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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7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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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8월의 신간도서 추천 : 경제 경영 파트
    from fabrso님의 서재 2011-08-01 18:46 
    7월에 출간되었던 경제,경영 관련 추천 서적 3건입니다.1. 국부전쟁한국의 스타타워 매각 과정에서 언론에 언급되었던 테마섹. 미국의 대기업의 본사를 매입했던 아부바디 투자청. 중국의CIC. 이모두가 최근 세계 경제에서 금융 축으로 활동하고 있는세계각국의 국부펀드이다. 특히 중동과 중국 및 화교자본의 국부펀드가 맹활략중인데, 이러한 국부펀드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세계 경제를 바라볼수 있는 책이다.2. 넥스트 디케이드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조지 프리드먼의 신작이
  2. [경제/경영]8월에 읽을만한 추천 도서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1-08-02 00:33 
    7월에 출간된 경제 도서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존의 경제 경영도서들이 조금은 건조하고 딱딱한 분위기를풍기고 있다고 보면, 이 책은 13명의 저널리스트들이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제 위기의 상황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서, 상당한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독자들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객관적인 입장에서오늘의 냉혹한 경제 현실을 고발한 이 책을 적극추천해봅니다.이 책이 관심있게 보여지는 것은
  3. 8월 경제경영 주목 도서
    from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2011-08-02 08:45 
    1. 눈먼 자들의 경제 2008년 금융위기가 서서히 역사속으로 안착(?)하는 분위기다. 경제관련서마다 이제 2008년 위기는 수많은 자본주의 위기중 하나로써 다루는 분위기다. 과연 그때의 수습은 얼마나 이뤄졌는지, 실패로부터 얻어진 교훈은 어떠한 개선을 가져왔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말이다.책의 목차를 보니 익히 들어 알고있는 회사들,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다. 책소개에 이런 글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4. 8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대나무숲 2011-08-02 20:16 
    경제 경영 장르의 책을 읽다보니 몇가지 유형이 보인다. 그중 2008년 세계 경제 위기로 부터 지금의 미국 부채 한도 문제에 이르는 휘청거림에 자극받아서 출간된 대안을 이야기 하는 책들이 큰 덩어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덕분에 많이 주워듣기도 했지만, 조금은 지치는 것도 사실이다.8월에는 마침 이와는 다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책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위주로 골라봤다.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있다. 애플, 구글, 발렌베리,
  5. 주목신간 (경제/경영)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8-02 21:43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 노태우 경제의 재조명이 책의 평가는 '모 아니면 도' 일거 같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학교에서 암기과목이 하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시행착오를 통해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구분하고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 때 지난일을 교훈삼아 따르거나 혹은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5공에서 6공으로 넘어갈때, 그리고 6공에서 김영삼정부로 넘어 갈때,한국은 고도성장기면서 민주화의 격동기였다. 정부가 바뀌면
  6. [9기 평가단] 8월 추천도서
    from 책 친구 2011-08-03 19:57 
    세계 경제 질서에 어떤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면서금융 멜트다운의 원흉이 되고 있는 과잉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새로운 원리를 제시..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부나 정보의 격차보다 네트워크의 격차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회의 다양한 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오류, 확률을 계산하거나 가치를 평가할 때 적
  7. [경제/경영]8월 신간 추천
    from 푸른물의 서재 2011-08-04 11:20 
     1.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하나의 주제를 맡아 각자의 시선으로 경제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워낙 굵직굵직한 저자들이기도 하고, 담아놓은 주제 또한 포괄적이기에 읽으면서세계경제 이슈들에 대한 시각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이리라. 2. 중국 역사를 더듬어 권력자들의 권력쟁탈과 외교적인 처세를 논하는 책이다.일단 책이 가진 발상에서부터 참신하고, 고전역사로부터 따오는 교훈에 기대감이 크다. 중국 역사의 리더십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3. 저
  8.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7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8-05 23:40 
    퀀트경제학의 최전방이자 최후방이라고 할 수 있는 천재들의 전쟁터.월 스트리트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자의 글솜씨가 기대된다.위닝 포인트성공의 토대가 되었던 실패의 사례들은 누구라도 한번쯤 깊이 음미해 볼 하다.
  9.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geenu2dabooklog 2011-08-06 10:58 
    1. 퀀트제목만 보고 '퀀트'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막막했는데 책 소개를 보니 구미가 당긴다.세계 금융계를 주물렀던 수학천재들을 다룬 논.픽.션.이라니!2.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신간서평단을 하면서 다행히도(!) 주류경제학을 비판하는 관점의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이제까지 선정된 책을 국가별로 보면미국과 서유럽 국가에 한정된 감이 없지 않다. 현대 경제의 중심지가 미국이고그 다음이서유럽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중국을 비롯하여중동,
  10. [경제/경영] 8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08-06 11:56 
    벌써 8월이다. 같은 한반도 안에서도 어느 곳은 폭우로 물에 잠겨 난리가 나고 다른 쪽은 폭염이 들끓는 이상한 날씨가 계속 된다.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밤에 잠을 설치는 시기가 왔다. 하루 하루를 견뎌내다 보면 이 8월의 무더위도 곧 물러나지 않을까. 지금은 고통이지만 지나고 보면 곧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그런 하루 하루 말이다. 벌써 새벽에 날이 밝아오는 게 점차 늦어지고 있으니,,, 가을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오고 있나
  11. 8월 경제 경영 신간 추천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8-07 02:00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등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경제전문가들의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아니라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르포르타주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접근법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버진그룹을 비롯한 수천만 달러짜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플레이어들의 이야기. 자신이 원하는
  12. [영혼울림 추천] 8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힐링 2011-08-07 23:08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자본주의가 가능할까. 불평등을 심화, 부추기는 현재의 자본주의, 정부, 기업들이 어디까지 착해질 수 있을 걸까? 2008년 빌게이츠가 던진 ‘창조적 자본주의’의 화두에 40여명의 경제, 사상, 현장 활동가들의 찬반 논의를 들어본다. 착한 자본주의의 실현 여부보다, 그들이 펼치는 논리경합이 궁금하다.혼자 사는 즐거움 -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찾기 새삼 ‘혼자’의 완벽함을, 소중함을
  13. [경제/경영] 8월 신간 도서.
    from 은빛연어 2011-08-08 00:16 
    가끔 과학적 법칙이나 원리에 오류가 있었음이 증명되기는 하지만, 과학적 법칙은 보편적인 진실이나 사실이다. 반면 경제 분야는 예측기법이 발전하기는 하지만, 사후에 일어난 현상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니 경제학의 예측은 보편성을 가지기 보다는 단지 예측에 머무른다. 절대적인 법칙이 되지 못하고 다양한 목소리나 주장의 일부가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경제학에 대한 절대적 맹신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보편타당한 진실이나 진
  14. 8월에 읽고 싶은책
    from 미라가 생각하는 책들 2011-08-08 13:28 
    또다시 경제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미국경제의 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이때 그때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제대로 이야기 한 책을 통해 오늘의 위기를 알고 싶다.역사꼭 되돌이 한다는데 이번 위기도 잘 지나가리라를 기대하면서 13인의 학자들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명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라 흥미가 간다 .미국경제이야기를 했으니 우리경제 이야기도 필요하겠지.그래서 이책을 선택했다." 세계 경제를 강타한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의 원인이 유로
  15. [9기 신간평가단]2011년 경제경영 8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8-08 20:05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 2011년대의 십 년이 올해 시작되었다. 향후 10년은 어떤모습으로 진행될지 그 모습을 조금 엿보고 싶다.지독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계속 찍어대는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 개인은 여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까? 인플레이션의 메커니즘과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 지를 배웠으면 한다.금융시장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중국과 인도. 미래의 경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될 나라들이
  16. [경제경영] 8월 추천도서 입니다
    from 행복한 서가 2011-08-10 03:15 
    이기적이타주의자저자 : 앨런 패닝턴 | 역자 : 김선아 | 출판사 : 성균관 21세기 트렌트의 변화를 주도할 소비자를 분석하며 새로운 소비자의 가치관’이라는 변화가 어우러져서 21세기를 어떻게 특징짓고 있으며 다른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적인 욕구의 충족,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 소비를 권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와 내가 모두 이기는 소비전략을 세울 때가 아닐까? 소비를 보는 시각을 재편성할 책이라 생각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