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르실 때가 되었나이다.
이 책 말이옵니다.
제가 행사할 지 모르니 좀 기다려봐야겠다고 페이퍼까지 쓰고는 아무 생각없이 주문버튼 눌렀을 때10% 마일리지였던 거 기억나시죠? 800원.
지금 20% 줍니다. 제 가슴은 아프지만.... 여러분, 더 참지 말고
지르시옵소서!
뱀발 : P. 138에서 정말 뒤집어졌습니다. ;; 맘편히 웃을 대목은 아니지만 참을 수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