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나물반찬]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8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2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파란하늘,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안뿌슝, 장군님, 귀염수다, 

즐거운상상, 이치고, 하양물감, tedy, 뵈뵈, 미씨펭양, 홍근홍욱맘, 하늘타리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다락방꼬마'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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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년 내내 즐기는 나물의 향 <사계절 나물반찬>
    from 안뿌슝의 책 이야기 2015-05-09 23:58 
    주말에 시장에 가니, 개두릅과 참두릅을 팔고 있었다. 보통 앞에 개-라는 말이 붙으면 좀 더 수준이나 상태가 나쁘다는 것을 뜻한다. 개복숭아처럼 말이다. 그런데 두릅 같은 경우는 개두릅이 훨씬 맛이 좋다. 쌉싸래한 그 향과 맛이 입 안 가득 고이면, 내가 산에 있는 기분이 든다. 온 산을 입에 넣고 우물우물 씹는 것이다. 그런 산나물, 들나물은 주로 봄에 집중되어 있다.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곰취와 가장 좋아하는 장아찌인 산마늘, 인삼보다 좋다는
  2.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나물반찬
    from 너랑나랑 2015-05-13 11:15 
    나는 요리책 중에서도 알록달록 예뻐서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지는 요리책을 좋아한다. 즉, 요리하고 싶어서 보는 요리책이 아니고, 눈요기를 위한 요리책을 좋아한다고나 할까? 예를 들면 떡만드는 책이나, 케이크, 빵 만드는 책. 그래서일까? 집밥이나 반찬이나 요런 것에 대해서는 좀 심드렁한 편이다.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맛내는데 별 소질이 없기도 하고, 집에서 요리하는 즐거움을 못느껴서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남편의 반응은 큰 영향을 주었는데
  3. [사계절 나물반찬]-봄부터 겨울까지 제철 나물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05-13 14:06 
    음식 솜씨가 없기도 하지만, 요리 중 가장 까다롭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나물 반찬'입니다. 건강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책이 출간되면서 제철 나물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지만, 나물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요리가 까다롭게 느껴지는 탓에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지요. 몇 권의 요리책을 활용하고 있지만 나물 반찬은 일부에 지나지 않아 제대로 된 나물 반찬을 즐길 수도 없었었습니다. 매달 새롭게 출간된 책들
  4. 제철 나물로 무얼 만들까 고민될 때~ <사계절 나물반찬>
    from 귀염수다님의 서재 2015-05-13 15:04 
    경향BP <사계절 나물반찬>서향희 지음 (네이버 요리 블로거 토방마님) 지난 주 어버이날 행사로 충북 음성에 있는 시댁에 다녀왔더니 냉장고에 나물이 가득하네요!원래 시부모님께서는 서울에 사셨는데 시어머니의 건강 때문에 고향에 집을 짓고 텃밭을 가꾸면서 사시거든요.상추,대파, 고추, 시금치처럼 일반적인 채소들도 심으셨지만 시어머니가 당뇨에 고혈압, 뇌경색까지 앓으신 터라 돼지감자, 여주, 개똥쑥 등 몸에 좋은 식재료들도 많이 심으셨어요. 특히
  5. 제철 나물로 건강한 밥상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05-15 19:07 
    봄부터 겨울까지 제철 나물로 차리는 건강한 밥상! 사계절 나물밥상!! 파워블로거 '토방마님'의 따끈따끈 새로운 책이랍니다..^^저는 사실...토방마님의 책인지는 잘 모르고..그저 '사계절 나물반찬' 이라는 제목때문에 관심을 많이 갖게 된 책이였어요..일단, 나물반찬 위주로 소개해둔 요리책이라는 점때문에... 계절별로 좀더 다양한 나물반찬을 해먹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일반 밑반찬등을 소개해 둔 요리책에 한 쪽에 끼여 있는 나물요리반찬이 아니라,
  6. 고기보다 더 맛있는 나물반찬 레시피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5-05-16 15:45 
    나는 개인적으로 나물을 좋아한다. 사실 어릴적에는 아무 생각없이 먹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고기보다는 다양한 향을 가지고 있는 나물이 더 맛있다. 그런데 나물반찬이라고 하는 것이 생각보다 종류가 한정되어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냥 풀을 가지고 만드는 것인데, 과연 얼마나 다양한 요리가 나올까 싶기도 하고 그게 그것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보다 많은 요리들이 등장해서 조금 놀랐다. 계절별로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물들을 재료로 요리
  7. 나물가득 쉬운방법 가득한 요리책 '사계절 나물반찬'
    from 엄마가 된 블로거 2015-05-17 15:36 
    네이버 요리블로거 토방마님 '서향희'님의 요리책 '사계절 나물반찬'이에요. 나물하면 시금치, 콩나물만 알던 초보주부시절을 지나 어느덧 주부 10년차에 가까워 오다보니이젠 시장을 가거나 마트를 가도 다양한 계절 나물들이 눈에 들어오던지라조금더 다양한 나물조리법을 참고하기 위해 이 책을 보았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누고 대표적으로 접할 수 있는 나물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이렇게 목차로 사계절 나오는 나물의 가짓수를 보니 몹시
  8. 제철 나물요리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요
    from 즐거운 상상 2015-05-17 22:54 
    나물이 몸에 좋은 건 알겠지만 워낙 손질하기도 까다롭고 재료 구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자주 만들지는 못해요. 나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드물지만, 그런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 보이더군요. 식생활이 훌륭한 아이들이 머리도 좋고 성격도 무난해요. 나물은 손질도 귀찮고 식구들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으니 엄마들 입장에서는 번거롭고 어려운 요리처럼 느껴지지요. ​제철에 어울리는 나물 재료를 소개하고 어떻게 고르고 손질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오
  9. 제철 나물밥상 차리기 ♪ 우리집 나물반찬은 이제 이 책 한권으로 마스터하자 !!
    from 홍근홍욱맘님의 서재 2015-05-18 10:27 
    애들 아빠가 시골출신이라 유독 나물반찬을 좋아해요.그러다 보니, 채소를 잘 안먹는 우리 아이들도 나물반찬은 정말 잘 먹는답니다.제철나물은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단골메뉴가 아닐까 싶어요.근데, 저의 요리법은 주로 나물무침이나 산나물볶음 정도랍니다.사계절 먹는 나물반찬을 좀 더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사계절 나물반찬>을 만나보게 되었어요.​​​사계절맛도 좋고 몸에도 좋
  10. 나물 요리책, 사계절 나물반찬 ♪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05-21 15:25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나물 추천 요리 90사계절, 나물반찬!!봄부터 겨울까지우리나라는 나물거리가 많다는 것이 장점인 듯 해요.전에는 무조건 무쳐서 먹었는데,요리책들 보면 다양한 요리법들이 나와서반찬으로 건강하게 함께하기 좋겠다 싶어요.제철 나물로 챙겨보는건강한 밥상!사계절 나물반찬 책을 펴봅니다 :D계절별로 제철 나물들과한 나물당 세가지 정도의 요리법이 함께 하니재료를 사고 나서 하나만 해볼 것이 아니고여러 방법을 쓸 수 있다는 것,그리하여 요리책으로
  11. [사계절 나물반찬] 밥도둑이 따로 있나. 봄나물 팍팍 묻혀서 참기름 살짝 뿌리면...
    from 만권당아리 2015-05-22 04:49 
    [사계절 나물반찬] 밥도둑이 따로 있나. 봄나물 팍팍 묻혀서 참기름 살짝 뿌리면... 슬로우 푸드는 자기 지역에서 난 먹거리로 손수 요리한 음식이다. 가공을 하지 않기에 자연이 준 재료 그대로 맛과 향을 살린 건강식이다. 그러니 지역에서 나는 사계절 나물반찬도 슬로우 푸드다. 사계절 나물반찬이라니. 좋아하는 나물이기에 보고 싶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중에 그래도 봄철의 나물 반찬이 종류가 가장 많지 않을까. 봄을 알리려 땅
  12. 제철나물 반찬 요리도 자신있게 할 수 있어요~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05-22 17:34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나물 추천 요리 !!! 사계절 나물반찬 요리에는 항상 자신이 없는 불량주부에요~특히 나물반찬을 하는 것은 엄두도 못내고 명절이나 제사 때콩나물, 시금치, 숙주나물 정도 하는게 전부네요. 가끔 친정엄마가 해 주시던 나물반찬이 생각날 때도 있어서흉내내어 따라해 보기도 하지만 같은 맛을 내기에 어림없는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서 집밥을 해 먹이려고 노력하다보니건강에 좋은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먹거리를 해야 하는
  13. 올댓나물!! 나물 추천요리 90 <사계절 나물반찬>
    from 장군님 님의 서재 2015-05-22 17:58 
    어릴 때는 엄마가 해주는 나물 반찬이 그렇게 싫어서밥 먹기 싫다고 대들다가 집에서 쫓겨난 적도 있는데 ㅎㅎㅎ지금은 나물 반찬이 너무 좋아요~ 없어서 못 먹죠 ^^;; 나이를 먹으면서 입맛도 이리 바뀌나 봅니다 근데 막상 나물 반찬을 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번거롭고 귀찮은지..(엄마가 해주는 거 먹기만 할 때는 몰랐죠.. 반찬 만드는 게 이리 힘든지..) 시금치 두 단을 사서 다듬고 데쳤더니 양이 확 줄어서 겨우 두 주먹 분량.. 참기름 넣고 팍팍 무
  14. 경향BP / 사계절 나물반찬 - 나물도 쉽고 맛나게~^^
    from 지금 여기 2015-05-22 23:14 
    사시사철 들판에 나가면 찾을 수 있는 온갖 나물들..그래서 예부터 나물은 참 좋은 찬거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각각 맛도 향도 다르고 계절별로 영양분도 다르고 꼭 필요한 제철 나물은그 계절이 되면 떠오르는 그런 맛이고 기억이다. ​하지만!!! 쉬울 것 같고 그저 데치거나 삶고, 무치거나 볶는 단순한 조리법임에도나물은 그리 만만치 않은 식재료다. 나만 그런가?조금만 잘못해도 나물은 최고의 향과 맛을 주지 않는다.그래서 참 어려운 식재료다. 요기 나
  15. [사계절 나물 반찬]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나물 추천 요리 90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05-22 23:35 
    어릴적에는 나물로 된 반찬을 싫어했다. 무조건 골라내어 먹었던 기억이 있다. 이제는 찾아서 먹게 된다. 그렇게 싫었던 나물이 이제는 좋은 것이다. 단지 몸에 좋아서 먹는 것은 아니다. 이제는 내가 좋아서라기보다는 가족을 위해 나물 요리를 하는 것이다. 엄마가 우리들을 위해 만들어주셨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가족들을 위해 몸에 좋은 요리들을 하나둘 만들어보게 되는 것이다. 사계절 나물 반찬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나물 추천 요리 90 부제에서처럼 맛만 좋은
  16. 사계절 나물반찬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5-05-26 09:40 
    봄이 되다보니 요즘 산나물들도 주위에 많이 보이지 싶어요산에 운동 다니면서 나물들이 올라오는걸 많이 보는데음... 이게 먹는게 맞나라는 생각에 채취하지는 못하고단지.. 봄인데 나물을 맛나게 무치는 또 다른 방법들은 없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죠. 나물만 맛있게 잘 무쳐서 맛있게 잘 먹어주기만 한다면...반찬 걱정이 참 없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주부다보니... 사계절 나물반찬 눈이 가지는 책이였네요집에 요리 관련책이 많이 있는데도...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