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귀를기울이면 2011-04-22  

반갑습니다.  프레시안의 서평 잘 보고 있습니다. 프레시안 서평의 도서가 알라딘에 링크되어 있길래 협약을 맺었나 싶었는데 맞나보군요. 알라딘의 서평이 프레시안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방문한 김에 하나 건의 드려봅니다. 오늘 서평을 하나 읽다보니 서평의 작자가 명시되지 않은게 좀 눈에 띄더군요. 사설 같은거야 원래 주어 없이(^^)쓰기는 하지만 서평에는 종종 "내가 XX에서 근무할때.." 이런 식으로 개인사가 어느 정도 묻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자가 누군지를 알면 읽을때 도움이 되겠죠? 

통상 블로그는 개인 본인의 글만 올라오니 밝히지 않지만 여기는 다양한 분들의 글이 올라오니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라도 마지막에 한 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계속 좋은 책 소개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