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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1-03-14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든 책도 생각보다 읽을 만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 김경주님이 변기통에 앉아 읽을 책들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화이트 데이이니 오늘만큼은 달달한 여는 글인 것 같습니다.

사일론 2011-03-14 14:17   좋아요 0 | URL
마침 화이트 데이에「讀」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군요.
마음의 <독>에 함께 담아둘 수 있는 책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데려와 주실 거라 믿습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

2011-03-15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글을 쓸 수 없다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가끔은 어둠 속에서 얼굴을 서로 알아 볼 수 없더라도 누군가와 손을 꼭 잡고 그 복도에 남아서 먹먹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라는 문장에 위로 받는 아침입니다.
일기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날들이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저도 마음이 올라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얼룩 2011-03-15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경주 작가님의 마음이 올라탄 글을 항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둠 속을 헤매다 만나는 작은, 아주 작은 불빛을 더듬듯이, 그렇게, 이 복도 위에 걸음을 옮기겠습니다.

열광이경란 2011-03-21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 수영 문학상 수상작으로 김경주 시인님을 먼저 만났습니다
톡톡 튀는 화려한 문장들을 읽는 동안
제 마음은 번갯불에 익어 가는 콩마냥
이리 콩 저리 콩 분주 하였습니다.
생각을 한곳으로 모으기도 하고 흩어지게도 하는 문체에 빠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시를 읽는 동안요.

늦은걸음 2011-03-21 20:14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시차의 눈을 달랜다>군요.^^
저도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비로그인 2011-04-11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나오면 변기통에 앉아서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