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 Principles
레이 달리오 지음, 고영태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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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에게 있어 영웅은 언제나 옳은 일을 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완벽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영웅은 정상적인 업적을 뛰어넘어 무엇인가를 성취하거나 발견한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이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인생을 헌신한 사람이다. 나는 인생을 살면서 이런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캠벨의 책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영웅들이 어떻게 영웅이 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었다. 영웅들은 영웅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들은 하나의 사건이 또 다른 사건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영웅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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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Principles
레이 달리오 지음, 고영태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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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대해 너무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다. 호주 사람들은 이것을 ‘키 큰 양귀비 증후군 tall poppy syndrome (재능이나 성과가뛰어난 사람을 공격하고 깎아내리는 사회현상)이라고 부른다. 가장 크게 자란양귀비의 꽃이 가장 먼저 꺾일 확률이 높은 것이다. 나는 이런 관심을 좋아하지 않았다. 특히 브리지워터의 문화를 마치 종교처럼 잘못 설명하는 것이 싫었다. 이런 기사들이 훌륭한 인재들을 채용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동시에 언론에 서는 브리지워터 내부에서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정적인 기사를 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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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힘 무한능력 - 마음과 몸의 혁명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심교준 감수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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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전환에서 기억해야 할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모든 인간의 행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발암 물질을 허파에 집어넣고 싶어서 피우는 게 아니다. 어떤 사회적 환경 속에서 긴장을 풀고 좀 더 편안하게 느끼고 싶기 때문에 담배를 피우는 것이다. 그런 행동이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택한 것이다.

인간도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기장 능률적인 행동을 하는 방법을 배우기는 쉬우니 그 행동이 우리의 근원적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배치된다면 내부 갈등을 겪게 된다. 결국 성공하는 데 필요한 내적 일치를 이루지 못하게 되는 셈이다. 하나를 얻었으나 다른 하나를 잃었다면 완전한 행복도 완전한 만족도 누리지 못하게 된다. 목표는 달성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되는 자신의 신념을 깨뜨렸다면 결과적으로 갈등이 생기고 만다. 진정으로 변한하고 성장하고 번창하려면 자신과 다른 사람에 대하여 가진 원칙과 성공과 실패를 판단하는 내적 기준이 무엇인지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가치라고 하는 최후의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힘이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성공하려면 좌절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야기를 하나 해보자. 성공으로 가는 열쇠는 엄청난 좌절이다. 아무리 큰 성공을 한 사람이라도 성공 전에 엄청난 좌절을 겪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성공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다. 사람들은 두 종류가 있다. 좌절을 잘 극복한 사람과 좌절을 극복했더라면 하고 바라는 사람이다.

 ‘구르는 천둥‘이라는 이름을 가진 어느 인디언 현자의 말이 있다. 그것은 ˝오직 좋은 뜻을 가지고 말하라˝ 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그대로 되돌아온다는 것을 명심하라. 내가 요구하는 것은 우리 자신을 인생의 쓰레기 같은 것에서 멀리하라는 것이다. 작은 일에 크게 신경 쓰지 마라. 자기 만족이나 하는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가십거리나 떠들고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라 진정으로 인생을 발전시키고 싶으면 자신에게 도전하라, 자신을 시험하라, 자기 인생을 특별한 것으로 만들어라

반드시 자신에게 도전을 주는 팀에 들어가도록 하라. 혼자서는 제 길을 벗어나기 쉽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면서도 못하기 쉽다. 인생은 마치 지구의 중력처럼 우리를 아래로 끌어내리려고 한다.
그런 것이 인생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좌절의 순간이 온다. 이미 아는 것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날도 있다. 그러나 당신이 성공을 지향하는 사람들,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 긍정적인 사람들,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람들,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그들은 당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많은 것을 나누도록 자극할 것이다. 당신이 충분히 커다란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미리 알고 작은 존재로 머물도록 가만 놔두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면 당신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가장 휼륭한 선물 보따리를 가진것이다. 연합체는 강력한 도구이다. 반드시 당신을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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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힘 무한능력 - 마음과 몸의 혁명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심교준 감수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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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논쟁으로 해결하는 것이 말로써 복싱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한다. 원하는 것을 얻을 때까지 자신의 주장을 계속 떠들어댄다. 더 우아하고 효과적인 모델은 합기도나 태극권 같은 동양무술에서 찾을 수 있다. 목표는 힘을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새로 조정하는 것이다. 힘대힘으로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다가오는 힘에 대하여 자신을 정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내 친구가 했던 것이고 커뮤니케이션의 달인들이 쓰는 방법이다.
저항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잘못된 때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려는 유연성 없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커뮤니케이션의 대가들은 합기도 사범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들은 상대방의 견해에 반대하지 않으며 저항감이 생기는 것을 알아챌 만큼 유연하고 자원감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서로 같은 의견을 찾아내어 자신을 그것에 맞추고 가려고 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다시 시도하는 사람들이다.

장수 노릇 잘하는 자는 무력을 쓰지 않는다.
잘 싸우는 자는 노여움을 드러내지 않는다.
적을 잘 이기는 자는 맞먹지 않는다.
사람을 잘 쓰는 자는 자기를 낮춘다.
이것을 일컬어 싸우지 않음의 덕이라 한다.
이것을 일컬어 사람을 쓰는 힘이라고 한다.
- 노자 도덕경 68장

스스로 옳다 하는 자는 빛나지 아니하고,
스스로 뽐내는 자는 공이 없고,
스스로 자만하는 자는 으뜸이 될 수 없다.
그것을 길道에 있어서는 찌꺼기 음식이요,
군더더기 살이라 한다.
세상은 그것을 혐오할 것이다.
- 노자 도덕경 24장

이 책에서 반복해서 이야기했듯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본래부터 의미가 있는 것은 없다.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 느끼는 것 그리고 세상에서 우리가 하는 것은 그것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달렸다.
어떤 신호도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는 상황 속이나 생각의 틀 속에서만 의미가 있는 것이다. 불행이라는 것은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우리의 두통은 아스피린을 파는 사람에게는 좋은 것일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경험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이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사실 어떤 경험이든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을 수있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어떤 것이든 과거에 우리가 인식했던 것을 기준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런 습관적 인식 패턴을 바꿈으로써 우리는 인생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인식은 창의적인 작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어떤 것을 부담스러운 것으로 인식하게 되면 우리는 그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게 된다. 그리고 뇌는 그것을 사실로 믿는 상황을 연출한다. 만일 같은 상황을 다시 시각에서 보도록 의미 부여의 틀을 바꾼다면 우리는 삶에서 반응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다. 우리는 어떤 것에 대한 우리의 내적 표상이나 인식을 바꿀 수 있으며, 그 순간 우리의 행동과 감성도 바뀌게 된다. 이것이 인식 전환의 본질이다.

우리는 잘못한 것을 그냥 공백으로 남겨둘 수도 있고 우리가 배우게 된 것에 초점을 맞추어 그 경험을 의미 전환할 수도 있다. 어떤 경험이든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마치 그 내용에 초잠을 맞추기로 한 것처럼 의미란 여러 가지 중에서 우리가 강조하기 위해 택한 것일 뿐이다. 성공의 열쇠 중 하나는, 어떤 경험이든 자신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는 것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유용한 틀을 찾아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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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힘 무한능력 - 마음과 몸의 혁명
앤서니 라빈스 지음, 조진형 옮김, 심교준 감수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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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대부분이 무모한 일반화의 추측에 불과하다. 그런 게으른 커뮤니케이션이 진정한 의사소통을 방해한다. 사람들이 정확히 구체적으로 무엇이 자신을 괴롭히는지 얘기한다면, 그리고 그 대신 무엇을 원하는 지 알아낼 수 있다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애매한 글귀와 일반화된 말을 사용한다면 우리 머리는 바로 안개 속에 빠지고 만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열쇠는 보물이 가득찬 그 안개를 제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지도자는 내부와 외부, 두 가지 중에서 어떤 준거틀을 가지고 있을까? 진정으로 탁월한 지도자는 강한 내적 준거를 갖고 있어야 한다. 결정을 내리기 전에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면 그는 지도자가 아니다. 근본사고방식에도 어떤 이상적인 힘이 있다. 사람들은 한 가지에 극단적인 반응을 하지는 않는다. 진정으로 탁월한 지도자는 외부정보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십은 과대망상이 된다.

사람들이 무엇에 의욕을 느끼는지 모른다면 어떻게 그들을 평가할 수 있겠는가? 충원해야 할 자리에 필요한 기술, 학습 능력, 내부 조직구조 측면에서 볼 때 누가 적임자인지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능력있는 사람이 말은 업무에서 자기 능력을 최고로 발휘 하지 못해 좌절감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어느 상황에서는 마이너스인 것이 다른 상황에서는 가치 있는 자산이 될 수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필요에 의욕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그는 필요한 일을 찾게 되면 일이라는 것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 꿈꾸는 듯한 눈을 가지고 있고 좀 잘난체도 하며 위험도 감수하고 가능성을 믿는 사람은 요구하는 일도 많다. 만일 회사가 전혀 새로운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면 가능성 중시형의 사람을 채용하고 싶을 것이다. 고정적이고 지속적인 것에크게 가치를 두는 일도 있다. 이런 일은 필요성에 의욕을 느끼는 사람을 요구한다. 우리 자신의 근본사고방식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야 직장을 찾을 때 자신이 필요한 것을 가장 잘 만족시켜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머리는 매우 좋은 직원인데 골치 아프게 하는 경우도 있다. 그는 언제제나 자기 방식대로 일을 처리해야만 한다. 남의 밑에서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는 자기 사업을 해야 할 부류의 사람이다. 우리가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지 않으면 그는 머지않아 스스로 자기 사업을 할 것이다. 이런 가치를 가진 직원이 있다면 그의 재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한 자율권을 많이 주어라. 그를 어떤 팀의 일원으로 만든다면 그는 모든 사람을 미치게 할 것이다. 그러나 가능한 한 독자적인 권한을 많이 준다면 그는 무한한 가치를 입증해 보일 것이다. 기업가 정신의새로운 개념은 바로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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