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사회/과학/예술  15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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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6월 1일~6월 5일까지 


인문/사회/과학/예술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대상  : 2015년 5월 1일~5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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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의 인문/사회도서
    from savvy? 2015-06-01 12:40 
    <한국의 민중봉기>외국인이 쓴 한국의 민중봉기. 광주항쟁에 매료되었다 한다.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한국 풀뿌리 민중권력은 2015년 현재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아니, 얼마나 살아남았는가?<여성의 남성성>페미니즘, 레즈비어니즘, 퀴어, 제도적 이성애, 젠더 이원론. 그리고 남자 없는 남성성, 남성적 퀴어 여성들의 다른 삶.<인문정신으로 동양 예술을 탐하다>동양 예술과 동양 미학의 기본서이자 안내서이며, 특히 동양 미
  2. 6월의 주목신간
    from 말리 2015-06-01 17:48 
    벌써 마지막 주목신간을 써달라는 문자가 왔다. 벌써이기도 하고, 아직이기도 하다.책읽는 것을 겁내 본적은 없는데,신간평가단 책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인문분야로 뭉뜽그려진 책의 영역이 굉장히 넓어서평가단 개개인의 취향이 참으로 다양하다는 것을 알았다. 게다가 회를 더할수록 책이 두꺼워지기까지 한다.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5월의 책은 900쪽인 것도 있다. 좋은 신간을 찾아내는 것도 생각만큼 쉽지 않다. 책이름과 저자, 기껏해야 약간의 책소개만으로 선
  3. 5월 출간 주목 신간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5-06-01 21:30 
    한국과 중국, 일본은 역사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도 아주 가까운 나라다. 그렇다보니 한중일 3국의 문화는 어떤 면에서는 서로 많이 닮아 있다는 느낌이다. 물론 그 지역 특유의 문화적 정서를 가지고 있는 면도 있다. 그래서 한중일 삼국의 문화를 비교해 보는 것은 각 나라를 이해하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 책은 삼국의 건축에 대해 비교 설명하고 있다. 광활한 대지를 중심으로 한 규모가 큰 건축을 자랑하는 중국,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작지만 세밀하고 자
  4. 2015년 5월 인문, 사회, 과학, 예술 신간 추천 도서
    from 부드러운 흔적님의 서재 2015-06-02 07:07 
    ‘DNA에서 우주를 만나다’는 ‘내 안의 물고기’에서 틱타알릭이란 물고기 화석을 예시하며 “인간은 업그레이드된 물고기”라는 명제로 인류의 진화적 흔적을 밝힌 닐 슈빈의 문제의식이 한층 정교하고 다각적으로 드러난 책이다. 고생물학자인 저자는 ‘세포 속 우주 탐험기‘라 할 이 책에서 생물학 및 천문학 등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을 구성하는 분자의 조성 자체가 우주 기원의 결과임을 명확하고도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이 책이 지닌 매력은 고생물학, 지질학, 천문
  5. [5월의 인문사회신간추천]
    from 골방 서재 2015-06-03 11:03 
    1. '불안들'. 레나타 살레츨, 후마니타스. 2015.5 ->현대 사회는 불안 사회다. 모든 감정에는 불안이 수반되고, 아무 것도 믿을 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는 정부를, 사회를, 우리 주변 사람들을, 심지어 가족과 자기자신마저도 믿지 못한다. 불안은 불신을, 모든 불들을 낳는다. 불안이 이 세계에 불을 지르고 있다. 어디에서 이 불안이 나오는가? 레나타 살레츨은 이 불안이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라 이미 잠재되어 있었으며, 그 기폭제로 터진
  6. 5월 인문 신간 추천
    from 산.들.바람.1.2.4 2015-06-04 09:19 
    이 책은 작가가 되려는 사람만이 아니라 폭넑은 대상으로 쓰였다. 예전에 글을 잘 썼고 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꿈이 실현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필요하며 성공한 작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재능과 열정과 절제력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딱 맞는 책이다.-출판사 서평 한때 ‘고독이라는 병’이 유행어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적이 있다. 그런 말처럼 우리는 언제 어디서건 홀로 남겨지면 낙오자, 또는 패배자라는 느낌에 사로잡히며 지독한 감기를 앓듯이 끙끙거린
  7. 6월에 관심을 갖는 책들
    from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5-06-05 11:38 
    마땅히 관심이 가는 책들이 하나도 없다. 꼭 고르자면 송곳 정도? 내가 책 욕심이 없어진 것인지, 아니면 요즘 나오는 책들이 그렇게 흥미를 끌만한 책들이 안나오는 것인지....
  8. 이섬의 2015년 5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Best 5!!
    from 이섬님의 서재 2015-06-05 23:48 
    안녕하세요. 이섬입니다.2015년 1월~6월 알라딘 신간평가단 15기로 활동합니다.담당분야는 인문/사회/과학/예술알라딘의 비문학 고전, 인문, 역사, 사회과학, 과학, 예술/대중문화, 만화>교양만화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되는 신간들을 반년 동안 매의 눈으로 모니터합니다. 그래서 제 서재에서는매월 초 제가 고른 지난 달 신간 베스트 5를 페이퍼로그 중에서 그룹원끼리 토의 끝에 고른 궁극의 신간 1권을 리뷰로만나보실 수 있겠습니다. 반년 동안 잘 부탁드
  9. 2015년 5월의 신간
    from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2015-06-07 12:46 
    훌륭한 건축사학자 김동욱교수의 신간. 최근 미술계에서 한중일을 비교하는 전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건축'에 대한 비교도 정밀하게 이뤄지고 있다. 꾸준히 읽어봄직한 책. 사진비평가 진동선도 신간을 냈다. 기호학으로서 사진을 어떻게 해석하고 분석하는 지 바라볼 수 있는 책. '장애'에 대해 느껴지는 불가분한 조심스러움을 이를 통해 해소할 수 있을까. 어쨌거나 이해가 필요하다. 소수자 운동이 한창이다. 여성의 남성성이라는 제목이 그의
  10. 6월에 주목할만 한, 5월에 출간된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들!
    from 서흔(書痕)의 작은 서재 2015-06-07 23:40 
    벌써 마지막 주목신간 페이퍼 작성입니다. 시간은 참 빠릅니다. 시간의 빠름에 비해 부지런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부지런이 글을 써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텐데... 한심할 뿐입니다. 1. 돌베개/ 돌베개 장준하 선생의 묘를 이장하면서 드러난 두개골로 전국이 떠들썩한 적이 있었다. 그때서야 장준하 선생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게 됐다. 일제에 항거했던 광복군이자 군부독재에 맞서 싸웠던 투사였다. 귀감이 되고도 남을 위인임에도 그
  11. 6월에 읽을 사회과학/인문학 서적
    from pukeng님의 서재 2015-06-08 01:58 
    1.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 다이넬 튜더 비정상회담의 유행도 지나간 듯 하다. 외국인들이 유창한 한국말로 한국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것만으로도 한국 사람들은 관심을 갖는다. 그들의 눈에 한국이 어떻게 비춰질지 말이다. 물론 그들이 신경쓰는 눈은 선진국의 백인 남성의 이야기일테지만. 비정상회담도 그렇지만, 외국인이 한국에 대해 쓰는 말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나 역시 몇달 머물렀을 뿐인 외국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지만
  12. 2015년 9월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에서 관심이가는 도서들
    from Nykino의 공부방 2015-09-23 20:47 
    1. <양의 노래> 가토 슈이치 지음/ 이목 옮김 가토 슈이치는2008년 만여든아홉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일본의 대표적인 지성이자 ‘리버럴리스트’로 알려져있다. 국내에는 <번역과 일본의 근대>,<가토 슈이치의 독서만능>, <교양, 모든 것의 시작>, <일본문화의 시간과 공간> 등으로 알려져 있다. 1966년 11월부터1967년 12월까지 진보적인 <아사히저널>에 연재되고, 1968년에 일본
 
 
2015-06-07 12:4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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