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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화가 이름을 찰리 채플린으로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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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4-09-20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찰리 채플린 맞네요 뭐. ㅎㅎ 이 사람은 샤를 샤플랭이라고 읽어야 하나요?

panda78 2004-09-2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저는 불어를 전연 몰라서...
그런데 그게 맞을 거 같은데요? ^^;;;;

털짱 2004-09-20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기요.. 여우님 전화번호는 모르시나요..? 이히히 .미안해요. 자꾸 귀찮게 해서. 그래도 몰라요, 판다님이 젤 좋아요. =3=3=3

mira95 2004-09-20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불어였나 보군요.. 홍홍~~
 

나도 해먹 위에 누워서 책 읽어 보고 싶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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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9-16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안하고 싶습니다. 저 줄 끊어지면.....ㅠ.ㅠ

sweetmagic 2004-09-1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살들이 저 그물을 씹어 먹을 거예요 .....ㅠ.ㅠ;;;;;

panda78 2004-09-16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무지 편하다는데...
(매직님은 늘씬하시면서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 _ -#)

urblue 2004-09-16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먹에 누워봤는데 하나도 안 편해요. 살 배겨서 아프구 움직이기 불편하구. 저리 우아하게 책 읽기 힘들걸요. -_-;

panda78 2004-09-1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ㅁ@ 엄마가 여행다녀오시더니 저거 너무 편하고 재밌더라, 내려오기 싫더라 그러시길래 나도나도나도- 그러면서 꿈에 부풀었는데...ㅡ..ㅡ;;;;
 
 전출처 : 하이드 > 책 읽는 그림 (2)


 

 

 

 

 

 

 

 

 

 

 

 

 

 

 

 

 

 

 

compartment car - David Hopper


 

 

 

 

 

 

 

 

 

 

 

 

 

 

 

 

 

 

 

 

Art of congnition - Ramaz Razmadze


 

 

 

 

 

 

 

 

 

 

 

 

 

 

 

 

 

 

 

 

 

Emile Munier - autrefois


 

 

 

 

 

 

 

 

 

 

 

 

 

 

 

 

 

 

 

 

 

Emile Munier - La_Lettre


 

 

 

 

 

 

 

 

 

 

 

 

 

 

Fragonard_A Young Girl Reading, 1776

 

 

 

 

 

 

 

 

 

 

KarineDaisay-LeTheDe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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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4-09-16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받았습니다. ^^)/ ㄱ ㄱ ㅑ~!! 감사해요.
저, 지금 '살인자와의 인터뷰' 읽고 있는 중이에요. 음..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군요.
토요일정도, 늦어도 월요일에는 보내드릴 수 있어요. ^^
낮까지 주무시고 계신가요? 전 어제 책 읽다가 다섯시 넘어 자고, 오늘 7시에 일어나서 출근
-_-;; 찐한 커피로 버텨내고 있답니다.
 

고양이에 주목. ^^ 자알-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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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짱 2004-09-1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하고 평화롭고 나른한 분위기.. 아, 좋아요.^^

hanicare 2004-09-14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단순하고 충만한 분위기.이것도 쓰윽.
 

Noon, Positano

읽다가 자는 군요. 저도 다시 자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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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14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요샌 왜 이렇게 자두자두 졸리는 건지.. 가을은 낮잠의 계절인가 봐요. ^^;

stella.K 2004-09-1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도 그런데...방금도 한잠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한 걸요. 하하.

水巖 2004-09-1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나만 그런줄 알었는데 왜 그렇게 졸린지 .......
난 늙어서 오는 병 ? 인줄 알었다고요.
스타리님, 스텔라님, 아 어찌 비슷하네. 스씨 씨스터인가?

panda78 2004-09-14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 스씨 씨스터... >ㅂ< 하하- 가요무대에서 춤이라도 춰야 할 것 같은...;;;
봄에는 춘곤증이라 많이 자구, 여름에는 덥다구 많이 자구, 겨울에는 춥다고 많이 자구, 가을에는 도대체 왜? 일년 내내 퍼붓는 잠 - _ -;;; 정말.. 밤에 자고 낮에 움직이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ㅡ.ㅜ

반딧불,, 2004-09-14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에 드네요..

panda78 2004-09-1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도 저 여유가 부럽지 않으신가요? ^-^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에 누워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이 드는... 아,, 천국이 따로 없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