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절집 밥상 : 두번째 이야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아직 발송 전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빈앤준, 큐브, 수수, 파란하늘, 하늘타리, 얄라알라북사랑, 꿀꿀페파, 몬순, 봄덕, 다락방꼬마

힐씨쨩, 동화세상, 러브캣, 댄스는 맨홀, 쎌론~, 율찬맘, 즐거운상상, 이치고, 무구리맘, 가을희망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사랑지기'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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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두 달 절집 밥상
    from 책을 즐기다 2014-10-13 17:55 
    열두 달 절집 밥상 두번째 이야기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38가지 제출 밥상 조계종 공식 사찰 음식점 '발우공양' 총잭임자 대안 스님의 사찰 음식 레시피책이다."때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 제철의 음식을 먹어라, 골고루 섭생하라, 과식은 금하고 육식은 절제하라."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실천하기는 생각보다 어려운 말이다.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할 주부로 이 책을 보면서 참 반성을 많이 하게 된다.정갈한 음식, 마음을 담은 음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또 한번 깨닫는
  2. 욕심없이 자연에 순응하는 밥상
    from 느리미책세상 2014-10-15 16:17 
    <욕심없이 자연에 순응하는 밥상> 사찰에 갔다가 공양을 한 적이 딱 두 번 있다. 첫공양은 서울의 길상사에 갔다가 처음으로 공양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기분이 이상했다. 이곳에서 먹는 음식을 함께 먹는다고 하니 뭐가 다를까 유심히 보게 되더라. 그때 먹었던 나물 비빔밥은 무척 수수하게 느껴졌고 공양 후 밖에 나와 밥값이라면 함께 수달 떨면서 까던 도토리의 감촉도 기억난다. 사람들이 먹고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데 그래도 참 많이 달라진
  3. 맛있는 사찰음식의 매력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4-10-18 21:53 
    개인적으로 어떤 식사를 가장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 고급스러운 절집 밥상을 꼽는다. 흔히 단체로 식사를 하게되면 고기를 많이 먹는데, 먹는 동안은 무척 맛이 있지만 다 먹고나서는 왠지 모르게 불편한 배부름이 몰려온다. 뭔가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랄까. 하지만 정갈하게 차려진 한정식을 먹고나면 딱 적당한 정도로 배부르면서 기분도 한결 좋아진다. 한정식을 하는 집도 여러군데가 있지만 나는 채식을 위주로 하는 음식점을 더 선호한다. 그곳에서 나오는 음
  4. [열두 달 절집 밥상/대안스님/웅진리빙하우스]생명의 소중함과 마음을 담은 절밥
    from 만권당아리 2014-10-19 03:03 
    [열두 달 절집 밥상/대안스님/웅진리빙하우스]생명의 소중함과 마음을 담은 절밥 엄마 밥상도 건강한 밥상이지만 절집 밥상은 더욱 건강한 밥상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밥상, 친환경적인 밥상, 무엇보다도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는 밥상이기 때문이죠. 옛 전통의 조리법을 지키며 전수해 온 밥상, 손맛의 정성을 나누는 밥상,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의 힐링을 담은 밥상이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담은 138가
  5. [열두 달 절집 밥상_두 번째 이야기]-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38가지 제철 밥상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10-19 21:59 
    절에서는 음식을 취하는 것을 식사가 아니라 '공양'이라고 합니다.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것을 부처님이나 스승, 부모 앞에 올리듯 좋은 음식을 만들고 먹는 일 또한 공덕을 쌓는 일이라는 것이지요. 절집 밥상을 만드는 것은 음식은 물론 몸과 마음까지 청결하게 하여 함께 차려내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본문 16p)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어진 우리는 조리료의 맛에 의해 음식 맛을 결정짓곤 한다. 조미료 가미가 곧 맛을 좌우하고 있는 셈이다.
  6. 대안 스님의 열두 달 절집 밥상, 두 번째 이야기
    from 빈앤준님의 서재 2014-10-21 00:16 
    때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제철의 음식을 먹어라.골고루 섭생하라.과식은 금하고 육식은 절제하라. - 사분율 - ​조계종 공식 사찰음식점 '발우공양'의 총책임자 대안 스님의<열두 달절집 밥상, 두 번째이야기>입니다. 책 전체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림과 글이 불교신자가 아닌 제게도 인상 깊었던 책인데요. 불가에서는 밥을 먹는 행위를 식사가 아니라 '공양'이라고 하잖아요. '공양'이라고 하는 데에는 감사와 공경의 마음이
  7. 감사하며 먹는 음식.
    from CeCiL Bleu 2014-10-22 11:59 
    한동안 주변에 사찰음식 배우는 것이 유행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한 엄마가 배우기 시작하면서 유행처럼 번지더니 한 1/3 배우거나 배울려고 대기를 넣거나 했습니다.그들의 실습덕에 쉽게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저는 그들에게 상당히 긍정적 식객?이었던 듯합니다.그렇게 만나게된 사찰음식이라 사뭇 다른 인상일 수 있을 듯합니다. 제가 만났던 사찰음식은.-재료들이 단순합니다. 한번에 여러가지를 쏟아붓지 않습니다.-과정도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8. 가족들 건강을 품은 절집 밥상
    from 즐거운 상상 2014-10-23 22:15 
    절밥을 먹고 나면 금방 배가 고파져요.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나서도 소화가 잘 되더라고요.조미료도 안 들어가고, 고기도 없고..맛을 낼 만한 게 없는데도 정말 맛있어요. 나물과 채소가 전부인데도 푸짐하고 맛깔스러워요. 대안스님의 요리솜씨는 전국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뚝딱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는 솜씨,빨리빨리 척척 만들어내는 손맛,구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입담...TV에서 가끔 뵙게 되는데..은근 매력적이지요. ​계절별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재료
  9. 어렵지 않게 만드는 건강한 절집 밥상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4-10-24 15:20 
    첫번째에 이어서 두번째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건강하고 어떤 맛일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요리가 많습니다. 해초묵은 보는 이도 즐겁고 영양도 만점이라서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어지는 요리입니다. 묵안에 해초의 색이 잘 살아있어 멋스럽습니다. < 열두달 절집 밥상 : 두번째 이야기/ 대안스님 지음/ 해초묵 / 251쪽> 날씨가 추워져서 밖에 두었다가 먹으면 탱탱하니 더 맛있을 것 같네요. 절집 밥상은 그런맛이 참 좋습니다. 보기에도
  10. 소박하고 정갈하며 건강한 사찰 음식 레시피
    from 무구리맘님의 서재 2014-10-24 15:51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38가지 제철 밥상열두 달 절집 밥상두 번째 이야기웅진리빙하우스 요리에 별다른 취미가 없는 저이지만 요리책을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제가 잘 하지 못하는 요리지만, 그만큼 요리에 대한 갈망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겠죠.이제껏 여러 권의 요리책들을 봐 왔고, 소장하고 있고, 가끔 따라서 요리를 하는데요.이번에 만난 요리책은 요리책이라고 할 수 없는 묘하고 차분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열두 달 절집 밥상 두 번째 이야기'는 사
  11. [열두 달 절집 밥상 두 번째 이야기]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생각하는 사찰음식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10-24 21:42 
    사찰은 어릴때부터 자주 다녔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를 따라 종종 다녔던 것이다. 어릴 때는 그곳에서 식사를 하고 오는 것이 싫었다.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먹을 것은 하나도 없었다. 다른 것은 다 좋지만 그것만은 싫었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감사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고 오는 것이다. 다른 곳에서와 달리 절에서 먹는 음식은 사람을 겸허하게 만든다. 식사라는 것이 일상 생활에서 활동하기 위한 힘을 얻기 위해 기본
  12. 열두달 절집 밥상
    from 눈처럼 하얀 세상 2014-10-27 15:22 
    요즘 우리집 밥상에 즐겨 올라오는 메뉴들이 주로 고기와 생선 등의 기름진 음식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사실 후라이팬을 주로 사용하는 볶고 튀기고 구워먹는 요리들이 아이 건강에 안좋다는데, 제가 그런 음식들을 좋아하다보니 아이에게 담백한 요리보다 조금 기름지고 느끼한류의 요리를 자주 해준것 같아 많이 미안하더라구요. 이 책 이전에도 사찰 음식에 대한 책을 봤었는데 이번 책은 좀더 감각적이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루 입맛에 맞게 먹기 좋은 그런
  13. 대안스님의 사찰음식으로 든든해지는 제철밥상~
    from pixeLone★의 공간 2014-10-28 06:21 
    한해 한해 나이를 더해가면서 식성이 변해 간다. ^^;;육류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점점 채식이 좋아지고~ 나물반찬이 그리 맛좋을 수가 없다.그러다 보니 사찰음식에 무척 관심이 많다.조계종 공식 사찰 음식점의 총책임자 대안 스님은 벌써 요리책을 두번이나 내셨다. 이 책은 4계절의 음식을 담고 있다.제철 음식들로 차려진 제철 밥상만큼 좋은 것이 어디 있을까?!출가한 직후 배우셨다는 옛시절 나물 조리법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지금은 채소를 볶는 것이 보편
  14. 웅진리빙하우스 / 열두달 절집 밥상 두번째 이야기
    from 지금 여기 2014-10-29 00:29 
    조계종 공식 사찰 음식점인 '발우공양'의 총책임자인 대안 스님이 지은 열두달 절집 밥상 그 두번째 이야기... 모두 138가지의 제철밥상이 소개되어 있다.물론 절집 밥상이니 육식을 배재한 식재료들로 구성되어 있다.해외에서 더 선호하고 주목하는 사찰음식..이 책은 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제철 재료들로 레시피들을 묶어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어떤 식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조리법으로 요리를 만들어낼지 궁금하다..책을 펼치기도 전에 왠지 건강해지
  15. 열두 달 절집 밥상 두 번째 이야기 ::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138가지 제철밥상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10-30 15:13 
    얼마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자연식이 좋다는 책을 읽었어요. 우리는 그동안 너무 풍요롭게, 과하게 음식을 섭취하고 있어 오히려 몸에 독이 된다는 글을 읽고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해 좀 더 건강한 밥상을 만들어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절밥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가족들을 위해 배워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이번에 <열두달 절집 밥상 두번째 이야기>를 만나봤어요. 대안스님이 지으신 글인데 첫번째 책도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어요. 특별한 재
  16. 대안스님이 추천하는 열두달 절집 밥상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4-10-31 18:51 
    석가탄신일날 절 음식을 먹기 위해 일부러 절을 찾는 분들도 꽤 계시죠..사찰 음식이라면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조미료는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자연음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사찰 음식을 늘 배워보고 싶었답니다.사찰 음식을 배우려면 절에 가야되나 생각했었는데열두달 절집 밥상 책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되었네요 절에서 음식을 취하는 것을 식사가 아니라 '공양' 이라고 한답니다.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좋은 것을 부처님이나 스승, 부모 앞에 올리듯 좋은 음식을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