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2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빈앤준, 큐브, 수수, 파란하늘, 하늘타리, 얄라알라북사랑, 꿀꿀페파, 몬순, 봄덕, 다락방꼬마

힐씨쨩, 동화세상, 러브캣, 댄스는 맨홀, 쎌론~, 율찬맘, 즐거운상상, 이치고, 무구리맘, 가을희망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즐거운상상'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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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오래간만에 마음에 쏙 들어오는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from 책을 즐기다 2014-07-04 03:12 
    와! 오래간만에 마음에 쏙 들어오는 시리즈를 만났습니다. 읽으면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한번 읽게 해줘야겠단 생각과 함께 마음 한구석도 뭉클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일과 사람 시리즈'로 아이들에게 우리 동네 일하는 이웃들을 다 만나 보게 해준다는 책입니다.일이라고 하면 직업을 떠올리게 고되 으레 의사, 변호사, 선생님, 가수등만을 떠올리게 되는데요.이 책은 1권부터가 다릅니다.중국집 주방장, 우편 집배원, 소방관, 패션 디자이너, 어부, 의사,
  2. 특수학교 선생님의 일상 따라잡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4-07-12 07:13 
    특수학교라는 곳은 어떤 곳인지 참 궁금하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하고 계신 선생님들은 그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보살피는지도 궁금했다. 특히 일반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은 특수 학교에 대해서 거의 아는 것이 없을 터이다.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아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나중에 커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가업을 잇는 집안이 있는 것도 그 집안에 태어난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익숙하게 보아왔던 환경이
  3.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 일과 사람 - 특수학교 선생님
    from 빈앤준님의 서재 2014-07-13 20:09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 김영란 어린이 직업 동화 :: 사계절의 일과 사람 시리즈 中 특수학교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룬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를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특수학교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단순히 선생님이 하는 일이나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이 아니라, 마음이 아픈 친구, 몸이 아픈 친구들을 아끼고 믿는 선생님의 마음, 가르치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 아이들과
  4. 조금 느리더라도 함께..
    from CeCiL Bleu 2014-07-15 10:03 
    손에서 짭쪼롬한 단무지 냄새가 나는 중국집이야기돌돌돌 작은 오토바이를 탄 우편배달부이야기어린시절 엄마의 옷천을 모으던 패션디자이너 이야기생활 틈틈이 우리를 위험에서 구해주는 소방관이야기동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는 의사이야기.. ...내가 읽었던 사계절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직업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꾸밈없이 전해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다.<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께> 수채화로 그린 표지와 삽화의 모습은 아이들의 모습까
  5.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특수학교 2학년 2반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4-07-15 22:00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웃과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사계절 출판사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지나치기 쉬운 많은 것들 속에도 애정을 갖고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감동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접하면서 아이들이 일과 직업 그리고 이웃에 대한 소중함,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20번째 이야기 특수학교 선생님에 대해 다룬
  6.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from BillyJoel PianoMan 2014-07-18 16:09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네요. 오늘 리뷰로 남길 책은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입니다.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알라딘판매가 9,900원 (10%, 1,100원 할인) 양장본 | 56쪽 책 표지 재질은 보들 보들 기분이 좋습니다.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네요^^색연필로 그린듯한 색감도 예쁩니다. 이것저것 들춰보니 '일과 사람'이라는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 모양입니다.아래 사진과 같이 다양한 직업군을
  7. 선생님이 기다려주는 시간,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기다려 줄줄 아는 시간..
    from 눈처럼 하얀 세상 2014-07-19 09:48 
    읽으면서 자꾸 눈물이 나려해서 혼났다.사계절 일과 사람, 특수학교 선생님 편인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를 읽었는데..어쩌면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렇게 하나하나 차근히 가르쳐주고 기다려줄 수 있는지.부모도 이렇게 못할텐데 싶어서 가슴이 짠해지고 뭉클해졌다.얼마전 읽었던 문어별 아이 료마의 시간 http://melaney.blog.me/50194273216 이라는 책이 있었는데자신의 아이가 장애가 있자, 힘들어하고 결국 떠나버린 아내.하지만 아이 아빠는 아들
  8.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일과 사람/김영란/사계절-특수학교 선생님
    from 만권당아리 2014-07-19 15:12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일과 사람/김영란/사계절-특수학교 선생님 특수학교는 정서적, 신체적으로 남다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입니다. 휠체어를 타는 아이, 자폐아,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다니기에 특수학교 선생님은 보통의 선생님들보다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겁니다. 아무래도 특수학교 선생님이라면 힘도 더 좋아야 할 것이고 아이들에 대한 심리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부모와의 소통도 자주 있어야 할 텐데요. 보통의 학생들보다 보살핌을 더 많이 받아야 할
  9. 모든 아이들은 똑같이 사랑스러워요!
    from 즐거운 상상 2014-07-19 23:46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특별해요.몸이 불편하고 조금 느리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들이지요. 그들은 해야할 일을 마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실수도 많이 할 수 있어요. 짜증을 내려면 얼마든지 낼 수 있겠지만, 그림책 속 선생님은 늘 웃으면서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지요. 빨리 하라고 재촉하지도 않고, 느리면 느린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기다리고 다독여 주는 선생님이에요. ​처음 아이들과 만났을 때 천천히 눈을 마주하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10. 또 하나의 특별한 직업, 특수학교 선생님
    from 느리미책세상 2014-07-20 15:08 
    <또 하나의 특별한 직업, 특수학교 선생님> 사계절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직업에 대해서 새롭게 보게 하는 힘이 있는 시리즈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직업이 아니라 그 일을 하면서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고 이웃과 교감을 하는지 그 과정을 보여주기에 단순히 직업에 대한 이야기라고 치부하기에는 설명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사는 세상은 어떨까? 경제 생활을 위해 일을 하기는 하지만 그 일
  11.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사랑스러운 2학년 2반 친구들을 만나다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4-07-20 16:35 
    어릴적 꿈이 정말 많았다. 하고 싶은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았다. 그 중에 하나는 특수학교 교사였다. 아이들이 초등학교나 중,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할때 나는 조금은 다른 친구들과 만날수 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것이였다. 아무래도 주위 환경 탓도 있을 것이다. 장애우 친구가 있었고 가까운 지인이 장애가 있어 어렸을때부터 장애우들이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들과 함께 놀고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특별한 친구가 아니라 그냥
  12.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께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4-07-20 20:59 
    일과 사람 시리즈로 <특수학교 선생님>편 이다. 학교에 다닐때 돌발행동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놀란적이 있었다. 그 친구에 대해서 좀 더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특수학교는 어떤 곳이에요? 우리 학교에는 몸을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아. 생각이 천천히 자라거나, 마음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있지. (48쪽) 건강하게 태어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는 부모님도
  13. 함께 사는 법을 배우게 해주는 책 한권,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from 힐씨쨩와 밤톨군의 서재 2014-07-20 22:58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일. 선생님이 되는 일은 '소명의식' 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 시절이 있었습니다.살아오면서 그 생각이 살짝 퇴색되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없어지지는 않았던 차에 이 책을 통해 그 생각을 다시 강하게 떠올려보게 되는군요. 책장을 넘기면 보이는 환한 미소의 선생님. 몸을 가누지 못하기도 하고, 생각이 천천히 자라거나 마음을 표현하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가르치는 특수학교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선생님은 가르치는 친구들에 대해
  14. 특별한 아이들을 배려하고 사랑해 주시는 분!
    from 무구리맘님의 서재 2014-07-20 23:01 
    일과 사람 20 특수학교 선생님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사계절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일과 사람'시리즈! '일과 사람' 시리즈 책을 처음 만났을 때, '아~ 이 책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 주어야 할 좋은 책이다.'하는 생각을 했었다. 주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직업의 종류에 대해 알 수 있고, 각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각각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하는 일을 이해함으로써 그 직업이 우리 사
  15. 1여년을 취재하고 쓴 특수학교 이야기
    from 얄라알라북사랑 2014-07-20 23:37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일과 사람 시리즈 20 언제부터인가 '직업'도 '조기 교육'의 비정규 과목인양 초등학생들에게 주입되는 지식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학부모들의 욕구를 간파한 여러 출판사들에서 경쟁적으로 펴내준 덕분에 다양한 직업관련 초등학생용 서적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차별되는 시리즈를 꼽으라면, 바로 사계절 출판사의 <일과 사람> 시리즈! 무엇보다, 나비 수집인양 직업의 다양성을 단순히 수집하고 나열하는 곤
  16. [일과 사람들 시리즈]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께
    from 하늘타리님의 서재 2014-07-21 00:22 
    일과 사람 시리즈는 요 근래 도서관에서 알게 된 책이랍니다.초3 딸아이...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너무 많은 아이라서..부모 상담을 갔더니 선생님 아이가 꿈이 많은건 좋은거지만.. 그렇다고 꼭 좋은것만은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아이가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아이에게 여러 직업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시간을 많이 갖어서 아이가 원하는 미래 꿈이 뭔지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라고 하시더군요꿈이 없는 것보다 많아서 좋다 생각했었는데아이가 욕심이 있어
  17. 사계절 /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 특수학교 선생님은 무얼하실까?
    from 지금 여기 2014-07-22 01:44 
    사계절의 일과사람 시리즈, 20번째 책입니다. 이번엔 특수학교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네요.사실 이 시리즈를 잘 알지 못했어요. 그러니 더욱이 접할 기회도 없었지요.전작들은 어떤 내용일지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얼른 읽고 싶다.나아가 우리 아이와 꼬옥 함께 제대로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특수학교 선생님인 저자의 동생 이야기를 쓰겠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취재를 통해 특수학교 아이들과 선생님
  18. 우리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선생님과 친구들 이야기~
    from pixeLone★의 공간 2014-07-22 11:36 
    지인 중 초등학교 선생님이 하나 있다. 얼굴도 무척이나 곱고 예쁜데 특수학급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마음씨도 더 고운 것처럼 느껴지는 선생님이다.부끄럽지만 나는 일부러 특수학교 선생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지라;; 그 친구는 늘 나에게 외모와 마음씨 모두 예쁘기만 한 사람이다. :)하지만 지인의 직업만 대충 미루어 짐작할 뿐 자세히는 알려고도 해본 적 없고 잘 알지도 못했다.그래서 만난 이 책은 더 소중하게 다가온다.제목도 그렇고, 표지의 그림
  19. [일과사랑] 2. 특수학교 선생님 ::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4-07-23 10:01 
    특수학교 선생님의 이야기 ::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사람이 하는 일을 통해 세상을 배워갈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일과 사람의 20번째 이야기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를 읽어봤어요. 특수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야기에요. 특수학교 선생님에 대해선 막연히 힘들겠구나 생각만 해왔는데 힘든 것 말고도 가치가 있는 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특수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거 같아요. 읽는 내내 웬지 가슴이
  20. 나는 행복한 특수학교 선생님이에요~!
    from 큐브님의 서재 2014-07-30 21:31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는 사계절에서 출간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교양 그림책 시리즈 일과 사람 중 한 권이다.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학교버스를 타고 오는 아이들을 마중하며, 눈을 마주치며 인사하고, 실내화 갈아 신는 것, 숟가락으로 밥먹는 것을 도와주는 것, 등...보통 아이들과는 다른.. 특수학교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선생님의 따뜻하고도 열정적인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특수학교 선생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