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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 제6판, 출간 75주년 특별판
벤저민 그레이엄.데이비드 도드 지음, 이건 옮김 / 리딩리더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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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사와 분석방법


투자는 철저한 분석 아래 가용한 모든 정보를 이용하여, 안정적 수익이 보장된 아래에서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는 행위를 이야기 한다. 이는 최초의 가치투자의 정의로 소비패턴이 빠르게 변하지 않아서 일정되게 고정적 수익이 보장된 종류의 것에 투자함을 이야기한다. 이외의 것은 성장주투자 혹은 투기적요소를 지닌 투자로써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방식의 투자이다. 기업가 혹은 기업투자자들에게 어울리는 투자이다.


이런 투자를 위해 질적인 정보와 양적인 정보가 존재한다. 투자자는 양적인 정보인 재무제표를 중요시 여긴다. 왜냐하면, 투자를 위한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대개는 재무제표에 그 성과가 나타나기 마련이며, 가치투자자는 새롭게 떠로르는 것이 아닌, 이미 증명된 것을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를 위한 증권에는 기존의 분류방식에서 벗어나, 고정적인 수익을 주는 채권과 같은 고정수익 증권, 채권의 성질이나 이후 보통주로 전환이 가능한 선 순위 증권, 기업의 지분을 구분하는 보통주로 세 가지 범주의 증권이 존재한다.


2. 고정수익투자


고정수익투자는 투자 수익이 일정 수준으로 정해진 투자 행위로 면밀한 파악으로 안정되고 꾸준한 수익을 얻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증권의 특성상 그 약속된 수익 이상은 낼 수 없으므로 더더욱 그렇다. 기존의 안정성을 판단하는 방식인 기업의 담보성 대출이 아닌, 기업이 꾸준한 현금흐름을 내서 꾸준하게 수익을 내줄 수 있는지로 그 안정성을 판단해야 하며, 예외적으로 시장에서 담보가치로써 가치가 있는 담보물의 담보 가치를 확인하여 안전마진을 확보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업이 꾸준히 영업을하여서 수익을 내줄 수 있느냐를 가지고 판별해야 한다.


기업의 수익성이 안정적이라면, 무담보라 할지라도 생각과 달리 상관없다.채권의 종류로 수익사채,보증증권,우선주배당,일반채권등이 있으며, 철저히 개별 회사의 수익성과 서와에 기반하여 이들을 판단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는 작위적인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문사나 거래소와 의논하여 본인의 판단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한 후 투자할 것을 추천한다.


3. 선수익 증권


미래의 수익성을 대변하여 전환이 가능한 증권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많은 주의를 필요로 한다.


4.보통주 매력요소. 배당과 현금흐름


보통주를 평가할 때에는 해당 기업의 지속적인 현금흐름과 더불어서 주주가치 확대를 위한 배당에 주목하여야 한다. 이는 지금은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나, 그레이엄 시대에는 지켜지지 않던 이야기였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지금도 그렇게 인기있는 투자방식은 아닌 것 같다.


5.손익계산서 평가요소


손익계산서는 분식이 가능하다. 고로,매출채권과재고자산이 잉여금에서 과대계상되지는 않았는지 기업이 적당한 자본구조를 유지하고 있는지. 감가상각과 감모상각을 합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기업이 이익을 과대계상하고 있는지 등등에 대해서 차근차근 따져보아야 한다. 또한 자회사 이익이 제대로 재무제표 상에서 반영되기 있는지에 대해서도 판단해야 한다. 과거실적과 비교하여서 당기이익이 일회성인등에 대해서도 파악해보아야 한다.


6.대차대조표 분석. 자산가치의 의미


손익계산서 뿐만 아니라, 대차대조표도 분석하라. 그리하여 기업의 유동자산가치보다 주가가 싼 경우에는 보유한 자산들의 청산가치 보다 기업이 저렴한 경우 매입하는 방식을 취하라. 이는 기업의 보융 따른 위험을 분산해주는 안전마진의 역할을 해준다.


7.증권분석의 기타측면, 가격과 가치의 괴리


주식의 가치와 가격은 괴리된 채로 유지되기도 한다. 이는 투자에 있어서 합리적인 분석없이 투자아닌 투기가 이루어졌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지며, 가치투자자는 이 때를 기회로 하여서 주식을 매수한다.


8.국제가치투자


그레이엄 시대때는 국제금융이 지금만큼 발달하지 못 했었다. 이제는 한정된 내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르 대상으로 투자하라.


이 책의 가치는 이제는 증권혹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을 최초로 제시하였다는데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의 부채규모는 적절한가. 감가상각등을 조정하여 영업이익을 과대혹은과소계상하지는 않았는가 등등. 기업투자에 있어서 합리적인 판단을 제시하였다.


애시당초 주식이라는 것이 미래 예상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그 투자 기법에 대해서도 일관되기는 굉장히 어려웠었다. 허나, 기업이 가지고 있는 현금과 영업 혹은 비영업 자산으로써 최악의 상황에서도 안전핀 역할을 해주는 안전마진에 대해서 역설하였으며, 이것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위험한 투기라고 표현하였다. 


그레이엄의 1등 수제자였던 워렌버핏도 기업에 투자하기에 앞서서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워렌버핏은 차트로 투자를 하다가 그레이엄을 만나고 나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가치투자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무엇이 가치투자인가? 공통되게 말하자면, 돈을 주고 기업의 가치를 구매하는 투자행위를 모두 가치투자라고 일컬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안정성에 주안점이 맞추어서 시장에서의 가격이 기업의 실질가치보다 낮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을 가치투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초는 처음이기에 항상 환호받고 그 통찰은 그 당시의 놀라움이다. 도박장이나 마찬가지였던 증권가에 현대적인 투자기법과 안전마진이라는 개념을 제시한 그는 가치 투자의 아버지라 불릴만하다. 그러한, 그의 능력과 더불어 평범한 개인의 투자에 있어서 신중함을 보일것을 충실히 조언하는 그의 성품이 또한 돋보인다.


다만 이 도서는 대공황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주어진 예시들이 지금에는 잘 와닿지는 않는다. 낯선기업이고 다른 산업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는 변함없으므로 증권투자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바라는 도서이다.


그리고 워렌버핏이 말했듯이, 증권분석을 면밀히 이해했다면 다른 투자도서들은 굳이 않읽어도 된다.. 처음이자 끝판왕이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64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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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투자 재무제표.재무비율.투자공식 - 현명한 가치투자자를 위한 재무손익.투자 교과서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 5
류종현 지음 / 한국주식가치평가원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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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저번 학기에 본격적으로 금융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주식 동아리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솔직히, 그 이전까지는 주식에 대해서 있었던 관심이라고는 경제학에서 가르치는 완경쟁시장에 그나마 가장 접근한 시장이 주식시장이라는 것 말고는 딱히 모르고 있다가, 재테크를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주식을 해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우고 공부하면서 '가치투자'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고, 투자의 기본인 재무제표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이 너무나 절실히 필요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인터넷 검색을 해가면서 공부를 해나갔는데, 언제난 그렇듯이 나는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것은 뭔가 어색하고 무엇보다도 정보가 체계적으로 모여있는 곳이 없어서 학교 도서관에서 관련된 도서가 없나 찾아보다가 읽어보게 된 책이다.


줄거리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재무제표,재무비율,투자공식에 대해서 사전식으로 각각의 개념들에 대해서 상세하게 주식 투자를 위한 투자자에게 맞추어서 설명하고 있는 도서이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등의 3대 재무제표부터 재무손익비율인 과 투자지표인 EPS 와 PER 에서 BPS 거기에서 IFRS의 의미까지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지표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사전과 같은 도서이다.


1. 3대 재무제표와 그 의미


1) 재무상태표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으로, 해당 기업이 어떤 자산(이익을 내기 위한 도구)와 부채(빚) 그리고 자본을 지니고 있는지 알아보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기업의 건강상태표와 비슷한 개념의 표이다. 기업이 얼마나 현재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와 관련이 깊은 주식보다는 기업의 자산의 건강 상태와 관련이 있는 채권과 더 깊게 관련이 되어있다.


2) 손익 계산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로써 가치투자를 위한 주식 투자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재무제표이다. 기업의 현재 자금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표로써, 기업의 이득이 얼마만큼 어디로 들어오며, 비용이 어디로 얼마만큼 나가는지에 대해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계산서이다.


3) 현금 흐름표

매입채무 매출채권등 향후 해결되는 것에 대해서 현재 사용되고 들어오는 현금의 흐름을 기록한 표이다. 주식에서는 상대적으로 그 중요도가 떨어진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회계를 할 떄, 사용하는 표이다.


2.각 종 재무손익비율의 개념.


1)안정성 비율

해당 기업의 자산 중 부채의 비율은 얼마만큼 되며, 얼마만큼 이자지출로 비용을 지출하는지. 즉 , 기업이 자기자산보다 위험하게 투자,모험하고 있는지 수익성 악화시에 얼마만큼 견딜 수 있는지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비율이다.


2)수익성 비율

기업이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나 내는지 여기에서 이자는 얼마만큼 지출하는지 순이익이 얼마만큼 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비율이다. 즉, 해당 기업에 이득으로 얼마만큼 돌아오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다. 이는 곧, 주주의 소득인 주가의 상승과 배당으로 돌아오게 된다.


3)활동성 비율

전체적으로 기업의 호라동이 매출의 증대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비율이다.


4)성장성 비율

수익성 비율과 비슷하나, 해당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 총 자산등 전체적인 기업의 판매능력이 얼마나 상승. 즉, 크기가 커지는 지에 대하여 알아보는 비율이다.


3.가치 평가 용어


1)주당가치지표

EPS,BPS 등등 주가가 해당기업의 수익성 혹은 기타 지표들에 비해여 적절히 배정되었는지에 대한 지표이다.


2)가치평가공식

PER,PBR 등등 우리가 흔히 가치 평가를 할 떄, 확인하는 비율이다. 주식의 가격을 EPS,BPS등등 으로 나눈 것으로, 현재 주가가 적당한 가격인지에 대한 지표로써, 투자를 할 떄, 가장 많이 참고하는 지표이다.


3)기타가치평가용어

솔직히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CAPM,WACC등등 다양한 가치지표로써 주식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다. 기회가 된다면 더 공부해보아야 할 내용들이다.


4.기타회계기준


1) IFRS와 GAAP의 차이.

IFRS란? 유럽식 공용회계 기준이며, GAAP은 미국식 공용 회계기준으로 2012년도 이후, IFRS로 통일 되었따. IFRS에선, 50%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비율을 연결한 재무제표를 사용하는데, 회계 표를 보면 연결재무제표라고 쓰여진 것은 이것을 의미한다.



감상평


느낌,감상이라고 할 만한 것은 솔직히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단, 올바른 기업의 평가기준을 세우기 위한 지표를 학습하였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기초와 기본기를 배웠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주식에 대해서 좀 더 체계적으로 학습하였고, 더 나아가서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아졌다. 그 전에는 전자공시등에서 알려주는 정보들에 대해서 해석이 불가능했었기 떄문에, 올바른 정보를 알지 못했었으니까 말이다. 


기억에 남는 내용


가치 투자란 100원짜리 기업을 40원에 구매하여서 100원일 떄에 재 판매하는 투자방식인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지는 주식시장이 가지는 특별한 성질에 있다. 실물자산의 경우는 그 가치가 크게 훼손되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주식은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자신의 자산이라는 성격과 투자자들의 불안감에 의해서 100원짜리가 40원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추천하고 싶은 사람


1.제대로 주식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

2.기업의 언어인 재무제표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사람.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


- 주식을 위한 재무제표 사전. 두고두고 필요할 떄, 보는 도서!


올바른 투자를 위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인 재무제표에 대하여서, 손쉽게 설명되어 있다. 재무제표에 대한 공부가 없는 주식은 눈을감고 다트를 던지는 것과 같이 불 확실하고 명확하지 못한 근거 위에서 성립하는 투자방법이다. 예를들어, 어떤 제품을 본인이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괜찮다고 느꼇다고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주식을 구매할 수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더해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각종 거시지표들의 움직임과 회사의 상태이다. 예를들어서, 정말 손쉬운 예로써 아무리 좋은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하더라도 이자로 지출하는 비용이 너무 많은 부채가 많은 기업의 경우에는 그 회사는 장기적으로 주주에게 수익을 주기는 어려운 회사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해석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재무제표인데, 이 도서는 그 기본에 대해서 하나하나 손쉽게 이야기 하고, 그 의미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떄문에 추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오늘의 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63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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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세트 - 전3권 - 기본편.실전편.사례편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 기본편
고미야 가즈요시 지음, 김정환 옮김 / 다산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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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감히 최고의 재무제표 읽는 법에 관한 도서들 중에 하나라고 꼽고 싶다. 흔히 우리가 재무제표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손쉽게 접근하지 못 하곤 했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재무제표 해석에는 회계학적 지식이 필요하며, 회계학적 지식이라면, 으레 대변과 차변을 나누고 부기하는 복잡한 일련의 과정부터 배워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허나, 저자가 말하듯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과 만드는 법의 능력은 개별이며, 재무제표를 해석하는 능력은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1초 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을 통하여서도 충분히 기본적인 재무학적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은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편,사례편 그리고 실전편이다. 기본편에서 재무제표 해석에 대한 가장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려서 요약,설명해주고 있으며 이후의 사례편,실전편에서 간단한 기본편의 내용을 복습한 뒤에 추가적인 내용들을 더하거나 실제로 응요해보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처음에 이해하지 못 했더라도 계속해서 내용들이 반복되니 기본적인 사항들은 금방 숙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무엇보다 이 책이 쉽게 와닿았던 것은 경영컨설턴트답게 회계를 실제 실무에 적용시켜서 실전적으로 해석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례가 일본기업이라는 아쉬움이 있으나 충분히 그 행간의 의미는 전달된다고 믿는다.

 

재무제표의 해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재무상태표,포괄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에 대해서 유기적으로 해석해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책에서도 제시하고 있듯이, 재무상태표에서는 기본적인 기업의 안정성을 반드시 파악해야 하며, 포괄손익계산서를 통하여서 기업의 이익성을 현금흐름표를 통하여서 이 모든 지표들이 진실로 뒷받침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하여 각파트별로 움직이는 유기성을 이해해야 한다. 기본적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였다면, 유기적으로 이해하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사례적용을 해본다면 금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 책의 한계점은 일본책이고 또 출간된지 좀 오래된 책이라 ‘공정가치 평가’를 ‘시가회계’라고 표현하는 등의 같은 개념에 대한 표현하는 말이 다른 경우가 다소 존재한다. 또, 아무래도 입문서적인 내용이다보니 실제로 재무제표를 보면서 의문이 들만한 사례들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입문서로써 이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했다면, 개인적으로 존 스타인의 재무제표 읽는 법과 이병권의 프로직장인을 위한 재무제표분석등의 도서를 추가적으로 읽는 것을 권하고 싶다.

 

재무는 숫자로 표현된다. 숫자는 객관성을 나타낸다. 다소 처음에 적응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객관적으로 실태를 파악하는것에 있어서는 반드시 갖추어야 할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소문과 실태 그리고 정성적인 분석만이 아니라 재무제표와 같은 정량적인 분석에도 친숙해져서 좀 더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61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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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스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애덤 그랜트 지음, 홍지수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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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성의 근원을 찾아내다


이 책의 영어 원제는 How Non conformist change the world로 말그대로 기존의 통념에 순응하지 않는 선구자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지 조사한 도서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듯이 엄청난 반항 혹은 혁신을 통한 것은 아니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목적을 성취했을까요?


유능함은 극단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회변혁은 극단적인 사건을 통해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변화를 원하는 부분이 있다면, 우선 사회 속에서 공감대부터 형성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공감대를 바탕으로 서서히 사람들에게 접근하고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들은 내가 옳다고 반드시 믿는 것이 있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사람들을 밀어붙이거나 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유능한 성공의 비밀


모든 것을 걸고 엄청난 도전을 했을 것이라는 우리의 생각은 빗나갔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확실한 안전판을 먼저 만들고 그 토대위에서 새로운 도전을 쌓아 나갔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지위에 약한 사회적 동물인 인간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주었던 사람들은 우선 조직내에서 성공해서 인정받는 방식을 택함으로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극단적인 주장이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이 아니였습니다.


통념 혹은 일반적인 사회 원칙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분명, 잘 못 되었음에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세상에는 많이 존재하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이 바뀌어야 한다고 다같이 동의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바뀌어야 하는 사회적 현상에 대해 어느정도는 타협하되 조금씩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 이것이 통념에 순응하지 않는 프론티어들이 통념을 바꾸는 방법이었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276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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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류 최고의 발명품
존 미클스웨이트 & 에이드리언 울드리지 지음, 유경찬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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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일전에 동부증권에서 금융특강을 들으면서 추천 받았던 도서입니다. 특강을 들은지는 오래지만, 워낙 좋은책인데 리뷰를 써놓지 않았어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정말 좋은 책이니 많은 분들이 교양삼아서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한국같이 반(反)기업 정서가 강한 곳에서는 더더욱 한 번쯤 읽어보라고 하시고 싶습니다.

 

기업의 탄생과정


기업은 상업주의 그리고 자본주의의 성숙을 통해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초창기 상업주의는 유럽에서 탄생했는데요. 통일되지 않은 대륙이었던 유럽은 왕조간의 경쟁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상업주의는 이전의 체계와는 다른 어색한 체제였는데요. 사람들로 하여금 사유재산을 인정하고 스스로의 노동에 대한 대가가 자신에게 귀속되게 되었습니다. 상업의 발달속에서 무역이 서서히 탄생하고 있던 시점에서 인도에서의 향료와 같은 사치제를 가져오기 위해서 유럽국가들은 경쟁적으로 대항해시대를 열게됩니다.


대항해시대의 개막과 통해 자본주의가 싹트게 됩니다. 모험가들은 미지의 세계로 나가고자 했으나 자원이 부족했고, 떠나갈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미지의 금은보화를 얻고 싶었습니다. 이 쌍방의 필요에 의해 ‘투자’라는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모험가들에게 사람들이 자원을 대주는 대신, 모험가들의 찾아온 금은보화에 대한 소유권을 주는 거래를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발전해서 지금의 주식이 되게 됩니다. - 주식시장은 왜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릴까요? 생각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에게 세금을 내라면 질색을 하지만, 사람들에게 투자를 하라면 다들 반색을 합니다. (전쟁시 국가에서 국채를 발행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에서의 금은보화의 성과를 나누는 것은 위험을 감내할만한 충분한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와 모험을 통해 사람들은 이전에는 생각도 못 했던 인류의 영향력이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또, 더 나은 항해기술이 발전하게 되고 무역이 발달하면서 자본주의가 성숙하고 이러한 경쟁속에서 생산성과 공업은 증대되게 되었습니다. 발달한 생산성과 공업은 생산성의 대량화를 이끌었고 이 속에서 기업이 탄생했습니다. (슬프게도 이러한 과학기술의 발달은 서구국가들을 제국주의로 비서구 국가들은 식민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이에대해선, 다음에 ‘경제와금융이야기’에서 한 파트를 나누어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가제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탄생'

 

기업의 탄생


자본주의의 성숙은 기업을 탄생시켰습니다. 자본이 더 집적화되고 생산력은 증대됬으며 사회는 더 복잡해졌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경영학과도 탄생 했습니다. 기업이라는 복합체가 탄생하니 이것을 운영하기 위한 전문인력들까지 필요하게 된 것이죠. 자본주의의 탄생 그리고 기업의 탄생과 성숙을 통해서 일반인들의 생활수준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도로 증대되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가뭄이 와도 밥 굶을 생각을 별로하지 않지만, 사실 인류사에서 이러한 일은 얼마되지 않은 낯설은 기간입니다. 기업은 어떻게 생활수준을 증대시킬 수 있었을까요?

 

혁신과 생활수준의 향상


기업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이윤의 극대화입니다. 그 점은 기존의 상업과 같은 점이지만, 기업이 다른점은 대규모화가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대규모화 이후, 기업은 어떻게 하면 더많은 이윤을 얻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과정속에서 생산단가가 감소했고, 과학기술을 이용한 혁신적인 제품들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속속들히 연구해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왜 자본주의에서는 돈만 있으면 웬만한걸 다 할 수 있을까요?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렇게 부단히도 노력할까요? 인간의 이기심이 사회적인 부로 전환되는 것이 ‘시장’에서는 이루어지기 떄문입니다.


자본주의의 성숙을 통해서 지금의 스마트폰,컴퓨터 그리고 자동차도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왜 ‘기업, 인류최고의 발명품’인지 아시겠나요? 기업이 탄생한 뒤로 일반인의 생활수준은 비약적으로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그 근본은 혁신에 대한 강한 유인을 주는 자본주의 체제에 있는 것이죠.

 

투자는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


간단하게 회계에서 기업이 모든 영업활동을 한 뒤의 당기순이익은 전부 주주의 몫입니다. 원칙적으로 효율성의 증대에 따라 원가가 절감되고 매출의 증가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증가할 시 모든 순이익은 주주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투자의 목적은 다름아닌, 이 당기순이익을 지배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우리의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주식’은 이런 의미를 가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투자를 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리 경영이며, 사업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마무리


이미 대한민국은 100세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다른 의미로는 재테크가 반드시 필요한 세대라는 것을 말하죠. 젊을 때는 일할 수 있지만, 당연히 나이가 들수록 노동력이 감소하니 자본소득 혹은 임대소득등의 다른 수단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 이치입니다. 자신의 노동소득을 자본소득과 임대소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바로 ‘투자’입니다. 다른게 없죠. 그리고 투자는 회사의 지분을 매수하는 것이므로, 본질적으로 사업과 다르지 않습니다. 만약 투자에 임한다면, 이 점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149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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