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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방향 - The Day He Arrive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우리는 누구나 하는 대로 하고 사는 대로 산다. 그래, 그렇게 가는 거지.


 
 
poptrash 2011-09-22 22:19   댓글달기 | URL
술에 취한 배우를 붙들고 택시를 잡던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다. 별 것 아닌 순간을 마술적인 장면으로 만들어 내는 홍상수의 시선. 말 그대로 살아 움직이는 회화처럼.

나도 일기나 써볼까...

말없는수다쟁이 2011-09-22 22:42   URL
팝님, 이 참에 교환일기 어때요?

농담입니다요 ㅎㅎ.. 금요일을 앞둔 밤은 늘 설레요.
이 영화도 얼른 보고싶네요. 주말에 봐야지 :)

poptrash 2011-09-22 23:24   URL
눈을 크게 뜨고 봐야해요 말없는수다쟁이 님.

다락방 2011-09-23 09:11   URL
ㅋㅋㅋㅋ 빵터졌네. 팝님하고 수다쟁이님 교환일기 해요, 해요. 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 완전 웃겨요. ㅎㅎㅎㅎㅎ
 
라스베가스의 공포와 혐오 -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끝내주게 웃기고 완벽하게 미친 테리 길리엄의 유작


 
 
poptrash 2011-05-20 05:31   댓글달기 | URL
아, 아직 안돌아가셨구나. 미안해요. 그 그림형제 부턴 너무 지루해서 그만 죽었다고 생각했나봐요.

치니 2011-05-20 11:05   URL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이런 적 많아서 그만 웃음이 터졌어요.

poptrash 2011-05-23 18:15   URL
가끔은 정말 죽었다고 생각한 사람의 부고를 듣고 뻘쭘할 때도 있죠 ㅎㅎ

로드무비 2011-06-08 19:14   URL
호, 혹시라도 어느 날의 제 페이퍼에는 그러지 마시길.ㅎㅎ
(실컷 웃다 갑니다.)

poptrash 2011-06-08 23:48   URL
로드무비 님 / 그럴리가요 ㅎㅎ 언제나 새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pjy 2011-05-20 11:23   댓글달기 | URL
얼마나 지루하셨으면 유작이라고^^;

poptrash 2011-05-23 18:15   URL
지루하다기 보단 꼭 유령이 만든 영화 같아요. 정신도 없고 의욕도 없는...
 
환상의 그대 -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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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인생은 시끌벅적한 헛소리와 분노로 가득 차 있고 결국 아무런 의미도 없다.


 
 
비비아롬모리 2011-02-16 03:48   댓글달기 | URL
거의 동감

poptrash 2011-02-17 14:23   URL
저는 100%에요
 
빌리 엘리어트 - Billy Ellio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거긴 어때요?"
"거기라니?"
"거기 말예요. 그러니까, 런던."
"나도 가본 적은 없다."
"정말요?"
"그게 무슨 말이냐."
"수도잖아요."
멋쩍은 표정으로 곰곰 생각하던 아빠가 말한다.
"......거기엔 탄광이 없잖아."
"겨우 생각해 낸 이유가 그거예요?"


그러고는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보는 빌리가
나는 왜 그렇게 야속하게 느껴졌을까.

 
 
굿바이 2010-11-23 10:28   댓글달기 | URL
제 주위에는...빌리가 세 명이나 됩니다. 저를 이모라고 부르는 여자아이 두 명과 저를 고모라고 부르는 여자아이 한 명. 정말 야속할 때가 많습니다 ㅜ.ㅜ

poptrash 2010-11-23 15:04   URL
빌리는 남자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하지만 저도 야속한 어린 아이였을 거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어요.

김토끼 2011-05-29 21:54   댓글달기 | URL
이거 혹시 디아워스의 감독이 만든 영화인가요??

poptrash 2011-05-29 23:58   URL
네 맞아요. 달드리 감독.
 
엉클 분미 - 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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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어쩌자고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poptrash 2010-09-24 03:41   댓글달기 | URL
열대병은 반쯤 졸면서 봤는데. 엉클 분미의 이야기는 잠이 확 깨게 만들었다.
도대체 나는 어떡하라고. 미워요 삼촌.

그나저나 그 친구는 왜 그렇게 털을 길렀답니까. 이모님 심란하시게...

2010-09-27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28 01: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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