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문학 작품을 잘 읽지 않는 편이다.
특히 소설 읽는 것을 꺼리는 편인데, 가장 큰 이유는 등장인물의 이름을 외우기가 너무 어려워서.. -ㅅ-
그러나 'one source, multi use'가 시대의 화두가 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있어 많은 문학작품을 읽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마지막 두 학기동안, 교양 강의인 '유럽문학과사회', '서양명작의이해'를 수강하였다.
강의를 들으며 접하게 된 소설작품 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출간리스트를 보고 고른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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