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는 말 그대로 날짜와 시간을 말하는 것이고 "일자"는 날짜만을 의미한다. 아래 현수막을 보면 일시라고 표기를 하였으나 정작 시간은 기재되어 있지 않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자리에서 이렇게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으니 수준을 알 만하다.

 

이렇듯 대민 신뢰도와 관련하여 공공기관에서는 특히 사소한 단어 사용에도 철저를 기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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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강화 범우문고 129
이태준 지음 / 범우사 / 199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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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있어서나 수필은 자기의 심적 나체다. 그러니까 수필을 쓰려면 먼저 ‘자기의 풍부‘가 있어야 하고 ‘자기의 미‘가 있어야 할 것이다. 세사 만반에 통효해서 어떤 사물에 부딪치든 정당한 견해에 빨라야 할 것이요 정당한 견해에서 한 걸음 나아가 관찰에서나, 표현에서나 독특한 자기 스타일을 가져야 할 것이다.- P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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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석양의 무법자 : HD 리마스터링 - 일반판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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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조 레오네의 달러 3부작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인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의 명장면인 주인공 세 사람의 대결 장면. 세 사람의 얼굴을 매우 가깝게 보여주는 익스트림 클로즈업과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음악이 더해져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당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사람들은 이 작품의 둘도 없는 연출에 얼마나 놀랐을까? 이 작품 이후로 세르조 레오네 감독은 미국으로 진출하여 다시 세 편의 옛날옛적 시리즈(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그 중 불후의 명작으로 꼽힌다)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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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백화 역인 차화연 씨의 인상적인 연기 외에도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다름 아닌 병막걸리... 70년대에는 막걸리를 이렇게 마셨나 보다. 지금의 시각에서는 큰 유리 우유병 같기도 하고... 이렇게 막걸리를 유리병에 넣어서 복고풍으로 팔면 꽤 잘나가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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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3-2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그떄는 플라스틱병 제조기술이 좋지 않아서 유리병을 사용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포와로 2019-03-20 19:53   좋아요 0 | URL
그런 것 같습니다. 근 4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보니 특이하더라구요..ㅎㅎ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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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가격인 12,420원이면 떡볶이, 순대, 튀김, 어묵, 김밥 다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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