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왼종일 서재 브리핑이 먹통이었던 터라,
알라딘 마을로 들어가서 열심히 둘러보긴 했지만 뭔가 부족했다.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노래를 부르다가
별 생각없이(!) 올린 생일 관련 페이퍼(참고로 제 생일은 어린이날 전날이야요 ^^)를 보시고서는
날개님께서 세상에나 세상에나 [감각의 박물학]을! [감각의 박물학]을! 선물해 주신다고 하셨다-! 두둥!
교훈 : 역시 장바구니 리스트는 올리고 봐야... (앗... 저.. 정말 때리실라구요...? @ㅂ@;;;)
날개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 _)>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