’의 기운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희망은 이제 상당히 늘어났고, 의욕은 늘고 있지만 아직 미약하며, 움직
  3. 2016년 2월의 에세이
    from . 2016-03-01 15:14 
    상당한 두께의 분량이 부담스러웠는데, 궁금증이 그 부담을 이긴 듯하다.끔찍한 괴물이 되어버린 한 사람.그리고 그의 동생이 전하는 말에서 찾을 수 있는 건그 폭력과 광기의 근원이 아닐까 싶다.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이,환경을 무시 못한다는 말인데...이 책으로 그 생각이 더 짙어질 듯하다. 어떤 이유로든 그 생각이 많아지게 할 작품. 김신회의 글을 좋아한다.오랜만에 저자의 글을 다시 만날 기회가 온 것 같아 골라본다. 뭔가를 하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4. 2016.03 신간에세이 추천
    from 까망머리앤의 작은서재 2016-03-01 16:49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김신회 (지은이) | 로지 | 2016-02-26 유난히 햇빛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날이라든가, 영혼을 잠식당할 듯이 무언가에 치이는 날이면 습관처럼 내뱉어지는 말. "아, 떠나고 싶다!" 여행은 일상의 권태로움에 설렘을 불어넣는 마법 같은 단어다.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더 두근거리는 것처럼 때로는 여행지에서보다 여행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일 자체가 즐겁고 설레는 법이다. 줄곧 바라왔던 것을 맞이하기 위한 최소한의
  5. 분주해질 3월 시작이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6-03-01 17:24 
    너와 나를 이어주고 힘듦을 나누며 소통하는 이들이 있어 행복한 인생이다.아끼는 제자가 다녀갔다. 그녀와는 고2때 만났으니 햇수로 9년째다. 학교 다닐 때는 피상적으로 흘렀던 관계가 지난한 시간 속에 두터운 정으로 맺어진 우리다. 삼수로 교대를 졸업하고 임용에 합격하여 교단 생활 1년을 보내고 앞에 선 제자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남달랐다. 제자는 아이들의 일기에 댓글을 늘 달아주면서 교감했던 시간이 소중하였던 모양인지 이제는 그 아이들의 일기를
  6. 2016년 3월의 신간추천페이퍼
    from 봄, 사랑 벚꽃 말고 2016-03-01 20:12 
    에세이 분야 신간평가단을 하며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페루, 내영혼에 바람이 분다>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네 권의 여행에세이를 읽었으니 절반 이상이 여행에세이였던 셈이다. 특히 2월에 선정된 에세이는 두 권 다 여행에세이였다. 덕분에 가 볼 수 없는 알타이, 페루, 시드니, 스리랑카 등을 책으로나마 여행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지금 당장 외국으로 나갈 수
  7. 3월에 읽어보고픈 에세이
    from 꿈꾸는 다락방 2016-03-02 12:45 
    3월~!!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홧띵!! *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읽는다. _ 박준 저.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할까. 지금 당장 떠날 수 없는 현실때문일까. 그래서 인지 여행과 관련된 책들은 읽어도 읽어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 10년 전, on the road 라는 책을 통해 청춘들의 가슴에 방랑의 불을 지폈던 여행작가 박준의 신간이다. 여행은 여행인데 책 속으로 떠난 독특한 여행의 기록이라고 한다. * 마크툽
  8. 벌써 3월;;;
    from 놀이터 2016-03-02 17:37 
    어느새 또다시 3월이다. 짧은 2월의 끝에 올해는 하루가 더 붙어 있지만 3월의 첫 날이 (무지 중요한 기념일이겠지만 직장인인 내게는 어쨌거나) 휴일로 시작하는 달이라 그런지 금세 첫주가 훅 지나가버리는 느낌이다. 뒤적뒤적 거리지 않아도 충분히 사야 할 책들이 늘어서 있기는 하지만 이번에는 더 망설여지고 있다. 어떤 책을 구입해야 동시에 같은 책이 두 권이 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은데.근데 웃긴건 '책추천'이어야 하는데 사실 딱히 선택이 되어도
  9. 2월에 읽고 싶었던 책
    from Mikuru의 기록 2016-03-03 16:00 
    헤민 스님의 새 책이 나왔다. 제목부터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듯한 책이다. 완벽주의의 함정에 빠지는 일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지만, 우리는 그 사실을 모두 잘 알고 있지만, 너무나 쉽게 그 함정에 빠진다.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금 위로와 함께 다친 마음을 쓰다듬어줄 수 있는, 우울증 앓더라도 주변 사람의 시선 때문에 병원을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나도 너무나 읽고 싶다.
  10. 새봄에는 이런 에세이를...
    from 꼼쥐님의 서재 2016-03-03 17:48 
    아득하고 바득하던 봄이 문득, 코앞에서 헹가래를 치고 있다. 참 빠르기도 하지. 나는 춘곤증 1리터를 원샷한 기분으로 오후 내내 취해 비틀대다가 뭔가 또렷한 것을 찾고, 검색하고, 뒤지고, 두드리다가 마침내 몇 권의 신간 에세이를 화투 밑장을 빼듯 여기에 적는다. 내가 이 책을 알게된 것은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의해서였다. 하루키는 이 책을 번역하여 일본에 소개하기도 하였는데, 하루키의 책을 읽고 나 또한 '한번 읽어봐야겠는걸' 생각했던 것이
  11. 3월을 맞이하며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6-03-03 23:20 
    유독 쉬는 날이 많았던 2월은 참 힘든 나날들이었다. 그런 날이 수첩에 적어 놓은 시시한 문장처럼 지나고 나니 참 아쉽기만 한 날이었다고 느끼며맘 속에 담아 놓은 몇 글자를 다이어리에 적어 놓고 혼자 훌쩍였다. 그런 생각으로 3월의 에세이를 골라본다. 1. 울지마, 당신 오늘 회사에 놓고 온 물건때문에 다시 가느라 오전중의 시간을 다 버리고 말았다. 짜증과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참으며 걷고 있는데, 어느 한 남
  12. 2016 2월 출간 신간 에세이 추천
    from 나즈마의 별빛나는 이야기 2016-03-04 20:59 
    * 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 / 엘러리 퀸 믿고 읽는 엘러리 퀸의 탐정소설 관련 에세이.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작가들과, 다소 낯선 작가들의 이야기까지.이 책을 읽고 나면 그들의 추리 소설을 모두 읽어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짝 두려운 마음도 든다.작가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열혈 독자인 엘러리 퀸이기에, 그가 어떤 기준으로 작가들을 소개할지도 궁금하다. *외로운 미식가 / 윤시윤 방송작가분들이 쓰시는 에세이를 좋아한다
  13. 설레는 3월, 읽고 싶은 두 권의 에세이.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6-03-05 01:49 
    여행을 떠나는 길에, 떠나기 전에 쓰지 못한 신간 페이퍼를 올린다. 그래봤자 1박 2일의 여행이지만.설레는 3월, 읽고 싶은 두 권의 에세이.첫번째 책으로는 파울로 코엘료의 '마크툽'. 아랍어로, 모든 것은 기록되어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에세이 '마법의 순간'은 그 제목처럼 읽는 내내 행복해서 정말이지 마법의 순간 같았다. '파울로 코엘료 글 + 황중한 그림'의 두번째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내게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두번째 책으로는 박준의 '떠
  14. [문학/에세이]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필사적으로.
    from 빨간클립 2016-03-05 10:27 
    1. 삶의 끝에서 -다비드 메나셰-병이 악화되어 더 이상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다비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삶 대신 여행을 떠난다. 작가가 그동안 가르쳐왔던 학생들의 삶에 자신이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삶의 문턱에서 자신의 제자들과 마지막 수업은 무엇이었을까. 한 걸음 한 걸음 진한 발자국을 남기며 쓴 책.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학생이었고 선생이었다.2. 즐겁고 신나게 따뜻하게 -경리안-네이버 웹툰 Penguin love mev은 영
  15. 시작을 준비하는 설렘의 달, 2월의 신간추천
    from Memory 2016-03-05 23:59 
    1. 지금 이 순간 나와 같은 나라에서, 같은 시간을 살고 있는 사람이지만 분명 나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많은 것을 느꼈을 이의 생각을 듣는 다는 것. 그것이 내게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무척이나 궁금한 책이다.
  16. 3월에 쓰는 2월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6-03-07 12:05 
    3월에 쓰는 2월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3월이 되었다고 이렇게 날씨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나~봄바람을 기대하지 않았는데훈훈한 미풍이 스쳐 기분이 좋아졌다. 3월에는 아이들도 새학기를 맞이하고 봄기운도 완연하니 나도 좀 더 기운을 내야겠다. 1. 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 ㅣ 박람강기 프로젝트 7 엘러리 퀸 (지은이), 박진세 (옮긴이) | 북스피어 | 2016년 2월 박람강기 프로젝트 7권. 탐정소설에 40년간 헌신한 엘러리 퀸의 탐
  17. 읽고 싶은 신간들.
    from Suda Book. 2016-03-07 19:32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는 하지만, 정말 봄이 찾아왔다. 연일 쌀쌀한 날씨와 비가 쏟아져 봄이 찾아 올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무색해질만큼 한 낮은 따스했다. 이런 봄을 맞이하야 집안 이곳저곳 정리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다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렇게 뒤늦은 2월 신간 페이퍼를 작성한다. 아침 저녁으로 봄 타령하느라, 진즉 해야할 일을 하지 못했으니 이 불찰을 어이할꼬! 추리소설을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 햇살이 쨍째 내
  18. 3월의 읽고 싶은 책
    from 웃기 밝기 꿈꾸기:) 2016-03-08 15:02 
    하... 이렇게 늦어버렸다ㅠㅠ2월 말과 3월 초에 개인적으로 정신없는 일이 있었다. 이제 좀 마음 추스리는 기간..리뷰도 늦게 썼는데, 신간 추천은 아예 까맣게 잊고 있었다. 미쳤어!이제와서 쓴다고 해서 통계에 들어가게 될 지 모르겠지만,, 생각났으니까 써야지..담당자님과 파트장님 죄송합니다ㅠㅠ 1. 탐정, 범죄, 미스터리의 간략한 역사 - 엘러리 퀸 오! 마이! 갓! 요즘 박람강기 시리즈를 열심히 읽고있다!!!지금도 집에 한 권 빌려다 놓
 
 
남희돌이 2016-03-07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댓글을 늦게 달았네요^^작성은 미리 해 두고~~에고 내 정신!

해피북 2016-03-0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에세이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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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2월 1일~2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6년 1월 1일~1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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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신간추천(에세이)
    from 봄, 사랑 벚꽃 말고 2016-02-01 14:25 
    2016년의 첫 달도 무사히 지났다. 벌써 한 달이 지나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2월은 내게 특별한 달이다. 내 생일이 2월에 있기 때문이다. 명실공히 20대 후반이 되고 보니 생일이 반갑지 않다. 생일 축하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이 한 살 먹는 게 축하받을 일인가 싶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 한달이 지나고, 1년이 지난다는 게 안타깝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1. <그렇다면, 참 좋겠다> 강다솜에세이의 매력 중 하나는 삶에
  2.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_2016년 2월
    from 홍서♡BLOOK 2016-02-01 16:21 
    홍서♡[월간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2016년 2월 2월의 신간 추천 테마는 ‘일상’이다. 청춘, 미래, 자기계발, 그것도 아니면 10억 모으기의 꿈이 사라져 버린 자리에 이제는 ‘지금’이 남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김훈의 <라면을 끓이며>와 김민철의 <모든 요일의 기록>이 그랬고 신정철의 <메모 습관의 힘>과 <Q&A, 5년 후 나에게>의 인기도 결국은 앞만 보느라 놓쳐버린 일상
  3. 2016.02월 추천 신간에세이
    from 까망머리앤의 작은서재 2016-02-01 18:31 
    길에서 쓰는 사진일기 - 그 자리에서의 너는, 그 모습으로 선이다 박근언 (지은이) | 미니멈 | 2016-01-25 1983년 9월 4일, 군 복무 중이던 저자는 군 동료의 총기 난사로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게 되고 저자의 평범했던 삶은 온몸 구석구석과 함께 잘려나갔다. 그때 저자를 담당했던 군의관 선생님의 환자를 향한 사랑,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저자는 절망에서 벗어날 힘을 얻게 되었다. 사지에서 빛과 같은 은인을 만난 것이다.총상 치료 후의 시간
  4. 2월에 쓰는 1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6-02-01 19:53 
    2월에 쓰는 1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벌써 2월이다. 아이들 방학으로 12월 말과 1월이 정신없이 지나고 나니 어느덧 개학이 다가왔다. 그리고 2월도 함께... 까치까치 설날과 우리우리 설날을 맞이하게 되는 달이기도 하다. 다른 달보다 다소 짧아 2월은 있으나 마나 한 달로 취급하게 되는데그래도 우리집 행사 안에서는 남편의 생일이 들어 있어 소중한 달로 기억해야 한다. 책을 읽을 짬이 있을까 싶은데...그래도 찜해둘 책은 여전히 차고 넘친다.
  5. 2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6-02-02 12:06 
    새살이 돋은 듯 몰캉몰캉했던 1월의 시간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2월이 되면 새해라는 느낌은 사라지고 1년이라는 풍성한 시간들 중 아주 큰 뭉텅이 하나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 듯한 허망한 마음이 드는 것이다. 반짝반짝 빛이 나던 2016년 새해의 간판도 적당히 찌들고 때가 묻어 더 이상 시선을 끌지 못하는 듯하고 말이다. 매년 그렇지만 2월부터 12월까지는 적당한 타성과 관성에 의해 나도 모르게 끌려 가는 느낌이 든다. 이따금 시간의 풀섶에
  6. 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웃기 밝기 꿈꾸기:) 2016-02-03 01:17 
    1. 나만 알고 있는 유럽의 작은 도시 호기롭게 홍보 문구에 무려 빌 브라이슨을 넣었길래 꼽아보았다. 제 2의 빌 브라이슨이라고 감히 말했겠다! 얼마나 잘 썼는지 한 번 읽어봐주마!! 이런 느낌? 2. 세컨드 핸드 타임 왜 읽고 싶은지 쓰기가 어렵지만, 전쟁에서 살아남은 이들의 시간을 세컨드핸드'라고 표현한 것이 너무나 마음을 끌어서, 라고 짧게 써 본다. 어떤 달에는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고민이 되고, 어떤 달에는 너무 적어서 고민
  7. 그러메도 사고 싶은 신간 마실.
    from 수다 Book. 2016-02-03 14:17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아니 코 앞에 있다. 이번 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터라 이제 삼일 후면 혼잡한 귀성길에 오르게된다. 여자에게 명절이란 어떤 날인가. 통장 잔고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불어나라 불어나라' 덧없는 주문을 외는 시간. 이리 쪼개고 저리 쪼개도 쪼개지지않는 돈을 가지고 머리를 쥐어 뜯는 시간. 감쪽같이 사라지는 통장의 잔고와 하염없이 울려대는 결재 안내 문자알림에 몸과 마음이 노곤해질때면 어느새 텅빈 통장처럼 텅빈 마음을 부여잡고
  8. 1월의 에세이
    from . 2016-02-03 19:33 
    신간평가단 2월에 읽고 싶은 도서, 에세이 <그래서 우리는 계속 읽는다>고전 읽기에 대해 뭔가 조금 더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골라본다.워낙 약한 부분이고, 책 읽기 게으름 피우면서 가장 게을러지는 부분이기도 해서 한 번쯤 읽고 고전에 더 가까이 가고 싶어지게 해주지 않을까 싶네. <열아홉 편의 겨울 여행과 한 편의 봄 여행>지독했던 이 겨울을 금방 잊지는 못할 것 같다.저자가 말하는 겨울 여행으로
  9. 봄을 기다리며 읽는 다섯권의 책
    from 나만의 블랙홀 2016-02-04 16:54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산문집이다. 이 작가는 역사 속에서 살아간 주인공의 목소리를 증언식으로 전하는 식의 화법으로 독창적 장르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본문에서는 1990년대 공산주의의 붕괴, 자본주의와 돈에 대한 경멸, 소련에 대한 향수나 몇몇 정치인에 대한 이미지 등 시대상과 양면적인 측면을 서술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작품이라고 알려진 만큼 거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리란 기대가 든다. 막상
  10. [2016년 2월 추천페이퍼] 작은 것에 집중하기
    from 빨간클립 2016-02-04 22:30 
    1. 유럽의 작은도시 -톰 체셔-프랑스에 가면 응당 에펠탑을 봐야하고 체코에 가면 프라하를 봐야하고 각 나라마다 있는 유명한 랜드 마크에 모두 열광할 때 작은 도시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흔하지 않은 여행. 유럽의 로망과 환상에 잡힌 사람들에겐 다소 이해가 안가는 말이겠지만, 나는 왠지 모를 이 생소한 여행이 끌린다. 2. 언니는 맥주를 마신다 -류강하-나는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내가 먹는 술 종류의 하나인 맥주. 싱가포르 어느
  11. 20161월 출간 주목 신간 에세이 추천
    from 나즈마의 별빛나는 이야기 2016-02-05 21:02 
    2016 1월 출간 주목 신간 에세이 추천 첫번째 에세이작가와 고양이 / 윤이형 외 대한민국에서 작가로 살아가는 11명의 고양이 반려인이 쓴 에세이라고 합니다. 고양이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에세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거기에 저자가 무려 열한명이니만큼, 다양한 스타일의 글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기대감도 더해지는 에세이입니다. 두번째 에세이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 톰 미첼 제목부터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는 책입니다. 이
  12. [2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6-02-06 18:00 
    1.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 노희경 드라마를 통해서 더 잘 알려지게 된 작가이기도 하지만, 그 이 전에 그녀의 책을 통해서 노희경 이라는 세 글자를 통해서 그녀를 더 많이 알려주게 된 계기가 됐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그녀의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그 이후 드라마를 통해서 만나게 된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 분이시다. 이번에 새로 출간 된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를 통해서 그녀기 남긴 작품의 명장면이나 명대사를
  13. 2월 신간평가단 도서 미션 수행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6-02-06 20:06 
    제 48회 졸업식이 거행되었고 한 학년도를 마루리하는 종업식이 열렸다. 그동안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에 손을 놓고 쉬었더니 기록해야 할 일들이 밀려 있어글을 읽고 쓸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이제서야 급한 불을 끄고 신간 평가단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읽고 싶은 책들을 불러내 본다. 결혼보다는 여행을 선택하고 실크로드 기행에 나선 작가가낙차를 타고 사막을 횡단하는 사진이 인상적이다.북인도 다람살라를 여행했을 때 만난 티벳인들의 선한 미소를 떠올리게 하는
  14. 2월을 맞이하는 에세이들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6-02-07 08:20 
    1월은 일본에서 잠시 보내고 이후에 새롭게 시작할 직장에서 끝을 맺었다. 너무 정신없는 시작이라서 책을 온종일 읽을 시간이 없었다.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면서 읽은 책은 일주일동안 총 60페이지가 안된다. 구간이 짧다보니 읽을 시간이 많지가 않다. 이렇게 읽다간 한달에 한권도 읽지 못하는 날이 오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된다. 일은 하면 할 수록 줄어 들지 않고 계속 쌓이고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먹고 사는 일이 이토록 치열하였구나....다시 생각하게 한
  15.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놀이터 2016-02-08 22:10 
    시간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집구석에서 꼼지락 거리며 있다가, 그동안 장바구니만 비워볼까 라는 생각만 하고 다른 책들은 들여다볼 생각도 못했다는 것이 떠올랐다. 솔직히 지금도 따뜻한 아랫목에서 잠을 자고 싶지만 오늘이 지나면 이 페이퍼를 쓰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아서 꾸역꾸역 컴을 켜고 책을 살펴본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존치버의 글. 두 권 다 관심이 간다. 내밀한 공간을 들여다본다는 의미에서 편지보다는 일기에 더 눈길이 가는 것도 사
  16. 기대하는 1월 에세이 새로운 책
    from Mikuru의 기록 2016-02-16 21:11 
    대학 복학을 앞두고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이지만, 그냥 다니는 대학에서 큰 의미를 감흥을 받지 못하고 있죠. 대학이라는 비일상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이 책들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기분입니다.
 
 
Mikuru 2016-02-1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늦었습니다. 이제야.......... 깜빡하고 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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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12월 29일~1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5년 12월 1일~12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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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년 1월 신간추천페이퍼
    from 봄, 사랑 벚꽃 말고 2015-12-31 13:04 
    어느새 2015라는 숫자가 과거의 것이 되려 하고 있다. 지난 14기 신간평가단 때는 활동기간이 4월~10월이었기에 이태에 걸쳐 신간평가단을 해 보는 것은 처음이다. 2015년의 마지막 날, 2016년 1월의 신간추천페이퍼를 적으려니 묘한 기분이 든다.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벌써 1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어리둥절함과 지난 한 해를 헛되이 보내고 말았다는 후회가 반씩 뒤섞인 세밑이다. 결국 2015년에도 계획한 일은 거의 성공하지 못했고, '새
  2. 어제 오늘은 단 하루가 차이일 뿐.
    from 빨간클립 2016-01-01 17:30 
    2015년 12월31일, 2016년 01월01일 어제 오늘은 단 하루 차이일 뿐인데, 시간의 큰 부분이 바뀌었다.나는 24살 원숭이띠다. 올해가 더 반갑다. 그런 단순한 사실만으로도 행운과 도전의 기회를 바라 볼 수 있겠지.어제 밤에 배송 된 이 2 권의 책이 나의 2016년 첫 하루를 반겨주는 것 같다. 여행과 시가 함께하는 첫 하루라니낭만이라면 낭만적이겠다. 1. B컷시선 -청민-“우리는 모두 미생이야.” -드라마 미생 대사 中- 인간
  3. 1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6-01-02 15:00 
    새해가 되면 나는 가급적 이동을 삼간 채 꼼짝 않고 집에 틀어박혀 있거나 어쩌다 외출을 하더라도 가까운 산을 가볍게 오르거나 집 근처의 마트에서 장을 보는 정도로 지극히 제한적이다. 마치 동면을 하듯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 이유는 단지 귀찮아서일 뿐인데, 이 시기에 어쩌다 뉴스를 보게 되면 내가 마치 상당히 비정상적인 사람처럼 느껴지게 된다. 바닷가까지 차를 몰고 가자면 대여섯 시간은 족히 걸리는 그 험난하고 무대책의 고속도로를 향해 사람들은 끊임 없이
  4. 2016. 1월 에세이부분 신간추천페이퍼
    from 까망머리앤의 작은서재 2016-01-02 21:58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 시드니박연준 | 장석주 (지은이) | 난다 | 2015-12-24 걸어본다 일곱번째 이야기는 시드니를 향해 있다. 누군가는 걸어본 곳이고 또 누군가는 처음 걷는 곳이라는 시드니.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는 시드니를 경험한 한 남자와 시드니를 경험하지 못한 한 여자가 한국을 떠나 처음으로 외지에서 함께 걸어본 기록을 한데 모은 책이다. 여자와 남자라는 차이점, 둘 다 시인이라는 공통점을
  5. 12월의 에세이
    from . 2016-01-03 22:39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12월이어서 그런지 12월의 출간 책들이 낯설어지려고 한다.휴...그래도 궁금한 책들은 여전하니, 골라봄세... 알라딘 신간평가단 에세이 부분1월에 읽고 싶은 12월의 에세이. <익숙한 새벽 세 시>나이와 사고가 동시에 어른이 되는 방법은 없을까.문득 그런 궁금증이 들게 하는 산문집이다.오지은이라는 이름이 낯설지만 굳이 한 번 만나고 싶게 하는 글.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
  6. 기다리는 12월의 신작 에세이
    from Mikuru의 기록 2016-01-04 08:10 
    1. 낭만 자립 청년 : 올해 대학 복학을 앞두고, 자립을 한 청년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무언의 느낌으로 자꾸 다가온다. 어떤 이야기는 도대체 나는 읽을 수 있을까. 2. 삐따카니 : 어른이 된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 질문을 해볼 수 있게 해줄 것 같다.
  7. 12월에 출간된, 읽고 싶은 에세이 5권.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6-01-05 00:58 
    신간페이퍼를 쓰는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내가 고른 책들을 만날 확률은 지극히 적고, 고스란히 내 장바구니에 들어가게 될지라도이 책들을 한데 모아 구경하고 글을 쓰는 이 시간을 *_*! 김남희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여행과 일상의 중간지대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끼면서 일상의 익숙함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평소보다 덜 쓰고, 덜 바쁘면서 더 충전된 시간을 보낼 수 없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g
  8. 1월에 읽어보고픈 에세이
    from 꿈꾸는 다락방 2016-01-05 12:06 
    * 국경의 도서관 _ 황경신 저.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또 토닥여준 작가 황경신. 나에게는 그녀의 모든 글이 다 좋았던건 아니고.. 사실 어떤 글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뭐지?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또 어떤 글은 내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듯한 글들에 무한 공감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지금은 절판된 '초콜릿 우체국'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해서 전작을 읽은 나로서는 기대가 크다. * 겨울 가면 봄이 오듯, 사랑은 또 온다 _ 노희경 저. 정말 흥행
  9. 1월에 쓰는 12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6-01-05 14:25 
    1월에 쓰는 12월의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2016년이다. 원숭이의 해. 좋겠다. 원숭이는 재주가 많아서. 재주 없는 나는 하릴없이 고구마 말랭이나 씹어먹으며또 앞으로 씹어먹을 책을 찾아 본다. 예술가의 서재 - 당신의 마음이 쉬어가는 다락방, 출판진흥원 제작지원도서 선정작 이하영 (지은이) | 페이퍼스토리 | 2015년 12월 음악.미술.문학.사진 각 분야의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그들이 읽었던 책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을 모으고 답
  10. 2016 처음을 여는 책
    from 나만의 블랙홀 2016-01-05 15:59 
    황경신의 글을 읽고 있으면 이야기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다 자주 곤경에 빠지곤 한다. 현재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느새 생경한 곳으로 덩그러니 내놓인 기분이 들게 되기도 하고, 에세이가 아니라 소설같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이다. 신간 <국경의 도서관> 역시 현실과 환상의 경계선에 놓인 이야기라고 하니 묘한 이야기들이 연상되기 시작한다. 어떤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녀의 글을 읽고 있으면 특유한 공간의 힘이 생기곤 하는데 대단히 응집된 느낌이
  11. 2015 12월 출간 주목 신간 에세이 추천
    from 나즈마의 별빛나는 이야기 2016-01-05 16:50 
    2015 12월 출간 주목 신간 에세이 추천 1.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 우다 도모코 회사를 그만두고 오키나와의 헌책방을 운영하게 된 저자의 평범한 일상들을 담아낸 에세이라고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상상해보는 소망. 책방을 운영하면서 겪는 이런저런 일들을 가감없이 읽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은 책. 2.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 피터 맥그로우, 조엘 워너 에세이라는 장르는 참 다양한 장르를 만나볼 수 있는
  12.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웃기 밝기 꿈꾸기:) 2016-01-05 18:21 
    솔직히 지난 달에는 읽고 싶은 책을 꼽기가 어려웠다. 읽고 싶은 책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이번 달은 뭐야!? 왜 이렇게 재밌어 보이는 것이 많지? 최대한 꼽고 꼽는 중이다. 1.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박연준, 장석주) 이 책은 오로지 걸어본다 시리즈이기 때문에 꼽았다. 알타이 책이 꽤나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시리즈라면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시드니를 아는 남자와 처음 간 여자의 이야기. 2. 오키나와에서
  13. 이불 폭 뒤짚어 쓰고서...
    from 수다 Book. 2016-01-05 18:21 
    어제는 따스한 봄날 같더니, 오늘은 어김없이 매서운 겨울 날씨다. 집안으로 들어와 이불 폭 뒤짚어 쓰고도 손도 시리고 발도 시리다. 이런 날씨엔 밥도 귀찮고 그저 따스한 이불 자리로 들어가 읽고 싶은 책만 잔뜩 읽으며 따스한 햇살을 기다리고 싶다. 1.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 장석주, 박연준 / 난다(걸어본다 7) 난다 출판사의 "걸어본다 시리즈" 일곱 번째 책이 나왔다. 전작으로 배수아 저자의 <처음 보는 유목민&g
  14. 익숙한 새벽 3시, 우리는 서로
    from 놀이터 2016-01-05 19:11 
    점심시간도 쪼개가면서 일을 한 터라, 비도 내리고... 다 팽개치고 집에 일찍 가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컴을 끄려고 보니 문득, 오늘이 5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스치면서 읽고 싶은 에세이를 골라내야하는 날이란걸 끄집어냈다. 지금 쌓여있는 에세이도 많은데, 11월의 도서도 다 못읽었고, 12월의 도서는 이미 받은 것도 많은데...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또 내가 꽤 오랫동안 신간을 살펴보지 않았다는 생각도 나고. 솔직히 연말과 연초에 도서ㅈ주줌주
  15. 한 해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12월, 신간추천
    from Memory 2016-01-05 22:44 
    1. 마흔 아홉이라는, 어딘가 둥그스름한 느낌의 나이도, 몽블랑이라는, 어딘가 동글동글한 느낌의 이름도 모두 반짝반짝 빛나는 기분이다. 함께여서 더 유쾌하고 상쾌했을 두 친구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궁금하다. 2. 역시 두 사람이 함께여서 더 유쾌하고 상쾌했을 이야기다. 씩 웃는 개구쟁이 소년의 얼굴이 생각나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된다. 세상과 마주하며 배운 웃음이란 어떤 것인지 마주앉아 들어보고 싶다. 3
  16. 새해가 밝았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6-01-05 23:29 
    삼성 꿈장학 재단의 멘토로 활동한 지 6년째다. 담임을 맡았을 때는 반 아이, 교과 담당일 때는 수업 들어가는 학생, 우리 반 아이를 다른 선생님께 부탁해서 지도하는 멘토 등으로 활동하다보니 일이 자꾸만 늘어난다.딱한 사정을 알고 넘어갈 수 없어 선정되기까지 정성을 다하는 편이다.나 역시 결핍과 부족함이 사람을 주눅들게 하는지 알기에 원하지도 않는 일을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아이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다.한 해를 갈무리할 즈음 삼성 꿈장학 웹진의
  17.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듯 _ 1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6-01-05 23:43 
    같은 직장을 다니다 둘 다 퇴사를 하고 나는 여전히 서울에 남고 그녀는 가족들이 있는 군산으로 떠났다. 그녀의 고향이 군산이 아니지만 어쩌다 군산으로 모두 가족이 모여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그녀의 고향은 군산이라고. 그녀가 몹시 보고 싶었다. 나는 무작정 작은 가방에 카메라 하나만 넣고 고속버스에 올랐다. 그리고 3시간 만에 우리는 만났다. 사무실에서 매일 본 그녀였는데 새로운 도시에서 만난 그녀는 다른 사람 같았다. 훨씬 밝아져 있었고 활
  18.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_2016년 1월
    from 홍서♡BLOOK 2016-01-06 12:28 
    홍서♡[월간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2016년 1월 1월에 주목한 신간의 테마는 ‘작가’다. 12월 새로 나온 책의 목록을 보다보니 눈에 띄는 작가들이 보인다. 작가의 자리에서 번역가의 자리로 잠시 옮겨 앉은 작가도 보인다. 아예 제목에 ‘작가’가 들어간 책도 있다. 12월 출간작 4권을 뽑았다. 1.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정여울, 홍익출판사, 2015. 12. 15. 언젠가부터 정여울의 신간을
  19. [1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6-01-22 01:33 
    1.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김남희 김남희 작가의 여행 에세이가 출간이 되었다. 여행 이야기는 늘 설렘을 안겨주기에 더욱 궁금하기도 하다.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라는 제목의 이번 신간은 조금 특별했다. 12년간 80개국을 다녀본 그녀의 추천하는 여행지라는 점이었다. 더욱이 나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 추위 때문에 겨울이 되면 따뜻한 남쪽을 찾아가는 그녀였기에 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 발
 
 
 

안녕하세요. 에세이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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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12월 1일~12월 5일까지 


에세이 해당 분야

 

에세이


대상  : 2015년 11월 1일~11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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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년 12월 신간추천페이퍼(에세이분야)
    from 봄, 사랑 벚꽃 말고 2015-12-01 11:31 
    지난 달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나 일본 유명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시골에서 로큰롤> 등을 비롯하여 관심이 가는 신간 에세이가 많았다. 그런데 난데없는 도서정가제 논란으로 인하여 한 달 신간평가단 활동을 쉬게 되어 아쉬울 따름니다. 그나마 이렇게 다시 재개되어 다행이지만,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하는 것이 도서정가제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것은 내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
  2. 신간 평가단 활동 재개를 환영합니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5-12-01 12:19 
    을미년 새해가 밝은 지 11달이 지나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연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을 끊어서 편의대로 시간을 정하고 하루라 규정하여 의미를 부여하며 사는 우리 삶입니다.사는 게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지도 못한 채 세월이 지나버려 아쉬움이남을 때가 많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니 의미 있는 행적들이 고개를 내밀고 뿌듯함을 선물하기도 합니다.반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문집을 만들어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하였던 어제도 시간 속에 각
  3. 12월에 읽어보고픈 에세이
    from 꿈꾸는 다락방 2015-12-01 13:25 
    * 페루, 내 영혼에 바람이 분다 _ 손미나 저. 이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라고 불리기 보다는 작가라고 부르는게 더 적당해보이는 손미나 작가가 3년 만에 펴낸 여행에세이다. 진짜 삶을 찾기 위해 페루로 떠났고, 흔한 여행지 소개의 여행에세이가 아닌 미지의 나라 페루에서 그녀가 만난 사람, 그리고 인생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해서 더 기대를 해본다. 또, 왜 이번 여행으로 페루를 정했는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가장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책이다. *
  4. 11월의 에세이.
    from . 2015-12-01 14:27 
    이대로 멈출 줄 알았는데, 알라딘 신간평가단이 다시 시작하여 다행...12월에 읽고 싶은 11월의 에세이 추려본다. <오늘의 남자> 김형경사실 김형경의 소설을 한 권 읽은 게 전부다. 다시 시도하고 싶었으나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다시 덮기만 했다.여전히 읽고 싶은 목록은 남아 있으나 언제 또 시도해볼 지 모를 일이라고 뒤로 미루기만 했는데,이번에 출간된 에세이 <오늘의 남자>는 궁금하다. 그녀의
  5. 2015.12월 신간추천 <에세이분야>
    from 까망머리앤의 작은서재 2015-12-01 14:35 
    홋카이도, 여행, 수다 - 그 여자의 킨포크 라이프송인희 (지은이) | 디스커버리미디어 | 2015-11-09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북해도에서 500일 동안 두근거리는 삶을 산 30대 여자의 여행 에세이이다. 작가는 일상 같은 여행 또는 여행 같은 일상 500일의 킨포크 라이프를 아름답고 감성적인 문장에 맛깔나게 담아내고 있다. /aladdin 책소개 안정된 일상을 뒤로하고 여행같은 삶을 꿈꾸는 이들은 많을 것이다.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이는 얼마
  6. 눈이 잠시 멈춘 11월 에세이
    from Mikuru의 기록 2015-12-01 21:03 
    따뜻한 핫초코 한잔을 하면서 읽어보고 싶은 책들. 언젠가 한번은 떠나서 거주해보고 싶은 그곳, 그리고 늙어가는 나의 모습.
  7.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_2015년 12월
    from 홍서♡BLOOK 2015-12-02 15:10 
    홍서♡[월간 月刊 새로 나온 에세이]2015년 12월 영국의 스프레드(잼) 브랜드 중에 ‘마뉴이트’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그런데 그 향과 맛이 굉장히 강하고 독특해서 영국인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란다. 한 가족 안에서도 엄마가 좋아할 순 있어도 아이는 뱉어버리는 그런 음식. ‘마뉴이트’ 잼의 광고 문구는 “You either love it or hate it.(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이라고 한다. 12월의 주목
  8. 2015년의 끝자락에서 고른 5권의 에세이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5-12-02 16:46 
    김영하 <읽다> 김영하 산문 삼부작의 완결편 <읽다>는 그가 오랫동안 읽어온 작품들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문학이라는 '제2의 자연'을 맹렬히 탐험해온 작가 김영하의 독서 경험을 담은 책이다. 우리 시대의 작가로서 그리고 한 명의 열렬한 독자로서, 독서라는 가장 인간다운 행위의 의미에 대해 사유하고자 하는 그는,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우리를 깊은 책의 세계로 끌어들여 정신의 미로 속을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고통스럽게 헤매는 독서
  9. [문학/에세이] 마무리와 시작 사이 12월 추천 도서
    from 빨간클립 2015-12-02 20:38 
    1. 할머니 탐구 생활 -정청라-병든 할머니가 병원 침상 위에 무기력한 모습으로 뉘어있는 모습을 본 후로부터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주신 할머니가 그리워졌다. 고통 받고 있는 순간에도 당신은 아프지 않다며 살고자하는 의지를 완강하게 보여주었는데, 그 모습이 참 애잔했다. 정겨운 시골에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당신들이 겪어온 수많은 사건들과 지혜들을 몇 가지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견뎌온 할머니들의 생활력에 감탄한다.
  10. 12월에 쓰는 11월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5-12-03 14:43 
    12월에 쓰는 11월 에세이 주목 신간페이퍼 바람이 무지 차다. 손을 밖으로 꺼내놓기가 싫을 정도. 이럴 땐 얼른 따뜻한 집 안으로 들어와 차 한 잔을 우려내고 싶다. 그 앞엔 내가 읽고 싶은 책 한 권이 놓여 있으면 좋겠다. 계절에 따라 읽어야 하는 책이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있는 이 달에는 왠지 마음 따뜻해지는 책을 읽고 싶다. 지난 11월에 나온 에세이들 중 내가 읽고 싶은 책은...어쩌다 보니 다양한 직업
  11. 12월 신간 읽기
    from 달보러가자 2015-12-03 17:13 
    포르투갈, 시간이 머무는 곳모요사, 최경화- "포르투갈에 살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포르투갈의 역사와 문화, 여행의 거의 모든 것" 이라는 책 소개. 리스본 골목을 헤매고 돌아다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한 나에겐 꼭 읽고 싶은 책.셰프의 빨간노트엑스오북스, 정동현- 색깔부터 빨갛다. 뭔가 맛있을 것 같다. ”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톡톡 튀는 음식칼럼을 연재해 호평 받은 젊은 셰프 정동현은 음식을 따따블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이렇게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준다"
  12. 눈은 나리고, 읽고 싶은 책은 많고!
    from 책에 기댄 하루. 2015-12-03 20:22 
    오늘 아침에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햇살이 좋아서 정말 눈이 내리는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싸래기 눈이 조금씩 내리다 그치길 반복했다. 밥을 다 먹은 저녁나절 창밖의 풍경은 온통 눈밭이다. 백석 시인의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에서처럼 눈이 푹푹 나린다. 눈을 핑계삼아 오랜만에 돌려보는 보일러. 온 집압을 우이잉~ 거리며 따뜻한 온기를 만드는 동안,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가 읽고 싶은 책들을 살펴본다. 여행이라는 의미를 처음 깨닫게해준 그녀의 새
  13. 12월에 읽고 싶은 에세이_ 안녕을 보내는 12월에게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5-12-04 16:23 
    늘 여름 휴가때 장기 여행을 다녀 오다가 올해는 5월말에 모든 일정을 몰아서 보름 넘게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다녀 왔었다. 5월말에 다녀 온 이유는 극 성수기를 피해서 싸게 다녀 오겠다는 목적이었고 그 목적에 맞게 여행후 경비를 계산하고는 18일정도 다녀온 여행 경비가 여름에 다녀온 10일정도 경비보다 훨씬 적게 나온것을 알고 무척 흥분하며 좋아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더웠던 여름에 늘 유럽 구석을 다니며 한국의 습한 공기를 피해 다니다가 올해 맞은 여
  14. 12월에 읽고 싶은 신간 에세이
    from 꼼쥐님의 서재 2015-12-04 16:55 
    매주 금요일이면 항상 '이번 주말에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하는 막연한 기대 또는 환상 속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다. 아무런 주말 계획도 세우지 않은 내게 그런 특별한 일이 생길 리 만무하지만 판타지 소설을 너무 많이 읽은 부작용인지 아니면 선천적으로 오컬트 성향을 타고 태어난 까닭인지 지금껏 나는 지난 주와 크게 다르지 않은 평범한 주말을 수없이 보내왔으면서도 금요일이면 번번이 그런 생각에 빠져들곤 한다. 병이라면 병이다. 그것도 치료
  15. 2015년 마지막달을 보내며 펴볼 몇 권의 책
    from 나만의 블랙홀 2015-12-04 23:55 
    문학 평론가 황현산의 신간 <우물에서 하늘보기>는 신문에 연재한 27편의 시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국내외 시인들의 시를 소개하고 시세계를 풀어가면서 예술 전반을 아우르기도 하고, 더러는 우리 시대의 사회상도 한데 이야기하는 식이다. 최근 SNS를 통해서도 활발히 사담이나 견해를 올리는 작가의 문장을 접할 때마다, 여러번 곱씹게 되고 공감될 때가 많다. 그 간의 으뜸은 연민을 드러내는 방식같은 것들이다. 차마 바라보기 힘든 정곡을 헤짚고 이야
  16. 에세이 - 받고 싶은. 이미 받기도 많이 받은.
    from 놀이터 2015-12-05 14:00 
    아니, 우물에서 하늘 보기는 이 페이퍼를 쓰고난 다음 주문할 책인데 여기에 이렇게 올려도 될까? 서평을 쓰기가 쉽지는 않을 듯 하고, 의무적으로 읽기 보다는 그냥 마음 편하게 읽고 싶은 책인데.그달의 에세이를 골라내야 할때마다 마음이 묘해진다. 순수하게 추천! 이라고 한다면 분명 구체적인 책의 목록은 바뀌겠지만.내가 이미 갖고 있는 책, 읽은 책들 빼고. 서평을 쓰기 어려울 듯한 책도 빼고. 이러고저러고 막 그러다보면 아니, 저렇게 좋은 책들이 많이 나
  17. 1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웃기 밝기 꿈꾸기:) 2015-12-05 20:51 
    1.우물에서 하늘 보기문학 중 나에게 가장 어렵게 느껴 지는 것은 시다. 어떻게 이해해야 할 지 생각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인데, 시를 통해 본 세상을 설명해 준다면 더할 나위없이 고마울 것이다. 2.읽다벌써 '보다'와 '말하다'를 읽었다. 시리즈의 두 권을 읽고 또 읽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건 꼭 이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아야 한다는 증거다. 알라딘 활동이 재개되어서 참 좋다.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인 줄 알고 얼마나 의기소침했는지 모른다. 책을
  18. 2015 11월 출간 주목 신간 에세이추천
    from 나즈마의 별빛나는 이야기 2015-12-05 21:29 
    1. 나를 의심한다 / 강세형 강세형 작가의 세번째 에세이로,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서툰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이번 에세이에서는 '일상', '환상', '음악'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의 전작들이 만족스러웠기에, 기대되는 신작 에세이. 2.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 우다 도모코 제목 그대로, 대형 서점에서 일하던 생활을 그만두고 오
  19. 휴식이 간절해지는, 11월의 신간추천
    from Memory 2015-12-05 22:49 
    1. '일본 2, 30대 싱글 여성들의 감정과 일상을 따뜻한 컬러의 일러스트로 담담히 그려내어 사랑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작가 소개가 제법 눈길을 끈다. 웃음이 예쁜 언니가 들려주는 가벼우면서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이야기일 것 같은 기대감. 화사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테니 그야말로 금상첨화일거다. 2. 익숙한 듯 어딘가 낯선 제목이다. 분명 내 기억 속에 있는 제목은 &l
  20. [12월] 읽고 싶은 에세이
    from 하늘을 날다 ! 2016-01-22 00:50 
    1. 전진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 - 마스다 미리 오랜만에 만나는 마스다 미리의 작품이 출간이 되었다. 「전진하는 날도 하지 않는 날도」라는 의미 심장한 제목의 책이다. 에세이라고 하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주변에서 혹은 일상적인 부분에 더 많기에 어쩌면 더 눈길이 가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번에 출간된 마스다 미리의 작품은 일본에 연재된 내용을 묶어서 출간된 작품이다. 지금 기억나는 그의 작품으로는 「어느 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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