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ｌ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병든 왕자 안티오코스와 스트라토니케 이야기 (공감18 댓글2 먼댓글0) 2023-04-0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간통 같은 독서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23-02-26
북마크하기 브루투스, 너 마저?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23-02-11
북마크하기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44 댓글7 먼댓글0) 2022-01-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셰익스피어, 만날 것인가, 피할 것인가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21-02-20
북마크하기 『플루타르크 영웅전』 읽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1-02-07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몹시도 두꺼운 책들에 대하여... (공감82 댓글14 먼댓글0) 2018-04-15
북마크하기 플루타르코스가 세 번씩이나 인용했던 플라톤의 문장 (공감13 댓글4 먼댓글0) 2018-01-06
북마크하기 싸움과 구경꾼과 공명심에 대하여...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7-12-25
북마크하기 셰익스피어와 함께 한 오뉴월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7-06-24
북마크하기 속속들이 썩어 버렸기 때문...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7-03-04
북마크하기 마키아벨리와 몽테뉴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7-02-25
북마크하기 코리올라누스에 대하여... (공감14 댓글0 먼댓글1) 2017-02-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 (공감19 댓글9 먼댓글0) 2017-02-08
북마크하기 어리석고 조리 없는 말을 한다면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7-01-25
북마크하기 스트라토니케와 ‘병든 왕자‘ 안티오코스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7-01-24
북마크하기 경제보다 정의! (공감5 댓글2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3> 		2017-01-17
북마크하기 어떤 방법을 써도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으로 통했던 포키온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7-01-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루쿨루스와 미트리다테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2 먼댓글1) 2017-01-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키케로와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하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6-12-21
북마크하기 내 말을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공감6 댓글0 먼댓글2) 2016-12-15
북마크하기 오른손을 불태워 나라를 구한 사나이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6-12-14
북마크하기 병신년과 원숭이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16-12-01
북마크하기 우연과 역(逆)의 우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전쟁과 평화 2> 		2016-11-25
북마크하기 우리는 언제쯤 이런 연설을 들을 수 있을까? (공감18 댓글0 먼댓글1) 2016-11-03
북마크하기 아첨과 우정 사이 (공감13 댓글0 먼댓글1) 2016-05-06
북마크하기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의 '불씨 이야기' (공감7 댓글0 먼댓글0) 2016-04-28
북마크하기 철학은 모든 교육의 머리이자 간판 (공감5 댓글0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의 모랄리아 : 교육.윤리 편> 		2016-04-28
북마크하기 플루타르코스의 작품들에 대하여... (공감22 댓글4 먼댓글3) 2016-04-23
북마크하기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자신의 시대를 잘 보길 원한다면 멀리서 봐야 한다.˝고 말하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보는 것이 적당할까?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거리면 족하다.˝고 자문자답했다. 1,585개에 달하는 꼼꼼한 각주는 이 책의 가치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016-01-30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