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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처음 뵙겠습니다



이래뵈도 강아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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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 귀엽다. 얼굴이 찐빵이다.. >ㅂ<

 

 



나옹의 사라지는 앞발! >ㅁ<

 

 



가습기에 마음을 빼앗긴 나옹. 큭큭큭. ^ㅡ^ 귀여워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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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12-2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사진 너무 늠름한데요....

연우주 2004-12-23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고양이 귀엽더라~ ^^

panda78 2004-12-23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 그지? 너무 귀엽지---- 이런 고양이 한 마리만 키웠음... ㅜ_ㅜ



미라님, 흐흐. 그래도 막 쓰다듬고 싶어지지 않나요? ^ㅂ^;;
 
 전출처 : 데메트리오스 > 자아~ 손 ^^

 

출처 - 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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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12-22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귀여워요~~~
 
 전출처 : 보슬비 >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독서하는 토토)

토토가 조용히 독서를 하는 지라 가상인터뷰를 신청했습니다.^^


슬비 : 어쩌다가 책을 읽게 되었습니까? 토토양.

토토 : 네. 엄마가 책을 읽으면 간식 준다기에... 그런데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네요^^

슬비 : 무슨 책을 읽는 거죠?

토토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의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을 읽고 있었습니다.

슬비 : 간단한 평 부탁드리겠습니다.

토토 : 깔끔하고 담백한 추리 소설이 좋았습니다.

슬비 : 토토양, 책과 함께 멋진 포즈를 취해 줄수 있나요?

토토 : 네. 그러도록하죠. 대신 맛있는 간식 주세요.

토토 : 이렇게 포즈를 취하면 될까요?

슬비 : 시선을 카메라로 해주시겠습니까?

슬비 : 지식을 갈망하는 눈빛이 정말 강렬하네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토토 :  더 좋은 포즈를 못 취해서 아쉽네요. (사실은 간식을 갈망하는 눈빛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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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12월 6일 졌소의 개폼!



원본 이미지는 현재 바탕화면을 차지하는 중..뒤에 문어벙 잠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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