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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을때 읽는 책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4-03-08
젊어서는 돈과 시간이 없고, 나이들어서는 의욕과 기력이 없고. 떠나지 못한다면 남의 얘기라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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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봐요 리스트 추리, SF, 환타지 등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07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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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봐요 리스트 기타 인문 과학 실용 등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07
나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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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교환하실래요?- 소설1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3-07
이것 저것. 다른 책과 교환해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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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 엄청 망설여지는 책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3-01
누가 이건 사도 좋고, 저건 돈 아깝다, 이건 빌려읽으면 된다고 분류해주면 좋겠다. 물론 내 취향에 딱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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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고 싶은 책들 -2004.2.28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28
사고 싶은 책은 끝이 없는데, 내 방과 내 돈은 그렇지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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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책들 - 2004. 2.27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2-28
여러번 추려내고 추려낸 목록인데도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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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에 나왔던 책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4-02-28
10시즌 한 화 한 화를 아껴가며 보고 있습니다. 끝나다니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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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소설을 읽고싶을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3-10-24
큰 사건이 일어나는 일은 없지만, 일상의 묘사로부터 잔잔한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책들. 택하고 보니 동화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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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서미스테리북스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08-17
장정이 초라하고 가격은 비싼데다 중역이 판치지만 외면할 수 없는 동서 미스테리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