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찾은 할아버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12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청소년 신간평가단 20명

무소유, 클립통, 순대선생, 수퍼남매맘, 엄마유치원, 소금창고, 흐르는강물, 아영엄마, 동화세상, 해림마미,
3/2최상철, 해피해피, 못난이사랑, 책만먹어도살쪄요, 비미유, 섬사이, 하늘서연, 울보, 스타티스, 분홍이

 

* 첫 도서 리뷰 기대하고 있을게요. 좋은 계절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한 늦으시는 분은 propose@aladin.co.kr 로 망설이지 말고 메일 보내주세요.


  1. 봄을 찾았어요
    from 못난이 사랑님의 서재 2011-05-02 19:11 
    옛날 옛적에~~ 로 시작되는 이 책은 참으로 글과 그림이 정겹습니다. 마치 우리들 시골 할머니댁을 연상케 하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골 풍경들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듯 한 것이 너무 책을 펼치자마자 눈이 즐겁고 마음이 포근해지는것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저 같은 어른들은 그래도 어릴적 추억들을 더듬어 볼수 있다지만 우리 아이는 이런 추억들이 낯설지도 모르는데 이상하게 이 책을 재미있다고 하면서 들고 다닙니다. 신기하게 말입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할머
  2. 아름다운 그림에 취하여...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5-02 19:18 
  3. 이미 마음 속에 와 있었던 봄
    from 책갈피에 햇살을 허하라 2011-05-03 10:39 
    지난 겨울 얼마나 추웠던지 1.2월 한달 동안은 거의 집안에서만 지내다시피 했다.물조리개에 받아놓은 물도 꽝꽝 얼어버린 베란다에 나가보면 말갛게 얼어버린 화초가 허리를 꺽고 있었고 나는 아이들이랑 옷을 한겹 더 껴입고 어서 이 추위가 지나가고 봄이 오기를 기다렸다.<봄을 찾은 할아버지>의 할머니도 그런 마음이었을것이다.깊고깊은 산 속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외딴집, 산짐승은 모두 겨울잠에 빠져 있고 사방을 둘러봐도 파릇한 풀 한포기도 보이지 않
  4. 때는 찾아 헤매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는 것
    from 도라지꽃 2011-05-03 11:34 
    사람이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요. 책속 할아버지를 보면서 딱 애같다 라는 생각 했거든요. 올해는 천재지변에다 이상기후로 정말 봄이 기다려지네요. 긴긴 겨울 날마다 방안에서 지내기 지겨운 어느날 할머니는 무심코 봄을 재촉합니다. 그 소리에 할머니를 향한 애정이 넘치시는 할아버지는 앞뒤가리지 않고 봄을 찾아오겠다며 호언장담을 하고 집을
  5. [봄을 찾은 할아버지]-설중매의 설화를 담은 이야기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05-03 11:46 
  6. 봄의 상징 빨간 매화가 탐스럽게 핀 나무를 그려보았어요
    from 해림마미님의 서재 2011-05-04 11:46 
    한림출판사에서 새로 나온 신간, '봄을 찾은 할아버지'를 읽어보았답니다.사진에서 잘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종이재질이 한지 같아요~우리가 일반 만져보았던 한지보다는 조금 더 두꺼워서 쉽게 찢어지진 않는데한지 느낌을 표현하려고 이런재질로 만든 것 같구요~ 화풍이 보는 것처럼 꼭 붓으로 그린 것 같네요~옛날 그림들 있쬬? 해림양이 평소 보았던 알록달록 그림책들과 느낌부터 다르네요.해림양, 높은 산에 올라가 봄을 찾으러 두리번 거리는 할아버지를 흉내내고 있어요~
  7. 이야기가 있는 또 하나의 탐매도
    from 조금씩, 천천히, 가볍게, 오랫동안 2011-05-04 16:20 
    표지 가득 홍매화가 활짝피었습니다. 활짝 꽃이 핀 매화나무 아래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할아버지와 코를 들이밀고 매화꽃 은은한 향기를 음미하는 할머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봄이 빨리 올 수 있도록 찾아오는 방법이 있다면, 나도 그 재주를 전수받고 싶은 심정으로 그림책을 펼쳤습니다.깊은 산 속 외딴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춥고 긴 겨울을 보내자니 지루하기만 합니다. 그림에서는 백자 화병에 매화가지를 꽂고있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아 아
  8. 봄이 좋긴 좋구나!
    from 책만먹어도살쪄요님의 서재 2011-05-05 11:23 
    도대체 봄을 어떻게 찾지? 빠알간 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 아래에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덩실덩실 춤을 추고 나비와 새들과 꽃만큼이나 많이 모여든 나비와 벌과 새들의 몸짓도 흥겹기만 한 표지를 보면 그 대단한 봄을 찾기는 찾았는가 싶은 마음이 든다. 겨울나기가 힘이 들긴 들었던 모양이다. 화려한 표지와 달리 옛날 옛적으로 시작되는 본문이 진행되면 그림은 색이 극히 적게 들어간 수묵화가 된다. 색이 없어 단조롭기는 하지만 선이 부드러워 따뜻함도 느껴지는 그
  9. '봄을 찾은 아이'였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from 순대선생의 서재 2011-05-06 00:03 
    그림은 그야말로 '봄 분위기'가 완연하다~그리고 아이들에게봄기운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정도의 고운 색감도 무척 마음에 들었다.할아버지, 할머니,아이까지 인물들의 표정은 모두 부드럽고 온화해보여아이들에게 모두 호감형이라는 점도 좋았다.문제는, 이야기(콘텐츠)인데...창작 동화 짓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덧붙인다.먼저, 옛날 이야기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지혜로운 인물의 전형인데...봄을 기다리지 않고 마냥 봄을 찾아나
  10. 봄은 어디만큼 왔을까? 봄을 알려주는게 머가 있을까?
    from 분홍이의 책장 2011-05-07 08:16 
    벌써 5월이네요유달리 추웠던 겨울 어떻게 보냈는지 지금은 가물가물하네요얼른 봄이 왔으면 했는데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벌써 봄이 왔어요아이와 함께 "봄을 찾는 할아버지"를 통해서 봄을 알려주는 여러가지를 함께 알아보았어요<봄을 찾는 할아버지> 앞표지와 뒷표지에요빨간 매화꽃이 활짝 핀 나무 아래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요봄이 와서 행복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어요아이에게 봄에 대한 행복함을 알려주는 표지였어요뒷표지에는 봄을 찾는
  11. [유아 810]봄을 찾은 할아버지-포기하지 않는 끈기-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1-05-07 08:39 
    선명한 매화꽃이 눈이 들어온다.화선지 느낌이 그대로 살아나는 표지,,, 붉은 물감을 그대로 머금은 느낌이다.화선지에 그린 수묵화가 페이지 페이지마다 펼쳐졌다.전통적인 느낌이 강한 그림책.4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니 아이겐 빨강의 색채가 강하게 느껴졌나보다.다른 책과 반응이 살짝 다르다.지난해 겨울 유난히 눈이 많이 왔다. 지난 겨울이 배경이 되는 책. '봄을 찾은 할아버지'책에 나오는 할아버지를 보니 세가지 단어가 생각났다. 부부애, 용기, 포기하지 않
  12. 찾으러 가지 않아도 오는 봄
    from 책과 고양이 2011-05-08 13:28 
    그림책을 펼치니 한국의 정서가 녹아있는 그림이 마음을 푸근하게 합니다.수묵화에 몇 가지 채색을 한 그림이 정겹습니다.동그스럼한 얼굴과 체구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오누이처럼 닮았어요.깊은 산속 외딴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어요.밖은 추운 겨울. 방안에는 호롱불과 화롯불이 타고 할머니는 바느질을 합니다.짚신을 삼던 할아버지가 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네요.문가에 옥수수가 매달려 있어 그런지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겨울에 먹을 것을 걱정하는 것 같지는 않
  13. 너무 예쁜 봄풍경
    from 귀한 인연 2011-05-09 12:53 
    5월인데도 아직도 봄이라고 생각되는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몇일 찌푸린 하늘, 방사능비, 황사, 등등 봄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일까요?할아버지 할머니도 빨리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 크셨나봐요,기다리다 못해 봄을 찾으러 할아버지가 나섰습니다. 그 모험기를 이제부터 들려드릴께요,작은 초가집에 아주 소박하게 살아가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어요,겨울 내내 짚신 만들고 바느질 하면서 작은 방에서 적적하게 살아가시던 중
  14. 포근하고 환한 봄빛을 느껴요!
    from 클립통 2011-05-10 23:07 
    겨울이 길면 길수록 사람들은 봄을 더욱 기다리게 되나 봅니다.올해엔 봄이 시작된다는 3월에도 눈이 펑펑 내려서 도대체 봄은 어디쯤 오는 게야!라고 소리 한 번 질러보기도 했다지요.^^ 이 책을 읽는데 그 때 제 모습이 떠올랐네요. 할머니 또한 기나긴 겨울에 지쳐서 얼른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에요. 아마 지금보다도옛날엔 봄을 더기다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춥기도 더 추웠을테고집안에만 있으려니 참 지루했을테니까요.겨우내내봄을 기다리는 할머니를 기쁘게
  15. [독후활동] 화선지에 그려 보아요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1-05-11 01:07 
    한태희 글. 그림 / 한림출판사옛날 옛적 깊은 산속 어느 외딴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추운 겨울이 되어짚신을 삼거나 바느질을 하면서늘 집 안에만 있으려니좀 지루해지는 참이었지요.어느 날 밤, 할머니는 겨울이 유난히 긴거 같다며 빨리 봄이 와서 환하게 핀 꽃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말을 하고..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위해 봄을 찾아 오겠다며길을 떠납니다.막상 큰소리를 치고 나왔지만할아버지는 봄이 어디에 있는지몰라이곳저곳을 헤매지만 봄을 찾지
  16. 할아버지가 봄을 찾은 곳
    from 쁜이네 작은 책방 2011-05-11 02:22 
    작년 겨울은 추워도 어지간히 추워야지, 이래서야 어디 봄이 오겠는가 싶을 만큼혹독하고도 길었다.그 와중에 사십 평생에 그렇게 눈이 많이 온 건 처음 봤다 싶을 정도로 눈도 유난히 많이 내려아이들은 다른 해보다 더 자주 눈 놀이를 즐겼다. 아이들이라그렇다 쳐도어른들에게 폭설은,집 앞의 눈 치워야지, 출퇴근 때 빙판길을 걷거나 운행하느라신경은 곤두서고 시간은 더 걸리는 등 고충의 연속이었다.기다리다 보면 절로 올 봄이지만어디쯤 와 있는지 알기라도 하면 버선
  17. 봄을 찾은 할아버지 - 감성적인 그림으로 인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1-05-11 07:58 
    봄을 찾은 할아버지 - 감성적인 그림으로 인해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랍니다.* 글 : 한태희* 그림 : 한태희* 출판사 : 한림출판사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참 뚜렷한 나라입니다.최근 들어서 지구의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이 길어지고 있는 이상 기온이 일어나고 있긴 하지만,아직도 봄과 가을은 존재합니다.추운 겨울을 지나 새싹들이 여기저기서 자라나 푸르른 기운이 감돌고~아름답고 포근한 봄....움츠려들었던 어깨를 맘껏 필수 있는 봄
  18. 봄은 지나가고,,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1-05-11 18:27 
    우리는 추운겨울이 길어지면 봄을 애타게 기다린다언제쯤 봄일 올까작년처럼 너무 추웠던 겨울은 특히나 더 빨리 봄이 와 주기를,겨울이면 사람의 몸이 왠지 움츠려 들고 기운도 없고 밖에서 할일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도 집안에서만 북적거리니 엄마들과 마찰도 더 심해지고,그래서 밖이 그리울 늦겨울,그 겨울의 어느날 ,산골마을에 사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긴긴겨울 마땅히 할일도 없고 소일거리고 짚신을 만들고 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며 겨울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할아버
  19. 정감 넘치는 그림 색채
    from 창동중3학년 2011-05-13 11:23 
    따스해집니다. 표지만 보더라도...겨울에도, 봄에도 마음을 환하게 하는아름다운 풍경은 꽃과 나무와 함께 있는 정경이 아닐까 합니다. 제목에서 어떻게 봄을 찾았다는 것일까? 궁금증을주고, 아이들 마음에 늘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조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리며 행복한생각으로 책장을 넘길듯 한 책.표지의나무는 매화나무라고 아이들이 바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나무는매실나무라고도 불립니다. 매실나무에 핀 꽃이 매화인데 아이들과 이러한정보를 함께 찾아보고 읽으면서 함
  20. [비미유]봄을 찾은 할아버지 R.V
    from 비미유의 날개활짝 2011-05-15 11:54 
    이번에 도착한 상품은 <봄을 찾은 할아버지> 입니다.제 동생이 읽기에 굉장히 정겹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이였어요^^.여기서부터 할아버지의 봄을 찾겠다는 마음이 시작됩니다. 할머니가 따듯한 봄을 보고 싶다고 하자 봄을 찾아오리라고 할아버지가 다짐하죠.할머니의 염려하는 마음과 할아버지의 굳은 다짐.이 페이지를 동생에게 읽어줄 때 6학년때 교과서에서 본 무지개를 찾는 소년이 생각나더라구요. 무모하지만 아직 아무도 모르죠^^먼저 할아버지는 곰을 찾아갑
 
 
향기로운이끼 2011-05-02 20:24   URL
표지만 보아도 기분이 좋네요...아름다운 이야기가 들어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