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알라딘에 들어와 휘리릭 책검색 해볼 때마다 사고 싶은 책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걸 발견하곤 깜짝깜짝 놀라곤 한다. ㅋㅋ
요 근래 주문한 책들을 대충 정리해보자면,

일본 문화
여전히 일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데, 일본어를 공부하면 할수록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이렇게 겸사겸사 주문해보았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마에다 히로미)
이 책의 저자가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 까페의 도움을 꽤 많이 받고 있다보니 아무 주저없이 이 책을 구매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시네마편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일본문화
-명언, 유행어편
이렇게 세 권이 시리즈물인 것 같은데 저자는 모두 다르다.
암튼 굉장히 관심가는 키워드다보니 두근두근! ㅋㅋ

우게쓰 이야기 (우에다 아키나리)
일본의 고전중의 고전이라던데 (설화라던가 전설이라던가?!)
궁금해서 주문함. 어짜피 대산세계문학의 책들은 전권소장을 목표로 야금야금 모으고 있는 중임! ㅋㅋ




'교고쿠 나쓰히코'란 유명작가 책들을 이제사 버닝해볼 마음의 준비 완료!
엄청난 뒷북동참인 것 같다만..뭐 워낙 추리소설에 관심이 적은 처자다보니..ㅋㅋ
사실 요근래 일본 요괴물에 엄청 버닝중인데 요괴관련 책들에 목말라하며 막 검색하다가 흘러흘러 '교고쿠 나쓰히코'란 이름까지 알게 된 거임. ㅎㅎ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그리스 로마 신화는 내 딸한테 꼭 들려주고싶은 이야기 중의 하나인데, 아무래도 유치원생인 내 딸이 이 책을 이해하기엔 만화책이 좀 더 쉽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봤다. ^^ (잠자기 전에 조금씩 조금씩 읽어주려고 생각중임! ㅎㅎ)
재미있고 신기한 우리전래, 세계전래 동화 세트
책 안에 실린 목차만으로 내 관심을 완전 사로잡은 책!!
이런 책을 원해왔다!!랄까..ㅋㅋ

노란 양동이
어린이 책으론 꽤 레전드 급이던데 난 이제사 알게됐을 뿐이고..^^
Pinkalicious
이 책은 우리나라에 '핑크공주'라는 제목으로 번역출판된 걸로 알고있다. 아마 딸 있는 집이라면 한권씩 소장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미국에선 인기가 많은 책이기도 하다.
핑크색에 환장하는 내 딸 채린이도 이 책 시리즈에 완전 홀릭중일 뿐이고..ㅋㅋ
한국에 번역되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요런 책들도 있다. ^^



사실 이 책들 말고도 Pinkalicious 시리즈물은 무궁무진한데 우리집에 있는 책들은 요것들임.

A Christmas carol
a POP-UP book (찰스 디킨스)
작년 겨울에 나온 팝업북 시리즈물!
이번 크리스마스 캐롤은 완전 대박이었음.
웅장하달까..중후하달까..암튼 입이 딱 벌어짐!!
-신데렐라,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나니아 연대기 팝업북에 만족하셨던 분들이라면 분명 이 책도 흡족해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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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미우라 시온)
최근에 이 책을 원서로 읽었다. (135회 나오키 수상작)
솔직히 나오키 수상작보단 아쿠타가와 수상작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원서로 읽기엔 왠지 나오키 수상작 쪽이 더 쉬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본 것임.
결과론적으로 보자면, 대만족이었음!
굉장히 코믹하고 유쾌하게 진행되면서도 진지한 사색이 겻들어진..
딱 일본스런 소설이었달까..ㅎㅎ
행인 (나쓰메 소세키)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바로 이것!
현재 1/3 정도 읽었는데 아직까진 '그후' 보단 별로라는 생각만 들 뿐이고..^^;;
어서 빨리 이 분 책을 원서로 읽을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좀 더 열심히 일본어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