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알라딘에 들어와 휘리릭 책검색 해볼 때마다 사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걸 발견하곤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ㅋㅋ  

요 근래 주문한 책들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일본 문화    

여전히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이렇게 겸사겸사 주문해보았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마에다 히로미)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까페의 도움을 꽤 많이 받고 있다보니 아무 주저없이 이 책을 구매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시네마편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명언, 유행어편 

이렇게 세 권이 시리즈물인 것 같은데 저자는 모두 다르다.  
암튼 굉장히 관심가는 키워드다보니 두근두근! ㅋㅋ 

 



우게쓰 이야기 (우에다 아키나리) 

일본의 고전중의 고전이라던데 (설화라던가 전설이라던가?!) 
궁금해서 주문함. 어짜피 대산세계문학의 책들은 전권소장을 목표로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중임! ㅋㅋ 

 

 

 

  

 

  

 

 

 

  

 


  

 

 

 

 

 

  
 


'교고쿠 나쓰히코'란 유명작가 책들을 이제사 버닝해볼 마음의 준비 완료!  
엄청난 뒷북동참인 것 같다만..뭐 워낙 추리소설에 관심이 적은 처자다보니..ㅋㅋ  

사실 요근래 일본 요괴물에 엄청 버닝중인데 요괴관련 책들에 목말라하며 막 검색하다가 흘러흘러 '교고쿠 나쓰히코'란 이름까지 알게 된 거임. ㅎㅎ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 딸한테 꼭 들려주고싶은 이야기 중의 하나인데, 아무래도 유치원생인 내 딸이 이 책을 이해하기엔 만화책이 좀 더 쉽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봤다. ^^ (잠자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읽어주려고 생각중임! ㅎㅎ) 

 재미있고 신기한 우리전래, 세계전래 동화 세트  
 
책 안에 실린 목차만으로 내 관심을 완전 사로잡은 책!!
이런 책을 원해왔다!!랄까..ㅋㅋ 
 

 

 


노란 양동이  

어린이 책으론 꽤 레전드 급이던데 난 이제사 알게됐을 뿐이고..^^ 

 

 

 

 

  
 

 

 

 

 

 

Pinkalicious 
 
이 책은 우리나라에 '핑크공주'라는 제목으로 번역출판된 걸로 알고있다. 아마 딸 있는 집이라면 한권씩 소장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에선 인기가 많은 책이기도 하다.  

핑크색에 환장하는 내 딸 채린이도 이 책 시리즈에 완전 홀릭중일 뿐이고..ㅋㅋ 

한국에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요런 책들도 있다. ^^  



 

 

 

 

 

 


사실 이 책들 말고도 Pinkalicious 시리즈물은 무궁무진한데 우리집에 있는 책들은 요것들임. 

A Christmas carol  
a POP-UP book (찰스 디킨스) 

작년 겨울에 나온 팝업북 시리즈물!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은 완전 대박이었음. 
웅장하달까..중후하달까..암튼 입이 딱 벌어짐!! 

-신데렐라,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에 만족하셨던 분들이라면 분명 이 책도 흡족해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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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미우라 시온) 

최근에 이 책을 원서로 읽었다. (135회 나오키 수상작)

솔직히 나오키 수상작보단 아쿠타가와 수상작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원서로 읽기엔 왠지 나오키 수상작 쪽이 더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본 것임.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대만족이었음!
굉장히 코믹하고 유쾌하게 진행되면서도 진지한 사색이 겻들어진..
딱 일본스런 소설이었달까..ㅎㅎ 

 

행인 (나쓰메 소세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바로 이것!
현재 1/3 정도 읽었는데 아직까진 '그후' 보단 별로라는 생각만 들 뿐이고..^^;; 

어서 빨리 이 분 책을 원서로 읽을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좀 더 열심히 일본어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다!



 
 
BRINY 2011-09-20 21:03   댓글달기 | URL
오히사시부리데스~
차우차우님의 일본어 학습열은 아직도 불타오르고 있군요!

차우차우 2011-09-21 06:49   URL
히히히. 네 진짜 오랫만입니다. ^^
일본어..파면 팔수록 알고 싶은게 더 많아져서 계속 매진중이랍니다. ㅋㅋ (시간 참 빠르네요..일본어 공부한지 벌써 2년이 흐른 것 보면..)
*BRINY님도 별 일 없으시죠? ^^

조선인 2011-09-21 08:56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캐롤을 누르고야 말았어요. 책정보가 너무 부실해서 검색도 하고 말았어요. 철푸덕.

차우차우 2011-09-21 10:40   URL
제 미끼에 걸리셨엌 ㅋㅋㅋㅋㅋ
저한텐 참 좋았는데 조선인님 맘에도 들면 좋겠습니다. ^^

BRINY 2011-09-21 12:31   댓글달기 | URL
마에다 히로미가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는 어딘가요? 지인이 요즘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알려주고 싶어요.

2011-09-21 1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1 1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9-22 07: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디언소년과나비 2011-09-21 13:50   댓글달기 | URL
와~~~정말 끈기 있으세요!!!!
저는 님의 끈기 반이라도 허락해 주시길 빌어야겠어요,,,^^;;
그러면서 보관함에 쑤셔넣습니다.ㅎㅎㅎ

차우차우 2011-09-21 14:25   URL
제가 좀 외곬으로 치닫는 면이 있다보니..ㅋㅋ
(무관심 분야엔 철저히 무관심이라죠. 하하하)

자유 2011-11-23 18:28   댓글달기 | URL
우부메의 여름이 유일하게 제가 읽어본 책이네요.ㅋ
그나저나 정말 끈기,,,대단하세요! ^^

딸이 이제 14개월이거든요. 도서관에서 아동도서를 대출해서 읽어주는데, 어떤걸 빌려야할지, 어떤걸 희망도서로 신청해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전래동화 세트 바로 도서관에 구매신청 했습니다.ㅋㅋ

차우차우 2011-11-27 07:34   URL
아..자유님!! 정말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헤헤헤. 공주님이 벌써 14개월이라니...정말 세월 빠릅니다. ㅠㅠ 전래동화 세트, 저 책은 14개월 연령이 보기엔 좀 어려울 것 같긴해요;; (그래도 언젠간! ^^)

*저는 지난달에 한국 다녀왔어요. 책들을 바리바리 사가지고 왔더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히히히. (최근에 '요네하라 마리'님의 책들을 섭렵중이라지요. ^^)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들이 정발본 안나온다는 이유로 홧김에 시작한 일본어공부. (그것도 독학!)
생각보다 재밌어서 슬럼프에 빠지는 일 없이 21개월간 미친듯이 달려왔다.  솔직히, 여행갈 때 빼곤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최소 세시간 이상씩 공부했었다.
일하랴 아이 키우랴 집안 살림하랴 없는 시간 쪼개서 공부하다보니 알라딘서재도 소홀하게 됐고..그렇게 책 좋아하던 내가 인문학책/소설책도 모질게 다 팽개치고 오직 일본어만 팠다. ㅋㅋ
정신 차리고 보니,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일어원서 소설책 (비록 라이트노벨이지만..) 읽을 수준이 되어 있었다.-지금까지 12권의 라이트 노벨과 백권 가까이 되는 원서 만화책을 읽었음 ㅋㅋ  

일어공부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간단하게나마 책 정리를 해보자면.. 

 

 

 

 

  

  

 

  

 

 

 

 

 

    

 *민나노 중급편 2 가 사진올리기가 안되서 못 올렸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때 아무래도 '민나노'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나름 가장 권위있는 문법서이니깐..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지만, '콕콕찍어주마' 시리즈는 JLPT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한번쯤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런 정석스러운(?) 공부만 해서는 일본 드라마라던지 만화책이라던지 드라마씨디 같은거 들을 때 모르는 단어들이나 표현들에 많이 막히게 된다. 왜냐면 사전에도 안나오는 신조어들, 은어 속어 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 

한마디로 현지에서 직접 쓰이는 생생 표현들을 알기 위해서 따로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게 많은 도움 줬던 책들은 바로 요놈들이었다.   

 

  

 

 

 

 

  

 

 사실 이거말고도 여러권의 책들을 더 봤지만 이 세권이 가장 알찼던 것 같다.  

일본어 공부를 하기 위해선 사전도 반드시 필요한데,  

 

 

 

 

 

 

  

이 두 사전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이것 없었으면 공부할 때 많이 불편했을 것 같은 예감.   
특히 카시오 전자사전 (EW-A 3400) 이거 최강이라 생각함.  
실력이 어느 정도 늘다보면 일한사전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코지엔'사전이라던지 '신한어림' 이라던지 '신명해'라던지 이런 초특급 대박사전들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유익하였다.   
그리고 김영진 한자읽기 사전은 찾아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고 반드시 필요한 최소 3000자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게다가 어휘량도 상당히 많이 수록되어 있음) 정말 엄청 유용하였다!  

 아, 이 책도 빼먹으면 안 될 것 같음! 
 내가 본 일본어 문법책 중 최강이었으니까. ^^ 
 공부하다 보면 헷갈리는 문법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잘 설명해놓은 책이어서 정말 도움 많이 받았다.  

 

 

 

  

 

일본어를 공부할때 간과해선 안되는 것이 일본문화도 함께 알아가는게 좋다는건데.. 
그런 의미에서 볼때 내게 많은 (상식적) 지식을 안겨준 책들은 바로 요놈들..! ㅋㅋ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본어 관련 책들을 봐왔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제 '구매리스트'를 쭉 훑어보시면 되시고..ㅋㅋ  

처음엔 숫자관련 부분들이 어려웠고, 그다음엔 사역수동형이 어려웠고, 한자의 장벽도 꽤 힘들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가장 어려운게 '부사'쪽이었다. 긍정문이냐 부정문이냐에 따라 뜻이 바뀌기도 하고, 의성어 의태어는 또 왜이리도 많던지..ㅋㅋ 

비록 아직도 계속 공부를 해야할 실력이긴 하지만, 뒤를 돌아보는 차원에서 글을 남겨본다.   

혹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고 싶어도 너무 늦은 건 아닐까..하며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시작이 반이라고..어떻게든 해내실 수 있을 겁니다.   

삶의 질이 달라지더군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씨디도 주구장창 들을 수 있고, 일드/애니메이션도 자막없이 볼 수 있고, 만화책/소설책도 원서로 읽는 즐거움!!!!) 

지금 당장 시작해보세요! ^^

 



 
 
BRINY 2011-05-18 19:34   댓글달기 | URL
추천 꾸욱~

하늘바람 2011-05-19 10:32   댓글달기 | URL
저도 갑자기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데요
안그래도 어제 왜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다 말았을까 했거든요

pjy 2011-05-19 14:51   댓글달기 | URL
홧김에 시작하고 싶지만 전 아직은 게을려서? 아니면 괴롭힐 수 있는 일본어 잘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보류중입니다^^;

자유 2011-05-23 23:33   댓글달기 | URL
이야~일본어 공부에 완전 몰입이신데요?! 일하면서 살림하면서 아이도 키우시면서 공부까지! 특히, "자막없이" 애니를 보신다니, 대단하세요~^^

marine 2011-06-15 16:53   댓글달기 | URL
역시 공부는 좋아서 해야 효율성이 높은가 봐요. 하루 세 시간씩 정말 대단하세요. 아직까지는 일본어에 관심이 없지만, 차우차우님의 글은 눈을 확 끄네요^^

원주 2011-09-06 22:13   댓글달기 | URL
이제 민나노 '처음하기 코스' 보고 있는데, 다음 권 미리 구입해두려고 들어왔다가 포스팅 보게 되었어요.
일본어 공부에 대한 열의가 더 불끈 솟아 오르는데요! ^^
유용한 정보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일본어 공부하는 데 참고 많이 할게요~!^^
 

동생이 8월 중순에 미국에 오는데 그래서 겸사겸사 책들을 주문해보았다. 
 
요즘 가장 관심가는 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전집 32권!!
최근에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를 읽고났더니 부쩍 에도시대에 관심이 많이 생겨서리..ㅋㅋ  

알라딘에선 15프로밖에 세일을 안하는데 yes24에선 무려 40프로나 세일을 하고 있었다. (7월 31일까지 세일예정) 

32권이나 되는 전집이다보니 15프로와 40프로의 가격차이는 어마어마.. 
결국 알라딘에 배신때리고 yes24에서 주문함. ^^;

이 책 읽기 전에 우선 준비운동으로 '모로 미야'님의 '에도 일본'부터 읽어보려한다.  

아직 초반부 읽고 있는데 꽤 흥미진진해서 맘에 들었음. 흐흐. 

 

 

 

 

 

 

'바나나피시' 만화책 전집 (총 13권)도 오늘 yes24에서 주문했는데 그곳에서만 이 만화책에 대한 3000원짜리 할인쿠폰을 주고 있었기 때문;; (알라딘 요즘 왜이리 비싼가요? ㅠㅠ)  

10만원을 훌쩍 넘는 전집이다 보니 고작 3000원일지라도 내겐 감지덕지할 뿐이고..ㅋㅋ

암튼 만화책의 레전드라 불리우는 이 책도 무지 기대된다.  동생아 빨리 와라! ㅋㅋ 

그 외에도 안네의 일기, 백야행 상/중/하도 주문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무려 50프로나 세일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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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요즘도 여전히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솔직히 정말 재밌다. ㅋㅋ

요즘 보고 있는 일본어 책은 바로 '뉴시즌 드라마 일본어' 

내가 무척 알고 싶어했던 내용들로만 꽉 찬
아주 만족스런 책임!
이 책 정말 강추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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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7-27 19:21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예스24에서 산답니다^^ 이건 구차한 배신이 아니라 합리적 소비입니다 ㅋㅋ
아, 그림같은 풍경 속에서 휴가를 보내셨군요~~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차우차우 2010-07-28 01:21   URL
반가워요,Pjy님! ^^
구차한 배신이 아니라 합리적 소비라는 말! 너무 좋아요. 흐흐.
이 페이퍼 쓰고나서 혹시나하는 맘에 '교보문고' 들어가봤더니
글쎄 그곳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전집이 50프로 세일이더군요!
당장 yes24 주문 취소하고 교보문고에서 결제했답니다.

pjy 2010-07-28 20:56   URL
하하하하....정말 합리적으로다가 소비를 하시는군요~~
사소한 타이밍으로 취소못하고 비싼거 기둘리는 심정은 정말 짱납니다~
전 영웅문시리즈를 새로 장만했는데 하나는 교보,,나머지들은 예스24에 시켰는데 이것들이 늦고 있습니다..요즘 알라딘은 너무 비싸고 뻑하면 안팝답니다~

차우차우 2010-07-29 03:54   URL
ㅋㅋ 평소엔 알라딘US에서 한국책값 정가의 두배되는 가격으로 살 수 밖에 없다보니 이렇게 한국에서 주문할 수 있는 경우엔 서점들 가격비교를 꼼꼼히 체크하게 되더라구요. (가격비교하는 재미가 꽤 쏠쏠하달까요. ㅋㅋ)
영웅문 시리즈도 꽤 권수가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기대가 크시겠어요. ^^

BRINY 2010-07-28 11:58   댓글달기 | URL
에도 일본? 앗, 그 책은 뭔가요? 저도 에도 시대에 관심급상승하고 있어요. 에도시대소설 핸드북, 그림으로 보는 에도시대 그런 원서도 아마존 재팬에서 샀답니다.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위해 인터넷 발품을 팔아야하는데, 이게 손목을 혹사하는 일이라, 요즘 손목터널증후군 기미가 보이기시작해서 못하고 있네요 흑.

차우차우 2010-07-28 14:32   URL
제 동생도 터널증후군으로 엄청 고생하던데..

'에도일본'-저같은 일본역사 입문자들에겐 꽤 괜찮은 책인 것 같아요. 아직 초반부 읽고 있어서 뭐라 평을 내리긴 어렵지만요. ^^
(저자는 일본사람이긴 한데 중국인(대만인)들에게 일본에 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중국어로 저 책을 썼다는 것 같아요. 중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 구사하나 보더라구요. 책 번역자도 중국어 전공한 사람이 했답니다.)

인디언소년과나비 2010-07-28 23:42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밑에 노란 옷의 상큼한 여인네가 차우차우님????
아웅~~~~넘 반가와요!!!오랫만이신거 아시죠???
멕시코도 가시구 바쁘셨군요~. 왕 부럽다는,,,^^

그나저나 바바나피시는 첨 들어보는데 만화책의 레전드라구요????와아~~~.일단 보관함.^^
이 더운 여름을 견디게 해주시려면 자주 알라딘에 오셔야 해요!!!전 너무 덥다구요!!

차우차우 2010-07-29 03:57   URL
히히. 저 맞아요. ㅋㅋ

언제부턴가 알라딘에 소원해진 것 같아요..아예 블로그 문 닫으려고 했다가
이렇게 최소한의 글들만 공개로 남겨놓고 다 비공개로 돌려버렸어요.
그냥 당분간은 이렇게 지낼 것 같고요..언젠가 다시 제 변덕이 사라지면 또 열심히 활동해야죠.
(nabee님 저 생각해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흑흑.)
 

요즘 방영중인 TV 애니매이션 중에 '납치사 고요'가 있는데 
이게 꽤 재밌어서 원작 만화책도 사버렸다. 
'오노 나츠메'님이 쓴 거니깐 주저없이 구매할 수 있었다.
에도시대 '고요'라는 일당들의 이야기인데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글을 풀어가는 솜씨가 상당히 훌륭하고 연출력도 뛰어나서 완전 맘에 든 책.

 

 

 


이번에 주문한 수많은 만화책들 중에 또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는
'크게 휘두르며'가 있다.
농구만화에 슬램덩크가 있다면 야구만화에는 바로 이 책이 있다고 할 정도!!!  
지금까지 야구만화책들도 꽤 많이 읽어봤지만 개인적으론 이 책이 최고였다.
이 책 또한 현재 TV 애니매이션으로 방영중임.




 
 
2010-05-27 13:37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5-28 1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자유 2010-05-27 17:22   댓글달기 | URL
저도 야구 좋아하는데, 야구 만화책이라..ㅎㅎㅎ
만화를 좀처럼 안보는 편이지만, 이건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차우님 덕분에 오랜만에 만화방 나들이가고 싶어지네요.ㅎㅎㅎ

2010-05-28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04 14:33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6-16 20:02   댓글달기 |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한국 방문한지 벌써 일주일째. 
며칠전에 교보문고(잠실점)가서 몇 시간동안 꼼꼼히 일본어 책들을 살펴본 후에 
맘에 든 책들을 알라딘에서 주문했다.  
미국에서 독자평이나 출판사평에만 의지한 채 책을 사다가 이렇게 직접 살펴보고나서  
책들을 주문하게 되니까 무척 만족스럽다. 

  

 

 

 
리스닝 일본어 관련 책들을 다섯권이나 샀다. -_-a 
JLPT에서 '청해'파트가 가장 부담되다보니.. 
비록 구버전이라서 새롭게 바뀐 JLPT 시험유형과 약간 다를 순 있겠지만, 
기본실력을 늘리기 위한 청해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기에 주문한 책.
드라마 CD들을 좀 더 자유자재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고 해서.. 

경어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  
가장 내 맘에 든 경어책은 바로 이 책이었다. (시사출판사)
사실은 경어책만 사고 싶었지만 시리즈물이길래
실전회화편도 함께 주문함.  

  


요 시리즈물도 내가 무척 좋아한다. (중급점프, 상급점프)
아직 이 책 볼 실력은 아니지만 한국방문한 김에 미리 주문해버렸다. 

 

 

제목은 좀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 속 내용을 보니 무척 알차게 구성되있어서 완전 반해버렸다.
이 책 보고나면 실력이 쑥 오를 것 같은 예감? ㅋㅋ 

 

 재밌게 쑥 훑어볼 수 있는 일상회화 책으론 
 이 두권의 책이 가장 맘에 들었다. 
 보기 편하게 구성되있을 뿐 아니라 내용도 만족스럽길래. 

 
 

일본어 교재 뿐만 아니라 이책저책 정말 많이 주문했는데
그 많은 책들을 어떻게 가지고 가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된다.
평소 용량초과로 20만원 오버차지를 물곤 했지만 이번엔 더 많이 물 것만 같아서 걱정. ㅠㅠ   

 ++++++++++++++++++++++++++++++++++++++++++++++++++++++++++++++++++++++++++++++ 

어제 영풍문고 들렸다가 맘에 드는 책들을 또 발견해서 주문추가 들어갔다. ㅠㅠ 
새로 주문한 책들로는.. 

요즘 한창 N2 공부중인데,
콕콕 찍어주마 시리즈 다 보면 이 책들 풀어볼 생각.
 

 

아직 N1 실력은 아니지만
미국에서 책주문하려면 엄청 비싸니까 미리 사두었다.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가장 내 맘에 든 문제집이었음. 세트로 사는게 더 경제적인 것 같아서 세트로 주문했다. 

난 콕콕 찍어주마 시리즈 예찬자다!
요 시리즈 덕분에 얼마나 내 실력이 늘었던지! ㅋㅋ 
최근에 N1 청해편이 새롭게 출판됐길래 당장 주문.  

 

 
이 책들도 혼자 보긴 아깝단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진 교재임.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ㅋㅋ) 
 

 

 
생생회화를 접하기에 딱 좋은 교재들.
내가 평소 알고 싶던 (혹은 궁금해했던) 표현들이 꽤 나와있길래 
주문.

 

  
과연 이 많은 책들을 언제 다 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다 볼 날이 오겠지? ㅋㅋ 



 
 
하이드 2010-05-27 07:07   댓글달기 | URL
쑥쑥 느시는게 보이네요. N1 보실 계획이신가요? 전 일단 N3 신청해 두었어요. ^^

일본어 경어 관련 추천도서로 きれいな言葉づかいと好感度アップの敬語 이 책을 누가 추천하길래 담아 두었어요. 생각난김에 알라딘 찾아보니 없어서 등록 신청해두었는데, 슬쩍 추천해보고 갑니다.


차우차우 2010-05-27 07:20   URL
앗, 하이드님!^^
미국은 일년에 딱 한 번 (12월 5일)시험 볼 수 있다네요.
아무래도 시험보는 인원이 적다보니 그런가봐요.
사실 7월달에 N2보고 싶었는데 말이죠..ㅠㅠ

+'예쁜 말투와 호감도 UP 경어'라니!
제목부터 맘에 드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드려요. ^^

자유 2010-05-27 17:20   댓글달기 | URL
이야...정말 열의가 대단하세요~ㅎ
책 무게가 상당할텐데...아주 큰 가방이 필요하시겠어요~^^

차우차우 2010-05-28 13:38   URL
이제 더 이상 사면 안 될 것 같은데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ㅠㅠ

일어는 영어보단 재밌더라구요. ㅋㅋ


인디언소년과나비 2010-06-03 02:03   댓글달기 | URL
아니아니 한국에 나오셨어요????언제????
아직도 한국에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