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세 시의 사람
최옥정 지음, 최영진 사진 / 삼인행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그대는 오후 세 시에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지은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을 하여도 좋지만, 무엇을 하기에도 애매한 시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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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12-18 17: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후 세 시에 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은 하기 싫고, 퇴근을 빨리 하고 싶고... 제일 힘든 시간이죠. ^^;;

쎄인트saint 2018-12-18 21:24   좋아요 0 | URL
예..저에게도 오후 세시는 참 안가는 시간입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면서...다시 힘을 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2018-12-18 1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8-12-18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