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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ro ilustrado  by  Mark Arian

 

 

 

 

 




Mary Jane Ansell -------Above and below

제 자세와 아주 유사하군요. ^^
눈 나빠지는 지름길이라고도 하지요. 녜. ;;

 

 

 

 

 


Robert Spencer - Blue Gown

 

 

 

 

 

 


Sally Rosenbaum

 

 

 

 

 

 

 

 



Teodor Axentowicz

 

 

 

 

 

 


Two Girls Reading  by    Martha Simkins.

 

 

 

 

 

 

 



Young Girl Reading a Book on the Beach 피카소

 

 

 

 

 

 

 

 



ARTHUR SPOONER - The Les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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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겜보이 2005-08-25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는 독서를 싫어했나봐요. 너무 괴로워보인다. 하하

panda78 2005-08-25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녜요. 얼굴을 자세히 보면 파묻고 있는 게 아니라 턱을 괴고 있는 거라구요. ^^

panda78 2005-08-25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카소 아자씨도 귀엽죠? ㅎㅎ 빵손 피카소.




panda78 2005-08-25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역시 패밀리! 소심쓰 아자!

icaru 2005-08-2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빵손 피카소 ㅋㅋ
책읽는 그림은 보아도보아도 질리지가 않아요...새우깡도 아니면서...
두번쨰 그림...딱!! 저도 인데... 판다 님도요?

panda78 2005-08-26 0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새우깡.. ^^
네! 저도 아주 오래전부터 저 자세를 애용해 왔습죠. 이제는 저 자세가 아니면 책이 잘 안 읽히는 지경에까지... ^^;;
 


모름

 

 

 



아이, 귀여워라... >ㅂ<*

 

 

 

 

 



 

 

 

 

 



AURA   LACAMBRA - SHUBERT

 

 

 

 

 

 



Boy Reading ---- Carolyn Anderson

 

 

 

 

 

 



convalescente-Mary John

 

 

 

 

 

 

 



Edmund Blair-Leighton ----- 달콤한 고독

 

 

 

 

 

 

 



Emma Fordyce MacRae - Melina in Green

 

 

 

 

 

 

 



Garry Baker

 

 

 

 

 

 

 

 


Jeffrey T. La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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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4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름? ㅋㅋㅋㅋㅋ 판다님, 넘 귀여워요 ^^ 작가 이름으로 "모름" 도 꽤 괜찮네~

panda78 2005-08-24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오름도 생각나고 그렇죠.ㅋㅋㅋ 근데 모르는 것을 워째요. ㅎㅎ

merryticket 2005-08-24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닷가에서 애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젊은 엄마 그림,,참 좋아 보여요..

panda78 2005-08-24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죠- 저 큰 파라솔도 마음에 들고.. 사람없는 한적한 해변도 마음에 들고.. ^^

水巖 2005-08-24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번째 스타일이 내 스타일과 유사하군요.

panda78 2005-08-2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수암님도 누워서 보시는구나! ^^ 저는 정좌하시고 보실 줄 알았어요. ㅎㅎ
저도 딱 저렇게 아님 모로 누워서 본답니다. ^^

히피드림~ 2005-08-24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서 그림 모음이 벌써 19번째군요.
판다님, 이 주제로 책하나 내셔도 되겠어요.^^

panda78 2005-08-24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만 모아놓아도 된다면 낼 수 있죵. ㅎㅎ
그런데 슬슬 창고가 비어가요. ^^;

panda78 2005-08-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에- ^^ 네번째가 대세인가 봐요. ^^
 


작가도 제목도 모릅니다. 무지 마음에 드는데, 혹시 아시는 분 제게 알려주세요- ^^

 

 

 

 

 

 



AUGUST MACKE ------ Blue Girl Reading


 

 

 

 

 


Carolyn Anderson

 

 

 

 

 

 

 



Dan Content - Ladies at Leisure

 

 

 

 

 

 

 



Edwin Harris ----- The Lesson

 

 

 

 

 

 



Frank Russell Wadsworth - Girl Reading By a Window

 

 

 

 

 

 

 



Joesph Allemanp ------The Companion

 

 

 

 

 

 

 



May Vale ----- girl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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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2005-08-21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에서 두번째 사진..제가 꿈꾸는 풍경입니다^^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풍경..

panda78 2005-08-2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 얼룩말님, 반갑습니다. ^^ 저는 나이가 나이인지라..쿨럭..
저런 딸 낳는게 꿈이라고 할까... ㅡ _ - 먼산..

날개 2005-08-21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 너무 좋아요~~!^^ 하..하지만 저렇게 욕조에 바짝 대면 책이 젖지 않을까요?^^;;;

panda78 2005-08-21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죠, 좋죠, 날개님! >ㅂ< 근데 그건.. 으음.. 그럴 수도.. ;; 젖어도 되는 책인가봐요. ^^;; 저는 주로 필름 2.0류의 주간지를 보지요. ^^

얼룩말 2005-08-21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얘기예염..판다님..판다님의 모습이랑도 딱 어울리는 그림이지 않아요?^^
저런 옷..저런 머리..사진에서 본 판다님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panda78 2005-08-2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흑흑... 얼룩말님, 감사해요, 와락! ㅜ_ㅜ
요즘엔 우리 옆지기도 저보구 완전 아짐마 다 됐다구 막 그러는데... 그런 말씀을 해 주시니 참으로 감격스럽습니다요. ;;;

merryticket 2005-08-22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아짐마 되려면 멀었어요..
정말 얼룩말님 말씀대로, 아직도 소녀 분위기세요..

panda78 2005-08-22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올리브 언니! 벌써 돌아가셨다면서요?! ㅜ_ㅜ 돌아가신단 글 올리실 때 제가 알라딘에 없었나봐요. ㅠ_ㅠ 아쉬워라 아쉬워라 ....
제가 게을러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흑... 만나뵙고 맛있는 떡볶이 사드렸어야 하는데......
소녀는 .... 아니지만... ^^;;

panda78 2005-08-22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켈님, 녜이- 알게 되면 꼭 말씀드릴게요. ^^

merryticket 2005-08-2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떡볶기 꼭 사주세요..기억 할랍니다.호호,,

panda78 2005-08-2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해- ^^;;;; 꼭이요! 신당동 떡볶이가 맛나다던데.. ^^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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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12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섭게 생겼다 -_-;;
 

Grace Cossington Smith

 

 

 

 

 



Harry Wilson Watrous

 

 

 

 

 



Pauline Palmer  --- From My Studio Window

 

 

 

 

 

 



The Last Chapter by Robert Braithwaite Martineau

조마조마 두근두근 .. 자야되는데 자야 되는데 하면서도 끝까지 책장을 넘길 수 밖에 없지요. ^^

 

 

 

 

 

 


모름

 

 

 

 

 

 

 



Margaret PRESTON -----The studio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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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08-22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그림,,배경 좋아요..바다~ 불러만 봐도 황홀한..

panda78 2005-08-22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은 섬에 사시니, 바다 자주 보시죠? 올 여름엔 바다를 제대로 못 봐서 그런가, 놀았어도 논 것 같지가 않아요. ^^;;

merryticket 2005-08-22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바다는 바다 같지도 않어요..불만이에요..

panda78 2005-08-2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제가 보기엔 아주 멋진 바다던데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