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세의 여행]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아직 발송 전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3일

- 받으시는 분들 : 에세이 분야 신간평가단


이쁜처키, 해밀, 남희돌이, 리코짱, 티몰스, 자성지, 앙꼬, Toy, 매리, 도토리냥, 라일락

오후즈음, 물루, 인삼밭에그아낙네, 푸리울, 마법고냥이, 꼼쥐, 키치, 건방진곰, 알마!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에세이 분야의 파트장 '도토리냥'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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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헤세의 여행> 헤세와 함께 여행을 떠나요
    from 책이 있어 즐거운 공간 2014-09-05 00:41 
    헤세의 여행>을 펼치기 전에 생각나는 책이 있다. 괴테는 1786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가 베니스,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등을 여행하면서 많은 편지을 쓰게 되는데, 그 편지를 토대로 해서 쓴 책이 < 이탈리아 기행/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이 가는 곳마다 접하게 되는 풍물들과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 담겨져 있다. 괴테의 작품들을 읽을 때와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것은 소설이 아닌 여행기를
  2. 헤세의 여행 -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가 전하는 여행과 삶의 철학
    from 리코짱님의 서재 2014-09-18 15:35 
    <헤세의 여행>은 24세부터 50세까지 헤세가 쓴 여행과 소풍에 대한 에세이와 여러 여행 기록을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여행과 소풍에 대한 에세이 외에 1901년과 1911년, 1913년의 이탈리아 여행, 1904년의 보덴 호 산책, 1911년의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등지의 아시아 여행, 1919년에서 1924년까지 테신 지역 소풍, 1920년 남쪽 지역으로의 방랑, 1927년의 뉘른베르크 등지의 낭송 여행에 대한 소회를 중심으로 다루고
  3. 헤르만 헤세의 진정한 여행의 의미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4-09-22 09:52 
    이번 알라딘 신간평가단 에세이 분야에는 내가 추천했던 5권의 에세이 서적 중 1위와 2위 서적이 모두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읽게되었다. 이 책 이후로 신간평가단 마지막 도서 2권을 읽고 리뷰하면 2014년 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진행되어 온 신간평가단도 마무리된다. 마무리 직전의 책이 헤르만 헤세의 여행서적이라 기쁜 마음이다.헤르만 헤세.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자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의 문학적 예술작품들을 쏟아낸
  4. 헤세의 의미있는 여행기의 기록 - 헤르만 헤세
    from 하늘을 날다 ! 2014-09-22 15:08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면서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며 과거 혹은 미래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었다. 때론 과거처럼 혹은 꿈꾸는 미래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겪게 되고 느끼게 되며 보게 되는 것이 지금의 현재가 아닐까 한다. 현재가 없이 과거와 미래도 없으니까 말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현재를 살아가면서 과거의 여행을 한다는 것에 감사한다는 생각을 말이다. 더욱이 영화를 볼 때면 그런 과거의 모습
  5. 소년은 늙기 쉽고 '여행'은 이루기 어려우니
    from 키치의 책다락 2014-09-22 17:34 
    여름 내내 '꽃보다' 시리즈를 다시보기로 보았다. 시리즈가 한창 인기일 때 TV로 간간히 본 적은 있으나, 시리즈 전체를 마음 먹고 다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시리즈의 원조인 '꽃보다 할배'부터 여배우들이 나온 '꽃보다 누나', 좋아하는 뮤지션들과 젊은 배우들이 떼로 나온 '꽃보다 청춘' 모두 재미있었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 중 '꽃보다 할배'가 최고였다. 처음엔 일흔, 여든을 넘긴 연세의 꽃할배 네 분이 젊은이들처럼 배낭 매고 여행하는 모습이
  6. 헤세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
    from Memory 2014-09-22 22:13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좋아한다. 내용의 반도 이해하지 못한 채 보았던 중학생 때를 지나, 몇 번이고 망설인 끝에 다시 도전하게 됐던 고등학생 때를 경험한 이후 <데미안>은 내 마음속에서 떠난 적이 없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아마 죽는 그 순간까지도 완전하게 이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책이자 읽을 때마다 늘 다른 시선과 다른 감정을 얻을 수 있는, 그야말로 나를 전율하게 만드는 책이 바로 <데미안>이
  7. 헤르만헤세와 함께하는 문학적인 여행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4-09-23 09:23 
    헤르만 헤세는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데미안>의 작가이다. 그래서인지 <헤세의 여행>이름만 들어도 특별한 여행처럼 느껴졌다.요즘 나오는 여행에 관한 책은 여행지에 관한 정보들이나 그 안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 맛집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다.하지만 문학작가 하는 여행은 왠지 모르게 다르게 느껴지곤 했다.예전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책을 읽은적이 있었다. 여행책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먼북소리>라는 책이 있다.그때 무
  8. 방랑자 헤세, 여행하다. 글쓰다. [헤세의 여행]
    from 처음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책 속으로--- 2014-09-23 11:03 
    방랑자 헤세, 여행하다. 글쓰다. [헤세의 여행]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에서 태어났고 1962년 세상을 떠났다. 그의 국적은 스위스라고 한다. 독일과 스위스는 서로 이웃한 국가다. 그의 삶은 어딘가에 뿌리를 내리기보다 정처없이 옮겨가며 이어져 왔다. 어디가 그의 진정한 고향인지는 그 자신만이 짚을 수 있으리라. 꽤 오랜 기간동안 작가로 살아오면서 많은 글을 썼기에 그의 흔적을 알아보려면 그가 남긴 글들을 읽어보면 된
  9.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책
    from 꼼쥐님의 서재 2014-09-23 13:44 
    한 사람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은 그 사람의 삶 전체를 관장하는 것이지만 일상에서 그것을 감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인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일상에서 한 사람의 모습은 그저 처세나 임기응변, 인간성, 지적수준 등 삶의 기교와도 같은 비교적 가벼운 것들만 드러날 뿐 그에게서 철학적 울림과도 같은 인생관이나 세계관을 찾아볼 수는 없다. 그러므로 개인의 인생관이나 세계관은 은밀하고 사적인 것에 속한다. 그
  10.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헤세에게서 새로이 배우다.
    from 빈자리.. 2014-09-23 20:00 
    * ‘자연’ 가까이에서 자연의 힘과 위안을 맛보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장소로 여행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널리 만연한 오류다(p.13). * 나들이 혹은 여행을 떠나보면 카메라를 들고 연방 셔터를 눌러대는 사람들을 부지기수로 만나게 됩니다. 곳곳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넘쳐 나다보니 그들을 피해 다니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카메라 없이 빈손인 여행객을 찾아보기가 더 어려울 정도니 ‘전 국민 사진작가 시대’란 표현은 빈말이 아닙니다. 올
  11. 우리의 내면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
    from 그아낙네의서재 2014-09-23 20:55 
    '아프락사스'라는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인 개념을 세상에 툭 던졌던 '헤세'와 '여행'이라니, 처음 헤세의 신간 제목을 봤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상적인 조합이구나' 였다. 그리고 책을 펼쳐 그의 여행지를 확인하는 순간 웃고 말았다. 아, '인도'다. 헤세의 소설을 읽을 때면 왠지 오리엔탈리즘을 느끼곤 했는데 이게 영 엉뚱한 생각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한편, 내가 가진 작가의 배경이 이렇게 빈약했다니 하는 자괴감을 넘어 내가 한창 헤세의 소설을 읽
  12. 헤세처럼 살아갈 수 있길, 웃을 수 있길.
    from Bookmark @aladin 2014-09-23 21:20 
    작년 이맘때쯤 헤세의 에세이를 읽었다. 정원을 가꾸며 쓴 글과 그림이 함께 실려 있는 책이었다. 헤르만 헤세라니, 참 오랜만이었다. 데미안과 수레바퀴 밑에서, 싯다르타를 처음 읽었던 게 중고등학생 때였으니까 스물한두살 이후로는 헤세의 글을 거의 읽지 않은 셈이다. 데미안과 한스와 고빈다 대신 사람 좋은 표정으로 웃는 헤세의 초상을 먼저 떠올리고 말았다. 표지를 넘기며 여유롭고 평화로운 노인의 세상 다 산 이야기 같은 거라면 별로 읽고 싶지 않은데 어쩌지
  13. 그것이 때로는 삶의 유희니까
    from 그대의 窓에 속삭이다 2014-09-23 22:27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녔지만, 내가 하는 여행에 대한 자세는 어떤 것인가 생각해본 것은 이번 터키여행을 다녀 온 이후였다. 주변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마치 여행 작가마냥 다니는 것을 보면서 무거운 카메라를 가져가서 찍다가 가방에서 꺼내지 않고 주변 풍경을 둘러봤다. 뭔가 담아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에 남을 만한 사색의 시간을 갖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던 여행이 많았기 때문이다. “여행자에게는 다섯 단계의 등급이 있다. 가장 낮은 등급은 여행하
  14. 읽고 배우는 헤세의 여행
    from 해밀의 포근한 서재 2014-09-23 22:39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 되어야 하니까.- 『헤세의 여행』 p.7 머리말 중(번역 홍성광) 이 구절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던 건 챙겨봤던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덕분이었다. 유희열, 이적, 윤상 이 세 사람이 모여 함께 떠난 페루 여행. 세 사람 중 가장 새로운 눈을 갖게 된 사람은 윤상이었다. 27년 동안이나 술에 의지해왔다고 고백하면서 이번 여행을 통해 술을 끊고, 우울증 약을 복용하기
  15. 생각이 담긴 여행을 하는 법 - 『헤세의 여행』
    from 독서와 기록 2014-09-23 23:34 
    작가라는 직업은 언뜻 무척 정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인간 내면의 어둠과 고통을 표현할 줄 알았던 작가 헤르만 헤세는 더욱 그렇게 생각된다. 내면으로 침잠하고 상처를 헤집어 내어 글을 쓰는 일에만 몰두했을 것 같은 작가 헤세의 에세이는 그래서 더욱 흥미롭다.헤세의 에세이는 유독 자연과 가깝다. 그는 평생 자연 속에서 살고 자연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가 정원가꾸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에세이 속 헤세는 얄궂게도 정착하지 못
  16. 깊은 사유가 가득한 여행의 기록
    from 물루님의 서재 2014-09-23 23:53 
    지금처럼 여행문화가 발달한 때에도 열악한 환경과 의외의 상황에 놓인 낯선 국가를 여행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과연 백년 전 헤세는 여행을 통해 무엇을 얻고자 했을까 궁금증이 이는 마음으로 표지를 열자 책장은 절로 넘어갔다. 뛰어난 관찰력과 아름다운 사색과 날카로운 통찰이 가득한 헤세의 문장에 감탄하며 헤세의 일생을 관통하는 여행과 문학과 삶속으로 빠져들게 된다.수마트라섬의 남동쪽에 위치한 수상가독 도시인 팔렘방을 방문한 이야기는 인상적이다. 더
  17. 여행이라는 질병
    from 나만의 블랙홀 2014-09-23 23:54 
    여행은 어쩐지 ‘두고, 떠남’이라는 말의 낭만으로 시작되는 일은 아닐까 싶다. 새로운 세계에서 체험하게 될 모든 설렘도 큰 기쁨이겠지만 그 전에 ‘두다’의 홀가분함이 있기 때문에 더 크게 맞이할 수 있는 기쁨일 수 있는 것이다. 내려놓고 온 것에 대해 망각이 허락되는 순간, 거기에서 생기는 에너지로 추진되는 것이 여행의 힘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마다의 경험 치로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내가 생각해 본 여행 의미란 역시 이방인 일 수 있
  18. [경험하자] 헤세의 여행처럼,당신의 여행에도 인생의 테마가 담기길
    from 매리의 책갈피 보관함 2014-09-24 14:25 
    깊은 의미에서 하나의 체험이 되려면 확고하고 특정한 내용과 의미를 지녀야 한다. p.13나의 23살적 여행, 카우치서핑 카우치서핑이라는 웹사이트가 있다. 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자신의 거실 카우치(소파)에서 잠자리를 청하고 갈 수 있도록 하는 현지 여행애호가들의 열린 내 방 공유 플랫폼이랄까. 흔히들, 여행에 대한 로망을 말할 때 현지인의 생활에 스며들듯 호흡해보기를 꿈꾼다. 용감한 어느 여성 여행가는 일찍이, 자신의 담대함으로 길거리에서 사귄 친구의
  19. 여행지에서의 체험으로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며 살고 싶다.
    from 자성지님의 서재 2014-09-25 00:45 
    오늘처럼 비가 촐촐히 내리고 간간이 바람이 불어 스산함이 밀려들 때면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서고 싶은 열망이 강해진다. 한 달 남짓 네팔로 단체 배낭여행을 함께 떠났던 카페에서는 다음 여행 일정을 올리며 마음 내어 인도로 가보자고 손짓한다. 올해는 영혼과 마음의 도시 델리로 들어가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와 힌두교 인들의 성소로 알려진 바라나시, 사르나트, 코치, 마이소르 등을 돌아 첸나이에서 귀국하는 한 달 일정으로 예정돼 있어 가슴이 요동을 쳤다. 일
  20. [헤세의 여행] 여행과 사색
    from 도토리냥 2014-09-25 17:52 
    헤르만 헤세가 젊은 시절부터 썼던 여행기를 모은 <헤세의 여행>이라는 이 책의 중요한 의미는 여기이 두 글자에 있다. '사색' 젊을 때부터 나이가 들어서까지 여행하기를 즐겨했던 헤세가 늘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그곳의 느낌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싶어했던 것, 그것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 <헤세의 여행>이다. 사색이라는 단어 자체가 많이 낯설어진 요즘이다. 뭐든 필터를 거치지 않고 직설적으로 내뱉는 말들에서부터 느낄 수 있을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