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화밀교 (양장)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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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현실을 외면하고 미래만을 지나치게 신봉하는 건 일종의 미망이나 망상이 아니겠어요. 어쩌면 그 미래라는 걸 구실로 현실을 속이는 사기가 될 수도 있는 일이겠구요. 우리에겐 이미 그런 경험이 숱하게 많은 터인데 말입니다.˝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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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한국편을 보면서 한국인 단역으로 나오는 분들이 티비에 잘 나오지 않는 전문 배우인지, 아니면 그냥 일반 관계자(?) 인지 궁금함을 가지게 되었다. 위의 네 사람(갈비집 아저씨, 손님 세 명)도 그렇다.

 

 

그 중 위의 털보 아저씨(?)는 이명세 감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임원택 피디라는 분이셨다. 이걸 보니 다 알음알음으로 이렇게 출연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베일에 가려진 다른 세 명의 정체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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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인 홍화문(弘化門), 정전인 명정전(明政殿), 가을이 완연한 춘당지 등이 보인다. 이런저런 이유로 창덕궁에서 만나 함께 명정전 내부를 둘러보는 세 남자의 모습의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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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했다(1990) 中 

 

위의 커피잔은 몇년전 2마트에서 할인 판매하여 구매했던 영국 처칠 사의 커피잔이다. 굉장히 오래된 디자인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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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8-07-1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커피잔이 넘 멋있네요^^
그나저나 이 영화 나는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했다는 손설이 원작인 영화인가요??

포와로 2018-07-12 19:11   좋아요 0 | URL
어... 이 영화의 감독인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원작, 각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홈피를 참고하시길... 영화 자체도 추리 장르는 아니구요..ㅎㅎ

https://www.koreafilm.or.kr/library/search/video/00077795
 
일상과 감각의 한국디자인 문화사 - 우리가 사랑한 물건들로 본 한국인의 자화상
조현신 지음 / 글항아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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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족세평食足世平‘(먹을 것이 넉넉해야 세상이 평화롭다) 2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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