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북플로 글작성)

 

지금은 인터미션...

감동을 잠시 누그러뜨릴 시간...

 

 

 

 

 

 

 

 

 

 

 

 

 

(오늘 약간 보충, 프로그램북이 너무 비싸서 이 공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피지 못하는 게 못내 아쉽다.)

 

 

 

 

정말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내일이라도 당장 뛰어가서 또 보고 싶은 멋진 뮤지컬이다.

오랫동안 결코 잊지 못할 '깊은 감동'을 안겨준 걸작이다.

 

 

 - 프로그램 안내 팜플렛 1

 

 

 

 - 프로그램 안내 팜플렛 2

 

 

 

 - 프로그램 안내 팜플렛 3

 

 

 

 - 등장 인물들

 

 

 

 - 캐스팅

 

 

 

 - 공연 장면

 

 

 

 - 관련 동영상 링크(아직까지 동영상을 알라딘에 직접 올릴 방법을 못찾겠다.)

 

http://youtu.be/6vqTcrgE9u4

http://youtu.be/4-L6rEm0rnY

http://youtu.be/FWNWt3kiT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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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4-12-06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캣츠 보셨군요~~ 저도 몇년전에 봤는데 럼 텀 터거는 정말이지 섹쉬했어요^^
얼마전 청주에도 하길래 두 아이 보여줬더니 밤마다 CD 들으며 자네요.
감동이었다고...

oren 2014-12-08 11:53   좋아요 0 | URL
럼 텀 터거.. 정말 대단한 고양이더라구요. 춤뿐만 아니라 노래와 얼굴 표정 연기 등등이 모두 완벽하다 싶더군요. 캣츠와 같은 대작의 경우, 오리지날 공연팀이 내한공연을 할 때마다 꼭 놓치지 말고 봐야겠다 싶더군요. 무대장치와 조명, 음향, 연기, 댄스 등등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지만, 특히 배우들의 노래 실력은 정말 놀라운 차이를 보여주니까 말이지요. 저는 《지킬 앤 하이드》같은 뮤지컬도 몇 번 봤는데, 오리지날 공연님이 들려주던 폭발적인 노래를 직접 한 번 들어보니 작품 자체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더군요. 앞으로 언젠가는 오리지널 『캣츠』가 다시 `여기로` 돌아오겠지요. 그때 또다시 느끼게 될 진한 감동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