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 
필립 얀시 외 지음, 정동섭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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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브랜드와 이 책이 더 주목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에 대해 좀 더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책이다 거친 번역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사회적 하나님 - 교회는 왜 사회에 관심을 둘 수밖에 없는가 
케네스 리치 지음, 신현기 옮김, 김홍일 감수 / 청림출판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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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존경해 마지 않던 Y 실장님의 강력한 추천에 홀랑 낚여서
책도 별로 안 읽는 내가 광클릭으로 산 책이지만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커지는 실망감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취지도 좋고 메시지도 좋지만, 역시 세월의 더께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나온지 오래 되었다는 한계를 아주 조금 느끼게 됩니다.
어쩌면, 만약에, 아마도 번역과 편집이 매끄러웠다면
그 한계를 극복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번역과 편집이 책을 읽는 데 도움을 주기보다는
걸림돌 역할에 더 충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최 무슨 말인지 몰라 정신이 혼미해지는 부분이 군데 군데. 

역시 Y실장님의 마케팅과 홍보 능력은 최고!
출판업자들이여... 그를 주목하라!



 
 
웬디양 2009-07-13 11:31   댓글달기 | URL
어어 나도 Y실장님 때문에 관심갖고 있었는데
Y실장님은 혹시 원서로 읽으신걸까요...ㄷㄷ ㅋㅋㅋㅋㅋㅋ

사과나무 2009-07-13 12:09   URL
다 읽고 빌려 드리리다.
 
조규찬 - Remake (리메이크) 
조규찬 노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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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규찬옹의 새 정규 앨범을 기다리는 마음을
이 앨범으로 달래야 한다는 건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일.



 
 
웬디양 2009-01-13 01:02   댓글달기 | URL
기약 없는 기다림이에요? 아님 기약 있는 기다림이에요? ㅎㅎ

사과나무 2009-01-14 12:56   URL
팬클럽에서 계속 말이 나오는데...
fart이 잦으면 dung이 되지 않을까...
그냥 막연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자인플럭스 저널 01 - 암중모색 상편 
강현주 외 지음 / 디자인플럭스(현실문화연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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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업계에서 일하면서
디자인플럭스 온라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이 책이 나온 것을 알았을 때 꼭 사야 한다는 의무감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주위의 평을 들어 보니 필자들의 면면도 꽤 괜찮아 보이고 해서
별 고민 없이 살 수 있었습니다.

디자이너라면 아마 디자인플럭스 웹싸이트에서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이 책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간 디자인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Workroom이 어떻게 네덜란드 소규모 디자인 스튜디오와 닮아 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고
현재 세계 디자인 계의 기상도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한 눈에 파악하실 수도 있습니다.
애플컴퓨터의 변천사와 세계 디자인 아틀라스 같은 인포그래픽도 재미있네요.



 
 
 
Lullaby - Wiegenlied, Berceuse (유명한 자장가 모음집) 
Various Artists 작곡 / 이엠아이(EMI)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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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 때문에 이 CD를 샀습니다.
자장가 CD를 사려고 해도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더군요.
설명서도 보지 않고 일단 Play부터 했는데
처음 세 곡은 귀에 쏙 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곡들은 그저 그랬습니다.

설명서를 보니 처음 세 곡은 백혜선 교수 연주더군요.
어쩐지 아이도 잘 안 자는 것 같고. 후후.
그래서 처음 세 곡만 열심히 반복하고 있습니다.



 
 
웬디양 2009-01-13 01:03   댓글달기 | URL
선익이도 부모님을 닮아서 예술적 취향이 까다로운 거에요? 흠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