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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조선인물실록 - 역사적 인물들, 인간적으로 거들떠보기
이성주 지음 / 추수밭(청림출판) / 2009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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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화 - 조선왕조실록에서 찾은 뜻밖의 조선사 이야기
배상열 지음 / 청아출판사 / 2008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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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귀신 실록 - 조선의 왕들을 두려움에 떨게 한 궁궐의 귀신들
김용관 지음 / 돋을새김 / 2011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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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담 - 왕조실록에서 찾은 조선 사회의 뜻밖의 사건들
이한 지음 / 청아출판사 / 2007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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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다시 읽은 책들이 많은 2010년 하반기 리스트.
그래서? 라는 질문은 반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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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들의 아침식사
커트 보네거트 지음, 이형식 옮김 / 금문 / 2001년 7월
12,000원 → 12,000원(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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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커트 보네거트 본인은 이 작품에 C를 주었던가 D를 주었던가. 에이 설마 농담이었겠지. 어떻게 이처럼 사랑스러운 낙관적 비관주의에 그런 점수를 ㅜ_ㅜ
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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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느 꿈에서처럼, 뜨겁고 달콤하고 불안한... 사랑. 침대가 젖을 것만 같다.
드라운
주노 디아스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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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어느 투수의 구질을 가리켜 말하듯, 압도적이진 않지만 'SOLID'한 단편들. 몇몇 이야기는 아련하고 반짝이기도 한다.
자기 앞의 생
에밀 아자르 지음, 용경식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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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1일에 저장

그래서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고. 그렇게 말하는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아직도 이 노래 아는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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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아 2011-02-01 07:47   댓글달기 | URL
다른 것보다도 [이승훈의 알기 쉬운 현대시작법]이 복간되면 좋겠어요.ㅠ
이보다 더한 표지와 제목이라도 사랑해줄 텐데ㅠ

poptrash 2011-02-04 09:28   URL
그러고 보니 이승훈 선생님 책은 절판이 엄청 많아요. 한국 모더니즘 시사를 다시 읽고 싶은데 누가 빌려가서 먹어버렸어요..ㅜ_ㅜ

다락방 2011-02-01 09:09   댓글달기 | URL
흥! 와타야 리사의 사진집이라뇨! 흥!

poptrash 2011-02-04 09:30   URL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락방님!!!

하이드 2011-02-01 10:33   댓글달기 | URL
그래서? 라고 쓰고야 마는 심보

poptrash 2011-02-04 09:30   URL
아......

하이드 2011-02-01 10:36   댓글달기 | URL
73개나 훅 읽어버린 중에 기억 남는 것

'아무튼'은 정말 책으로 낼 만한건 아니였고

동문선 존 버거는 우리나라 방방곡곡 서점에서 다 훔쳐내서 불싸질러 버려야 하고

볼라뇨...를 욕해요? 왜요?? 왜?? 나는 막 찬양했는데

무진기행은 나도 다시 읽으니 좋던데, 교과서에 나왔다는 이유로 그 전에는 싫었던게죠.

작가수업, 난 좋던걸요? 작법에 대한 책이라기보단, 인생에 대한 책으로 읽혔어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도 좋아하지만, 요즘 읽는 열라 재밌지만, 열라 진도 안 나가는 죽음의 무도도 좋아요.

poptrash 2011-02-04 09:33   URL
아, 볼라뇨... 혹평이 많진 않은데, 그냥 몇 개 있는게 너무 신기해서요. 우리집엔 그 책 세 권이나 있어서 욱했나 봐요. 김승옥은 모든 작품이 좋아요. 그러니 저는 작가수업을 다시 읽어봐야겠군요. 죽음의 무도도 읽고 싶다...

비로그인 2011-02-01 13:21   댓글달기 | URL
헉! 하반기에만 이 많은 책들을...
덕분에 <모렐의 발명>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저는 왜 이제껏 이 소설이 번역된 것도 모르고 있었을까요?
바아아아아보 같으니라구!!!(저한테 한 소리입니다)
명절 잘 쇠세요^^

poptrash 2011-02-04 09:39   URL
전집은 계속 쏟아내니까 어떤 책이 나와도 모르고 지나가기 십상인 거 같아요. 벌써 설이 지났네요. 오늘은 입춘이라는데... 후와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코르타사르 2011-02-03 14:37   댓글달기 | URL
아... 님 보고 싶네요 허허.
근데 올해 한 달 동안 읽은 소설이라곤 고작 한 편뿐이고 쓴 것도 거의 없으니...
이런 연휴에 이런 자극이라니.

당연한 얘기지만 볼라뇨는 원서로 보면 훨씬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스페인어를 공부하고 있죠 허허.
(언제쯤에나 읽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_-;)


poptrash 2011-02-04 09:41   URL
저도 스페인어 공부하고 싶어요! 하지만 안하겠죠... -_ㅜ
볼라뇨를 원서로 읽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지만.
저는 요즘 암것도 안하고 책만 읽었더니 눈알이 빠질 것 같아요.
어느덧 연휴도 저물고 있지만 생각해보니 매일매일이 연휴였네요 저는. -_-;

2011-02-02 16: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4 0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롬 2011-02-16 03:50   댓글달기 | URL
저 그 노래 알아요,,,,ㅎㅎ

poptrash 2011-02-17 14:24   URL
앗 이것은 나이 인증!? ㅎㅎ 농담이에요

베쯔 2011-04-05 23:12   댓글달기 | URL
언더 더 돔 3권 40자평을 따라 들어왔습니다.
짧은 평들이지만 콕콕 와닿는데요? ^^
몇 권은 읽어보았는데, 따라읽고 싶은 책들도 있고 아무튼 좋았습니다.

poptrash 2011-04-06 01:11   URL
고맙습니다. 역시 글은 짧은 게 제맛! :)
 

아직 읽지 못한 책들과 읽다 덮어버린 책들 앞에서 이게 도대체 무슨 소용인진 모르겠지만요.
(그런데 왜 이렇게 다시 읽은 책들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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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시 1
고다 요시이에 지음, 송치민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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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아니 흘릴 수가 없구나.
좀비
조이스 캐롤 오츠 / 버팀목 / 1996년 7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점(5% 적립)
2010년 08월 05일에 저장
품절
진짜 좀비 얘기는 아니었지, 밖에는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거나 J.C.O는 내가 열광하는 종류의 작가는 아니다.
꼬마 백만장자 팀 탈러 1 - 웃음을 팔아 버린
제임스 크뤼스 지음, 정미경 옮김 / 논장 / 2003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08월 05일에 저장

내가 사랑하는 동화. 내가 잘 웃고, 돈 버는 데 재주가 없는 이유는 어린 시절 이 책을 읽었기 때문이었다! (쿨럭)
문화편력기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세계문화기행
요네하라 마리 지음, 조영렬 옮김, 이현우 감수 / 마음산책 / 2009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8월 05일에 저장

언제나 경쾌한 마리 여사. 그녀의 글을 보면 늘 감탄하게 된다. 짧은 분량 안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처럼 훌륭하게(아름답게도 아니고 멋지게도 아니고) 담아내는 글을 본 적이 없다. 부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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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8-05 23:42   댓글달기 | URL
그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었어요? 네?

poptrash 2010-08-06 00:25   URL
설마요. 이번 세기 안에는 그런 일이 없을듯 해요.

자노아 2010-08-09 11:33   댓글달기 | URL
리스트 뜬 거 보고 확 반가웠어요.
나는 왜 poptrash 님의 리스트를 기다린 걸까요?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라는 코멘트에만 고개를 끄덕이면서ㅋ

poptrash 2010-08-11 01:30   URL
일종의 시계... 동네를 산책하던 칸트처럼?
사실대로 말하면 9할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ㅜ_ㅜ

2010-08-19 1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9 1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년을 보내며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
2009년이 지나갔다는 사실이었다.

이렇게 몇 권의 책으로 정리해버릴 수 있다는 사실에
비로소 안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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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점(5% 적립)
2010년 02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동원훈련 마지막 해를 멋지게 장식한 카잔차키스의 고르바.
"두목, 당신의 그 많은 책 쌓아 놓고 불이나 싸질러 버리구려. 그러면 알아요? 혹 인간이 될지?"

미안하지만 인간이 되긴 아직 멀었나 보오...
도쿄 기담집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사 / 2006년 4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2010년 02월 08일에 저장
구판절판
1Q84를 기다리며 읽은 도쿄 기담집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어둠의 저편> 보다는 확실히... 문제는 기억도 안난다는 것!
작가 - 작가가 되는 길, 작가로 사는 길
박상우 지음 / 시작 / 2009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점(5% 적립)
2010년 02월 08일에 저장
품절
나는 정말 이런 책들을 미치도록 읽는다. 박상우 책이 특이했던 점은, 친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이야기해주듯, 고상하신 분들이 잘 이야기하지 않는 부분까지 꼬치꼬치 이야기하고 있다는 거. 그래요. 근데, 뭐 어쩌라고?
미식견문록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세계음식기행
요네하라 마리 지음, 이현진 옮김 / 마음산책 / 2009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2월 08일에 저장

유쾌한 마리여사. 무엇이 좋은 글인지에 대한 기준을 바꾸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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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2-08 09:27   댓글달기 | URL
앤 타일러와 우디 앨런,하퍼 리, 요네하라 마리가 저와 겹치는군요. 앤 타일러의 작품은 무엇을 읽어도 그 글결이 고르고 평탄해서 실망하는 법이 없지요. 우디 앨런은, 우울증 때문에 영화를 찍는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영화를 보면 한없이 안절부절 서성이는 모습에 오히려 삶의 희망을 얻게 되곤 해요. 영원히 젊은 늙은이에요.

박민규에 대한 평, 저와 같군요. 전 카스테라를 읽은 후부터 박민규는 읽지 안아요. 업다운이 너무 심하고 글의 결이 너무 거칠어요. 이건 김훈의 글이 거친 것과는 차원이 다른, 약간 `미달'에의 의미.

poptrash 2010-02-08 18:18   URL
우디 앨런과 같은 시기를 살고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신작을, 스칼렛 요한슨이 나올,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박민규, 슬슬 단편집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은데 한번쯤 더 기대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ㅎㅎ

다락방 2010-02-08 09:39   댓글달기 | URL
아, 저는 정말 이런식의 문장이 좋아요. 저기 저 [도쿄기담집]에 쓰신 것 처럼,

[문제는 기억도 안난다는 것!] 이런 문장이요.

하라 료를 읽으셨네요. 헤헷. 그래도 필립 말로가 제일 좋아요, 그쵸?
그렇지만 저는 1Q84의 베드씬은 싫었어요. ㅜㅡ

그나저나, 이제야 20대와 안녕을 고하시는군요. 하악 부러워라.

poptrash 2010-02-08 18:19   URL
1Q84의 베드씬은...
뭐랄까
남성 판타지의 극한이랄까요.

피끓던 20대의 감상... (응?)

[해이] 2010-02-09 23:16   댓글달기 | URL
그리스인조르바!! 이런 좋은 책이 절판이라니 아쉽네요 ㅠ

poptrash 2010-02-12 01:56   URL
음, 제가 읽은 건 mr.know 시리즈의 페이퍼백이었는데, '열린책들 세계문학'이라는 양장본으로 새로 나온 모양이에요. 결론은, 아직 읽을 수 있습니다! ㅎㅎ
 

빌어먹을 2009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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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과학적으로 사랑을 한다? - 과학사 7대 수수께끼를 찾아 떠나는 환상 여행
다케우치 가오루.후지이 가오리 지음, 도현정 옮김 / 살림 / 2008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9년 10월 25일에 저장

올해 처음으로 읽은 책이 이 책이었다니, 깜놀.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친구가 어느날 주인공에게 와서, 그 친구와 함께 과학사의 위대한 순간으로 시간여행을 한다는 이야기인데... 소소하지만 꽤나 술술 읽혔던 기억.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카메론 지음, 임지호 옮김 / 경당 / 2003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점(5% 적립)
2009년 10월 25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책과 함께 야심찬 '모닝 페이퍼'를 시도했으나... 아마 나는 안될거야.
기나긴 순간
빌 밸린저 지음, 이다혜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10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점(5% 적립)
2009년 10월 25일에 저장
품절

빌 밸린저의 명성에 비해서는 모자랐다.
이누가미 일족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08년 8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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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5일에 저장

나쁘진 않았지만, 이런 식의 일본 미스터리는 나랑 안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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