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중력 - 사소하지만 소중했고 소중하지만 보내야 했던 것들에 대하여
이숙명 지음 / 북라이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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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저자의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우는 공간이 아니라..˝내가 좋아하지 않는 것이 없는 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이 책을 읽고..˝오늘은 무엇을 버릴까?˝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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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12-19 21:3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워리뷰어님, 서재의 달인 선정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좋은 이웃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좋은 연말 보내세요.^^

쎄인트saint 2018-12-20 10:08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서니데이님께도 축하인사 올립니다.
몸과 마음 더욱 강건하시고, 평안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