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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2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네요. 퍼갈게요.

panda78 2004-03-2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흐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스텔라님-- *^^*

stella.K 2004-03-24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말씀 드렸구나. 예. 나중에 서재에 고흐를 위한 갤러리를 따로 만들까 봐요. 싸이월드에 들어갔더니 '고흐 감싸주고 싶은 사람'이라나 그런 클럽이 있어서 신청을 해놨는데 아직도 승인이 안떨어져서 못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여기로 퍼올수는 없을 것 같군요. 제가 좀 컴맹이거든요. 다른 사이트에서 퍼오기를 잘 모르겠어요.
고흐. 첨엔 그렇게 많이 좋아하진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
 

<반 고흐 Vs. 폴 고갱>을 읽고 났더니, 이 그림을 볼 때마다 더욱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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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계속 보고 있게 되는 그림이다.

아를에서 고갱과 함께 화가공동체를 이룩해 보고자 애쓰던 시절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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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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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3-14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고흐의 그림을 좋아한답니다. 이거 퍼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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